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7

Y가 자세를 다시 잡아줍니다.
자세를 잡다보니다 양쪽엉덩이에 검붉은 자국이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S가 얘기해준 그와 나의 영역표시입니다.
순간 킥!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내는 그의 웃음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내가 금세 완벽한 자세로 그에게 엉덩이를 들어 항문과 보지를 그에게 향합니다..
낮에 보니 정말 섹시합니다. 피부가 약간 검은 자신의 아내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희고 탐스런 엉덩이와 보지입니다.
그 뽀오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빨갛게 달아오른 아내의 보지는 정말 빨아보고 싶습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한손으론 자지를 잡아 그녀에 보지에 밀어 넣습니다.
한 번에 쑤욱하고 들어갑니다.
아내가 그의 삽입에 아~흑 하고 신음을 냅니다
왕복 할 때 마다 딸려 나오는 그녀의 보짓살이 보입니다.
그 위로 항문이 보입니다.
항문섹스를 즐기지는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Y와 함께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함께 넣어 보고
싶습니다.
키스마크가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때려봅니다.
크게 아프건 아니지만 약간의 통증이 정신을 상기시킵니다.
속도를 높이자 아내의 신음도 빨라집니다.
환한 대낮이라 비주얼도 정말 좋습니다.
휴대폰으로 촬영을 해서 카페에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좀더 기다렸다가 나중에 3섬 할 때 해볼 계획입니다.
"Y씨 아직 멀었어? 아~흐흑 나 좀 힘들어 빨리 좀 하면 안돼?"
짧은 시간에 벌써 두 남자와 번갈아가며 5번째의 섹스중입니다.
남편과 하루에 세번까지는 해봤지만 살면서 하루에 5번은 처음입니다.
힘도 들고 보지도 좀 아파옵니다.
그는 대답없이 계속 퍽퍽퍽 하며 자기 보지에 자지를 끊임없이 밀어 넣습니다.
이제는 너무 힘들고 통증도 심해져서 더는 못 참겠습니다.
"그만! 그만! 자기야! 그만! Y씨 나 아퍼! 그만! 그만 해줘! 그만 할래!"
아내가 침대에 털썩 엎드리며 몸을 뺍니다.
Y가 숨을 씩씩대면서 아내를 돌려 눕힙니다.
정상위로 하기 위해 아내의 다리를 벌립니다.
"아냐! 아냐! 그만! 그만! 나 그만 할래! 나 진짜 아퍼 자기야!"
Y가 숨찬 목소리로 "나 좀 더 해야 싸는데 좀 만 참아봐!" 하며
벌린 다리로 사이로 허리를 들이 밉니다
아내가 다리를 오무리며 이리저리 피합니다.
"자기야 나 진짜 아퍼! 왜 이렇게 오래 해! 그냥 손으로 해서 싸면 안돼?"
"그래 알았어" 하며 Y가 아내의 상체 쪽으로 이동하여 다리를 벌려 가슴에 걸터앉아
"그럼 빨아줘" 하며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 들이댑니다.
정말 굵습니다. 그리고 흥분이 잔뜩 돼서인지 아니면 자신의 보지와 마찰이 돼서인지
붉다 못해 검어 보입니다.
남편자지도 어쩌다 술 마시고 기분 좋을때 깨끗이 닦고 와야 간신히 빨아주는데 자기의 보짓
물이 잔뜩 묻은 그의 자지는 도저히 못 빨겠습니다.
"빨리 빨아줘" 그가 아직도 숨을 몰아쉬며 아내에게 재촉합니다.
입 대신 한손으로 그의 자지를 감싸 잡고 앞 뒤로 흔들어 줍니다.
"자기야 빨아 달라니깐? "
"그냥 손으로 해 줄께" 하며 그의 자지를 더 빨리 흔들어 줍니다.
아내는 빨리 사정을 시켜서 끝내고 싶었습니다.
팔이 아픕니다. 다른 손으로 잡고 흔들어 줍니다.
팔이 또 아파오는데 아직도 쌀 기미가 안보입니다.
너무 힘들고 팔이 아파 그의 자지를 흔드는걸 포기했습니다.
"Y씨 나 정말 힘들어서 못 하겠어 자기가 직접 해서 싸"
Y가 아내의 얼굴에 대고 자지를 흔들어 댑니다
조금씩 사정의 느낌이 보입니다.
아내의 입에 싸고 싶습니다.
"자기야 나올려구 해 입에다 할께 벌려봐"
아내가 싫다고 입을 막고 사래를 칩니다
"그럼 얼굴에 할께" 그것 싫다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립니다.
그가 계속 흔들며 좀더 나은 제안을 합니다.
"그럼 가슴에 할테니까 좆물 싸는거 봐줘"
아내가 얼굴을 가린 채 대답을 안 합니다.
"자꾸 그러면 억지로 손치우고 얼굴에 할꺼야"
아내가 그 말에 손을 치우고 그의 자지를 봅니다.
그래도 만일을 대비해서 입은 한손 막고 있습니다.
"으~으~으~얼굴에 안 해"
그가 아내의 손을 치우고 연신 신음을 내며 자신의 자지를 무척 빠르게 흔듭니다.
그의 말대로 그의 자지를 응시합니다.
"흐헉! 흐헉! 흐헉!" 신음과 함께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어 목과 턱에 떨어집니다.
입술에도 조금 묻은 느낌입니다.
혹시 입안으로 흘러들어 올까 봐 고개를 더 듭니다.
그가 몇 번을 더 흔들자 남은 정액이 가슴에 떨어집니다.
"후우~후우~후우~"하며 그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자신과 눈을 맞춥니다.
그가 빨리 몸에서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입술에 묻은 그의 정액이 입안으로 흐를 까봐 말도 못하고 화장지를 잡으려 하는데 그가 아내
를 위에서 누르며 힘을 주어 꼭 안습니다. 숨쉬기가 좀 힘듭니다.
그의 머리를 피해 얼굴을 돌리는데 결국 정액이 입술 사이로 흐릅니다
남편꺼랑 비슷한 정액 냄새가 코로 들어옵니다.
그가 아내를 안고 있어 숨쉬기가 더 불편합니다.
그가 몸을 비비며 목과 가슴에 있는 정액을 퍼트립니다.
정액이 입으로 들어 올까봐 말도 못하고 음음음 대며 손으로 그의 등의 때려 내려오라고 신호
를 줍니다. 아직도 숨을 몰아쉬는 그는 여전히 내려올 생각이 없나봅니다.
."Y씨 좀 내려와 너무 답답해 빨리 내려와"
정액이 입안으로 조금 들어왔습니다. 맛은 모릅니다.
그가 일어나자 얼른 휴지 쪽으로 손을 뻗어 휴지를 가져와 입에 대고 침을 뱉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약간의 구역질이 납니다.
"왜? 입에 좀 묻었어?" 하며 Y가 천연덕스럽게 아내에게 말합니다.
휴지를 한 컷 더 가져다가 침을 좀 더 뱉어냅니다.
"일부러 그랬지?!"
"아냐 흥분이 너무 돼서 거기까지 튀었나보네? 휴지 더 줄까?" 하고 얄밉게 말을 합니다.
생리기간엔 저도 종종은 이렇게 가슴에 사정을 합니다.
아주 가끔 입으로 해줄 때 제가 쌀 때 말을 하지 않고선 움직이지 못하게 머리를 잡고 사정을
한 적이 있었는데 목구멍으로 정액이 들어가는 바람에 화장실에서 한참을 구역질 하고 나서
제게 화를 낸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맛이 없답니다.
빨리 그를 보내고 씻은 뒤 좀 쉬고 싶습니다.
어제 오늘 너무 정신없고 혼란스럽습니다.
그가 같이 씻자고 합니다. 아내는 그럴 기분이 아닙니다.
그에게 먼저 씻으라고 합니다.
그가 나가자 팬티와 옷을 챙겨 입고 주방으로 갔습니다.
휴지에 몇 번을 뱉어 냈지만 입안에선 아직도 그의 정액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물을 틀어 입안을 헹구어내고 거실로 갔습니다.
잔에 남은 먹다 남은 와인, 와인병, 넓으러져 있는 안주들과 소파 구석에 있는 휴지
뭉치........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울고 싶습니다.
소파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브래지어를 찾습니다
쿠션 밑에 브레지어 끈이 보입니다.
집어들고 안방으로 와서 티를 벗고 브래지어를 하고 옷을 다시 입습니다.
침대 끝에 걸터 앉았습니다.
그의 샤워 소리가 안방까지 들립니다.
짜증도 나고 보지도 아프고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맘대로 뭉쳐 있는 이불과 여기저기 지맘대로 쳐박혀 있는 베게들....
남편과 잠자고 섹스 할 때 사용하는 침대에서 다른 남자와 나딩군 흔적들입니다.
침대보가 여기저기 젖어 있습니다. 아내와 그가 광란의 섹스에서 흘렸던 보짓물입니다.
이제 흥분 그런건 없습니다. 후회만 남습니다.
휴지 몇 컷을 가져와 닦아봅니다. 젖어있는 얼룩은 안 없어집니다.
기운을 차리면 세탁기에 돌려서 흔적들을 지우고 싶습니다.
남편과 그의 친구인 Y가 밉습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한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Y와 일이 벌어진 이 집에서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습니다.
숨 쉬는 것도 싫을 정도입니다.
[출처] 절반의 성공 3S 1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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