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4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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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9:03
저는 뒤에서 그 모습을 보다가 눈물이 울컥 거려서 머뭇거리며 껴앉았고 엄마한테 미안하다며 울었습니다.
ㅡ 너가 왜 미안해 내가 그런건데
ㅡ 흐으음 하아 흑..
저는 깜짝 놀라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도 눈물이 글썽 거렸는데 왜이리 안쓰러움과 퇴폐적인 느낌인지..
그래 어차피 진짜 엄마도 아니고 나도 더 하고 싶다.
저는 다시 엄마한테 안기며 목에 뽀뽀를 하기 시작했고 엄마는 제 다리에 본인의 몸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ㅡ 하아 하.. 하.. 하..
그리고 제가 엄마의 가슴을 쳐다보자 엄마는 저를 보더니 스스로 옷을 벗으셨는데 덜렁거리며 나오는 가슴..
저는 엄마의 가슴을 만졌고 말랑하고 따듯했던 그 가슴을 만지다가 엄마가 제 머리를 감싸며 앉아 얼굴이 가슴에 닿으며 빨기도하고 혀도 대봤던거 같습니다.
살짝나는 땀냄새와 시큼?했던 젖꼭지.
그동안 엄마는 제 물건을 잡고 흔들었는데 다시 단단하져오기 시작하고 위로 올라가 엄마를 부르니 엄마는 눈을 감으며 제 물건을 잡고 그곳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귀두가 들어가고 기둥이 들어가고 그 끝에 서로 몸이 닿았을때 느껴지던 전율
빼고싶지 않아 넣고 가만히 있는데 엄마의 엉덩이는 자꾸 들썩 거리고 거의 엄마를 뭉개다싶이 우겨진 상태에서 온몸으로 박아댔던거 같습니다.
ㅡ 흐읍 읍읍읍읍 아윽 억억억억
난방때문에 더웠을까 제 머리에서는 땀이 엄마의 얼굴로 후두둑 떨어졌고 엄마는 손으로 제 얼굴에서 흐르는 땀이 닦아주었습니다.
ㅡ 하아 하아 어떻게 어떻게 아읏 윽윽윽
저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흔들거리는 가슴을 보며 꽉 잡고 빨면서 정신없이 박아대기 시작했고 엄마의 가슴을 깨물다싶이 하면서 다시한번 구멍 깊숙한 곳으로 정액을 뿜어내었습니다.
한참을 꿀렁이다가 검은 숲에서 저의 물건이 천천히 빠져나오고 이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엄마는 제 물건에 묻은 자신의 체액과 정액을 빨아먹더니 저를 안고 토닥여주셨습니다.
ㅡ 허리 뿌러지는줄 알았다.
엄마의 말에 서로 웃다가 저는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잠이 들었고 엄마도 축 쳐져버린 제 물건을 주물럭거리시다가 잠이 든신거 같습니다.
다음날 맛있는 냄새에 일어나보니 엄마는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계셨습니다
ㅡ 일어낫으면 상 좀 펴고 옷입어 징그럽다.ㅎㅎ
어제에 일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아침발기인지 모르겠지만 힘들게 우겨넣으며 옷을 입고 밥을 먹었습니다.
대낮부터 술을 드시는 엄마를 보며 그만 마시라 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ㅡ 내가 맨정신으로 살겠니
밥을 먹고나서 각자 할 일을 하는데 자꾸 보이는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엉덩이는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되어 아플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지내온 세월이 있는지라 술기운 없이 다가기는 솔직히 어려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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