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 아줌마들3
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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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21:36
그렇게 강한 현타인 상태로 나와
택시태워 보내드리고 집에왔다.
남녀가 몸을 섞으면 아무래도 말이나 행동이나 편해지는게 있는것 같다.
반말을 섞어한다던지 이런것이 쉬워졌고 톡을할때면.
나는 정말 어쩌다 꼴리면 한달에 한번정도만 보려고했는데 이 누나는 아닌지
바로 다음쉬는때도 보잔식으로 하길래 약속있다고 넘겼고 이후에도 몇번 그랬더니
어느 날 톡으로 갑자기 무슨 상상연애한사람처럼
장문의 글을 보내더니 그만하자고 하더라 마치 내가 애인이 된 것 같이.
그걸보니 좋은감정이아니라 질리고 정떨어지는감정이 강해져 막말을 했다
우리가 결혼할것도아니고 편할때 즐기면 좋은거아니냐고 섹파로서
자긴 무슨 상처받은비련의주인공 빙의한건지
내가 보기엔 쓸데없는 소리를 하기에
나도 그만하자고하고 연락하지 말자고 맺음지었고
현타도 강했기에 신경쓰지않고 일상에 집중했다.
허나 잠자던 아줌을 건드려서 일까
오랜만에 젊은 남근을 받은 그 느낌을 잊지 못했는지
자니? 라고 연락이 왔고
이미 이전에 편하게 보는상대였으면 좋겠다고 내가 강하게 말한바가 있어서인지 내 뜻대로 맞추고
관계를 지속하려는듯 했다.
만나자 만나자 했지만 차일피일 미뤘고
뭔가 시간이 아깝다는생각이 강했던것 같다.
좃의 꼴림보다는 어릴때 같이 섹에 환장하는 마음이아니라 그런지..
2주3주쯤 지났을까 일하는중에 급꼴림이 강한 날이 찾아왔고 오늘은 해야겠다 싶어
예고도 없이 오늘 시간되냐고 물었고 보자고했다
누나는 많이 기다렸던걸까 바로 오케이하더라
그 날 밤에 보기로하고 기다린다는 장소로 갔더니
어휴..그래 꾸민다고 꾸몄겠지만
진한화장에 빨간입술 드라마에서 자주보이는
사모님같이 하고 혼술중이시더라.
현타가 또 오려하기에 얼른 술 원샷하고
나가자고했고 급하다고
주변모텔에 갔는데 이런 또 엘리베이터에 누군가 동승하는것이다 젊은여자혼자
우릴보고 뭐라생각할까 으..쪽팔리다 이런생각이들었고 마스크를쓰는것이 자연스런 시대라 다행이다 싶기도 했다.
얼른 결제하고 방에 입성해
각자 샤워후 내가 바로 올라탔고
그래도 섹할때는 정성스레 하는 편이라 구석구석 애무를 했고
누나가 슬슬 자기야 하며 신음이 터지시더라
자기보다는 누구씨 라고 부르는게 난 더 꼴리는데..
다음엔 그렇게 해달라 해야겠다.
진한 키스와 목덜미 애무 내가 좋아하는 왕젖을
젖고픈 아기마냥 쭙쭙거리며 빨고 주물렀고
보빨을 하러 내려가는데 이게 웬걸
왁싱을 말끔히 하셨다.
첫섹때는 털이있었지만 수북한타입은 아니라
거부감은 없었는데.. 잘보이고싶어서 하신걸까?
그것에 대한 질문은 아직 하지못했다.
저번엔 취해서 보빨할땐 모양이고뭐고 기억도 나지않는데 이번엔 서로 맨정신에 하자고 내가 강력히얘기해놨고 불도 환하게키고 하는중이라
조개의 모양이 적나라하게 잘보였다
상당히 예쁜편이었다 색도 모양도.
게걸스럽게 애무하니 자기를 부르는 누나의 탄성이 잦아졌고
넣어달라시기에
내꺼도 빨아줘요 하니 정성스레 입에 머금고 혀를굴려주시더라
빠는모습이 막상 조개에 넣는것보다 더 흥분됐다.
자기보다 어린남자것을 물고 행복한듯한 표정으로 맛을 음미하는 표정이라니..
난 야한말도 서스럼없이 하며 흥분하는 타입인데
아직까진 뭔가 조심스러워서 천박한말은 하지못했고
머리속에서 혼자 생각하며 즐겼다.
니 아들은 좃뺑이치고있는데 니년은 젊은놈 좃박혀서 행복해하냐고.
본게임 들어가서는 이 누나가 살집은 있지만
운동은 그래도 하는 사람이라그런지 유연성하나는 좋더라.
M자로 다리 바닥에 못붙이는 여자도 많은데
덕분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물건을 보면서 사정감이 와서 첫 사정을 했다.
아줌마들이 참 좋은게 질사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
질사를 하며 정복감을 느끼는 나에겐 최적이다.
지쳐 쉬다가 2차전을 했고 내 정액이 남아있어 쑥쑥잘들어가더라. 마무리는 뒤로끝냈는데
두번째라 사정감이 덜해 머리속으로 또 쌍욕을 해댔다.
개같은 년아 좋아? 좋냐고 니 아들새끼한테 부끄럽지않냐 욕정덩어리년아 등등 입밖에내면 웬만하면 관계가 끝나지 않을까? 싶어 좀 더 나에게 길들이고 할 생각이다. 그렇게 두번째 잠자리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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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재미는 아줌니가 더 보는 듯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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