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5
남편이 돌아왔을 때 다른 숫놈의 흔적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냅니다.
그의 정액이 들어있던 질속을 샤워기로 한참을 닦아냅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서 아내가 Y에게 얼른 집에서 나가 달라고 한마디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옵니다.
Y도 샤워를 마친 후 옷을 입고 아내에게 간다는 인사를 하기위해 안방 문을 열어 보았으나
잠겨 있습니다. 부끄러움과 죄의식 때문에 문을 잠근 것이지만 문을 잠가야 되는 상황의 순서
가 바뀌었다는 걸 아내는 여전히 인지하지 못합니다.
Y가 문밖에서 짧은 작별인사를 하고 집에서 나옵니다.
어차피 몇시간 후면 또 볼 것이기 때문에 Y는 아쉬움은 없습니다.
계획 대비 놀라운 진척율을 달성한 두 숫놈은 아내와 있었던 상황에 대해 전화로 공유
합니다..
아내와 있었던 얘기를 듣는 동안에 제 자지는 터질 정도로 발기가 되었습니다.
그와 통화를 하며 저녁식사에 대한 계획을 약간 수정한 다음에 그와의 통화를 끝내고 나서
아내에게 전화를 해 그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곧 퇴근 할테니 외출 준비를 하라고 해놓고 통화를 끝내고 퇴근시간보다 앞서서 얼른 퇴근을
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른 남자와 방금 섹스를 한 아내의 몸에서 풍기는 다른 숫놈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 말이죠.
물론 비누와 샴푸 냄새 밖에는 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방금전에 다른 남자와 섹스한 아내를
보는건 엄청난 흥분이었습니다.
집에 들어서자 저를 맞이하는 아내의 기분이 좀 다운되어 보이긴 했지만 썩 나빠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몰랐다면 눈치 채지 못했을 정도였지만 알면서 보는 아내의 기분상태는 좀 묘해보였습니다 .
어제 퇴근해서 글쓰던 중에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그와의 섹스가 생각났다고 합니다.
전화통화이긴 하지만 그날 있던 일들을 얘기하다보니 보지가 뜨거워진다는 표현을 합니다.
그와의 섹스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능동적으로 변하는 아내를 볼 때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글에 썼던 아내가 몸으로는 느끼면서 입으로만 저항과 거부를 했던 이유를 말씀드리겠
습니다.
아내와 제가 컨셉 섹스를 많이 했었다고 이미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 중에서 아내가 가장 흥분 하는게 강제 컨셉입니다.
섹스 초반에 젖꼭지 애무를 받다가 흥분이 되기 시작하면 손으로 가슴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손을 치우려고 하면 손에 힘을 주면서 버팁니다.
그때부터 강제로 하듯이 양손을 잡아 치우면서 애무를 하면 하지마, 안돼, 그만해를 연발하며 강제 컨셉으로 돌입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게 엄청 흥분된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아내가 여기 왔을 때 팬티가 비치는 짧은 흰색 치마를 입고 외출한적이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 올 때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남자가 같이 탔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하는 말이 그 남자가 자기 하체와 얼굴을 번갈아가며 대놓고 유심히 쳐다보더
랍니다.
아주 짧지만 그 남자가 자기를 강제로 덮쳐서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얘기 듣자마자 제가 바로 강제 컨셉으로 섹스를 하는데 아내의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었
습니다.
가끔씩 전화로 야한 얘기를 하다 보면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일 때문에 왔다가
자기를 강제로 범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강제로 당하는걸 상상하면 더 흥분이 된다고 합니다.
결국 아내는 Y와의 섹스에서 자신이 제일 원하던 섹스를 현실에서 경험한 거였습니다.
Y와의 첫 섹스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내와 섹스를 할 때면 아내는 일단 그날 있었던 상황을
생각하며 제게 강제 컨셉을 유도합니다.
물론 저와 아내는 항상 흥분의 도가니 속에 빠져서 섹스를 하게됩니다.
그와 있었던 지난주 섹스이야기는 나중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그날의 디너쇼를 시작해보겠습니
다.
약속 시간까지는 2시간 정도가 남아있었기에 아내는 아직 외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늦지 않게 나가려면 어서 준비를 하라고 하니 아내가 자기는 안 나가면 안 돼냐고 묻습니다.
나만 보러 온게 아니고 우리를 보러 온거니 어서 준비해서 같이 나가자고 하니 마지못해
소파에서 일어나며 씻기 위해 옷을 벗습니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고 팬티는 다른 걸로 갈아 입었더군요
방금 전에 있었던 아내와 그의 섹스를 생각하니 급 발기가 되었습니다.
일부러 그가 했던 것 처럼 아내를 소파에 누이고 애무를 하려고 했습니다.
아내가 강하게 거부합니다.
불과 한 시간 전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바로 남편을 받아들이기에는 부담스러웠
답니다. 그러나 그건 아내의 생각일 뿐 전 오히려 다른 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아내의 보지에 내 물건을 넣는 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터질 만큼 흥분이 되더군요.
그냥 밀어부쳐서 아내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허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아내가 그에게 반항했듯이 제게도 똑같이 반항을 합니다.
그래도 계속 애무를 하니 아내의 몸이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마, 안 돼, 그만 해.... 입으로만 거부를 하는 아내.
아내는 지금 그와 있었던 섹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따라 당신 가슴이 더 예뻐 보이고 웬지 모르게 평소보다 섹시해 보인다고 하니 아내의
흥분도가 상승합니다.
좀 더 애무를 하다가 아내를 들고 침실로 가서 침대 위에 뉘였습니다.
뉘이면서 보니 침대 끝자락 쪽에 물기가 묻어있던 흔적 있더군요.
그와의 섹스에서 흘렸던 보짓물과 정액의 흔적이었습니다.
닦아 낸지 얼마 안돼서인지 그와의 섹스 흔적이 채 마르지 않았습니다.
아내를 골려 줄 생각에 침대에서 물마시다가 흘렸냐고 물었습니다.
으...으응. 하며 아내가 얼버무립니다.
나중에 저녁식사 후에 돌아와서 보니 마른자리가 좀 하얗게 얼룩이 져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보짓물과 정액의 흔적입니다.
더 골려주고 싶었으나 제 자지가 그걸 허락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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