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머님의 그늘 1

중 2때 겨울
아버님은 공무원이셨는데 고모네 보증을 잘못서서 빛 더미에 앉아서 엄마하고 여동생 저는 외숙모가 운영하는 학교 주변에 있는 방하니 딸린 분식집으로 이사를 왔을 때 입니다 아버님은 주말에 오시고요 창고처럼 쓰던 방인데 도배하고 나 닌깐 살만하더라고요외숙모는 식당을 넓은 곳으로 새로 오픈을 하셔서 장사도 잘되고 하니 아깝다고 저희에게 가게를 주셨어요저희는 엄마가 번 돈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이였죠어머님은 미인이셨는데 옛날 미스코리아 김성희씨랑 이미지가 비슷 하셨어요아줌마 김성희 라고나 할까 그래서 어머님을 가명으로 성희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한 글자 가명입니다 어머님은 검고 짙은 머리숱에 눈도 크시고 겨드랑이 털도 유난히 검고 수북 하셨어요
중 3 여름 방학이 시작하기 전 어느 날 이예요
어머님은 제가 공부를 끝내고 11시쯤 이불에 누우면 그제야 TV를 보십니다 TV를 보시던 어머님이 고개를 돌려 저를 보시면서
“이등 아들!”
뭐가 좋은신지 빙그래 웃으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반에서 10등 안에 들기는 하지만 요번에 처음으로 2등을 했거든요힘든 시절에 어머님에게 큰 위안이 되셨나 봅니다
어머님이 몸을 돌려 저를 보시면서
“엄마 봐 봐!!”
저도 몸을 돌려 어머님을 보는데 얇은 티 사이로 퉁퉁한 엄마의 젖무덤이 보이는데 왠지 마음이 ‘쿵’ 하더라고요
어머님이 저의 뺨을 만지시면서
“일등 한번 해봐! 응?”
저는 왠지 부담스럽고 해서 몸을 돌려 바로 누우면서
“요번은 운이 좋아서 그래요”
하였더니 순간 어머님이 제 이불을 들추고 들어오시면서 저에게 밀착하시고 재촉하듯이
“윤재야! 일등만 해봐! 일등만 하면 엄마가... 응... 응”
당시에 요를 두 개 깔고 하나는 동생 윤미랑 엄마랑 자고, 저는 엄마 옆에서 혼자 자거든요아빠 오시면 저랑 동생이란 자고요어머님의 젖가슴이 제 팔뚝에 눌리는데 왠지 마음이 또 ‘쿵 쿵’ 하더라고요저는 내색하지 않으려고 태연한척 TV를 보는데 왠지 더욱 신경이 쓰이더라고요어머님이 더욱 밀착하시더니
“고등학교에 가며는 윤재야! 친구 잘 만나야 해! 나쁜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말고... 알아찌!!”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어머님이 미소를 지으시면서
“아들하고 한 이불에 있으니깐 든든하다 얘...”
그날 밤은 어머님이 마음이 들뜨셨는지 평소에 안하시던 이런 저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어머님의 처녀 때 이야기며 학창시절 이야기도 하시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계속 하시다가 문득 장난끼가 발동하셨는지
“아들 얼마나 커나 볼까??”
하시더니 저의 잠옷바지 위로 제 고추를 슬며시 만지시더라고요 ‘엄마가 아들 거 만지는데 뭐 어때!’ 하듯이 장난끼 있는 말투로
“에게게”
제가 그때 중3 이라 발기하면 14센치 정도 했는데 평소에는 고추만 했죠제 고추를 어머님이 계속 만지작거리시는데 어머님이 무안해 하실 까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태연한척 TV를 보고 있었고요어머님이 몸은 돌려 바로 누으시고 TV를 보시면서 왼손으로 제 고추를 계속 쓰담 끄담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TV를 보시면서 계속 웃으시더라고요
저는 하나도 안 웃기던데요
평소에는 TV를 보시면서 잘 웃지도 않으시던 분이 그날따라 즐거워하시더라고요아들거 만지시면서 무안해서 웃으시는 건지는 몰라도 저는 꼴리기 시작 했어요어머님의 행복한 웃음이 방안 가득하고 저의 고추는 서서히 성을 내고요어머님도 느끼셨는지 장난스러운 말투로
“요놈 봐라!!”
하시더라고요 저는 발기하지 않으려고 어머님에게 말을 걸었어요
“엄마 TV재미있어?”
어머님이 약간 상기된 음성으로
“응 재미있어!”
하시곤 그리고 또 웃으시면서 쓰담 쓰담 하시더라고요어머님의 손길에 진짜 발기 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엄마! 내일 아빠 오셔??”
어머님이 심뚱한 음성으로
“오시겠지 토요일 인데”
그러시더니 손을 빼시더라고요
예전에는 아버님하고 어머님의 사이가 좋으셔서 주변에서 부러워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별로인가 봅니다
저는 잽싸게 엄마를 등지고 누워버렸죠
엄마는 계속 웃으시면서 TV를 보셨고 저는 한참 후 잠이 들었어요
며칠 후 월요일 밤입니다
아버님이 다녀가신 다음날이라 확실히 월요일 맞습니다 공부를 끝내고 누워서 TV를 보는데 어머님이 식당에서 볼일을 보시고 방으로 들어오시더니 또 제 이불속으로 들어오시면서
“내일만 가면 방학이네 아들 좋겠어!”
그날 어머님은 약간 들뜬 목소리로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다가
“윤재야! 윤미가 엄마젖 좀 한번 빨고 싶다는데 아이고 진짜...”
그러시고 또 TV를 보시면서 웃으십니다
몇일전 이후 이상하게 엄마의 가슴이 신경이 쓰이던 저로서는 살짝 찔리더라고요문득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서려는데 어머님이 궁금한 표정으로
“왜???”
“화장실...”
어머님이 훈계하듯이
“너 화장실만 다녀오면 불이 켜져 있더라”
“알았어요”
소변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니 어머님이 이불을 들어주시는데 또 어머님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어요어머님도 의식이 되셨는지
“왜 너도 빨고 싶어?? 의그...”
제가 의기소침한 듯이 자리에 눕자 어머님이 또 윤미 이야기를 하십니다우리 둘 키우느라 늙은 젖은 왜 빨게 다는지 웃긴다고 하시면서 제가 아기 때 어머니 젖꼭지를 아프게 했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하시는데 어머님의 가슴이 신경이 쓰였던 제 양심이 또 찔리더라고요어머님이 갑자기 얇은 이불을 제치고 젖을 양손으로 모으시면서
“윤재야 이거 좀 봐! 엄마 처녀 때는 이뻤는데...”
하시더니 계속 가슴을 이리저리 보시길래
“지금도 이쁘네...”
그러자 어머님이 장난끼있는 목소리로
“이쁘긴 뭐가 이뻐!!... 할망구 같구먼...”
하시 길래
“엄마가슴 영화배우들 같이 크고 이쁜데..”
하자 어머님이 책망 하듯이
“니가 봔니! 이쁘다고 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무안하셨는지 이불을 올리고 또 TV를 보시면서 웃으시더라고요그렇게 한참을 즐거워하시더니 저를 보시면서
“윤재 너... 본거니???”
하시는 겁니다. 뭔가 양심이 찔리면서도 뭔소리인가 싶어서
“멀 봐요??? 뭘...”
그러자 어머님이 몸까지 돌리고 저를 보시면서
“그런 영화.... 못된 거....”
그러시는 겁니다 사실 그 당시에 저는 이미 친구들과 포로노 만화며 잡지, 야설 등 이미 성적으로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양심이 찔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르는 척
“시간이 어디 있어요... 엄마는......”
그러자 어머님이 당연하다는 듯이
“하긴 그렇지... 그럼...”
하시더니 손으로 제 머리를 만지시면서
“그런 거 보고는 싶어??? 영화배우 가슴....”
하시는 거예요 무어라 말을 못하게더라고요
제가 말을 못하자 어머님이 웃으시면서 혼잣말처럼
“하긴... 한참 궁금하겠지...”
하시더니 몸을 돌려 바로 누우시면서 고개를 돌려 자는 동생을 확인 하시고 이불을 살짝 내리시면서 탁한 음성으로
“한번 만져볼래!”
하시더라고요 왠지 분위기가 은밀한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냥 어머님의 젖 한번 재롱처럼 만져도 될 정도의 모자 사이였는데 그 날 분위기는 마치 안되는 것을 하는 것 같은 묘한 분위기였어요어머님이 만져보라는데 안 만지면 어머님이 민망할까봐 몸을 돌려 한손으로 어머님의 가슴을 더듬거리자 어머님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TV를 보시며 웃으시다가 애교 같은 음성으로
“그냥 안으로 만지셔~~~”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손을 티 위로 넣어서 어머님의 뭉클한 젖을 만지는데 브라자 때문에 불편 하더라고요 그래도 호기심에 정성으로 만져드렸는데 어머님은 더욱 즐거우신 듯 웃으시면서 TV를 보시고 계신데 좆이 꼴리더라고요좆도 꼴리고 해서 언제 손을 뺄까 고민을 하던 중 TV를 보시며 즐거워 하신던 어머님이 태연한척 TV를 보시면서 왼손으로 저의 좆 쪽으로 더듬거리시더라고요그때 꼴린 상태라 살짝 당황해서 어머님의 얼굴을 보니 어머님은 시선은 TV를 보시면서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신데 손은 저의 하반신 쪽으로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어요저는 좆이 완전히 꼴려 있는 상태라 어머님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어머님의 손이 저의 좆에 다았을 때 저도 손을 빼고 몸을 돌려 누웠어요꼴린 좆을 잡자마자 놓쳐버린 어머님의 아쉬운 손길이 느껴지더라고요제가 어머님을 등지고 눕자 어머님이 삐진 목소리로
“치사하게... 오늘 아들 한번 안고 자려고 했더니...”
하시더라고요 저는 꼴린 좆을 살짝 잡혀서 쪽팔리기도 하고 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날 밤 몇 시 인지는 모르겠고요
뭐가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바로 누워있었는데 좆이 완전히 성나있더라고요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 한번 칠까 생각중일 때 쯤 어머님이 나지막이 부르시더라고요
“윤재야 화장실에 불 껐니??”
하시는데 저는 어머님이 잠꼬대를 하나 싶어서 대답을 않고 가만히 있는데 어머님이 잠옷바지 위로 슬며시 제 좆을 살며시 잡으시더니 다시 나지막이 부르시더라고요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기도 했지만 어머님이 꼴린 좆을 잡고 계신데 대답을 할 수는 없었어요제가 대답이 없자 어머님은 저의 성난 좆을 쓰담 쓰담 하시더라고요기분이 묘하면서 어머님의 손길에 좆은 더욱 성이 나고요울 엄마가 외로운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데 어머님이 쓰담 쓰담 하시던 손으로 제 좆을 지긋이 잡으시더라고요제 좆을 음미라도 하시는 것 같았어요어머님은 좀 더 힘주어 좆을 잡으시더니 그대로 가만히 계시는데 왠지 폐륜적인 죄의식 같은 기분과 알 수 없는 희열 같은 것이 밤의 정막감 처럼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그 순간 조금전에 TV를 보시면서 왼손으로 저의 하반신 쪽으로 더듬더듬 거리던 어머님의 웃는 얼굴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뭔가 묘하더라고요잠시 후 어머님이 살짝 힘주어 잡고 있던 제 좆을 놓으시더니 다시 성난 좆을 쓰담 쓰담을 하시다가 손을 멈추시고 한숨 같은 비음을 내시는데 마음이 더욱 더 무겁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님이 손을 빼시고 우리 둘은 숨소리도 없는 정막감에 싸여버렸죠잠시 후 자연스럽게 어머님을 등지고 저는 누웠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울 엄마가 만화나 야설처럼 욕구 불만인가???
생각을 해 보니 1년이 넘도록 아빠하고 관계도 힘들었을 거 같기도 하고요 생각을 해 보세요 아빠는 주말에만 오시고 오셔도 단칸방에 다 큰 저희 남매가 눈을 말똥말똥 거리는데 그 상황에서 그 짓 을 할 수가 있겠어요특히 어머님은 내색은 안 하셨지만 그래도 고모네에 보증을 서준 일로 아빠에게 불만이 많았을 텐데요어머님이 욕구 불만이시면 자위도 하시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아들 거시기 얼마나 컷나 호기심에 그러시겠지 하면서 짐을 청 했어요
방학을 하고 제가 가게 일을 도와드렸는데 아저씨 손님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학교 인근이라 주로 학생들 장사였는데 어머님의 미모에 생각지도 않게 아저씨들이 많아진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저씨들이 아들이냐고 물으면 어머님은 뿌듯한 얼굴로 자랑스러워하셨어요어머님은 제가 일을 도와 드리는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친구들하고 놀라고 매번 그러셨지만 그래도 제가 도와 드리는걸 대견해 하셨어요 그런데 이놈의 아저씨들의 눈길이 울엄마 몸을 보는 게 싫었고, 아저씨들에게 상냥한 어머님도 밉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눈치를 자꾸 주닌깐 어머님이 눈치를 채셨는지 조금은 나아 졌어요아마 그때부터 제가 어머님을 여자로 느낀 것 같아요
그때부터 어머님이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고
어머님의 몸에도 관심도 생기기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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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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