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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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2
여자를 다시 데려다주고 사무실에 들어가기전에 전화를 걸었다.
이내 디자인실장이 받았다.
" 여보세요.."
' 아.. 나야... "
" 아.. 네에.. 팀장님.."
" 옆에 누구 있어..? 그럼.. 듣기만 해.. 지금사무실 잠깐 들렸다가 바로 퇴근할꺼야.. 당신도 집으로 와..."
' 네에.. 일 마무리 잘 되었어요.. 호호.. 걱정 마시고요..(네.. 그럴께요..)"
" 훗.. 그래.. 알았어..."
사무실에 들어가니 박대리와 김대리가 들어와있었다.
" 다녀왔습니다. 팀장님.."
' 어..그래.. 잘 마쳤고..?"
' 네에..시장에서 샘플구해서 항공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중동쪽에서는 또 전쟁이 나려나보죠..? 저번보다 물량이 2배가 넘어요... "
' 글세.. 우리가 무기상도 아니고.. 모포하고 군복들이니깐.. 아무래도 정비차원이겠지.
" 네에... 그리고 이번 오더는 본사 공장이 아니라.. 하청공장으로 돌립니까..?"
' 응... 본사공장 라인이 풀이고.. 이번오더는 워낙 급해서.. 하청으로 돌렸어.그러니깐.. 관리 잘하고.. 참.. 오늘 술한잔들 해. 이번 오더로 금일봉 떨어졌으니깐.."
" 하하.. 이대리한테 들었습니다. 오늘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야죠..하하.."
" 그래.. 그리고.. 난 약속이 있어서 바로 퇴근할게.."
" 에이... 팀장님. 팀장님이 안가시면..저희 찬밥 됩니다..."
" 하하... 전화 넣어놓께. 마담한테 이쁜애들로 준비하라고 할테니..걱정말고 가서 놀아.."
" 하하.... 역시.. 팀장님이 최고야..."
박대리나 김대리는 입이 찟어지도록 좋아한다.
옆에서 듣기만 하는 김미희는 웃으며 내게 말한다..
" 팀장님. 호스트도 하나 부탁해요. 영계루.. 호호.."
" 저런.. 미희씨도... 남자 필요해..? 알았어. 그럼 준비해줄게.."
" 어머... 농담이에요... 치... 팀장님 미워..! '
" 하하... 미안 미안.. "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쯤 되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이틀째 잠을 못잤다.
어제는 중동 급한 오더가 날아와 일 때문에 잠을 못잤고 그제는 선배들과 회식이 있었다.
눈을 뜬 것은 부엌에서의 따그락거림과 허기진 배를 유혹하는 음식냄새때문이였다.
침대에서 일어나 안방문을 열고 나가자.. 디자인실장인 수정이가 샤워를 하였는지 알몸에 박스티셔츠만 입고 부엌에서 음식을 차리고 있었다.
" 수정이 왔어..?"
' 어머.. 벌써 일어났어요..? 곤하게 주무셔서 조심했는데.."
" 훗.. 아니야.. 푹잤어. 몇시야..? 아.. 벌써 5시네.. 언제왔어..?"
" 4시쯤.. 식사 해요.. "
" 그래.. 어디보자.. 잡채 했구나.. 나 잡채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지..?"
" 치.. 그정도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요.. "
" 하하.. 그래.. 고마워.. 음.~~ 너무 맛있는데..."
"호호.. 많이 했어요.. 많이 드세요.. "
" 그래.. 수정이도 같이 먹어... "
" 호호.. 네에... 맛있죠..?"
" 훗.. 그래.. 음식 잘하는데..."
" 고마워요.. 호호.. 맛있게 먹어줘서.."
" 내가 더 고맙지..하하.. 이리와봐..."
" 아이... 식사하자마자..."
" 시간없어.. 당신 집에 가야잖아.. 어서.."
수정이를 안아들고 소파로 향했다.
거실 2인용소파에 앉혀놓고 다리를 M자로 벌리게 한후에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벌어진 수정이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혀끝으로 크리스톨을 햟았다. 두손으로 보지를 위부분을 벌리고는...
수정은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나의 애무를 즐겼다.
" 하~~~` 아~~~ 좋아.. 당신.. 너무 자극적이에요.."
" 쩝~~ 쩝~~ 훗... 수정이 남편도 이렇게 해주나..?"
" 아잉... 결혼한지가 얼마인데.. 지금은 안해요.. 헉~ 아~~~ 미치겠어..."
"쩝~~ 쩝..."
혀를 길게 만들어 보지안에 넣고 질벽을 햟았다.
언제먹어봐도.. 보지의 맛이란... 정말이지..
" 여~~ 보... 그만 .. 넣어줘요... 미치겠어요..~~ "
" 헉~~ 헉~~ 어~~서...요."
나는 무릎을 꿇으며 내 단단한 자지를 수줍게 벌어진 보지앞에 갖다 되었다.
그리고는 기둥을 잡고 귀두부분으로 크리스톨에서부터 항문까지 위아래로 흩어나갔다.
" 악~~ 헉~~ 여~~보.. 제발.. 아.. 못참겠어요... 어서..."
수정은 내 입술을 빨면서 엉덩이를 좀더 밑으로 내렸다.
자연스럽게 내 귀두가 보지안으로 밀착되었다.
그러나 역시 수정이 보지도 내 단단하고 거대한 자지를 한번에 받기에는 작았다.
" 아~~ 꽉차... 너무 커요.... 당신 자지... 너무 커요... '
" 정말이지... 당신 자지는..... 아~`~~ 아~~~"
수정은 여전히 내 입술을 빨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자지기둥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감싸듯이 엉덩이를 좀더 깊숙히 내렸다.
그래도 한번에 들어가지 못했다.
반쯤 들어가자..
" 헉~~~ 너무..굵어... "
반쯤 들어간 상태에서 내게 매달리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난... 수정이의 허리를 잡고.. 내 자지를 보지안에 깊숙히 찔러넣었다.
" 악~~~~~~ 아파~~ 아파요.~~ 갑자기.. 그러면..~~ 헉~~ 헉~~ "
"음... 수정이 보지... 너무나 따스해.. 너무 좋아.."
" 아잉..~~ 가득찼어요.. 내 보지안을 가득채웠어요. 아...~~ 이대로 있고싶어요..가득찬 기분이 너무나 좋아~~ 아~~ 아~~ 헉~~"
내 자지는 아직도 보지안에 들어가지 못한 부분이 남아있었다.
그나마 남길수없어서.. 좀더 강하고 깊숙히 찔러넣었다.
" 헉~~ 헉~~ 악~~~ 아파~~~ 그만~~ 이대로..있어줘요..`~ 헉~~ 헉~~"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하는수없이.. 수정이의 손을잡아 내자지를 쓰다듬게하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갔다.
수정이는 믿을수 없었다. 처음 내게 강제로 당할때는 몰랐었다. 너무나 놀랬었고...
자신의 보지안에 넣어져었던 것이 이야기로만듣던 장난감이나..그런것이줄만 알았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술해취해있어서..정신도 없었기에..
그러나.. 처음의 강제는..내가 다가가면서 자동으로 벌어지는 문과같이 원하면 어디서곤 다리를 벌렸다.
그어디서도.. 볼 수 없는 단단함과 거대함의 위용앞에서..
" 헉~~ 헉~~ 아파~~ 좀더~~ 천천히~~ 학~~ 헉~~~"
" 아윽~~ 악~~~ 헉~~ "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수정이의 몸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나의 움직임으로..
" 악~~ 나.. 미쳐요.~~ 나.. 가요~~~ 악~~ 헉~~ 헉~~
" 헉~~ 헉~~"
" 앙~~~~~~~ 앙~~~!~~~ 여~~ 보~~~ 악~~~ 앙~~~"
수정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내게 매달렸다.
그리고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내어깨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기 시작했다.
" 앙~~ 흑흑~~~ 여~~보~~` 사랑해요~~ 아~~~"
나는.. 수정이의 등을 쓰다듬으며 자지를 보지에 꽂은채 수정이를 안아들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같이 누워 스킨쉽을 나누었다. 두몸이 하나로 연결한채..
수정이의 입술을 빨고.. 혀를 내 입안에 빨아당기면서.. 손으로는 수정이의 몸을 쓰다듬었다.
" 당..신... 당,..신은 너무나 부드러워요.. 미안해요..또 나혼자해서..."
' 훗.. 아니야.. 지금도 좋아. 내 자지가.. 당신 보지 안에 들어가있는 느낌... 너무나 포근해..엄마 품처럼..."
" 아잉... 난.. 내 안에 들어와있는 이 느낌이 아빠같아요. 보지뿐만 아니라.. 내몸 안을 가득채우고 있고.. 내가 나무에 매달려있는 느낌... 듬직한 나무에.... 너무나 좋아요.."
" 수정이가 움직여봐.. 천천히.."
'아잉.. 이렇게요... 헉~~ 헉~~ 움직여요... 당신자지가..내몸을 흔들고 있어요.. 헉~~허~~"
수정은몸을 일으키지못하고 내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내몸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 헉!~~~ 헉~~~ 미치겠어~~ 당신자지..~~~~ 내꺼에요~~ 헉~~헊~~"
"악~~악~~헉~~~~ 허~~악~~~~~~~~~~~~~! 헉~~~"
수정은 몇번의 움직임 끝에 또한번의 오르가슴을 느끼며 내입술을 빨아당겼다.
" 휴~~~~ 당신.. 너무 강해요. 강해도..너무강해요.. "
" 훗.. 그래서 싫어..?"
" 아뇨. 전 너무나 좋아요. 하지만.. 미안해요. 당신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니야.. 나도 만족해. 사정을 해야만 만족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당신을 만질수있는것도 난.. 충분히 만족해.."
' 고마워요... 사랑해요..."
" 그.. 래.."
우리는 한참동안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서로를 탐미했다. 손으로.. 혀로... 몸으로..
" 어머.. 벌써 시간이.. 집에 들어갈 시간이 지났어요.. 서둘러요.."
' 훗... 여기가 여관인가.. 여긴 내집이야.. 그러니..당신만 서둘러서 가면돼..하하.."
' 어머.. 치사하게..치.. 알았어요..흥..!"
"" 하하....."
벌써 시간이 8시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수정은 샤워를 간단히하고는 옷을 입었다.
난..침대위에서 담배를 피워물었다.
" 참.. 어제 말한거요.. 그대로 했어요.."
'아.. 그거.. 그래..잘했어. 그런데.. 괜찮았어..?"
' 호호..그럼요.. 장부상의 원단단가보다.. 조금더 올려서 작업했어요. 5% 정도..
" 그래.. 잘했어. "
" 히 .. 칭찬받으니깐.. 좋은데요..호호.."
" 하하... 알았어.. 자주 칭찬받게 해줄께..하하.."
수정을 보내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생각했다.
수수료로 5%.. 내부작업에서 5%.... 도합 10%..20만 달러.. 이번 오더로 나온 내 몫이다.
수수료는 중동쪽에 가공의 스폰서를 만들어 스위스에 있는 내 계좌로 입금되었고..
내부작업은 원부자재와 하청공장에서 5%정도를 만들었다.
이것은 선배인 하청공장 사장이 국내 계좌로 내일이면 입금시킬 것이다.
전화번호를 눌렀다.
" 네에.. 다호정입니다."
" 아.. 마담. 나야.."
" 어머.. 사장님.. 언제오세요..?"
" 응.. 조금있다가.. 그나저나.. 우리직원들 도착했지..?'
" 호호.. 네에.. 일찍들 와서 가게 술 거덕내고 있어요...호호.."
"하하.. 그래.. 잘 해주고... 끝날무렵에 갈거니깐.. 그렇게 알아.."
"아이.. 그럼.. 어떻게해요.. 난 눈이 빠지라고 기다리는데.."
" 하하.. 왜..? "
" 흥. 모른척하면.. 나도 몰라요..머...."
" 하하.. 알았어. 그리고 지배인좀 바꿔줘."
' 네에.. 잠시만요.."
잠시후.. 지배인이 목소리가 들렸다.
" 네에..형님.."
" 그래..나다.. 그쪽일은 어떻게 되었어..?"
"네에... 조사 다해놓았습니다. 도청장치도 해놓았고요. 이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 조심하고 차질없이 해.. 덩어리가 큰만큼.. 위험도 크니깐.."
" 네에.형님. 걱정마세요. 한두번 장사하는것도 아니고..하하.."
' 허! 자식.. 알았다."
' 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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