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0-3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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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모텔에 들어가는데 마치 죄짓는거 같고
차마 종업원과 눈을 못마주치겠어서
그가 계산대로 가고
난 엘리베이터 앞으로 얼른 이동했다.
7층이란다.
행운의 7이라고
앞으로 우리 잘될거라면서
방입구에 들어서더니
손을 내민다.
핸드백에서 팔을 묶기로 한
스타킹을 꺼냈다.
그는 거추장 스러우니 재킷이라도 벗겠다면서
셔츠까지 벗어버려서 상반신을 드러내고는
손을 내밀어 순순히 묶으란다.
흘깃 벗은 몸을 바라보니
옛날 사귀던 체교과오빠만은 못해도
나름대로 가슴도 탄탄해 보이고
배에 임금왕짜는 없어도
비만은 아니다.
괜히 낭패를 당할까봐
손을 튼튼히 묶고
방문을 잠궜다.
그는 나 만나려구 영등포에 2시간 일찍와서
벌써 사우나에서 목욕재개하고 왔단다.
나도 물론 아까 스포츠센타에서 수영하고나서
꼼꼼하게 씻긴했지만
아까 새로 산 팬티도 갈아입어야 겠고 해서
샤워하고 나오겠다고 하고 욕실로 들어와서
유리문손잡이에 옷을 벗어걸어 놓고
샤워부스안으로 들어갔다.
물만 살짝 축였다가 수건으로 씻은 다음
아까 산 야시시한 팬티로 갈아입고는
브라자는 생략한 채
모텔에서 주는 얇은 가운을 걸쳤다.
그제서야 욕조가 눈에 들어오는데
와 저게 월풀이란거구나;
옛날에 심은하가 디오스냉장고선전할 때
여자라서 행복하단 그년 팔자가 부러웠던 생각이 났다.
그가 와!!!하고 감탄사를 내뱉더니
침대로 와서 앉으란다.
양말이라도 마저 벗을걸 그랬다면서
믿고 좀 풀어주면
내가 넣어달라구 애원할 때까지는
정말로 억지로 삽입않겠다고 꼬시는 걸
그럴거면 그냥 나가자고 몰아세웠다.
인간적으로 양말은 벗겨준다고 했더니
바지도 불편하다면서 벗기란다.
그래라 뭐... 팔도 묶어놨겠다^^
이제는 내맘대론데
그 정도야 못해주겠나 싶어
양말하고 바지를 벗겨주는데...
이 음흉한 인간,..
벌써 꼭끼는 팬티아래
그게 팽창해 있는데 팬티가 작아서인지
좀만 더커지면 팬티너머로
자지가 삐져나올 것 같았다.
어휴 정말
저런게 바로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온데도
걱정이다 싶다. ㅋㅋ
그가 자기 세이대화명이
왜 진공흡입기인지를
오늘 비로소 알게 해준다고 하곤
나중에 아무리 넣어달라고
애원해도 오늘은 어림없단다.
흐린 간접조명하나만 남기고
전등을 끄고
거기있는 오디오를 틀었더니
제목이 잘 안떠오르는
케니G의 섹스폰음악이 나온다.
그가 내 성감대를 ㅤㅊㅏㅊ아준다고 해서
그동안 채팅을 통해서 알려준 곳을
그가 입과 혀로 공략해 보겠단다.
그래도 우선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 온다.
흥분에 맥박수가 늘었을텐데
그의 혀가 입안을 휘ㅤㅈㅓㅆ고 설왕설래하는 사이
내혀가 그의 입에 잡혀서 빨리는데
숨을 몰아쉴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내 침대로 쓰러졌고
그는 묶인 팔을 불편해 하면서도
자세를 잡더니
이내 내귀를 물고 혀를 굴려 애무한다.
와--- 귀가 이런 기분이구나;
간지러운게 지나쳐서 목이 움추러들고
사실 아까 키스하면서
벌써 아래쪽에도 반응이 왔었는데
귀가 그의 혀에 자극받으니
몸전체가 꼬이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지나서 그가 유두를 품은 내 유방을 베어 문다.
혀로 유두를 굴리면서 유방전체를 빨아들이는데
그의 세이대화명이 무색하지 않았다.
난 이미 정상템포의 호흡을 하지 못하고
몸도 제대로 주체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가운을 벗어던지고 팬티하나만 걸친 채로
그의 혀놀림에 몸을 맡긴다.
그가 움직이면서 팬티너머로
그의 팽창한 육봉을 내 보지쪽으로 비벼대는데
클리토리스가 자극받아서 그런지
팬티가 내가 내뿜은 습기에 젖어서
보지속으로 감겨온다.
유방을 얼마나 빨렸을까
양쪽유방이 지금은 C-cup이라고 해도 무난하지않을까?
일어선 유두가 스스로도 부듯하다.
그가 팬티위로 이빨을 세워 보지두덩을 물더니
이내 아래로 내려가서
무릎을 자근자근 물고 빠는데
우와 정말 시큰하기도 하고
무릎과 무릎사이란 영화가 나를 소재로 썼나 싶을 정도
보지물이 베어나온다.
한참을 무릎을 빨리는 동안 난 품위를 잃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그도 흥분한 모양이었다.
사타구니를 공략하던 그가 이빨로
팬티를 잡아서 끌어내린다.
이미 난 흥분에 쌓여서
팬티를 손으로 잡지도 못하고
몸을 꼬다보니 팬티가
엉덩이와 다리에 어정쩡하게
걸려있는 상태에서
그의 입속으로 내 씹두덩이 빨려 들어간다.
정신이 아득하다.
스스로 내뱉는 신음에 수치심은 잊은 지
한참된 것 같다.
그가 클리토리스를 물고 혀를 굴리고
혀가 보지속을 헤집다가는
진공흡입기란 말처럼 빨아들이는데
창피하게도 내 자지러지는 신음이 도를 지나쳐서
울음소리까지 섞이고 있었다.
질벽속에서 애액이 터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가 채팅하다 예견한 말대로
내가 정말 몸을 베베꼬며
보짓물을 질질싸게 될 거라더니....
웃기지 말라던 내 지적은
이미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다.
이제 팬티를 스스로 벗고 나체가 되어버린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항문속까지 디밀어지는 그의 혀에
녹아내리고 있었다.
항문을 빨아대는
그의 흡입력은 대단했다.
나는 그날 비로소 난생처음
항문이 그렇게 예민한 성감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울음인지 신음인지 품위없이 흐트러진 내 모습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면서
평소보다 흐름이 느려진 듯한 시간의 속도가
그냥 멍멍한 느낌이다.
그때 난 이미 너무 흥분해서
사실 그가 이제는
내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었으면 하는 심정이 간절했다.
씹물로 흥건해진 내보지가
그 바램을 무언으로 웅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말을 좀처럼 하지 않는다.
무정한 사람같으니라구;
^^ 내 심정 다알면서....
몽롱한 정신에 그에게 말했다;
그만 넣어달라구---
그는 ‘뭐라구여?’ 되물었다.
‘좀-- 그거좀 넣어주세여!!;‘
이런 나쁜 놈
대체 그거가 뭐냐는 거다;
그러면서도 연신 혀를 굴려서
커져서 터져버릴 것 같은
크리토리스를 물고
항문속을 혀로 헤집고 빨아제껴서
애액이 내 보지가 머금고 있지 못할 양만큼
뿜어져 나오게 한다.
결국 난 그의 요구대로 그의 팔을 풀어주고
‘제발 기호씨 자지로 내 보지 좀 쑤셔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라고
그가 복창하란 명령을 3번외치고 나서야
그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가 들어왔다.
아니 정확히는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헤집고 들어온 것이지만
마치 그가 내게로 들어온 것 같은
어찔한 느낌이 들었다.
절정의 순간에 몸부림치다가
어렴풋이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니
2시 30분이다.
모텔에 들어온 게 12시 반이 채 못되었을 텐데...
2시간이 넘게 지났는데도 황홀함에
내 시간감각은 무뎌져 있었다.
그날 그리고 나서도 같이 월풀을 한다음
그의 혀놀림과 흡입력에 보지와 항문을 완전무장해제를 당한 채
1시간 남짓한 격정의 폭풍을
또한번 치렀다.
나한테 이런 감각이 있었다니
마냥 신기할 따름이었다.
그가 말했다.
내가 자기 스타일이란다.
오늘 이제 시작했는데
넘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자고---
감각이 미개발된 상태가 이정도면
앞으로 자기가 지금 생각나는 거만 몇가지 더 해봐도
입에 거품물고
눈뒤집혀 까무러칠 정도로 황홀할거라고---
나도 아찔한 오르가즘에 경계심이 풀려서인지
남편있는 시간에는 전화하면 안된다는 단서를 붙여
겁도 없이 내 핸드폰번호를 알려줬다.
그러나 그때 만해도
내가 쾌락의 함정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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