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세모 35

어머니를 찾아돌아다니던 시간..내꿈을 팔고 돈을 마련하면서 장기간 회사에 속할수 밖에 없던 사연들을 이야기 하자
어머니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더니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펑펑 울기 시작했다.
“엉엉엉,흑흑흑…이 못난 엄마 때문에..내가 잘못했어..엉엉엉,흑흑흑”
나는 잠시동안 어머니의 우는 모습을 보다가 안됐는지 어머니의 가슴을 꼭 껴안고는 등을 두드리면서 위로의 말을 꺼냈다.
“어머니..울지마세요..이젠 다끝난 일이에요..대신에 저도 어머니를 얻었쟎아요”
내 말이 끝나자 마자 어머니가 환희가 가득 넘치는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쳐다보고는 내 가슴속에 살며시 안겨왔다.
그런데, 내 가슴에 안겨있던 어머니가 순간 나를 눕히고는 내 몸위로 올라서면서 요염한 신음을 발하는게 아닌가.
“여보..고마워요..이제는 제가 정성을 다해 모실께요”
“........”
내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어안이 벙벙한채 가만히 있자 어머니가 입으로 나의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했다.
“쯥쭈..쯥,..”
작고 붉으면서 보드라운 입술과 입이 나의 몸에 입김을 부었다.
배를 간지르다가는... 가슴을 핥으며 급기야는 나의 작은 젖꼭지마저 입 안으로 빨아들였다.
흡사, 온몸으로 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기이한 열류가 온몸으로 퍼져가자 나도모르게 부르르 몸을 떨었다.
하나, 상황은 이제부터 시작이었을 뿐이었다.
“하아....”
어머니가 길게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금 다시금 얼굴을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살며시 내 배꼽을 지나 커다란 수풀위에 힘없이 누워있는 내 실체 주변까지 점점 내려갔다.
일순, 예정의 어머니 정사장면을 떠올리면서 야릇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울렁거렸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다.
어머니가 내 실체를 놔둔채 허벅지 주변을 혀로 천천히 애무를 하자 나는 아쉬움듯이 입술을 다졌다.
그러자 어머니가 내 소리를 듣고는 순간 고개를 들더니 유혹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더니 내 허벅지 주변을 슬슬 애무하더니 점점 내 실체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다시금 묘한 기대감으로 부풀러 올랐다.
그때 어머니가 자신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묻어있는 아직도 남아있는 내 실체를 두손으로 살며시 보듬어 쥐고는
혀를 내밀어서는 가볍게 입맞춤을 하는게 아닌가.
“허-억!”
따뜻하고 부드러운 어머니의 입맞춤에 나의 이성은 욕망의 늪 속으로 하염없이 빠져들었고
거대한 남성이 어머니를 향해 고개를 뾰족히 드러낸채 귀두에서부터
기둥까지 온통 푸른 힘줄이 벌겋게 울퉁불퉁 솟아나왔다.
그때 어머니가 나의 실체를 가만히 쥐고는 응시하더니 야릇한 신음을 뱉어내자 나의 실체가 부르르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아음..당신것은 너무도 잘생겼어…아..좋아.. 삼켜 버리고 싶어……!”
“아앗!..당신것이 마구 요동을 치네,호호호”
순간 어머니는 재밌다는 듯이 내 실체를 손가락으로 퉁퉁거리면서 장난을 쳤다.
그때 어머니의 보드라운 손이 살며시 나의 남성을 감싸면서 아래로
내려가더니 실체 밑둥이에 붙어있는 쌍방울을 슬슬 만지작거리더니
다시 버섯 머리로 올라오고 다시금 내려가니……
몇번을 그렇게 하는 동안 내몸은 온통 활화산 같은 혈기가 머리끝까지 치솟으며
거친 숨을 몇번이나 토해냈다.
“훅……후욱……흐흐흑!”
곧, 어머니가 내 실체 앞에 무릎을 꿇고 얼굴을 아랫도리로 향했다.
한쪽 손을 나의 둔부아래에 대고 다른 손으로 나의 남성 아래부분을 잡았다.
쭉!
짧은 입맞춤을 귀두머리에 하고는 기둥에서부터 아래위를 샅샅이 혀로 빨아대지
나는 온통 몸전체가 불덩이로 달아오른듯 터질것만 같았다.
기둥을 애무하던 어머니의 혀가 점점 밑으로 하강하더니 내실체의 뿌리끝에 달린 고환을 입안에 넣고는 마구 빨아대자
극도의 흥분으로 나도모르게 내 엉덩이가 덜썩거렸다.
어머니의 애무는 거기서 그치치 않았다. 고환을 입아에 넣은채로 내 실체를 한손으로 꽉 쥐고는 위아래로 문질러가자
내 실체가 순식간에 벌겋게 달아오른 불기둥으로 변해갔다.
“앗!..뜨거워..너무 뜨거워..으음..아하”
“헉…….으으…으으윽”
나도모르게 꼭 다문 이빨 사이로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때 어머니의 혀가 나의 둔부아래에 항문쪽으로 살살 접근하더니
나의 항문구멍을 입으로 쭉쭉 빠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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