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13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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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도 내보지에
자지가 꼿힌 모습은
처음 본 것이라서
보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정신이 어찔했다.
더구나 사진 아래로 씌인 글은
공포감을 불러 일으켜
심장이 떨리게 했다.
[37 부천사는 유부걸레입니다]
[173/58 지말로는 운동하고 무용으로 단련된 몸이라 네요]
[나이는 쳐먹었어도 운동한 년이라 그런지
씹맛이 영계처럼 꼬들꼬들 합니다]
[특히 항문을 따보니 그 조임은 거의 환상적]
[어제 도우미 초빙해서 번갈아 쑤셔 줬더니
이년이 아주 뻑이 갔네여]
[원래 절정오르면 씹물싸대는게
아주 홍수가 나는 수준인데
어제는 침까지 질질흘리길래......
아가리에도 좆물뿜어넣고
재미 좀 봤습니다]
[이년이 길이 좀 들었나 했더니만
오늘은 당췌 말을 않들어 먹네요
아주 이제 내놓고 반항하겠다는 건지...
약속시간에 연락을 씹어 버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야비한 글에 사이트회원들은
질책은 커녕 오히려 한술을 더 떳다.
[저런 개보지는 한 10명모여서
단체로 돌림빵을 놔야 제대로 길이 듭니다]
[후장에 딜도대신
소주병이나 야구방망이를 꼿아주세요
24시간 충성하는 노예보지로 거듭날걸요 ㅋㅋ]
[씨팔년 다리한번 기네요
탱글한 엉덩이하며
씹물 펑펑 뿜는거 까지...
정말 꼴려서 미치겠네여
나눠먹자구여... 쪽지주삼^^]
어떤 한분이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여자분 프라이버시도 있으니
우리 좀 자제하자]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씨발!!! 유부녀가 씹맛이 들어서
남자하나로는 성에 안차는 판에
자제는 무슨 자제...
싫으면 님이나 빠지세요^^
제겐 쪽지부탁드려요^^]
살벌하게 달린 댓글에 실린
남자들의 음흉한 발상에
머리가 띵했다.
너무나 놀라
충격을 먹었었는지
뛰는 가슴이
좀체로 진정되지 않았다.
허겁지겁
기호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몇 번을 거듭해서 걸어도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나?
초조한 시간만 흘러 갔다.
한시간쯤 지났을까?
전화를 기다리다가
너무 답답해서
동수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그가 전화를 받는다.
막상 전화를 걸고서도
그런 사진이 인터넷에 떳다고...
차마 예기가 꺼내지지 않았다.
말을 돌리며 이말저말
횡설수설 하다가
결국 인터넷에 오른
그 사진 이야기를 했는데...
오전에 나를 기다리면서
남자들끼리 채팅을 했다고 한다.
기호씨가 나와
오전 10시에 채팅으로
대화하기로 약속하고도
자기를 무시하고
바람맞추는 처사가 꽤심하다고
내 버릇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잔뜩 별렀다고 한다.
자기가 내일
나를 모텔로 불러낼 방법이 있으니
시간이나 지키면 되고
아무 걱정말라면서
사진 이야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제 자기도 내 위에 올라타서
황홀경에 빠져있을 때라
얼떨결에 넘어갔지만
디카로 촬영당한 게
마음에 걸린다고 했더니...
내가 뿅가서 질질싸는
모습을 기념으로 남기는 거지
동수씨거는
뒷모습찍힌 거 말고는
절대로 없으니
걱정말라고 했단다.
내일 11시에
지하 영등포역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기로 하지 않았냐고...?
아직 그 약속 모르냐고
오히려 의야해 했다.
암튼 내일 그 약속은
내 의사와는 무관하게
이미 정해진 듯 싶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불안감 속에서
오후가 막 저물어 가는
5시가 넘어서야
기호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어서
채팅약속을 못지켰다고 사과했지만...
그는 내일 오전11시까지
영등포역 롯데리아로 나오라며...
냉랭한 어조로
자기가 내게 속아 우롱당했다는
퉁명스런 짜증을 내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다.
항상 다정하던 사람이
화를 내니 더 무서웠다.
양다리걸치고 속여온 게 미안하면서도
그가 자상한 반면
한편으로 너무 치밀한 사람이라는 게...
마음에 걸렸다.
그런 사람에게 약점잡혀
코가 꿰였다는게
너무나 겁이 났다.
뒤척이며 깊이 잠들지 못하고
날이 밝았다.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도 학교 가고 나니
오히려 더 가슴이 조여왔다.
샤워를 하면서도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오로지 그 걱정만
머리속을 맴돌았다.
‘애교를 떨어서 화를 풀어 줄까?’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려 볼까?’
일단 그 사람이 화를 풀어주기 위해선
성의가 있어 보여야 할 것 같아서
입고가서 칭찬받은 적이 있던
속옷을 ㅤㅊㅏㅊ아 입었다.
건조대에 널어
내놓고 말리기가 뭐해서
헤어드라이로 말려
장롱깊숙히 숨겨두었던
빨강색 T팬티와
아래와 골반부분이 뻥트인
팬티스타킹을 입고
가슴골이 거의 다 드러나 보이는
몰드브라를 입었다.
10시 55분
약속장소엔 아직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11시 5분
가슴이 방망이질 치고
초조함에 1분이 1시간 같았다.
그때 기호씨와 동석씨 두사람이
거의 동시에
내쪽으로 다가왔다.
어색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지만
동수씨만 받는 둥 마는 둥하고
기호씨는 여전히 냉랭하기만 했다.
기호씨가 동수씨에게
셋이 같이 방잡으면
모텔직원이
뭐라고 할거 같다면서...
[먼저 둘이
모텔방 잡아 놓고
폰할테니
‘탐험가님’은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먹을거 좀 장만해 오시죠]
먼저 간다고 말하고는
내게 가자고 눈짓을 했다.
뚜벅뚜벅
모텔쪽으로 걸어만 갈뿐
가는 동안 내내
단 한마디도 말이 없다.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 이럴까?
그가 카운터로 가서
카드키를 받아오고
같이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그의 팔짱을 끼면서
뭉클한 감촉이 느껴지도록
그의 팔을 유방으로 눌러 비비며
“기호씨!!! 화많이 났어요?”
콧소리를 넣어
애교를 부려 보았다.
그가 확 뿌리친다.
“이 씨발년이 어디서...
들러붙고 지랄이야!!!”
“개수작부리지 말고
그냥 좀 있어봐라.....응”
면박을 당하고
모텔방문을 들어서는 동안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가 들고 온 가방을
소파위로 던지듯 놓고
자켓을 벗어 옷걸이에 거는 동안에도
나는 그냥 멀뚱히 서있었다.
“뭐해... 벗어”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어쩔줄 모르며
망설이고 서있었다.
“야 이 씨발년아!!
너 내가 좆같다 이거지?”
“아니예여 기호씨”
“아주... 하는 짓거리마다
날 좆도 아니게 보는데 뭘...”
“양다리로 걸치고
놀려먹은 걸로도 모자라서
아주 연락까지 씹었다 이거지”
“오늘은 정신이 버쩍 들게... 으유&&&
증말 확실히 해줄 테니까.... 으이... 씨발”
자기 성질을 못이기겠는 듯
탁자를 치며 성질을 부리는데
몸둘 바를 모르겠다.
“어디 언제까지 그따위로 놀 수 있는지 함 두고보자^^
헐.....씨발년이 함 해보자 이거지...”
샤워물줄기 처럼
온몸으로 쏟아지는
그의 욕설에
머릿속이 복잡해 져서
현기증이 났다.
“벗으라니까 씨발
뭐해!!!”
그의 손이 올라가며
뺨을 때리려 하는데 놀라
허겁지겁
자켓과 스커트를 벗어내리고
브라우스를 벗었다.
몇 달전만해도
내가 입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할
음란한 속옷을 입은
내모습이 드러났다.
“어이구 씨발년
몸뚱아리 싸바른 것 봐라”
“아주 발정이 났구만”
기가 막히다는 듯
실소를 했지만...
그나마 그가 잠시나마
피식 웃었다.
피식 웃는 모습속에서
기호씨의 친절한 마음이
살아나는가 싶어서
순간적으로나마
긴장이 좀 풀리는 듯 했다.
“제발 화푸세요 기호씨
제가 정말 잘 할께요”
나도 모르는 사이
울먹이는 소리가
내입에서 나왔다
“어떻게 잘할 건데?”
“야! 이 씨발년아...
양다리 걸쳐서
남자가지고 장난치니까
깨가 쏟아지던?”
쌍욕을 써서 나를 대하는
그의 태도에
눈물만 글썽여질 뿐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가 가방을 엎으니
소파위로 진동기구며
용품들이 쏟아졌다.
그가 나를 돌려세우더니
압박붕대로 팔을 뒤로 묶었다.
브라자호크를
풀어 유방을 주무르고 툭치더니
어깨를 아래로 찍어 눌렸다.
“꿇어”
그가 주섬주섬 옷을 벗고는
내 입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잘하겠다구 했지?
그럼 우선
정말 자--알 빨아봐라”
“3분내에 싸게하면 용서받는 거구
3분넘어도 싸게 못하면
잘할때까지 한따가리 하는거야”
“자 지금 11시 35분 15초다”
이미 부푼 그의 자지를 물고
혀를 놀리면서
목을 앞뒤로 움직여
입술로 문댔다.
그가 내 머리채를 잡고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토한다.
팔이 뒤로 묶여있어
성난 자지를 깊숙이 빨아들일 때
조절이 안되다보니 ..
자지끝이 목젖쪽을 자극할때는
토악질이 올라와서
힘이 들었지만
꾹 참고 펌프질을 계속했다.
그의 다리가 후들거리고
입속의 좆도 좀 떨리는 듯 했지만
내 급한 맘과는 달리
좀처럼 사정이 터지지는 않았다.
그가 내 머리채를
뒤쪽으로 확 잡아채는 바람에
뒤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씨발년아!!! 3분 지났잖아”
“어디서 잔대가리만 굴려대니
정성이 안들어가지^^”
“씨발!!! 일루와서 다시 안물어...”
허겁지겁 침대에 걸터 앉은 그에게로
무릎으로 기어가니
이내 그가 내 머리채를
다시금 휘어잡고
자지를 물렸다.
그가 휘어잡은 머리채에 힘을 주어
짓눌러대는 통에
그의 자지를 문 내 입속에선
피스톤이 압축되었다 풀렸다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구역질에
비참한 모습으로 인한 굴욕감이 겹쳐서
눈물이 흘렀지만
그냥 감당하는 수 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
풀어진 브라자를 제치며
유방을 움켜쥐는 그의 손길에
힘이 가해지는 가 싶더니
머리채를 쥔 손으로
내 머리를 지긋히 누르며
허리를 써 자지를
앞쪽으로 내미는데
내 구역질과 그의 정액이
동시에 터지며
내 입속에는 남자냄새가
진동을 했다.
아마 흘러내린 눈물과
그가 사정후 자지로
방망이질 하듯이
내얼굴을 두드리는 바람에
눈가에서 광대뼈에 걸쳐
정액으로 범벅이 된...
파운데이션을 엷게 한다고 했지만
번져버린 화장에
추한 차림새로
여전히 팔은 뒤로 묶인채
침대 앞에 꿇어 앉아있는 데
벨이 울리고
동석씨가 들어왔다.
“흡입기님
아니 벌써 한코 뛰셨나 부네
이 년 봐라
얼굴엔 좆물로 떡칠을 한 게
어거 눈도 좀 풀렸는데 벌써....”
“씨발년이 잔대가리 굴리는게
| 이 썰의 시리즈 (총 1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0-3 |
| 2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0-2 |
| 3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0-1 |
| 4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14 |
| 5 | 2026.07.28 | 현재글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1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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