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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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3
김성희.. 올해 31세.. 대성그룹 셋째딸이면서 대성그룹 기획실에 직원으로 근무중이다.
물론...그녀가 그룹총수의 딸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몇몇 총수 측근을 빼고는..
우연히.. 김이사의 와이프에게 그사실을 알게된 나는 후배를 시켜 몇일전부터 주변 조사를 시켜놓았다.
그러나.. 그녀는 남성편력이 심했다.
결혼도 하지않고.. 남자를 갈아올라타며즐기고 있었고.. 그자유분망함으로 거침이 없는 여자였다.
물론.. 재원이기도 하다. 미국유학도 다녀오고 증권사 애널로도 활약도 했었다.
그런 그녀를 취하기로 했다. 내 갈증을 채우기 위해서..
나는 캐주얼한옷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도착한곳은 강남에 위치한 작지만 고급스러운 빠..
" 어머..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오시네요..'
" 하하..그래.. 잘 있었어요..?"
' 저희야.. 항상 그렇죠.. 이리 앉으세요.."
" 그래요..."
" 머 드릴까요..? 전에 마시던거 드릴까요..?"
' 응. 아니야.. 시원한 맥주 마시고 싶어.... "
' 네에.. 잠시만요.."
" 참... 사장님은 어디 가셨나..?"
" 아..사장님요.. 아까 계셨는데.. 잠시 나가셨나봐요.."
' 응..."
" 왜요..?"
" 왜긴... 보고 싶어지.."
' 어머.. 사장님 동성애하세요..? 호호..."
" 저런..하하...... 남자는 남자가 보고싶으면 안되나.. 하하.."
" 호호... 안되죠..호호.. 전 어쩌라고.."
" 하하.. 왜.. 날 좋아해..?"
" 어머.. 사장님이 아니고.. 우리사장님을 좋아하거든요..호호.. 비밀이에요..""
" 저런... 비밀이아니고.. 대신 말해달라는 것 같은데.....하하.."
" 어머.. 들켰다.. 호호.."
빠텐더와 이야기나누는중에 문을열고 들어서는 여자가 있었다. 김성희..
그녀옆에는 친구인듯한 여자와 같이였다.. 전에 앉았던자리가 자신의 자리인 듯
거침없이 자리에 찾아들었다.
대치동 현대아파트에서 그녀(김이사 와이프)를 만나서 약속장소로 향했다.
서초동법원근처의 일식집..
조용한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다.
" 오빠 .. 조금있으면 올꺼에요. 출발하기전에 연락했거든요.."
" 응.. 그래. "
" 그런데.. 왜 오빠를 소개시켜달라고 했어요..?"
" 응.. 내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
" 네에.."
잠시후.. 그녀의 오빠 이석훈이 들어왔다.
일어서서 고개숙여인사를 하고 악수를 나누었다.
그녀의 소개로 부드러운 분위기로 인사를 나누며 점심식사를 했다.
그녀는 나를 사업하는 사람으로 소개했고 나또한 내명의의 회사 명함을 건넸다.
이석훈은 부장검사답게 대충적인 분위기를 눈치챈 느낌이였지만 호탕하게 웃어보이며이야기를 이끌어갔다.
" 허허.. 그런데.. 이집을 어떻게 알고..? 이근처에서는 제일 괜찮거든..."
" 아..네에. 저도 가끔씩 여기 옵니다. 음식이 맛깔스러워서.."
" 호... 자네 미식가구만..."
" 하하.. 흉내만 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은미소개로 왜 나를 만나고 싶은거지..? 난.. 일반인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응..? 하하..."
" 어머.. 오빠두..."
" 하하.. 평소 은미씨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 허허... 그래..? "
" 그리고 김인문변호사님한테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동기분이시라고.."
" 아.. 김변호사.. 내 연수원 동기지.. 작년에 판사 그만두고 개업했지.. 자네 어찌 아나..?"
" 네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어..그래..? 얼마전에도 사무실에 들렸었는데.."
" 네에.. 들리셨단 말씀 들었습니다.. 그날.. 저와 골프약속이 있어서.."
" 응.. 그랬군.. 하하하... 좌우지간... 인연이 있는 사람이구만..자네.."
" 하하.. 네에.."
그렇게 좌석은 유쾌한 시간이 되었다.
식사후.. 이석훈은 검찰청으로 들어갔고 은미와 나는 남양주로 향했다.
한강을 끼고 한참을 올라가다가.. 숲속 길로 접어들었다.
도착한곳은 한강을 끼고있는 작은 별장..
앞마당에는 이미 도착했는지 자가용이세워져 있었다.
현관문을 들어서니.. 소파에서 친구녀석이 여자의 오랄를 받고 있었다.
" 벌써 왔어..? "
내 인기척에.. 놀랐는지.. 여자는.. 오랄를 하다가.. 고개를 숙였다.
" 하하.. 나에요.. 제수씨.. "
" 어머.. 놀랬잖아요.. "
" 어서와라... 오랜만에 본다.. 그런데.. 옆에 분은..? "
" 응... 내 파트너.. "
친구는 바지안에 물건을 넣으며 일어나서 아내와 다가와 은미에게 인사를 한다.
"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
" 아.. 네에.. 안녕하세요.."
은미는 얼굴이 빨개져서 당황한채 인사를 한다.
그모습이 이쁜지.. 친구녀석을 음흉한 미소를 띠며 웃어재낀다.
" 은미야.. 인사해.. 여긴.. 제수씨 유미씨야.."
" 안..녕 ..하세요.."
" 어머.. 안녕하세요.. 참 이쁘시네요.. 어서오세요..."
" 네에.. 고..마워요.."
조금전 친구와 그의 아내가 앉았던 소파에 앉았다.
유미는.. 부엌에 들어가서 간단한 술상을 봐온다.
친구녀석은.. 은미의 모습에 정신없어하고.. 그런 친구의 모습에.. 유미는 어쩔수없다는 표정
를 지으며 내 옆에 앉는다.
" 은미씨 참 이쁘시네요.. 하하..."
" 아.. 네에.. 고..마 .. 워요.."
친구는 은미를 독차지하고 싶은지... 은미에게 계속 말을 붙인다.
유미는.. 그런 남편이 미운지.. 내게 바싹 다가와 내 입술에 키스를 도발한다.
" 흡... 읍흡... "
" 음.. 흡....'
나는 유미를 내 무릎에 올려놓고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양손을 그녀의 티셔츠안에 넣어 가슴을 어루만졌다.
그녀는 집안에서는 브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32살의 탄력있고.. 볼륨이 느껴지는 가슴이다. 난.. 이 가슴을 사랑한다.
" 흡... 헉~~"
그녀에게 입술을 떼어 급하게 티셔츠를 위로 올리면서 그녀의 한쪽 가슴을 입에 머금었다.
" 아~~ 앙~~ 아..파.. 살..살.."
" 쪽~~ 쯥~~~~ "
두손으로 등과 다른 한쪽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을 혀로 햟으며 빨았다.
" 아~~앙`~ 천..천히 해요.. 아파..~~"
" 언제나...그렇지만.. 제수씨 가슴은 너무 맛있어.."
" 아.. 앙~~ 온몸이 짜릿해져와요... 아......너무 좋아...부드럽게 해줘요... 전에처럼.... 급하게 말고... 아앙~~~~~"
등을 어루만지던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의 치마속으로... 팬티가 느껴졌다.
팬티 밑으로해서 속으로 들어갔다... 뜨거웠다.... 미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차있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스톨을 찾아.. 빙글 돌리듯이 어루만지며.. 애무해나갔다.
크리스톨을 애무하던 손가락두개를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 아앙~~ 헉~~! 아앙앙..~~~~"
그녀는 견딜수 없는지..내 입술을 거칠게 빨아댕기며 혀를 감아온다.
그녀와 나의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침이 턱을 타고 흘러내리고..
그 침이 아까운지.. 그녀는 혀바닥으로 밑턱부터 입술까지.. 햟아 올라온다.
나는 그녀를 거실테이블위에 누워놓고..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거칠게 벗겼다.
찟어버리듯이....
그녀의 치마사이로.. 보지털이 보였다.
흥분으로인해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며... 바지를 벗었다. 내 대물이 튕기듯이 나왔고..
곧바로... 그녀의 치마를 헤치고 그녀의 보지 안에 깊숙히 찔러넣었다.
" 헉~~ 아~~~~ 미쳐~~~ 꽉..차요.. 헉`~헉~~ 헉~~강하게.. 좀..더 깊숙히~~~~ 넣어줘요..... 아앙~~헉~~헉~~~ 앙~~~~~ "
" 헉~~ 헉~~~ 아앙..... 넘 좋아..... 더.. 깊숙히..`~~~"
바로 옆 소파에 앉은채..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은미는.. 내 모습에 놀랬는지.. 이미 알고왔음에도 불구하고.. 당황한 기색이 뚜렷하다.
그러면서도... 얼굴에는.. 흥분이 묻어난다. 발그스럼한 볼과.. 약간 벌어진 입술...
그리고.. 숨가쁜 듯이 움직이는 은미의 젖가슴..
그런 은미 옆에서 은미를 바라보는 친구녀석은.... 은미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고있었다.
두 눈은.. 우리를 바라보면서......
푹!~~푸욱~~~푸`~욱~~~~
" 아앙~~~ 헉~~헉~~` 자기... 넘 좋아~~~~ 미치겠어~~ 헉~~"좀더.. .. 좋..아....... 이대로...죽어도..좋아.~~~ 헉~~ 헉~~~ "
" 좋..아...? 얼...마나... 좋은지.. 말해봐...어..서.. 헉~~ 헉~~"
" 미칠 것 같아요... 밑..이... 보..지가..헉~~` 터질 듯이... 헉~~헉~~~~ 너무~~ 좋..아.요..~~헏앙~~~~~~ 나.. 가..요.... 아.... 앙~~~~~~` "
유미는... 절정에 도달하는지.. 상체를 일으키며 내게 매달려왔다. 강한 힘으로...
그런 유미를 .. 두손으로 안아주면도..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이윽고... 유미는... 쓰러지듯 내게서 떨어졌다.
나는..... 유미 보지안에서 자지를 꺼내...... 은미앞으로 몸을 돌렸다.
아이 팔뚝만한 내 단단한 자지를.. 은미 앞에 갔다대니.. 은미는.. 망설이지도 않고 내 앞에 허리를 숙여 얼굴을 가까이 대고 내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입안에 가득채우고도.. 남는 뿌리부분은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입술과 혀로 햟아먹었다.
" 헉~~ 아~~~~~ 좋아.. 은미 입술은 언제나.. 좋아~~~ 그래... 좀더 강하게~~~"
나는.. 은미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 은미의 입술과 혀의 느낌을 음미했다.
친구녀석은.. 그런 우리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
은미 뒤에서.. 은미 치마를 허리춤까지 올리고는...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은미의 뒷모습을
감상하더니... 은미의 팬티를 벗겨낸다.
은미는.. 자신의 뒤에서 움직여지는 행동에... 움찍거리면서도.... 동조한다.
벌어진.. 양엉덩이 사이로...... 작은 구멍하나와 물길를 머금듯이.. 촉촉한 조갯살같은 구멍.
친구녀석은.. 두손으로.. 양엉덩이를 최대한 벌리고... 혀바닥으로... 보지에서 항문까지..햟은다..
은미는 친구의 음탕한 혀바닥의 느낌으로 더욱 달아올라 엉덩이를 혀바닥의 움직임에따라위아래로 움직였다.
더욱 침이 고이는지 내 단단한 자지를 햟고있는 입술주변은 침범벅이 되었다.
친구녀석은 더 이상 참는게 힘들었던지 두손으로 은미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은미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순간 내자지를 빨던 입술은 더욱 크게 벌어지면서 숨을 내뿜었다. 갑작스런 침입에 놀란 듯....
뒤에서 치솟는 침입에 은미의 몸은 점점 뜨거워지고.. 숨결이 거칠어져갔다.
나는 은미를 반쯤 일으켜세우며 내 자지를 빨던 입술을 햟기시작했다. 혀바닥으로 ..
은미의 침범벅인 된 입술주변과 턱을.. 소가 털을 햟듯이..
은미역시.. 뒤에서 치솟아오르는 쾌감에 견딜수없는지 내게 매달리며 혀를 내밀어 내얼굴을 나와같이 햟았다.
" 읔."
뒤에서의 갑작스런 느낌에 놀랐다.
언제일어났는지.. 유미가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내 등을 혀로 햟아온다.
그 느낌이란.. 온세포가 전기충격을 받은듯한 느낌이다.
유미는 내게서 떨어져 자기남편의 등뒤로 가더니 내게 했던 것 똑같이 남편에게도 해주었다.
그러면서 엉덩이을 어루만지던 손이 좀더 밑으로 뻗어내려 남편의 고환을 어루만진다.
그순간... 친구녀석은 억지로 참았던 순간의 욕정을 터뜨렸다. 언제나처럼..
친구의 사정과 동시에 은미역시 미친듯한 비명소리와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두 남녀는 온몸을 휘감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서로를 꼭껴안고 키스를 한다.
나는 일어나 소파에 앉았다.
은미는 두남녀의 마지막 절정을 바라보며 내곁에 무릎꿇고앉아서 내 자지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입으로 빨기도 하며 장난을 친다.
나는 유미의 장난어린 애무를 받으며 탁자위의 술잔을 집어들고 소파에 기대어 달콤한 휴식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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