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혼세기행 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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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15:32
혼세기행 1
“쾅…. “
무지막지한 소리와 함께 그 두꺼운 탁자가 두쪽으로 갈라져 버렸다..
“도대체 어떤 놈들이 ….. “
탁자 가운데에는 용맹하게 생긴 중년인이 끌어오르는 노기를 참지못하고 두 주먹을 불
끈 쥐고 있었다. 바로 이사람이 대정총회의 당금 회주인 파천검존 교천후였다.
그렇다면 장엄하다 못해 기가죽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장원… 이 곳이 바로 현 무
림의 중심 대정총회였다.
“저희들이 발견한 것은 철기전주의 깨어진 신물 뿐입니다. 전령을 받고 대무산 서량
곡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축시가 넘도록 아무 소식이 없어서 애태우고 있었는데.. 정천
검 남궁공자께서 혹시나하고 나가봤더니… 싸움의 흔적과 철기전주 냉염서시의 교령옥
패만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남궁휘가 나섰다.
“회주님…. 근처의 흔적으로 보아 영매는 이미….”
그의 말을 듣자마자 교천후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당금 무림을 좌지우지하는 그이지만
..딸의 실종과 남궁휘의 비관적인 말은 단지 딸을 잃은 한사람의 아버지로 만들었다..
“선풍대주 ! “
“예! 회주”
“선풍대주는 선풍대를 이끌고 당장 어떤 놈들의 짓인지 천리 끝까지 쫒아가서라도 찾
아내도록 하시오”
“존명!”
하는 말과 함께 대정총회의 선풍대를 맡고 있는 하북팽가의 독심패도 팽형뢰는 자리를
떳다.
‘흐흐흐… 아무리 찾아봐도 어떤 흔적도 찾지 못할 것이다.. ‘
비장하기까지한 냉기가 흐르는 대정총회의 대회의실에서 남궁휘는 음소를 흘리며 유유
히 좌중을 훑어 보았다..
“부회주… 내 딸년의 생사가 걱정되긴 하지만… 예정대로 난 폐관에 들겠소… 그동안
계획된 일들은 차질없이 진행시키길 바라오.”
“예… 회주!”
교천후가 연공실로 가기 위해 자리를 뜨자 모두들 침통한 가운데에서도 약간의 웅성거
림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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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밤도 어두웠는데… 이렇게 폭우까지 쏟아지다니…. 젠장..?!…”
남루한 문사차림의 청년…. 이제 약관을 갓 벗어난 듯한 나이…
비를 피해 내달리던 그는 잠시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
“어휴 다행이다 저기에서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군…… “
마침 근처에 토지묘가 하나 보이자 그는 그곳으로 들어갔다..
“사천당가는 도대체 얼마나 더 가야하는 거지?! 할아버지는 유언이라고 남긴게 겨우
서찰하나를 전달하라니… 젠장!… 이걸 전달해야 마지막 금제가 풀린다니.. 안 갈수도
없고..이 류세민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스스로 류세민이라고 칭한 그는 한참을 투덜거리더니.. 토지묘 한구석에 몸을 뉘였다.
막 잠이들려는 순간…
휘……..익 하는 파공성이 들리며 두개의 인영이 나타났다.
순간적으로 그는 기둥 뒤로 몸을 숨겼다.. 무공도 없이 천산에서부터 이곳까지 오는
동안 알게된 생존 방식이었다.. 상황이 파악되기 전까지는 언제나 몸조심을 해야한다
는 것을 깨닳은 것이다.
“정말 이런 비는 생전 처음이야…..”
“글쎄 말입니다. 형수님…”
두사람은 온몸이 완전히 젖어서 약간은 추운 듯 몸을 떨고 있었다.. 형수님이라 불린
여자를 본 순간 류세민의 숨이 멎을 듯했다.. 이제 갓 30대를 넘었을까? 너무나도 아
름다운 모습… 현 무림의 최고 미녀들로 추앙받는 무림오화라한들 이정도는 아닐 듯
싶다.. 미색뿐만 아니라 이제 물이 오를대로 오른 그녀의 탄탄한 몸매는 숨어서 지켜
보는 류세민을 사로잡았다.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서 묵었다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할것 같아요.”
그 여자는 주변의 나뭇가지를 주워 모으더니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미 온몸이 젖어
그녀의 옷은 완전히 착 달라붙어있었고 그녀의 풍만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이런 오랜만에 좋은 구경을 하는군… “
토지묘 구석 기둥뒤에 숨어있던 류세민은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며 약간 흥분하기 시
작했다..
그녀가 다른 나뭇가지를 집기위해 허리를 숙이자 그녀의 엉덩이가 그자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젖은 옷은 이미 엉덩이 사이 계곡을 파고들어 그녀의 은밀한 곳까지 한눈에 드
러나느는 것이었다. 그녀의 뒤에 서있던 삼촌이라 불리던 그자의 눈빛이 이상하게 변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녀의 뒷모습을 빤히 노려보고 있었다.
"하아... 휴우... 이제 대충 좀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삼촌..."
하며 그녀가 몸을 일으키자 그자는 갑자기
"형수님..."
하며 그녀의 몸을 끌어안았다.
"아앗...!!! 왜..왜이래요.. 삼촌... 이..이거 놔..."
"형…형수님... 전 더이상 못 참겠습니다..."
"어맛...!!!"
그녀의 몸은 팽개쳐지듯 거칠게 바닥에 눕혀졌고 그 위로 그자의 몸이 덮치듯 내리눌
렀다.
그자의 몸에 깔린 그녀는 그의 몸에서 떨어지려 발버둥을 쳤지만… 그자의 몸은 꼼짝
도 하지 않았다.
“형수님…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습니다.
"아아... 안돼요 삼촌.. 난 당신의 형수예욧………"
"한번이면 됩니다… 형수님도 1년전에 형님이 행방불명 된 뒤로 독수공방이셨잖아요..."
"아앗... 이..이러지 말아욧... 제발...... 네...? 아흑... 아..안돼..."
그녀가 발버둥을 치자 젖은 그녀의 치마는 허벅지 위까지 말려올라갔다. 그자는 버둥
대는 그녀를 누르면서
“흔적이 남는 것도 아닌데 어떻습니까??/ 형수님의 외로움을 달래준걸 알면 형님도
기뻐하실겁니다.”
"아흑...안돼... 이러지 말아요...제발."
그자는 그녀의 얼굴과 목덜미를 마구 빨기 시작했다. 아울러 나머지 한 손을 버둥대는
그녀의 종아리와 허벅지에 문지르고 있었다.
‘이것봐라….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데???’
숨어있던 류세민은 상황이 이상하게 변하자…손을 자신의 아랫도리로 내리면서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그때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 사이로 그자의 손이 거칠게 파고드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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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18 | [무협]혼세기행 7 |
| 2 | 2026.04.18 | [무협]혼세기행 6 |
| 3 | 2026.04.18 | [무협]혼세기행 5 |
| 4 | 2026.04.18 | [무협]혼세기행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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