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간당하는거 실제로 목격했다던 사람입니다 추가 썰 풀러 왔어요
도배쟁이한테 뒷치기로 엄마가 강간당하는거 실제로 목격했다던 사람임.
본인은 엄마 네토가 엄청나게 심한데 저번에 썰 푼 사건 말고 추가적으로 하나를 더 풀고자 함
엄마가 그 이후로 별 탈 없이 잘 지내다가 취미 생활을 하나 만드셨음
바로 벨리 댄스인데, 벨리 댄스 알다시피 의상이 야시꾸리 하고 막 노골적으로 강조하는 댄스가 많잖아?
엄마가 초반에 그냥 얌전하게 벨리 댄스 학원을 다닐때는 복장도 그렇게 노출이 많지 않고 최대한 가릴 수 있는건 가리고 그런 복장을 많이 입었는데, 연차가 쌓이고 경력이 늘어나고 대회 같은 것들도 많이 나가면서 그쪽 사람들과 친해진 이후로는 노출이 많은 정말 야한 댄스 의상을 입더라고. 정말 브라, 팬티위에 시스루 같은 치마 입고 진짜 이정도?
엄마가 다니는 학원에서는 네이버 밴드에 그날 수업 내용이나 수업 진행 상황 같은 것들을 동영상을 찍어서 업로드를 하는 모양이야.
나도 엄마가 폰 하는거 보면서 옆에서 눈치 껏 흘려봤는데 뭐 특별한 건 없더라고.
근데 엄마가 약간 컴맹, 스마트폰맹이라 최신기기 다루는 걸 잘 못하시거든? 그래서 뭔가 보안이 좀 허술한데 엄마 폰엔 심지어 비번도 없음 ㅋㅋ
그래서 엄마 샤워하러 갈때나 엄마 폰 같은거 볼수가 있었는데 문제가 될 동영상을 내가 봤음
뭐 벨리 수업때는 걸그룹 노래 커버를 많이 하더라고? 근데 그걸 벨리댄스 식으로 재해석해서 막 추는 모양이더라
근데 엄마가 대회에 나간다고 막 엄청 열심히 연습하고 학원에서 늦게 까지 있었던 때가 있었어. 그때 막 술도 많이 먹고 들어오고.
그 시기의 수업 영상이 문제였음. 존나 자극적인 영상이라 바로 내 폰으로 이전 시켰지
엄마 학원에는 거울이 크게 있고 동영상을 촬영해주는 사람이 누군지가 보이거든? 보통 원장님이나 그런거 같던데
그 영상은 모르는 남자는 엄마한테 밀착해서 엄마 몸을 포커스로 엄마 댄스 동영상을 찍고 있는거야.
근데 엄마랑 같이 댄스를 추는 다른 아줌마들도 있는데 다른 아줌마들은 그냥 진짜 대충 흘기듯이만 찍어주고 우리 엄마만 집중적으로 막 포커스 줌인 줌 아웃하면서 찍어주는데 그 포커스가 우리 엄마의 가슴이랑 엉덩이, 보지 였음.
실제로 그 아저씨가 촬영한 동영상에 캡쳐된 엄마 가슴 사진 몇개만 올려볼게
근데 거의 대부분의 동영상은 그냥 전체적인 댄스 동선만 찍고 마는데 그 모르는 아저씨가 찍어준 동영상에서는 진짜 엄마 면전에 다가가서 저 정도로 엄마 가슴에 밀착해서 동영상을 찍었더라고
이게 무슨 스트립쇼하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엄마가 막 수치스러워하고 그래야 하는데 엄마는 마냥 당당하게 춤 잘추고 그 동영상도 보관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 아저씨랑 관계를 조금 의심하게 된 것같아.
학원다니던 초반에는 그냥 학원만 열심히 다녔는데 뭐 구에서 주최하는 대회 준비한다고 학원에 오래있더니 술먹고 들어오는 날들도 많았고 바람을 피우는건지 의심되더라.
근데 사실 근본적인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남자가 자기 몸을 밀착해서 예민한 부위 (가슴, 보지, 엉덩이)를 위주로 막 자극적이고 야한 무빙을 하는 댄스 동영상을 찍는데 저걸 아무렇지도 않게 찍게 허락한 엄마나 그걸 찍고 있는 모르는 아저씨나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음. 그게 날 꼴리게 만드는데.
내가 아는 엄마가 그럴 일 없어 없어 해도 동영상에서 가슴 보지, 엉덩이를 자극적이고 미치도록 야한 춤을 추는데 그걸 찍어주는 사람은 모르는 아저씨임.
진짜 미치게 꼴리더라고 그 아저씨랑 떡도 존나 쳤을것 같고 벨리 댄스 대회 나간다고 심사 위원들 한테 성 접대도 겁나 했을 것 같고....
엄마 네토가 심해 질 수밖에 없는 이유 중에 하나로 작용하고 있음
심사 위원들한테 우리 잘 부탁드린다고 남자 위에서 허리 존나 돌리면서 아양피우면서 피스톤질 했을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
내가 아는 엄마가 아닌데...
여러분들은 저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간단히 정리하면
1. 엄마가 벨리댄스 학원을 다님
2. 다니다 보니까 심화과정을 통해 뭐 여러 대회도 나가고 복장, 댄스도 점점 노골적이여짐
3. 대회 준비한다고 술먹고 들어오는 날도 많아지고 복장도 야해짐
4. 수업 동영상을 보니 모르는 아저씨가 엄마 가슴, 엉덩이, 보지 부분만 포커스 줌인해서 동영상을 찍음
5. 난 엄마 네토로 미치겠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리 엄마 상대로 야한 말(존나 섹시하다 존나 따먹고싶다 육변기로 삼고 싶다 등등 말씀해주셔도 좋아요 엄마 네토가 심해서 그런 말 들으면 더 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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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배 아저씨한테 당했을때도 한여름 창문 다 열고 있어서 소리만 지르면 옆집에 다 들릴텐데 반항을 안했다고?
너네 엄마가 살살 꼬셨겠지
도배 아저씨한테 눈웃음 쳤을테고 아저씨가 한번 통하나 싶어서 야한 농담 던졌을꺼고 그걸 받아주니 덮쳤겠지
그리고 핸폰에 가슴 보지 찍은걸 보관한다는 것은 그 찍어준 남자랑 이미 보지 빨릴꺼 다 빨리고 박힐꺼 다 박혔다고 본다.
좆나 색끼 있는 개보지가 아니면 그렇게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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