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7

미를 뽐내는 엄마가 해준다는 사실에 흥분한 정환은 손을 뻗어 책상 위에 올려둔 카메라를 잡아 자신들에게 손으로 봉사해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촬영하였다.
10분간의 대딸 끝에 사정한 호철을 뒤이어 사정한 정환의 정액으로 인해 얼굴이 정액 범벅이 된 엄마는 눈을 감은 채 녀석들에게 말하였다.
"휴,휴지 좀 줘..."
"그게 부탁하는 사람이 할 태도야?"
갑작스런 정환의 말에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보던 엄마는 이내 입술을 깨물은 뒤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녀석들에게 존대말로 부탁하였다.
"휴지 좀 주세요..."
"여기."
책상 위에 준비해두었던 두루마리 휴지를 뜯어 건네준 정환이 내미는 휴지를 받아 얼굴을 닦는 엄마를 끝으로 영상은 종료되었다.
- 7/10.일 ~ 2일째 -
다음 영상 역시 같은 장소였고,정환이 주저앉아 울고 있는 엄마를 찍는 상태로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그러게 그냥 오지.괜히 안 왔다가 기분나쁜 협박이나 듣고 그래~."
동영상을 찍기 전에 무언가 협박을 했는 듯한 말을 한 정환의 말에 엄마는 악에 받친 목소리로 녀석들에게 소리쳤다.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강간한 것도 모자라서...왜 계속 괴롭히는거냐고!"
"어?말해주지 않았던가?아줌마가 존나 이쁘고 몸매가 우리 나이대랑 다르게 죽여주니까 따먹은거라고 했잖아.빨통 크기만 봐도 한국인인가 싶을 정도로 큰 년은 우리 나이대가 아니어도
찾기 힘들다고?"
그 말을 끝으로 자세를 낮춘 정환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볼에 맺힌 눈물을 손가락으로 훔치고 흠칫하고 몸을 떨은 엄마의 얼굴에 가까이 가서 가볍게 키스를 한 뒤 다시 일어나서
침대로 걸어가며 말하였다.
"우리는 그냥 여자 몸이 신기해서 좀 만지는 것 뿐이야.첫날처럼 강간하는 것도 아니니 복잡한 생각말고 그냥 우리가 부드럽게 대해주는걸 즐겨...이리 와."
정환이 자신을 부르자 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눈물을 닦으며 침대로 걸어간 엄마는 녀석이 자신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볼에 키스해오자 조용히 몸을 떨던 중
부드러운 손길로 자신을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 정환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였다.
엄마의 부드러운 나신을 마음껏 주무르다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정환의 행동에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녀석에게 부끄러워하며 말하였다.
"급하게 오느라 뛰어와서 냄새날지도 모르는데..."
"스읍...하아...냄새 좋다."
"저번에 생각과는 달리 괜찮다고 했었지?"
정환이 엄마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며 좋다고 말하자 엄마를 강간했을때 보지 냄새를 맡았던 적이 있던 녀석이 한 말을 떠올린 호철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어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혀로 보지를 핥고 빨아댔다.
간지러운건지,기분이 좋은건지 모를 엄마가 한번씩 몸을 움찔거리는 것을 보던 정환은 다시 가슴쪽을 애무해주다 집요하게 유두를 공략하였고,반응이 좋자 가슴에서 입을 떼어낸 정환이
귀까지 얼굴을 붉힌 엄마에게 말하였다.
"기분좋으면 즐겨.억지로 참지 말고,있는 그대로를 느껴봐.아줌마가 여기서 무엇을 느끼고,생각하고,행동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없는 이 공간
안에서 만은 아무것도 숨기지도,참지도 마...여긴 현실의 세계가 아니라 가상의 세계라고 생각해봐,저 문이 두 세계로 나누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해."
그런 말을 하며 손가락으로 현관문을 가리킨 정환은 엄마가 자신의 손가락 끝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것을 바라보다 이내 다시 애무해주기 시작하였고,얼마가지 못하여 발기 되어있는 좆을
엄마에게 대딸받고 가슴 위에 사정한 정환은 호철도 마저 끝내자 책상 위에 놓여진 카메라에 손을 내뻗어 영상을 종료하였다.
그 후로 일주일 간의 영상의 내용은 거진 다 똑같았다.
다음 날부터 포기했는지 아무런 반항도 하지않는 엄마가 녀석들의 애무를 가만히 받아들이고,정환은 옆에서 계속 쾌감을 받아들이고 즐기라고 속삭였다.
아직 영상은 많았지만 내일은 주말이었기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기로 한 나는 신음이 흘러나오는 동영상을 종료하고 컴퓨터의 전원을 껐다.
침대에 누운 나는 이불을 덮은 채 천장을 바라보았다.
주말동안 이 동영상을 대충 모두 보게 된다면 나는 녀석들을 만나자마자 솟구칠 분노를 참고 생활할 수 있을까?
아니,그건 무리다.
분명 녀석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겠지만,그렇게 된다면 약 1년 전의 영상이라고는 하나 자신과 다른 이에게 알려지기 싫어 억지로 참고 저런 행위를 감행하는 엄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에
일단 녀석들을 어떻게 하고 앞으로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될지 생각하며 잠을 청하였다.
- 7/23.토 ~ 반응 1일째 -
2주일간 매번 똑같이 수치심에 얼굴을 약간 붉히고 있지만 그 이상의 반응을 하지 않은 채 애무를 받고 있던 엄마가 정환이 검지와 엄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자 순간적으로 얕은
신음을 흘려버렸다.
"흐읏..."
엄마의 얕은 신음에 정환의 표정이 바뀌더니 여전히 가슴을 주무르며 평소와 같은 멘트로 속삭였다.
"왜 힘들게 참아?기분 좋으면 기분좋다고 하면 돼,어차피 방음벽이라 아줌마가 소리질러도 아무도 몰라...이 곳은 아줌마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계이니까."
정환의 말에 잠시 머뭇거리던 엄마는 이내 정환과 호철의 집요한 애무에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흐읏...응...하앙...앙♥"
점점 신음을 흘리다 이내 기분이 좋아서 애액을 흘려대는 엄마를 바라보던 정환은 절정을 보내버리려고 하는 듯 더욱 거칠게 애무하였고,10여분간의 애무 끝에 절정에 달아올라 신음을
참은 채 움찔거리며 허리를 들썩이는 엄마에게 자신들의 성기를 들이댄 정환과 호철은 자연스레 자신들의 자지를 쥐고 흔들기 시작하는 엄마의 약간 가버려서 흐트러진 표정을 즐겁게
내려다보았다.
처음에는 너무도 서툴렀지만,2주일 동안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는 정환과 호철의 행동에 자신 역시 열심히 해주려고 노력하는 듯 상당히 나아진 손놀림으로 녀석들을 빠르게 사정에 이르르게
만든 엄마는 녀석들이 뿌리는 정액을 자연스레 얼굴로 받았다.
"후우...아줌마,2주일 전이랑 달리 이제는 진짜 잘 하는데?"
"그,그러니...?휴지 좀...주세요."
"빠드득."
자연스레 무언가를 부탁할 때에는 녀석들에게 존대말을 하기 시작하는 엄마의 반응과 함께 영상이 끝나자 이를 갈은 나는 연이어 다음 편을 틀어보았다.
이 다음 영상은 10일이 지난 후의 날짜의 소제목은 순응 1일째 이였다.
평소와 같이 흘러가다 대딸을 받던 정환이 사정의 기미가 오는지 약간 여유롭지 못한 표정을 지은 채 엄마에게 하는 말에 나는 기가 차서 헛웃음을 내뱉었다.
"쌀거 같으니까 입 좀 벌려봐...!"
"에...?"
입을 벌리라는 의미를 짐작한 엄마는 어찌해야될지 고민하는지 망설이던 끝에 입을 작게 벌리자 정환은 그 안에 맞추려고 허리를 움직여 각도를 맞추고 사정하였다.
"으읍...!"
자신의 입술과 코,입 안에 뿌려지는 정액에 눈살을 찌푸리며 눈을 감은 엄마는 이내 입 안에 든 것을 뱉기 위해 자신에게 휴지를 건네주는 정환의 손에 손을 잡아 휴지를 쥐고 그 위에
정액들을 뱉어내던 중 자신의 얼굴에 자지를 내민 채 말없이 자지를 쥔 채 흔들고 있는 호철의 행동에 다시 한번 입을 벌려주었다.
거기서 끊긴 영상 이후는 3일 정도가 건너뛰어진 4일 후의 날짜였고,영상이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녀석들의 애무를 받은 상태인지 알몸에 땀을 흘리고 있는 엄마가 침대에 누워있는
호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모습이었다.
"우웁,헤룹...흐웁..."
"아야...!"
엄마의 성격상 아버지 조차 대딸이라던가 펠라치오를 해준 적이 없었을테니 혐오감이 드는 남자의 성기를 그런 엄마가 손도 아니고 입과 혀로 봉사를 한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매우 서투르기 짝이 없는 펠라치오였지만,그런 엄마의 사정은 생각하지않고 실수를 벌일 때마다 엄마의 뒤에 앉아있던 정환이 인정사정없이 힘껏 엄마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아줌마!씨발,좀 성심성의껏 봉사해봐!호철이 아파하는 기색을 보일때마다 존나 크고 쓸모없는 엉덩이를 때릴테니까 그리 알아!
짜악-!하는 강렬한 소리가 울릴때마다 엄마는 흠칫 떨은 뒤에 거친 욕설을 내뱉는 정환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다시 호철에게 봉사를 할 뿐이었다.
"으웁...후웁...헤룹..."
"아팟...!"
"미,미안하...하악!"
또 한번 내려쳐지는 정환의 손길에 간신히 비명을 목구멍 안으로 집어넣은 엄마는 이빨이 닿지 않도록 노력하며 호철의 자지에 봉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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