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2

그날 이후 우리는 말그대로 발정난 짐승이 되어 서로를 탐했다. 근무 시간에는 창고의 CCTV 사각지대나 직원 전용 화장실(근무 중에는 사람이 거의 오지 않았다. 입구에는 CCTV도 없어서 어느 화장실로 들어가는지도 안보여서 좋은 장소였다.)에서 사까시로 입싸를 하고 점심시간이나 연주가 퇴근하는 시간에는 그녀의 차에서 섹스를 했다. 그녀와는 항상 질싸를 즐겼고, 위험한 기간에는 질싸를 피해야했지만 그 대신 피임약을 챙겨먹였다. 나도 그녀도 피임약이 몸에 안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그딴 건 쾌락에 지배당한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임신이 될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에 위험한 기간에 질싸를 할 때면 그녀도 나도 평소보다 더 흥분했다.
그녀를 길들이며 외모도 내 취향에 맞게 세팅을 했는데, 다른데는 딱히 손볼곳이 없어서 별 말을 안했지만 의상은 항상 꽉끼는 연청색 또는 화이트 스키니 진에 팬티라인이 도드라지게 입게 하고선 일하는 중 몰카로 그녀의 꼴리는 뒤태를 수없이 촬영했고, 손님이 없을때마다 주위 눈치를 살피며 팬티라인을 쓰다듬다가 쉬는시간에 쿠퍼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에 쑤셔넣고 입싸를 했다. 그것도 슬슬 지겨워지자 하늘거리는 플레어 스커트나 딱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게하고선 그녀 몰래 팬티를 몰카로 촬영하고선 차에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만 제낀 상태로 강간플을 즐겼다.
'하아...씨발 애엄마년 강간하니까 존나 꼴리네!! 너도 좋지?? 어??'
'아흥!! 젊은 남자한테 강간당하니까 좋아!! 애엄마 개처럼 강간해줘!! 하응!!'
'씨발년 너 오늘 내가 임신시킨다 개같은 년아!! 아후!! 씨발년 엉덩이 존나 커서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거 봐라 썅년이!!'
'하앙!! 발정난 유부녀 임신시켜줘!! 자기야!! 더 쎄게 박아줘!! 더 거칠게 강간해줘 아흥!!'
'아후 씨발년 오늘 둘째 임신시켜줄게!! 남편한테는 니 애라 그래 알겠어??'
'아흥!! 임신시켜줘!! 자기 애 낳아서 키울래!! 아흥 자기야 나 갈거 같애!!'
'씨발년아 앞으로는 자기말고 여보라고 불러!! 집에 있는 새끼는 그냥 남편이야 알겠어??'
'아흥!! 자기야 더 쎄게!!'
'씨발년이 뭐라고 부르라 그랬어??"
'아항 여보!! 연주 보지 갈 거 같애 하응 여보!!'
'하아 씨발년!! 앞으로 니 여보는 나밖에 없어 알겠어??'
'아흥 여보!! 연주 보지에 싸줘!! 연주 임신시켜줘!!'
그렇게 한달 정도 연주를 철저히 길들이고선 여느때와같이 점심도 먹지않고 연주의 차에서 격렬한 섹스를 즐기면서 말했다.
'씨발년아!! 니 님편이랑 지은이(연주 딸래미 이름이다.) 9시쯤에 나간댔지? 너네집에서 너 강간할거야 알겠어??'
'어흥!! 집은 안돼. 하응!!'
이미 충분히 좆집으로 길들여놨음에도 집으로 외간남자를 부르는 건 리스크가 크기도 하고 현실자각이 되었는지 말끝을 흐리는 그녀였지만 이미 예상하고 있던 대답이라 강약강약으로 그녀를 회유하기 시작했다.
'매일 좁은 차에서 불편하게 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답답하지 않아?? 마음껏 소리지르면서 질질싸게 해줄게 응?? 알겠지??'
'어흥!! 그래도 집은 안돼!! 어흥!!'
'씨발년이 좋게 말하니까 안듣지?? 어?? 혼나야겠네 씨발년이!!'
처음보다도 더 세게 좆질을 함과 동시에 음탕하게 벌렁거리고 있는 연주의 똥구멍에 침을 뱉은 후 엄지손가락으로 문지르자, 그녀가 기겁하며 '여보!! 거기는 안돼!!'라며 뒤로 손을 뻗었지만 이미 내 엄지손가락은 그녀의 똥구멍에 꽂혔고 그녀가 순간적으로 '악!!' 소리를 지르자 나는 그 소리가 새어나가지 못하게 그녀의 뒷머리채를 잡고선 쿠션에 얼굴을 쳐박으며 말을 계속 이어갔다.
'씨발년 똥구멍 쑤셔주니까 좋다고 조이는거봐라!! 좋지?? 어?? 너네집에서 너 강간한다 알겠지??'
'으흡!! 흐음!! 아흥!! 아앙!!'
'뭐라고 씨발년아?? 알겠다는 거지??'
쿠션에 얼굴을 박고 버둥거리는 연주의 뒷머리채를 살짝 놓아주자 그녀는 크게 숨을 들이쉬었고, 격렬한 좆질과 집요하게 똥구멍을 후벼대는 나의 엄지손가락에 정신을 놓은듯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르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울컥대며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흥!! 여보!! 나 미칠 것 같아!!'
'너네집 간다 알겠지?? 가서 제대로 강간해줄게 알겠지??'
'아흥 여보!! 나 갈거 같아!! 더 쎄게!!'
'너 가게하면 오케이다?? 알겠지??'
'어흥!! 알겠어 여보!! 연주 보지 가!! 똥꼬 이상해 아흥!!'
'아학!! 씨발년 걸레 보지 씹창내줄게!!'
연주를 이제는 그녀의 보금자리에서 눈치안보고 마음껏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한 나는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그대로 꽂은채 평소보다도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그 반동에 보지와 똥꼬가 동시에 피스톨질을 당한 그녀는 그 와중에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갈까 쿠션에 스스로 얼굴을 파묻고는 짐승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흥!! 하응!! 억!! 오곯!!'
'하...오늘도 발정난 유부년 보지에 잔뜩 싼다!! 아 씨발...애엄마 보지에 싸는거 존나 좋아!! 싼다 씨발년아!!'
'오옥!! 허윽!! 오고롫!!'
사정을 하는 와중에도 내 엄지손가락은 그녀의 똥꼬를 집요하게 쑤셔댔고, 그녀는 쿠션에 얼굴을 깊숙히 묻은 채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희한한 신음을 내고있었다.
뒷정리를 끝낸 후 여전히 머뭇대는 연주를 부드럽게 구슬려서는 결국 집주소를 받아내었고, 다음날 9시에 그녀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서는 톡을 보냈다. 그녀와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암호를 정해놓았는데, 내가 '?' 라고 톡을 보내면 그녀가 집에 몇명이 있는지 숫자로 단답으로 대답하는 것이었다.
'?'
'1'
그녀의 답장을 본 내 자지는 벌써부터 껄떡거리며 쿠퍼액을 쏟아내고 있었고, 나는 흥분을 애써 가라앉히고 엘리베이터에 올라 그녀가 살고 있는 8층의 버튼을 눌렀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3 |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3 (3) |
2 | 2025.10.13 | 현재글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2 (16) |
3 | 2025.10.13 |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1 (2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