[펌]엄마 보고서 7

세차게 흔들며 고통을 참는듯 보였습니다.
“아~아줌마~아~”
놈의 귀두가 조금 들어가자 놈이 몸서리를 치며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도 육중한 고기덩어리가 자신의 그곳에 밀려들자 자신도 모르게 “아~웅”하며 야릇한 신음과
함께 놀랍게도 놈을 향해 “어~~~그래~~어서~~”라며 한손을 뒤로 뻗어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던
놈의 팔을 잡고 잡아 당겼습니다.
놈은 얼마후 기어코 그 큰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다 밀어넣었고 엄마의 허리는 부러질 듯 꺽여
있었습니다.
한번 넓혀진 항문은 그 용량이 어마어마 한듯 보였습니다.
놈의 자지가 몇 차례 더 들락거리다 빠져버리는 것이 보였는데 그때보니 내가 있는 곳에서도
엄마의 벌어진 항문크기가 탁구공 만하게 보였습니다.
놈은 다시 주섬주섬 자지를 그 구멍에 밀어넣더니 엄마를 눌러 죽여버리기라도 할 듯 세차게
움직였고 나는 혹시라도 내가 그것을 보고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를 엄마를 안심시키기 위해
다시 아까 기다리던 곳으로 내려가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뭐해 정말~아버지 성질 알면서 빨리하라구~아버지 나오기라도 하면 어쩔거야!”
난 빨리 볼일을 보라는 의미였지만 결국 그말이나 빨리 강간을 당하는 것을 끝내라는 것이나
다를바 없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 쪽으로 기어갔고 그때 엄마도 나나 아버지가 신경쓰였는지 놈의 자지에
항문을 뚤리면서도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어~다되가! 금방끝나니까 버스에 가있어~배가 너무 아파서!”
엄마의 목소리에 난 또다시 형용하기 힘든 희열과 흥분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엄마~배가 왜? ㅋㅋ 변비 변비 하더니 이제 성공하는 거야? 얼마나 크면 그렇게 아플까?
좋아? 엄마?”
엄마는 놈의 공격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때문인지 저의 말에 꼬박꼬박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좋긴! 얘~힘들어! 지금 미치겠으니까 넌 어서 버스로 가~조금만 더하면 싼다니까!”
엄마의 싼다는 말에 저도 쌀 것 같았습니다.
“빨리싸~”
우리의 대화에 놈도 뭔가 감흥을 받은듯 더욱 미친듯이 엄마의 항문을 짓이겼고 이윽고 엄마의
상체를 세워 가슴을 쥐고 흔들며 박아대다 엄마를 일어켜 세우더니 아예 엄마의 배를 잡고 들어올려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놈을 등지고 들려진 엄마는 마치 사람에게 안긴 강아지 처럼 두 팔과 다리를 허공에 흔들며
놈의 자지와 팔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고 이윽고 힘이 빠진 놈이 엄마를 든체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더니 엄마를 그 나무에 원숭이처럼 가지를 잡고 매달리게 했습니다.
엄마는 위에 있는 두 가지를 팔로 잡고 아래의 가지에 발을 딧은체 엉덩이를 내밀고 매달렸고
놈은 매달린 엄마를 연신 두들기듯 박아댔다.
엄마의 치욕스럽고 웃기는 자세에 저도 치욕스러웠지만 자꾸만 엄마가 더욱 치욕스러운
꼴을 당하길 바랬습니다.
놈은 그것도 성에 안차는지 다시 엄마를 바로 안아 엄마의 그곳에 자지를 박았고 엄마는 놈의 몸에
매달려 다시 놈과 하나가 되어 흔들렸습니다.
그때 들려오는 아버지의 목소리………
“뭐해?”
단 한마디에 엄마가 화들짝 놀라더니 놈에게 애원했습니다.
“얼른해~아니면 우리 다 죽어!”
놈도 조금 당황했는지 엄마를 내려놓더니 어쩔줄 몰라했고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12(완결) (18) |
2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11 (16) |
3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10 (15) |
4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9 (16) |
5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8 (16) |
6 | 2025.09.11 | 현재글 [펌]엄마 보고서 7 (1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