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8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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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사실 내놓고 유부녀가 나대다간
이 사회에선 완전히 매장당하는거 아닌가?
양다리 걸치는 것도 재미는 있네… ㅎㅎ
내가 사춘기 소녀라서 플라토닉러브에
눈시울 붉힐 것도 아니고
약속겹치는 거만 조절하면
한남자한테 목메는 거보단
유두리가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의 짜릿했던 경험 때문에
정말 여성호르몬이 더 뿜어져 나와
내게 섹시함을 더해 준 걸까?
일본에서 돌아온 기호씨가
내가 어딘가 달라진거 같단다.
더 예뻐지고 섹쉬해졌단다..ㅎㅎ
사탕발림 같은 칭찬이겠지만 그의 칭찬에
모텔로 향하는 내 발걸음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가 운동하고 나서 벌써 씯고 왔다고
금방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니
출장가서 나준다구 일본서 산 선물이라며
샤워하고 나서 함 입어보라고 작은 봉투를 내민다.
샤워를 마치고 입으려고 보니…
ㅎㅎㅎ 세상에나… 이를 어째…
전신을 감싸는 망사스타킹인데
중심부가 뻥 뚤렸네^^
뒤에는 가느다란 끈뿐이고
앞쪽은 앙징맞게 거기만 간신히 가려지는 팬티가
그나마 속이 비치는 천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그 팬티를 입으니
미쳐 다 안가려지는 음모 때문에
외국해변의 여자들이
보지주변 털까지 다듬는다는 예기의 연유를 알겠다.
스타킹을 신는게 아니라
입고 나서 보니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나같지가 않고 낯설기만 하다.
정말 이러고 나가야 되나 잠시 망설이다가
뭐 어차피 시작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방으로 나왔다
그가 멋지다고 거듭 찬사를 보내며
나를 맞아준다.
연한 조명이 비치는 테이블위에는
몇가지 섹스토이가 놓여 있었다.
그가 내게 줄 진짜 선물은 이거라면서
일제가 진동이 부드럽고
정교한 걸로는 세계최고라며
이건 뭐고 저건 뭐다라고 대충 설명을 해 주었다.
연이어 세관원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나한테 무한한 기쁨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모험을 했다고 공치사도 한마디했다.
그가 오늘은 자기하자는 대로 믿고
함 맡겨보란다.
만족안되면 자기를 당장 차버려도 좋다고...
솔직히 자기는 일본가면 만나는 현지앤이 있는데
자기 자지는 미처 넣어주기도 전에
섹스토이만 가지고도
매번 질질싸게 만들어 놓는단다.
그가 감미로운 키스부터 시작해 왔다.
혀가 엉기는 느낌과
앞으로 닦칠 짜릿함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을까?
심장이 더 세게 뛰는 것 같았다.
그가 선물한 야한 속옷이 나한테 넘 잘어울린다며
속옷을 입힌 채로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주무르고 핥타 주었다.
황홀함에 눈을 감고
느낌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난데 없이
그가 내 팔을 뒤로 돌려 묶으려 든다.
놀라 내가 저항하려하자
그가 나직히 속삭인다.
느낌을 강렬하게 하는데 최고라고
일본선 웬만한 커플이라면 다들 한단다…
촉감이 폭신한 압박붕대라서
멍자국같은거 안남을 테니 염려말란다.
그말에 주춤하는 사이
옴짝달싹 못하게
이미 내팔을 뒤로 묶여 졌고
그가 항문을 빨아대는 통에 숨이 가파와서
몸이 꼬이자 더이상 저항도 못했다.
팔이 뒤로 묶여
얼굴과 어깨로 몸을 지탱한 채
엎드려 엉덩이가 들린 수치스런 자세에서
그의 애무로 이미 흥건해진 내 중심부에
그가 진동세기가 조절되는 거라면서
웨…엥…하는 진동음과 함께
딜도를 밀어넣는다.
젤이 발라져서 미끌하면서도
약간은 차가운 감촉이
쑤욱하고 밀려들어온다.
고급실리콘이라 소프트하다더니
정말 딱딱한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감질나게 들락거리다가는
갑자기 깊숙히 밀고 들어오는데
그 울림이 전신을 타고 퍼지는 듯하더니………
으…….아…… 오마갓………
뭐가 막 보지속에서 돌아간다.
“느낌이 어때?”
“이거 진동만되는게 아니구 헤드가 막 돌아가는거야…..”
나는 불분명한 발음으로
그냥 좋다는 취지로 말했던 것 같다.
그는 내 유방을 주무르면서
한참을 그 딜도를 가지고 여러 각도로 바꿔가면서
내 반응을 보고 있었다.
그가 빠지지 않게 꽉 잡고 있으란다.
손도 묶여 못쓰는데
뭘로 잡고 있으라나 했더니…..
보지에 힘을 주어
보지로 그 딜도를 꽉 물고 있으란 예기가 아닌가?
애액이 많이 베어 나와서인지
처바른 젤 때문인지
진동하면서 돌아가는 그 요상한 물건을
보지로 물고 있기가 버거웠다.
그가 힘주지 말고 릴렉스하게 있으라고 말하면서
보지에 박힌 딜도를 더 밀어 넣는 듯 하더니...
항문입구로 진동하는 뭔가를 또 들이 밀려고 한다.
“거긴 아니야.... 기호씨 제발 부탁이예요….”
“선아야 괜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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