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낄낄거리며 모른 척 웃어보이자 애간장이 탄 엄마는 쥐고 있던 정환의 자지를 놓아주고 양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또 한번 녀석들에게 애원하였다.

"하악...하악...제발,제발 네 좆으로 내 보지를 마음대로 쑤셔박아줘!"

"푸하핫!"

엄마의 애원에 웃으며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한 정환은 허리를 바짝 붙여지게끔 깊이 삽입하였다.

"으흐하으앙...♥"

보지를 꽉 채워주는 정환의 물건에 신음을 흘린 엄마는 정환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녀석을 끌어안고 울부짖듯이 신음을 토해냈다.

"앙!앙!흐앙!하앙!으흐아아앙~!"

그런 엄마를 마구 범하면서 엄마가 내뱉고 있는 야릇한 신음을 들어서 상당히 흥분한듯한 정환이 자신의 가슴판에 비벼지는 젖가슴을 느끼며 소리쳤다.

"후욱,후욱...이 씨발년아...!지금 네 보지를 박고 있는게 누구냐?"

"흐응,아항!제,제 보지르흘...!흐읏,박,박아주고 있는 부느흐은!정환이야!박정환!"

"그럼 이제 네 보지는 누구거냐!?"

"아흑,흐읏...!아줌마 보지는~!니꺼야!니꺼!"

엄마의 말에 상체를 일으킨 정환은 자신을 꽉 끌어안고 있어서 같이 딸려오는 엄마에게 입을 맞추며 다시 침대 위로 쓰러트렸다.

"우움,핥짝,츄룹..."

1분간의 짧고도 긴 키스를 끝마친 정환은 입술을 떼어내고 두 팔을 잡고 다시 상체를 일으킨 뒤 허리를 흔들수록 출렁이는 엄마의 가슴을 옆으로 세게 내리치며 말하였다.

"대갈통!뒀다!뭐하냐!?니 보지!마음대로!쑤셔박을!수 있는게!나잖아!네년 보지의 주인님이라고!"

말에 악센트를 줄때마다 힘껏 가슴을 내리치는 정환의 행동에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오자 정신없이 고개를 앞뒤로 젖히며 움직이던 엄마가 맛이 간 목소리로 녀석의 말에 중얼거리듯이

대답하였다.

"주힌?보지의 주인~?흐읏,응,아앙!"

"허억,허억...그래,씨발년아!이제부터 내가 네 주인님이니까 보지로 새겨들어라.알겠냐?이 개년아!"

"네헤엣...!앙,주인님!주인님!"

연신 자신을 주인님이라고 외치는 엄마의 보지를 마구 쑤셔박던 정환은 시간이 조금 흐르자 약간 사정의 기미를 느끼는지 다급하게 엄마에게 소리쳤다.

"씨발년아,주인님 좆 맛은 어떠냐?"

"앙!주,쥬힌님 자지가 너무 좋아여~!보지가 너무 기분조하앗♥"

"후욱,후욱...맹세해!주인님의 자지에,허억,복종하겠다고,맹세해...!"

"할게요옷...!하앙,주인님의 자지에 무조건 복종하겠습니다하...!"

"씨발년아!싼다...!"

그 말을 끝으로 거친 숨을 내쉬며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양 손으로 움켜쥔 채 미친듯이 보지를 박아대는 정환의 행동에 맛이 간 듯 저도,저도거리던 엄마는 사정을 당하는 것과 동시에

가버렸는지 등을 크게 젖히고 몸을 움찔거리며 오줌을 지려버렸다.

자신의 배에 오줌을 싸는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다시 포갠 정환은 이후 입술을 떼어내고 엄마의 머리에 손을 올려 쓰다듬어주며 말하였다.

"아줌마,좋았어?"

절정을 맞이하여 약 기운이 조금 날아갔는지 동공이 약간 돌아온 엄마는 얼굴을 붉히고 말을 더듬으며 녀석의 질문을 얼버무렸다.

"바,방금건...그게..."

그런 엄마에게 연인을 대하듯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는 정환이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리며 말하였다.

"괜찮아.여긴 아무도 모르는 우리만의 공간이라니까?기분 좋았어?"

녀석의 부드러운 눈길에 시선을 피하려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좋았어요 라고 대답하자 정롼은 그런 엄마의 말에 해맑게 웃어보이며 질문을 이어나갔다.

"얼마나 기분좋았어?"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절정이 처음이라고...!?남편이 잘 못했나보네?이런 쾌감을 37살을 먹어가며 처음 느껴봤다니...아줌마,불쌍하게 살았구나.앞으로 우리가 일주일 동안 잘해줄게."

그 후 정환이 자리를 비켜주자 드디어 내 차례라며 한껏 미소를 지은 채 엄마의 맞은편에 앉은 호철은 거침없이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엄마와 정환의 격렬한 섹스에 흥분했는지 한껏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빠르게 삽입하였다.

"앙!앙!흐앙!호,호철아...!기분좋아앗...♥"

"허억,허억...아줌마,나도 정환이만큼 기분좋아?"

"응,응!응하앗...!앙!"

잠시간동안 정환 못지않게 거칠게 섹스를 한 호철이 한차례 사정하자 다시 정환의 차례가 돌아왔고,이번에도 엄마는 정환에게 주인님거리며 키스도 하고 정환도 그에 맞게끔 받아주며 격렬한

섹스를 해주었다.

서로 한번씩 돌아가며 섹스하면서 정환이 두번째 사정을 하자 따라서 절정한 엄마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좋아죽는 신음을 크게 토해냈다.

정환이 섹스하는 동안 호철은 자신도 이름이 아닌 호칭으로 불리고 싶어서 생각하다 마땅한게 떠오르지 않자 그냥 그대로 섹스에 돌입하였고,정환의 세번째 섹스가 시작되자 녀석은 이번에

엄마가 그동안 하지않았을 그런 말을 시켜보았다.

"후욱,후욱...썅년아,앞으로 우리랑 섹스할때에는 음란하게 말해서 흥분시켜.알겠냐?"

"네,네...!"

"한번 해봐."

"앙,아앙!응...흐읏!저,저의 음란한 보지에 주인님의 자지를 마구 박아줘서 기분좋아요오...!"

시간이 흘러 3번씩의 섹스,총 6회의 섹스를 끝마친 엄마는 호철과 섹스할때 3번째 절정을 하여 정신을 잃자 정환은 한창 촬영중이던 카메라의 촬영을 중단하였다.

영상이 종료되고 다음 영상을 보기 전에 조용히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 생각에 잠긴 나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아..."

그 다음 영상에서는 어제와 같은 행위가 반복되었다.

긴장한 얼굴로 원룸에 들어온 엄마가 정액과 흥분제가 섞인 물을 마시고 두명에게 범해지며 점차 쾌락에 빠져 울부짖는 것을 반복하다 5일째에 변화가 일었다.

영상이 시작되자 평소와 같이 물컵에 물을 따른 정환은 평소와는 달리 물컵에 약을 타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엄마가 들어오자 약속된 행위인 마냥 자연스럽게 정환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주고 자지를 빨아준 뒤 정액을 뽑아내자 물컵 안에 흘려넣고 그것을 마셨다.

평소와 같이 범해지고 있으나 흥분제를 쓰지않아 금방 달아오르지 않았지만,녀석들이 두번씩 돌려먹었을 쯤에 흥분제를 먹은 것 마냥 발정한 엄마가 쾌락의 늪에 빠져 자지를 갈구하였다.

조교의 마지막 이라는 소제목의 일곱번째 영상은 6번째와 별반 다를 것 없었고,밤이 되어서야 행위를 끝마친 정환은 침대 옆에 누워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엄마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아줌마,우리 자지가 그렇게 좋았어?"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그저 얼굴을 붉힐 뿐인 엄마의 반응에 피식 웃어보인 정환은 엄마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손으로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말을 이어나갔다.

"이제 끝났어.오늘부로 아줌마는 자유야.두번 다시 연락하지 않을테니 씻고 가 봐.그동안 즐거웠고,미안했어."

그 말을 끝으로 엄마의 입술에 살포시 키스한 정환은 키스를 끝마치고 잠시 멍하니 있던 엄마가 몸을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자 다가온 호철의 질문에 눈살을 찌푸렸다.

"진짜 이대로 보내주고 다른 여자 찾을거야?"

"내가 미쳤냐?거리에 나가봐라.저런 새끈빡끈한 아줌마가 한둘이야?한명도 못 찾을걸?지금이 승부수야.초조해 하지말고 얌전히 있어."

"응..."

샤워를 끝마친 엄마가 수건으로 물기를 탈탈 터는 소리가 들린 뒤 욕실에서 나온 엄마가 옷을 갈아입고 그대로 원룸 밖으로 나가려고 성큼성큼 걸어가다 신발을 신기 전에 걸음을 멈추고

녀석들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하였다.

"지금이라도 반성했으니 다행이야.그리고 두번 다시 이런 일은 하지마렴."

그 말을 끝으로 그대로 엄마가 원룸을 나가는 것과 동시에 영상은 끝이 났다.

정상적으로 라면 영상은 이대로 끝이 나서 다음편이 없거나,아니면 새로운 여인이 나와야한다.

그러나 그 후로 일주일이 지난 다음 영상의 소제목은 '조교 완료' 였다.

조교 완료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는 9월 4일 날짜를 가지고 있는 동영상을 실행시키자마자 호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냥 기다리면 돼지.용량 아깝게 왜 매번 틀어놔?게다가 온다는 보장도 없잖아."

"어차피 안 온 날의 영상은 삭제하니까 용량 걱정은 하지마.그리고 그 년이 들어오는 모습을 찍으려고 틀어놓는거야.그동안 우리가 억지로 불러서 온거지만,이제 그년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는데 스스로 쾌락을 쫓아 제 발로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온 그년이 짓는 표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별...쩝,배고픈데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래,알았어."

그러자 중간의 무의미한 영상은 편집되었는지 잠깐 끊겼다가 다시 시작될때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