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잔을제게서거두어가주오[색욕]1
집에 돌아온 우리 부부는...부터 시작 해야하나..
이후부터 우리부부는 엄청난. 대화를 반복 반복 하며.
오랜시간 함께 하며 처음으로
서로 섣불리 입에 담을수 없는!!!!!!!!!!!! 주제가 생겨 버린 고통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를 돌파 하기 위해 많은 대화와 거짓 없는 ,포장 없는 욕구.쾌락.을 있는 그대로 서로 이야기 하며 지금에 이르렀구요.
둘의 대화가 심경변화가 많고. 힘들었던 내용이라 쓰지 않는게 좋은거겠죠...?
두개의 SD 카드를 받아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로. 첫 재생이. 거실에서 깔깔 거리고 저 와 상대아내의 섹스영상 이였습니다.
[부로 상대부부가.. 평소 뭘하고 노는지 정도의 몇개..까지였구요.]
이영상을 함께본 아내는. 자신의 침실영상을. 나중에 나중에 보면 안되겠냐고... 우리가 이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을때 보면 안되겠어?? 를
절박하게 말하였고.. 저도. 그런 아내의 모습에 영상을 보는게 두려워 이일이 벌어지고 기억에 5개월? 쯤 지나 본거 같네요.
침실의 영상...시작
아내는 상대부부의 침대에 인어공주 자세? 로 앉아 있었다.
모임친구는 그런 아내를 보며 침대 끝에서 서 덩그러니 지켜 보고 있는 것으로 시작 되고 있었다.
몇초가 지나도록 아내는 불편한 자세 그대로. 덩그러니 침대에 얼어 있듯 앉아 있었고
친구는 그런아내를 지켜보다. 방문 을 마져 닫으러 가고 있었다.
그때 아내가 갑자기 일어나. 문앞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거실로 나가려는거 같았다.
팔을 잡고 있는 친구가 보였다.
모임친구: 나가려고?
아내: 어. 여기까지만! 더 가지 말자. 이거아니야..
모임친구: 지금 둘이 하고 있는거 안보여?? 남편 저런 모습 본적있어??
아내: ....
모임친구: 방금전까지. 너. 엄청 느끼고 좋았는데. 막 괴롭지?
아내가 고개를 떨구는게 보였고. 잠시동안. 거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모임친구는 거실을 보는 아내를 뒤에서 끌어 안은채 보지를 간지럽히고 있었고.. 잠시지나.
모임친구 는 그런 아내를 침대로 다시 이끌었다. 아내도 군말 없이 침대로 돌아오고 있었다.
영상에서 욕이 들리고.. [ 상대아내와..저의..]
천천히 내 아내의.. 몸을 쓰다듬고 만지며.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내아내는 침대에 누웠고 그런 아내 옆으로 친구넘이 따라 누워 아내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내: 너네.. 자주 이렇게 다른 부부 가지고 노는 애들 이였어???
친구: 아니. 우리도 처음이야.
아내: 왜 우리야? 아까 @@이가 내 남편 빨던대! 처음인데 그런다고?
친구: 나랑 눈 마주치고 안떨어진거 기억 안나?? 나도 @@이도 너희 둘 이랑 떡치고 싶어졌고.. 너희도 그런거 같았는데?
아내: 그건. 너무 갑작스러워서....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였다..]
친구: 아까 니가 엉덩이 들고 @@좆빨때 . 연이 니 보지 진짜 맛있어 보이더라. 못참 겠더라.
아내가 자세를 바꿔 돌아 안기 시작 하고...
돌아선 아내의 허리를 쓰다듬고. 냄새를 .. 아내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며 바로 눕히고는
아내가 눈을 감았고 천천히 아내 몸 을 목부터. 가슴. 배. 소중이. 다리까지. 쭉~ 훍어 내려왔다.
그러더니. 카메라가 있는곳으로 걸어와. 뭔가를 들고 ..
" 마사지 부터 해줄게." 라는 말과 함께 아내의 몸에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팔로 눈을 가리자. 팔을 치우고 수건? 으로 눈을 덮어주고는 마사지를 이어갔고.
얼마가지 않아 마사지를 하며..아내의 가슴을 빨기도 하며 시작했다. 아내의 침대 시트를 꽉쥐는 모습이 보였고.../.....
그런 아내를 유린 하듯 마사지 하고 있었다. 아내는 시체 처럼 마사지 받는 모습이었다.
[ 이모습을 영상으로 처음 볼당시.. 나는 이날 왜 그랬을까. 왜왜왜 하며 몹시 보기가 거북하였다..]
마사지를 하면서 갑자기 얼굴에 덥은 수건을 치우고는
연이 너 진짜 너무 이쁘다. 너를 내가 이렇게 .. 하고 있다니. . 너무 좋다.
이 가슴 어쩔껀데.. 이 몸매 어쩔건데.. 너를 어떻게 한넘만 먹을수가 있냐? 하고는
아내의 다리를 잡고 금세 엉덩이를 치켜잡아 들어 올리고는 아기..귀저기 갈때 자세를 만들었다.
아내: 야. 하지마 민망해. 하지마! !! 를 외치면서도.. 손으로...얼굴만 가릴뿐.. 몸에.힘을 주고 저항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모임친구: 이보지 어쩔껀데!!!!!!!!!!!!!!!!!!!!!!!!!!!!!!!!!!!! 하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고... 보였는데..
[난생 처음 아내가 포효하는.. 듯한.. 허억? 이라는 짧은 두단어를...들었다...이날.. 아내에게 들으니 영상에서 빠는 곳은.. 응꼬 였다고 한다.....................]
아내는 계속에서 움찔 거리는 모습이 보였고.. 입을 크게 벌리고...두눈은 허공 어디를 볼지 모르고 있는 모습이였다.
모임친구 : 야! 엎드려! [ 군대 조교 인줄.. 싸우자는 말투처럼 들렸다,,나는..]
아내: 말 이쁘게 안할래? [ 기분이 상한듯 보였고 실제로 그순간 기분이 안좋았다고 한다.]
아내의 저항 이였다... 모임친구는 그런 아내의 보지에 손을..넣었고.. 깔짝깔짝 왕복 하고 있었고.
아내: 야.! 아 미친 손빼..!!! 하며 몸을 비틀며 저항하고 발로 모임친구의 가슴을 밀며 힘을쓰는 모습이였다.
손은 빠졌고 모임 친구는 뒤로 밀려 났으나..
이내 아내를 깔아 뭉게고 누웠고 아내의 손목은 침대 위로 만세를 하고
두다리는 벌린채.. 마치 강간 당하는 모습이였다..
아내는 열심히 격렬하게 허리를 들어 올려 보기도 하고.. 두손을 풀어보려 하는 모습이였지만..
모임 친구에게 깔린채 두손을 잡힌채.. 깔아 뭉게져 있었고. 저항 하다 힘이 빠지는 모습이였다.
이때 이미 한참...삽입된 상태 였다고 한다...
아내: 야 빼. 그만해!!!!! ㅅㅂ 강간 당하는거 같아서 싫어!!!!!!!!!!!! 미친넘아!!!!!!!!!!!
모임친구는 이말 을 듣고는 손을 놓고 아내의 목을 한손으로 잡고 섹스를 시작했다.
아내는 두손을 모임 친구의 손을 잡고 들어 올리며 인상을 쓰고 있었고..
모임친구는 내 아내를 그야말로.. 따먹고 있었다... 엄청난.. 소리와 함께... 척척척..
아내의 두손이 침대에 힘없이 가지런히 놓이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모임친구는 .. 섹스를 하면서 아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아내가.. 다시한번.. 침대 시트를 꽉 움켜 잡는 모습이 보였다 .
가슴에서. 목으로 목을 빨고 .. 아내의 심음소리가 또다시 짧게 들렸다. 아!
그소리와 함께 친구녀석은.. 아내와 키스를 하며 섹스를 이어가고 있었고.
어느새 아내는 친구의 머리 끄덩이를 두손으로 부여 잡고 키스를 하며.. 두다리를 하늘 높이 들고 박히고 있는 모습이.. 충격적 이었다...
영상으로 보면서도 어지러웠다....
얼마간 마디점프를 하고 싶을 만큼..한참.. 그런 모습으로 섹스를 이어가다.
멈추고 위에서 깔린 아내를 쳐다보며...말했다..
모임친구 : 엎드려 이 쌍년아!
아내는 아무말 없이 엎드리고 있었고.....
모임친구: 대답안해 ?!!! 하며 아내의 엉덩이를.. 엄청난 세기로.. 때렸다... [ 주먹이 쥐어 졌다...이때 나는 이장면에서..]
아내는 악! 하는 소리를 아프다는 소리를 냈고.
모임친구: 대답 똑바로 해! 알았어?
아내: 알았어.... [ 왜..왜.. 순종적..? 무서웠었나..? 생각했었다..만...]
모임친구는.. 엎드려 있는 아내의 모습을 고개를 틀며 잠시 보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아 벌리고는. 또다시 빨기 시작했다.
빨면서도.. 와 ㅅㅂ 존나 맛있어. 연이보지 이씨팔년! 존나 돌려 먹고싶네..를 말하며 방정 맞은 소리를 내며... 빨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머리를 부여 잡고 침대에 얼굴을 파묻었다가.. 다시 일어나. 개마냥.. 하늘로.. 머리를 치켜 세웠다가..를 반복 하며.. 신음을 내다가도
숨을 멈추는 것 같은 모습을 반복 하다.
친구녀석이.. 빨기를 그만하고 아내의 엉덩이를 스윙하듯.. 밀치어 넘어뜨리고는..
방벽으로 가더니. 족쇄와 끈? 을 가져와 침대옆에 툭 던졌다.
아내: 뭐하려고?
모임친구는 말없이 쉿 ! 하는 자세를 하고 난후.
아내를 결박? 했다. 눈은 검은색 끈 같은걸로 가렸고... 두손은 침대 양쪽끝으로 묶여 있는..
만세 한채.. 아내를 묶어 두고는.. 카메라 있는 곳으로 다가와. 카메라를 들고.
그런 아내 모습 을 담은후.. 보지를 찍기 시작했다.
잠시 이리저리 흔들리는 앵글이 지나고.. 아내 보지 위에. 젤을 마구 사정 없이...쏟아 붇기 시작 하더니.. 딜도.를 가져와 쑤시는 모습을 찍었다.
아내는 몸을 베베 꼬면서 아!~아...! 이거 뭐야! 느낌 이상해! 하며 고성을 질렀고.
그대로 아내의 보지에는.. 꼬추 모양의 딜도가.. 쑤셔지고 있었다.
딜도를 빼서 던져 버리고는 아내의 눈이 가린 얼굴을.. 찍고있었다...
아내..입에 친구녀석은 좆을 들이댔고.
모임친구: 빨아 !
이말에 아내는 빨기 시작했다. 친구녀석의 신음 소리가 커지더니.
모임친구: 연이 잘빠네? 좆물 맛 함봐야지?
아내는 그소리에 웅웅웅 하며 일그러진 표정을 했고
모임친구: 오늘 아주 제대로 죽여줄게.!
라고 말하고는 흔들리는 화면이 지나고.. 고정시키고는...
삽입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대화가 너무 많지만.. 일부만..
친구: 연이 강간 당하는 기분이 어때?
대답안해? 하며. 찌찌를 비틀었다.
아내: 아파.! [ 하며 신음이 점점.. 노골적으로.. 터지는게 보였다..]
친구: 대답 하라고 쌍년아 나한테 따먹히니까 어때 !
하며 속도를 높였고.
아내: 조..좋아. 좋아!!! ㅅㅂ 이게 왜 좋지!!!!!!!!?????
친구 : 아.. ㅅㅂ 년 넌 진짜 혼자 먹기 아깝다. 5년을 어케 버텼냐?
아무도 따먹을라고 안하던?
아내: 내가 안줬지~!!! 아나 !! 어뜩해!!!!!!!!
친구: 이제 잘 주겠네? ㅅㅂ년이?
아내: 어. 따먹어줘!! 나 강간 당하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친구: 알았어 ! 쌍년 넌 앞으로 존나 따먹히게 해줄게!!!!!!!!!!!!!!!
아내: 뭐? 아~!! 악!~~
친구: 넌 오늘 내가 조련해준다. 알았냐?
아내: 미친새끼 넌 그냥 원나잇이야!!!!!!!!!!
친구: 니가 그렇게 말할수 있는지 보자 ! 씨발년아
내가 쓰리썸 시켜줄게 !! 남편 앞에서 따먹히니까 흥분 되잖아?
아내: 어 흥분돼. 좋아 나 어뜩해! 좋아!!!
친구: 아씨발 벌써 나오려하네!!
아내: 싸지마 ! 더해!!더해줘!!
친구 : 존댓말해야지? 쌍년아!
아내: 더해주세요!!
친구는 섹스를 멈추더니. 아내의 족쇄를 풀고 눈가리게?는 그냥 둔채.. 머리끄덩이를 움켜잡아 일으켜 세워......
친구: 더하고 싶으면 빨아 ! 주인님 좆 빨아봐!
아내는 군말 없이 좆을 물고 빨아주었다...
친구: 대답 안하지? 하며 머리를 더 쌔게 움켜 쥐었다.
아내: 어. 네!
친구: 아 ~~~흐~~~ 우리연이 완전 s 급이네!!!!!
그렇게 몇분을 빨리다가.
아내를 일으켜 세운뒤 침대 머리쪽에 기대어 앉게하고는
새로운 장난감..우머나이저 를 들고 아내 보지를 간지르기 시작했고.
아내는 친구의 목덜미를 끌어 안은채. 자위 당하며..
느낌 이상해~ 오줌마려!! 를 두어번 외치고 있었다.
친구녀석이 자위를 시켜주며. 또다시. 목덜미와 가슴을 빨기 시작 하자.
아내는 그때부터. 신음을 더이상 참지 않겠다는 사람 처럼....
고성을 지르며 내기 시작했다... 으흥.~~아흥~~ 아~!!!!!!! 나 미쳤나봐!!!! 꺅!!!!!!!!!!!!!!!!
하며 침대옆으로 쓰러지듯 누웠고...
친구녀석은 우머나이저 로 보지를 간지르며... 입을 가져다 댔다..
빠는 소리와.. 진동소리가.. 그리고.. 아내의..
" 쌀거같아!!!!! 오줌마려!!!!!!!!!!!!!!!!!!!!!!!!!!!!!!!!!!!!!!"
몸을 베베 격력하게 꼬기 시작했다.
" 나진짜 쌀거 같아 잠깐 잠깐 잠만."!!!!!!!!!!!!
친구녀석은 잠시 멈추더니. 아내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는...
목을 한손으로 움켜지어 다시금 침대 벽에 기대어 앉게 하며 목을 움켜 쥔채..
"그냥싸 씨발년아!"
"연이 맛좀 보자!" 하며 다시 우머나이저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내는 목이 졸린채 허둥 거리며 발버둥을 쳤고.
친구녀석은 우머나이저 를 던져 버리더니. 목을 풀고 아내의 두다리 허벅지를 누르듯 벽으로 밀치듯..
하더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지르며 두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고 머리감듯.. 머리를 비비더니..
하.. 하는 소리와 함께.. 두손이 친구녀석 머리를 움켜잡았다..
아내는 친구 의 빨림에. 그대로. 쉬아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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