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11

보았다.
"왜 그래?네가 어기지만 않으면 그런 일이 생길리가 없잖아...설마 나중에 주인이 내리는 명령에 반할 생각이 있는거야?"
'그래...내가 주인님의 명령을 어기지만 않으면 되는거야...어차피 이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정환의 그런 말에 망설이던 엄마는 잠시 무언가 생각하는지 가만히 있다가 이내 녀석의 말에 따랐다.
"아들인 김현우는 천벌을 받아 끔직하게 죽게 되어 지옥의 불길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 입니다."
"저의 천한 걸레 보지와 음란한 입과 가슴은 주인님의 성욕처리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때이건 간에 봉사하겠습니다.부디 자지에 환장하는 음란한 암캐인 저를 자지 노예로서 가지고
놀아주십시오."
"저의 천한 걸레 보지와 음란한 입과 가슴은 주인님의 성욕처리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때이건 간에 봉사하겠습니다.부디 자지에 환장하는 음란한 암캐인 저를 자지 노예로서 가지고
놀아주십시오."
"이제 했었던 모든 말을 이어붙여봐.기억하고 있겠지?"
정환의 말을 따라했던 것을 떠올리며 곰곰히 생각해보던 엄마는 자신에게 말을 시키면서 느긋하게 스마트폰을 꺼내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녀석이 시킨 모든 말을 이어붙였다.
"나,최서윤은 두명의 주인님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복종할 것을 맹세합니다. 제 몸은 영원히 주인님들의 것이며 주인님이 시키시는 명령이 아무리 모욕적이고 치욕스러워도 충실히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만약 이를 어길 시,아들인 김현우는 천벌을 받아 끔직하게 죽게 되어 지옥의 불길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 입니다. 저의 천한 걸레 보지와 음란한 입과 가슴은
주인님의 성욕처리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때이건 간에 봉사하겠습니다. 부디 자지에 환장하는 음란한 암캐인 저를 자지 노예로서 가지고 놀아주십시오."
엄마의 맹세를 듣고 스마트폰을 다시 책상 위에 올려둔 정환은 엄마가 수치심에 히끅거리며 눈물을 흘리다가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수그리는 것을 보면서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지 자신의 발을 그런 엄마의 머리 위에 올려놓고 말하였다.
"노예 선언 잘~들었다.이제부터 너는 우리들의 노예가 된거야."
"나,나는 노예...?"
"그래,이제부터 넌 우리의 노예니까 우리가 시키는 것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존재로 격하된거야.그러니 이제는 죄악감따위 가질 필요 없다고?"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 엄마의 머리 위에 올려둔 발을 쓰다듬듯이 좌우로 움직인 정환이 엄마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하였다.
"앞으로 네년이 노예로서 해야할 의무사항과 규칙을 말해줄테니 잊지말고 잘 새겨들어."
"...네."
늦지만 자신의 말에 대답한 엄마를 내려다보던 정환은 이내 자신이 할 말을 이어나갔다.
"첫째,내일 병원가서 임플라논 맞고 와.너도 매번 귀찮게 사후피임약 먹는거 귀찮잖아?한번씩 생각해서 콘돔써주기도 귀찮은데다가,괜히 임신하면 네년만 곤란할걸? 그리고 둘째,동네의
요가 학원에 들어가.보지랑 똥구멍이 헐렁해지지 않도록 케겔 운동같이 괄약근에 관련된 운동 위주로 해. 셋째,네년은 자유를 포기하고 우리 둘의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했잖아?그러니 아까
전 맹세대로 우리의 말에 절대복종할것. 넷째,이 곳에 들어오면 옷부터 벗고 우리에게 큰 절을 올리며 꼴리게끔 자지랑 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음란한 인사를 해라. 마지막으로 집
안에서는 네 발로 기어다녀.네년은 개니까 개처럼 기어다녀야지?그리고 기어다닐때는 항상 엉덩이를 흔들어라.우리가 자지를 내밀면 언제든지 보지를 대주는 암캐잖아?알겠지?"
"네...명심할게요.주인님."
"그래,이제 씻고 가봐."
정환의 말을 새겨들은 뒤 씻고 가보라는 말에 욕실로 들어가려고 일어서려던 엄마는 녀석이 자신을 발로 차서 넘어트리고 내는 화를 듣게 되었다.
"씨발년아,내가 방금 한 말을 뭘로 들었어?귀가 아니라 보지로 들었냐?"
"죄,죄송합니다.주인님."
그 말을 끝으로 욕실을 향해 개처럼 기어가며 엉덩이를 흔드는 엄마를 바라보던 정환은 호철과 별거아닌 대화를 나누다가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욕실에서 나온 엄마가 자신들의 앞으로
기어와 큰 절을 올리며 하는 말을 잠자코 들었다.
"주인님,제 보지에 자지를 꽂아 사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어여 가라."
엄마가 원룸 밖으로 나가자 영상이 종료되었고,나는 방금 본 영상의 내용을 떠올리다 문득 예전 생각이 나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엄마가 이때 당시에 요가 학원을 갑자기 든 이유를 몰랐지만 물어보기도 애매한 소재라 그냥 몸매 관리를 하고 싶은가 보다...하고 넘어갔는데 이런거였어...?게다가
나를 학원에 보내려던 것이 단순히 성적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녀석들과 조금이라도 더 섹스하려던 것이였다니...빠드득."
지난 날의 이유를 알게 되자 이를 갈게 된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에 눈을 빛냈지만,한편으로는 엄마가 고작 내 나이 또래에게 범해져 앙앙거리는 모습을 보게 되자 흥분하여 발기한 자지를
보고 잠시 가만히 있다가 다음 영상을 틀며 발기한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배덕
- 9/17.토 ~ 우위 선점 -
영상이 시작되자 원룸의 문이 열리더니 쭈뼛거리며 안으로 들어온 엄마가 녀석들의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다 이내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 되자 새하얀 나신이 카메라를 통하여 보이게 되었고,엄마는 녀석들을 향해 엎드려 절하면서 자신보다 높은 이에게 할법한 야한 인사를 입 밖으로 내뱉었다.
"오늘도 비천한 노예년의 음란한 보지를 주인님들의 성욕 처리용 변기로 사용해주세요."
"이리와."
정환의 말에 녀석에게 개처럼 기어간 엄마는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가 녀석이 하는 말에 성심성의껏 대답하였다.
"내가 말한대로 피임 장치 박고 왔지?"
"네,말씀하신대로 임플라논 이라는 것을 병원에서 맞고 왔어요."
"좋아,이제부터 네년 보지를 사용해줄게.그동안 안 한지 꽤 됐지?"
"네...!"
자신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기뻐하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은 정환은 아파하는 엄마를 신경쓰지않고 침대 앞으로 끌고 가서 대충 내던졌다.
"꺄악...!?"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 상체가 늘어지고 하체는 여전히 바닥에 무릎꿇은 상태가 된 엄마에게 미리 자위를 해서 준비한건지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쥔 정환이 기대감에 벌름거리는 보지에
거침없이 쑤셔박으며 호철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하였다.
"야,내가 이 개년을 어떻게 다루는지 잘 봐둬라."
정환은 아무런 준비를 안해서 젖지 않은 뻑뻑한 보지에 사정없이 자지를 박아댔고,연신 정환의 아랫배가 자신의 엉덩이에 부딪쳐오자 보지가 화끈거려오며 고통이 밀려오자 엄마는 입술을
깨물다 고통에 의해 벌려진 입으로 녀석에게 소리쳤다.
"아하악...!주,주인님...살살 좀..."
그 말에 정환이 엄마의 머리채를 다시 쥐고 허리를 흔들자 엄마와 정환의 정면에 있는 침대에 앉아있던 호철은 녀석에게 당하고 있는 엄마의 큰 가슴이 이리저리 출렁이자 침을 흘리는걸
인지하지도 못한 채 빤히 바라보았고,정환은 그런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것을 멈추지 않은 채 소리쳤다.
"이 씨발년이 감히 누구한테 명령질이야!?노예년이면 노예년답게 부탁해봐!"
"으흐윽...주인님,부디 살살 좀 박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엄마의 부탁을 들은 정환의 얼굴이 빠르게 일그러지더니 이내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짜악-!하는 큰 소리와 함께 엄마는 녀석들에게 꼼짝할 수 없이 강간당했던 첫 날의 공포스러운 무력감을 느끼는지 울상을 지은 채 범해지고 있었다.
"개병신년아,대갈통 좀 굴리라고 했잖아!주인님이 자지를 박아주면 노예년인 너는 뭐라고 해야 돼?"
정환의 말에 방금 전 자신이 했던 부탁과 상반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가 녀석이 원하는게 자신의 음란한 행동과 말이라는 것을 어림짐작으로 눈치챘는지 일부러 신음소리를 가장하여
녀석에게 애원하였다.
"하아앙!주인님,저의 음란한 보지를 좀 더 세게 박아주세요."
그러자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낸 정환은 그대로 엄마의 입에다가 쑤셔넣었고,당황하여 우풉거리는 소리를 내며 잘 빨지 못하자 녀석은 입에 자지를 물고 있는 엄마의 볼을 두번 툭툭
치며 말하였다.
"자지 빠는거거말고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개년이 이젠 이거조차 못해?버려줄까,씨발?"
"후루룹,쮸웁,쮸웁,츄르릅,쩌업..."
자신을 버리겠다는 정환의 말에 엄마의 눈이 크게 뜨여지더니 이내 엄마가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고,귀두 뒤편을 혀로 자극하다 자지를 입에서 빼내어 자지의 표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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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8 |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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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25.07.28 | 현재글 [펌] MMM (각색) 11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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