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그리고 나와 그들 0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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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내 그리고 나와 그들 008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든 처제를 조용히 내려놓은 뒤, 욕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았다.
귀두의 포경 수술을 한 부분에서 뭔가 번들거리는 게 보였다.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서 들어 올려놓고 보니,
성냥개비 머리만한 크기의 얇고 반투명한 살점이었다.
아무리 봐도 인공의 재질은 아니고, 조금 전 은희의 보지 속에서 떨어져 나온 살점이 분명해 보였다.
‘아하! 이게 그 처녀막이라는 건가?’
내 추측대로 처녀막의 찢겨진 살점이 맞다면, 천연기념물 하나를 포획한 셈이었지만
첫 경험을 나에게 준 처제의 처지가 왠지 안쓰러워졌다.
평생의 소중한 기념이될지 모를 그 살점을 잘 보관해 두고는 욕실을 나왔다.
처제의 뺨과 이마에 가볍지만 길고 긴 뽀뽀를 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처제와 함께 맞은 아침은 매우 편안했다. 며칠 동안의 무겁고 칙칙한 분위기는 어디에서도 느껴지지 않았다.
잠시 동안이기는 했지만 아내 죽음의 충격에서 벗어난 듯도 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다친 발의 치료를 받고나서, 쇼파에 앉은 처제의 허벅지를 베개 삼아 옆으로 누워,
아내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형부! 이렇게 다리 베고 있을 때 언니는 어떻게 해줬어요? 귀 파주고 그랬나요?”
처제의 목소리가 살갑게 다가왔다.
“글쎄?.... 이대로 가만히 있었나? 으음~~얘기도 하고.... 낮잠도 자고.... 가끔 귀도 파주기도 하고.....그랬던 거
같은데!”
“그런데.... 형부!”
“응? 왜~~?”
“저기 혹시....그....USB 열어보셨어요? .... 언니가 보낸.... ”
처제로부터 불편한 질문이 날아왔다. USB 혹은 남사장에 대한 복수와 같은 말이 나오지 않기를 바랬었다.
처제의 관심과 관여가 커지면 커질수록 나와 세영이의 관계가 밝혀질 가능성도 그 만큼 커질 것이기 때문이었다.
“어?....아, 아니 아직....”
“.....................”
“은정이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알고 있는데, 그걸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다시 확인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기도 하고, 내 눈으로 언니의 그런 장면을 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그래서....”
처제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돌려지길 바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나 사실은 어떻게 남사장을 응징할지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USB를 열어보게 되면,
내 분노심을 주체할 수 없게 될 것이고, 나 스스로 어떻게 변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형부! 저도 그게 이상해서요.”
“뭐가 이상한데?”
“형부 말씀대로 언니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편지에 자세히 적어놓고서, 왜 또 USB를 남겼을까요?
편지 내용대로라면... 언니 입장에서는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았을 거 같은데....
어차피 남사장하구의 관계를 다 편지로 남겼는데 굳이 그 장면을 담은 파일을 왜 따로 남겼는지 이상하지 않아요?”
“...................”
처제의 말을 듣고 보니 확실히 그런 면이 있었다. 그 이유가 몹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편지에서 충분히 얘기해 놓은 마당에 굳이 수치스러웠다는 장면이 담겼다던 파일을 남긴 이유가 뭘까? ’
‘혹시 그 안에 내가 꼭 봐야할 특별한 장면이 있어서 그랬나? 하지만 그 안에 무슨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는 말은
전혀 없었는데.... 정말 이유가 뭐였을까? ’
몸을 틀어 처제의 아랫배 쪽에 얼굴을 파묻었다. 부드러운 아랫배의 촉감을 얼굴 전체로 느낄 만큼 파묻으며
처제가 던진 의문에 깊이 빠져들고 있는데, 처제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제 생각에는....아마도....원한을 갚아달라는 말이 아니었나 싶어요.”
“....................”
“편지 내내 언니는 남사장에 대해 원망하고 치를 떨었지만, 원한을 풀어 달라거나,
복수를 해달라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언니라도 차마 그런 말은 하지 못했을 거예요.
형부한테 복수를 부탁할 수 없을 만큼 언니는 미안해했을 테니까요....“
잠시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내리 누르는지, 처제의 아랫배가 꿈틀거리며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차분히 말을 이어 나갔다.
“USB는 언니 입장에서는 입에 담기도 싫을 만큼 수치스럽고 끔직한 것이지만,
남사장한테는 못된 짓을 했다는 부인할 수없는 증거잖아요. 아주 확실한 증거요....”
아내가 남긴 USB의 의미는 처제의 입을 통해 분명해지고 있었다. 설령 USB를 남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남사장에 대한 응징은 어떤 식으로든 이루어질 것이지만, 차마 자신의 입으로 내뱉지 못한
‘복수를 부탁한다’는 말을 USB로 대신했던 것이라면, 남편으로서 아내의 뜻을 확인해야 하는 게 맞을 것이리라!
너무 수치스러워 편지에 담지 못하겠다며 별도로 남긴 USB도 언젠가 말하기로 했었던
[모두] [다]에 포함된 아내의 마지막 고백일 것이므로....
처제에게 물었다.
왜 언니가 내게만 편지와 USB를 남겼을 거라고 생각하냐고....
내가 대답해 주었다.
처제 말대로라면 복수는 누구도 모르게 내가 하라는 뜻이었다고....
세영이와의 관계가 들킬까봐 그런 것은 절대 아니었다. 어차피 아내도 알고 있던 문제이니. 언니의 모습으로
살겠다는 처제가 세영이와의 관계를 다시 알게 된다고 해도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복수가 전적으로 내 몫이라고 못을 박아둔 것은 어쩌면 범죄 행위가 될지도 모르는 남사장에 대한 응징에 처제를 끌어들일 수 없기 때문이었다.
처제가 나의 다짐을 강요했다.
언니의 복수로 내가 잘못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처제에게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경찰에 넘겨 세상 사람들 모두 언니의 일을 알게 되길 바라냐고....
두 눈이 퉁퉁 불어올 때까지 펑펑 눈물을 쏟아내는 처제를 안은 채, 나도 눈시울을 붉혔다.
점심 때 쯤 해서 핸드폰의 전원을 켰다. 3일장이 끝난 지 이틀 째였으므로 아내의 죽음 외의 것들이 조금씩 신경을 깨워나가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부재중 통화 기록과 문자 메시지가 핸드폰의 화면을 한참이나 채우고 있었다.
TFT 팀 비서인 윤양의 문자가 눈에 들어왔다.
[과장님! 힘내세요? 저도 맘이 많이 아파요.... TFT 파이널 FS 제출 다 끝났구요. TFT 팀 전원한테 3 일 동안
특별 휴가 나왔거든요. 그런데 과장님은 거기에 2일 더해서 다음 주에는 출근 안하셔도 되셔서....
메일링 해드렸으니까 보시면 아실거예요. 다 다음주 월요일 날 봬요. 팀원들 모두 슬퍼하고 있어요.“
휴대폰의 부재 중 기록과 문자를 다 살폈지만 세영으로부터 온 것이 보이지 않았다.
세영을 만나 무슨 얘기든지 들어보려 했는데 아쉬워졌다. 세영에게 전화를 했다.
전원이 꺼져있다는 멘트가 나왔다. 문자를 보냈다. 보는 대로 전화 달라는....
작은 방에 건너 가 노트북에 USB를 꼽았다. 동영상 파일 두 개와 JPG파일 하나가 있었지만 언제 처제가
들어올지 몰라 파일 목록만 확인한 채 방을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분이 나아졌지만 머리 속에서는
파일 목록들과 연락없는 세영의 얼굴만이 끊임없이 맴돌고 있었다. 그렇게 몇 시간의 시간을 보낸 후,
노트북을 챙겨들고 집을 나섰다.
처제가 머물고 있는 한 USB를 작은방에서든 어디에서든 확인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잠깐 나갔다 올게. 저녁 전에는 들어올 거야. 밥 같이 먹자.”
현관문 앞에서 처제가 꼬옥 안겨왔다. 무슨 일로 집을 나서는지 말은 안했지만 그녀는 알고 있는 듯이 느껴졌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혹시라도 남사장을 마주치면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할지 긴장했지만
지하 2층까지 한 번의 정지벨 없이 곧장 내려갔다. 차 문을 열고 뒷좌석에 앉아 노트북의 전원을 올렸다.
그리고 USB를 꼽았다. 충분히 마음 상태를 준비해뒀지만 화면에 파일이 뜨자 심장에서 소란스런 박동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 하지만 더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
첫 번째 동영상 파일을 클릭했다.
아무도 없는 방 안의 모습이 카메라의 위치에 따라 바뀌어가고 있었다. 길 건너 오피스텔 방 안인 것 같은데 제법 컸을 뿐만 아니라, 침대며 쇼파 등이 어느 고급호텔처럼 꾸며져 있었다.
첫 번째의 화면에서는 천장에서 침대 전체와 그 주위를 , 두 번째 화면에서는 침대의 우측 스탠드에서 침대를
비스듬히 방 전체를, 그리고 세 번째 화면에서는 쇼파에서 침대를 가로지르는 장면이 번갈아 뜨고 있었다.
잠깐 화면이 OFF되었다가 밝아지면서 슬리퍼 끌리는 소리와 함께 남사장으로 보이는 남자 하나가 침대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뒤이어 아내가 들어왔다. 남사장의 얼굴이 잠깐 돌려지는가 싶더니 모자이크 처리되어 버렸다.
반면에 아내가 침대 가장자리에 앉자 아내의 얼굴은 고스란히 화면에 나타났다.
아내의 옷차림으로 보니 두 세달 쯤 전이었던 것 같았다.
“김 은정씨 생각 좀 해봤어?”
남사장이 가지고 들어온 가방을 쇼파 위에 내려놓으며 말을 꺼냈다. 아내는 대답이 없었다.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이런 생활하면서 남편하고 계속 살 순 없잖아? 내가 다 해준다고.... 처갓집도
챙겨주고.... 암튼 빨리 결정해 나도 시간이 별로 없어.”
여전히 아내가 말이 없자 남사장 역시 말없이 아내 앞으로 걸어가더니 아내가 앉은 바로 앞에 서서 바지를 내린 후 팬티를 벘었다. 그의 엉덩이에 가려 아내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는 이내 앵글이 바뀌면서 천장에서
아내와 남사장이 내려다보는 화면으로 바뀌었다.
“빨어!”
남사장이 아내의 옆머리에 한 손을 갖다 대더니 아내에게 허리를 내밀었다. 아내가 고개를 내려 남사장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크게 머뭇거리는 게 없는 것으로 보아 오럴 정도의 행동은 이미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
되버린 듯했다.
남사장이 나머지 한 손으로도 아내의 옆머리를 잡은채 1,2분간 아내의 입 속에 자지를 박아댄 후 아내의 머리를
뒤로 젖혀 자지를 빼내었다. 한껏 발기된 자지가 침에 묻어 번들거리며 나타났다.
“다른 건 많이 늘었는데 어째 오럴은 이 모양이냐?” 라고 말을 던지고는 쇼파 쪽으로 몸을 돌려 걸어갔다.
쇼파 구석에 포개어져 있던 패드하나를 침대 위로 휙 던졌다. 그리고는 갖고 들어왔던 가방을 열고는 밀크 로션병 같은 것 하나와 튜브가 달린 둥그런 공, 그리고 무슨 플라스틱 용기 하나를 더 꺼낸 후 공같은 용기에 밀크색의
액체를 따라붓기 시작했다.
“뭐해? 준비 안하고?”
“사장님! 지난 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잖아요. 이런 거 진짜 못해요 이젠....”
무엇을 하게 될지 몰랐지만 이미 남사장과 아내는 앞으로 벌어질 일을 여러차례 해온 듯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아내가 못하겠다는 말과 함께 미동조차 않자 남사장이 아내에게로 걸어가 아내를 향해 팔을 크게 휘둘렀다.
아내가 움찔하며 고개를 돌렸다.
“넌 맞아야 말 듣니? 오늘도 맞을래? 응? 열받게 하지말고 존말로 할 때 준비해라~~!”
남사장이 잔뜩 긴장하고 앉아있는 아내의 가슴을 발을 들어 쭉 밀어 제쳤다. 나는 한 번도 아내에게 손찌검은 커녕 험한 말조차 한 적이 없었는데,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협박해서 욕정을 푸는 것도 모자라 아내가 거부하면
때리기까지 했다니.... 심호흡을 하며 다시 동영상을 주시했다.
아내가 까만색의 패드를 침대 위에 깔아놓고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남사장은 그 사이 튜브 달린 공 모양의
용기 하나와 플라스틱 용기 그리고 밀크 로션병 대신 작은 손가방 하나를 들고는 아내가 옷을 벗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속옷까지 다 벗은 아내가 패드 위에 올라가더니 베개하나를 자기의 아랫배에 깔고는 그대로 엎드렸다.
남사장이 아내 옆으로 다가와 앉더니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소리가 날정도로 두어 대를 때린 후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넌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돼. 이제 와서 싫다고 안하는 것도 우습잖아! 안그래? 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네가 남편하고 헤어지고 나한테 오면 잘해 줄께! 당연히 때리지도 않고 이런 짓도 안 할께!
내가 아무리 나쁜 새끼라도 설마 내 여자 함부로 대하겠니? 안 그래?”
남사장이 계속 뭐라 뭐라 말하며 아내의 엉덩이와 엉덩이의 골짜기를 쓰다듬더니 플라스틱 용기를 집어 들고는
아내의 엉덩이에 무언가를 짜냈다. 오일같아 보였다. 여전히 아내는 꼼짝 않고 엎드린 채였다. 쏟아 부운 오일을
엉덩이 전체에 빙글빙글 문질러대던 남사장이 아내의 다물어져 있는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는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만져대기 시작했다.
“기분 좋지? 사실 너두 좋아하는거 알아. 그러니까 오늘 제대로 한 번 즐겨보자 응?
나도 요새 스트레스 땜에 죽겠거든....”
남사장의 손이 아내 엉덩이의 골짜기기를 끊임없이 오가는 동안 어느새 아내의 두 다리가 10센티미터 정도
벌려지고 있었다.
“쓰윽~~쓰윽~~”
남사장의 손길이 빨라지기 시작하자 아내의 몸이 좌우로 조금씩 조금씩 비틀어지기 시작했다.
마음으로는 아내의 몸이 남사장의 손장난에 반응하지 않기를 바랬지만 아내의 몸은 비틀어대는 것 뿐만아니라
두 손을 가슴팍에 모으고는 등허리를 경직시켜나가기까지 했다.
“거봐~ 너두 이렇게 금방 느낄거면서~~”
남사장이 느글거리는 말을 내뱉으며 아내의 몸에서 손을 뺐다. 아내의 몸도 순간 경직된 상태가 풀렸다.
동시에 남사장이 엎드려있는 아내의 다리 쪽으로 몸을 옮기더니 두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그리고는 손가방에서 뷔엔나 소시지처럼 생긴 것을 몇 개 꺼내더니 아내의 두다리 사이에서 턱을 괴고
엎드린 다음 뷔엔나 소지지 같은 것을 아내의 항문과 보지 속에 차례 차례로 넣기 시작했다.
실물로는 한 번도 본적이 없었지만 일본 AV에 거의 단골로 등장하는 애널용 바이브레이터가 틀림없어 보였다.
잠시 후 아내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남사장은 여전히 아내의 두 다리 사이에 턱을 괴고 엎드린 채로
바이브레이터가 박힌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감상하고 있었다. 남사장이 턱을 괴던 손 하나를 풀어
아내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더니 빙글빙글 돌려대기 시작했다.
“은정씨, 기분 좋지? 꼭 내 손가락이 바이브같지? 너두 그렇게 느껴지니?”
아내가 한 마디도 말을 안하자 갑자기 버럭 소리를 내지르며 항문 속을 돌려대던 손가락을 푸욱하고 쑤셔박았다. 아내가 처음으로 반응을 보였다.
“아악! 아파! 아흐윽!”
“그래?, 안 그래?”
남사장이 여전히 씩씩거리듯이 되물었다.
“그래요”
“뭐가 그래? 뭐가 그러냐고?”
“사장님 손가락이요....”
“내 손가락이 뭐?”
“아흑! 바이브 같애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흐윽 흑!”
아내가 자포자기 상태로 남사장의 기분을 맞춰 주는 것 같았다.
“그럼 똥구멍이 좋아? 보지가 좋아?.... 말해!”
“...................”
“말해!”
“보,,,보지요~~”
세상에 아내가 보지라는 말을 자기 입으로 내뱉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그동안 남사장에
의해 얼마나 협박받아 오면서 남사장의 성적 판타지에 길들여져 왔는지를 짐작케 했다.
“그럼....똥구멍은 싫어? 그런건가?”
“아니요! 흐윽...아니요 똥구멍도 좋아요 둘다 좋아요.”
아내의 말은 자포자기를 지나 그 어떤 두려움에 대한 반응으로 변하는듯 했다.
“둘 다 좋다구? 크크크! 은정씨 많이 늘었네.... 이젠 둘러칠 줄도 알고말야! 그런데 이미 늦었어.
언젠가는 보지보다 똥구멍이 더 좋다고 애걸하는 날이 올거야. 크크크!”
“너무해요. 너무해!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사장님은 늘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잖아요.
나보고 어떡하라고.... 어엉 엉~~”
마침내 아내의 울음이 터져 나왔다.
남사장은 아내가 울든 말든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다시 쇼파에서부터 만지작거리던 공 모양의 튜브를 집어
그 끝을 아내의 항문에 끼우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손아귀에 힘을 줘 꾸욱하고 오무려뜨렸다. 아내의 몸이 또 한번 강하게 경직되어 갔다.
“오늘은 보지 속에 넣으려고 했는데.... 쯥쯥!....니가 똥구멍을 더 원하는 거 같으니까 어쩔 수 없지 뭐!”
남사장이 뭐라 뭐라 중얼거리며 엎드려 있던 아내의 몸을 뒤집어 놓고는 다시 두 다리를 잡아
아내의 몸을 180도 쯤 틀었다. 그리고는 아내를 자신의 몸쪽으로 쭈욱하고 잡아 당겼다.
한참 동안 보여지던 천장 쪽의 앵글에서 침대 우측에서 발라보는 앵글로 바뀌었다.
어느새 남사장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 속에 박힌 채 삽입을 시작하고 있었다. 불과 1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박아대는 남사장의 불알과 아내의 보지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헉헉! 먼저 싸면 안돼! 헉헉! 알지?”
“아으응! 아흐읍~~~~”
남사장은 연신 먼저 싸면 안 된다고 윽박자르며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으며 아내는 자신의 항문에 들어있는 이물질을 내보내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며 신음하고 있었다.
“푹!, 푹!, 푹!, 푹!"
"흐읍!!! 아흐읍!!!!~ 어윽!!!!~우웁!!!!~~~“
남사장의 삽입 속도가 빨라지며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자, 아내는 두 다리를 꼬아 남사장의 허리를 감싼 채
거의 공중에 매달린 것 같은 자세가 되어갔다. 천장의 카메라에 앵글이 잡혔을 때에는 안보이던 아내의 항문에는 좀 전에 남사장이 집어넣은 바이브레이터의 줄이 삐져나와 있었다.
그 줄은 남사장이 아내의 몸을 밀고 들어갈 때는 아내의 항문 속으로 밀려들어갔다가 남사장의 자지가
빠져나올 때 다시 삐져나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남사장의 헐떡거리는 소리나 박아대는 소리보다
아내의 신음 소리와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아아악!!! 사,,사장님!!! 어흐윽 !!!! 흐으읍~ 허어억~ 더,,,,더,,,, 못참겠어요! 어흐응! 어엉! 우읍~~~”
아내는 거의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를 내어가며, 두 다리 뿐만 아니라 남사장의 어깨와 목덜미를 두 팔로 끌어안고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싸,,,,싸장니~~임!! 나....나.... 못참아!!! 어떻해?”
“이제 다 왔어 조...조금만 참아!! 헉헉헉!”
마침내 남사장이 아내의 보지 속에 좆물을 쏟아내는듯 힘껏 자지를 밀어넣더니 허리를 뒤로 젖히며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그리고 그 보다 조금 빨리 아내 역시 항문이 열리며 하얀 액체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남사장의 사정이 다 끝난 후에도 아내의 항문에서는 계속해서 새하얀 액체가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항문 쪽에 손을 뻗은 남사장이 항문 밖에 삐져나온 줄을 잡아당겨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냈다.
아내의 항문 속에 남아 있던 하얀 액체가 쿨럭거리며 쏟아졌다.
그리고 침대 위에 던져진 바이브레이터가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동영상 하나가 그러게 끝났다. 차 안에 흐르던 적막감이 노트북을 닫는 소리와 함께 “탁”하고 깨졌다.
남사장의 모자이크된 얼굴과 함께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며 매달려있던 아내의 모습이 오버랩 됐다.
항문 속의 이물질을 참아내려 이를 악물던 아내의 모습이 마치 오르가즘을 참아내는 것처럼 보였다면
지나친 억측일 수는 있겠으나, 분명 아내의 마지막 모습은 충격이었다.
‘보지 말았어야 했을까?’
‘아내는 왜 굳이 이런 파일을 남겼을까?’
‘처제 말대로 복수를 부탁하는 말로 대신하고자 했더라도 이건 너무 충격적이지 않은가?’
‘....................’
아내는 복수를 부탁하는 메시지를 주고자 하게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굳혀져갔다. 남사장에 대한 복수의 동기는
아내의 자살 하나만으로도 충분할진데.... 자꾸 아내의 마지막 몸부림치던 모습이 떠올랐다. 점점 우울해져 갔다. 그렇게 시간도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게 남겨져 있을 마지막 정(情)마저 가져가려 했던거야!”
“그리고....”
“남사장 곧 너를 데리러 가마! 곧! 곧! 곧!”
|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15 | 아내.. 그리고 나와 그들 11 (완 + 에필로그) (1) |
| 2 | 2026.06.15 | 아내.. 그리고 나와 그들 10 |
| 3 | 2026.06.15 | 아내.. 그리고 나와 그들 09 |
| 4 | 2026.06.15 | 현재글 아내.. 그리고 나와 그들 08 |
| 5 | 2026.06.14 | 아내.. 그리고 나와 그들 07 (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