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5

"나도 처음 봤을때 존나 예뻐서 깜짝 놀랐다니까?아,그리고 아줌마는 내꺼니까 나중에 낚아챌 생각하지마라."
그 말을 끝으로 우리 엄마에게 다가간 정환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엄마의 가슴에 손을 올리더니 손가락 끝을 움직이며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와,존나 부드럽다.생으로 만지면 좆되겠네..."
"나도 좀 만져보자."
"씨발,내가 만진지 얼마나 됐다고 그런 말 하냐?만지게 해줄테니까 잠자코 있어."
"...응."
평소에 자신에게 욕을 하지않는 정환이 인상을 일그러트리고 욕설을 내뱉자 당황한 호철은 기가 죽었고,그런 호철을 개의치 않아하고 마음껏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던 정환은 이내 밑으로
내려가 바지를 벗기며 호철에게 말하였다.
"만져봐라."
"고맙다."
뭐가 고마운건지 모를 호철이 정환에 이어서 엄마의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기 시작하였고,정환은 엄마의 팬티까지 벗겨서 드러난 검은 수풀과 그 아래에 나있는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다.
"킁킁...유부녀 치고는 관리를 잘하는지 꽤나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데?"
"보지에서 향기난단 말은 처음 듣는다.인터넷에서는 맨날 쓰레기장 냄새라느니,썩은 조개 냄새라느니 하던데."
"나도 그걸 각오하면서도 맡았는데 꽤나 맡을만한데...?오히려 중독적이랄까...킁킁."
"너 지금 존나 변태같다."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다 안쪽에 혀를 찔러넣고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는 정환을 바라보며 가슴을 만지던 호철은 엄마의 윗옷을 벗기자 드러난 브래지어도 벗기기 위해 몸을
약간 들어올리고 등쪽에 손을 넣어 후크를 풀기 위해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벗기기 힘...드네!"
힘겹게 브래지어를 벗기자 출렁이며 드러난 젖가슴의 위용에 넋을 잃은 호철은 감탄사를 내뱉었다가 이내 30대 후반의 나이를 가지고도 분홍색을 유지하고 있는 유두를 바라보다 얼굴을
들이대 혀를 대어 핥기 시작하였다.
연신 유두를 혀로 굴리고 핥던 호철은 입을 크게 벌리더니 가슴에 물고 빨며 다른쪽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며 이리저리 모양이 변화하는 가슴의 탱글거리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즐겼다.
걸신 들린듯이 가슴과 보지를 빨던 정환과 호철은 10분간 몸 이곳 저곳을 만지며 핥고 빨거나 냄새를 맡아댔고,그때 정환이 상체를 일으키며 호철에게 말하였다.
"야,이제 따먹어 볼거니까 좀 비켜봐."
자신의 말에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던 호철이 고개를 들어올리고 옆으로 비켜주자 허겁지겁 빠르게 옷을 벗어보인 정환은 꽤나 발기해있는 자신의 물건을 드러내보였다.
"눈갱 극혐..."
"씨발,어차피 섹스하려면 옷 벗어야하는데 서로 좆 보여주는게 대수냐?보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꺼져라."
"내가 언제 싫다고 그랬냐...?"
호철을 잠시 바라보다 자신의 침 투성이인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려고 좆을 잡고 비벼대며 안쪽으로 밀어넣으려던 정환은 예상 외로 좁은 보지의 상태에 낑낑대다 간신히 삽입할 수 있었다.
마치 처녀마냥 자신의 좆을 꽉하고 조여오는 엄마의 보지에 힘빠진 소리를 낸 정환은 이내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호철에게 보지에 대한 감상을 말하였다.
"애 낳은지 존나 오래된 년이 좆나 조여오는데?개좆된다."
"진짜?"
"어."
"우으음..."
그때 눈살을 찌푸리며 잠에서 깨어난 엄마가 자신의 위에 올라타있는 정환을 보고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가 선선한 바람이 자신의 육체를 휘감자 조금 정신이 깨어 사태 파악을
했는지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고 있는 정환과 옆에 서있는 호철에게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
무언가 말하려던 엄마의 입을 손으로 급하게 틀어막은 정환은 호철에게 다급히 말하였다.
"야,반항못하게 팔 좀 붙잡아...!"
자신의 말에 호철이 팔을 붙잡자마자 근처에 널부러져 있는 엄마의 옷 중 팬티를 주워서 엄마의 입에 틀어막은 정환이 다리를 발버둥치는 엄마의 반항에 밀려나 뒤로 나뒹굴었다.
"씨발...!존나 아프네."
침대에서 밀려나 밑으로 떨어진 정환은 등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짧은 신음을 흘렸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반항하고 있는 엄마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아무 망설임없이 배를 주먹으로
가격하였다.
"끄후웁..."
상체를 펄떡였다가 코로 가쁘게 숨을 내쉬는 엄마의 위에 다시 올라탄 정환은 보지에 좆을 삽입하고 아까와는 달리 조금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양 다리를 손으로 잡아 보지를 벌리게 한 상태로 허리를 마구 흔들며 보지를 쑤시던 정환은 삽입할때 조여와서 조금 아프지만 빼낼때도 조여와서 쾌감이 밀려오자 속도를 더욱 높이던 중
자신이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 얼굴에 한차례 정액을 뿌려버렸다.
"으우웁...!"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엄마의 얼굴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정환은 찰칵거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또 다시 발버둥치는 엄마의 가슴에 아직 빳빳하게 발기해있는 좆을 문지르다
책상 위의 카메라 옆에 놓여진 콘돔을 손가락으로 가리킨 뒤 호철에게 말하였다.
"콘돔끼고 박아라."
자신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대신 팔을 붙잡은 정환의 행동에 호철은 허겁지겁 책상 쪽으로 뛰어가 콘돔을 낑낑대며 자신의 성기에 씌우고 방금 전 정환이 앉아있던 자리에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엄마의 나신을 감상하며 입술을 혀로 핥았다.
"드디어 동정을 떼는구나...!"
정환이 한 차례 쑤셔박은 보지임에도 불구하고 꽉 다물어져있는 엄마의 보지에 삽입을 시도한 호철은 정환과는 달리 동정을 뗐다는 흥분감에 사로잡혀 거칠게 엄마의 몸을 탐하였다.
"웁,웁,우웁...!"
힘차게 허리를 들썩이며 빠르게 보지를 쑤셔박던 호철은 이리저리 출렁이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허리에 팔을 둘러 꽉 껴안은 채 범하기 시작하였고,그런 호철에게 마구잡이로
보지를 쑤셔박혀지는 엄마의 힘으로는 반항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붙잡아두었던 팔을 놓아주고 땀을 흘리는 엄마의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킁킁거렸다.
"으웁!웁...!으우웁..."
호철의 격렬한 섹스에 반항하려고 자신의 가슴에 파묻고 있는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던 엄마는 녀석이 갑작스레 상체를 일으키고 험악하게 인상을 찌푸린 채 위협하자 어깨를 움찔하고
떨었다.
"씨발,아줌마!가만히 좀 있어봐요."
그런 말을 하면서 주먹을 쥐고 팔을 들어올리는 호철을 정면에서 바라보던 정환이 녀석을 향해 욕설을 내뱉었다.
"씨발놈아,얼굴은 때리지마."
"아,미안..."
흥분해서 하마터면 엄마를 때릴뻔한 호철은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고,또 다시 반항한다면 호철이나 정환에게 맞거나 장시간 거칠게 반항하며 강간을 당해서 기운이 빠졌는지 지친
표정으로 헐떡이던 엄마는 호철이 사정하자 부풀어오르는 콘돔을 느낄 수 있었다.
보지에서 좆을 뽑아낸 호철은 끝에 정액이 모여있는 콘돔을 벗었고,그걸 허벅지 위에 올려두자 정환이 스마트폰을 들고 자리를 옮겨 입에 팬티를 문 채 땀범벅인 엄마가 정액이 차있는
콘돔이 허벅지 위에 올려져있는 상태로 보지를 드러내고 있는 사진을 정면에서 찍고 호철에게 말하였다.
"말해두었던대로 오늘은 이 정도만 하자."
"쩝..."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는 호철을 뒤로 한 채 엄마의 입에 물려있는팬티를 빼내준 정환은 불같이 화내는 엄마의 고함을 듣게 되었다.
"너희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니...!?"
"아줌마,지금부터 잘 들어."
화를 내는 엄마의 분노에도 아무렇지않게 눈을 직시한 정환은 마치 자주 했었던 것 마냥 자연스레 협박하였다.
"아줌마,경찰에 신고할테면 해 봐.다만,우리는 아줌마가 유혹했다고 할거고 나중에 아줌마가 결국 우리를 소년원에 보낸다고 한들 우리 집에 돈도 많아서 금방 나오겠지만 아줌마는 고딩
둘에게 강간당했다고 소문나서 이사 가야되겠네?"
"...나쁜 새끼들,대체 내게 왜 이러는거야?너희들은 현우 친구 아니었니?"
"왜 이러긴,아줌마가 존나 이쁘고 몸매가 박음직스러워서 따먹은거지."
"두고 봐.반드시 경찰에 신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강간한 정환과 호철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하던 엄마의 입술에 키스한 정환은 바로 입을 떼고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은 엄마에게 말하였다.
"신고할거야?그러면 나는 카톡으로 학교 친구들에게 현우 에미를 따먹었다고 알려주고 지금까지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퍼트릴거야.그리고 내일 밤에 바로 성인 사이트와 공유 사이트에
아줌마 얼굴을 가리지않고 올릴거고,그렇게 되면 동네나 학교에서 현우는 저 새끼 에미가 나랑 호철에게 따먹혔다며?나도 따먹으러 갈까~?라느니 하며 비웃음 당할걸?게다가 그 놈이
화나서 덤비면 뭐해?나랑 호철이에게 두들겨 맞아서 그 후로는 학부모 면담말고 더 있어?사건이 더 크게 터질걸?"
이 썰의 시리즈 (총 2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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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28 |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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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25.07.28 | 현재글 [펌] MMM (각색) 5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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