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1
이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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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소위 지잡대지만 수잡대라고.. 수도권에 있는 대학 4년제를 다니다가
2학년까지 마치고 군대에 입대를 했다. 군제대하고 나니 24살 역복학이라(라떼는 2학기 휴학하면 2학기 복학해야 했음..)
나에게 약 8개월이 남아 있었음.. 여행을 다닐까 뭘할까 고민하던 찰라에 집안형편도 좋지 않고 해서
집근처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마트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음.
내가 하는일은 음다주, 음료랑 주류를 채우고 과자 진열 롤케지 정리 등 잡일을 하는것이었음
여기 매장이 해당 브랜드 매장 전국 탑권이라 채워도 채워도 끝이 나질 않았음..
진짜 개빡시게 일함
다들 마트 가보면 알겠지만 남자 비율이 높지 않음 여기도 거의 캐셔 아줌마들 진열 아줌마들,, 직원 몇명만 남자고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아줌마들임
거기서 첫 만남을 하게 됐음.. 하루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어.. 그래서 거의다 도시락을 싸오거나 CJ 아줌마가 햇반 결제해준걸로 돌려서 라면 먹거나 하는게 다반사임
5명 정도가 항상 같이 밥을 먹었는데 한분이 거의 30대로 보이는 분이랑 많이 친해지게됨
내가 아직 대학생이라 도시락도 어느날은 내꺼까지 같이 싸오기도 하고 본인 딸이랑 나이 비슷하다고..ㅎㅎ(나랑 3살 차이, 딸은 서울 유학중)
실제 나이는 41, 결혼을 일찍했다고 들었음 남편 유무는 모르고 있었고 집안 개인사라 물어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음
퇴근하고 집에가는 버스에서 누가 인사하길래 보니까 그 아줌마임
저녁 5시쯤 됐는데 나는 퇴근길이고 아줌마는 휴무라 친구들 만나고 들어가는길이라고 했음
둘이 앉아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내릴때가 되서 내려야 하는데 아줌마가 짐이 많았음..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내 기억에는 친구랑 만나서 시장에서 장을보고 들고 가는중이었음
그래서 내가 "혼자들기 무거우실거 같은데, 제가 집까지 같이 가드릴게요, 내일 도시락이나 한번 더 부탁합니다."
라고 하니 아줌마도 오케이하고 같이 집까지 갔음,
집 현관문에 놓고 가려했는데 아줌마가 들어와서 커피라도 하고 가라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저녁을 안먹어서 빈속에 커피 안마셔요 라고 함
아줌마가 집에 그럼 들어와서 저녁 먹고 가라고 본인도 저녁을 못먹었다고 함
뭐 그럴거 있나 싶어서 아무생각없이 아줌마가 장봐온 고기로 제육이랑 맥주 한캔씩 했음
알딸딸한 상태로 아줌마랑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 아줌마는 애 나이 7살에 교통사고로 남편이 사망했다고 함
그 상태에서 정신없이 살던곳을 떠나서 정착한게 그 동네였던것임
딸하나 혼자 키우던 얘기 남자가 껄떡대는 얘기 이런 저런 얘기가 오고 갔음
집을 들어설때부터 뭔가 기분이 싱숭 생숭했음 아줌마가 평소에 유니폼만 입다가 사복을 입으니까
딱달라붙는 청바지에 흰색 니트 티를 입으니까 글래머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 D컵이라함
살짝 꼴릿 꼴릿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아줌마 랑 얘기 하면서 손도 하이파이브 해보고 내가 일부러 웃으면서 허벅지도 쳐봄 ㅋㅋ(아줌마는 이때 부터 감이 이상햇다고.함 ㅋㅋ)
이런 저런 얘기 오가다가 갑자기 딱.... 그럴때 있잖아 서로 할말이 없을때 그때가 오니까... 뻘쭘도 하고
나도 이제 집에 가야 겠어서 일어나려 했는데 어쩌다 내가 좀 취했는지 맥주를 좀 쏟음..;;
아줌마 옷에 흘러서 아줌마가 옷을 갈아 입으러 감..
맥주도 한잔했겠다 막 가슴이 뛰잖아.. 나는 사실 그때 아다였음 한번도 못해봄 ;;
밑에는 미친듯이 커져 있고.. 문 넘어에 아줌마가 알몸으로 옷 갈아 입고 있을 생각하니 미칠거 같았음
그래서 한번 저질러 보자 하고 그냥 무 계획으로 갈아 입고 있는 방 문을 열고 들어감
아줌마는 엄청 놀란 눈치였음 나는 그냥 그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나도 들어만 갔지 무계획이였음
아줌마는 윗도리만 벗고 브라랑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나는 멀뚱 멀뚱 보고 있다가..
아줌만한테 "저기.. XX님 사실 너무 예뻐요... " 하고 ㄷㄷㄷㄷ 떨면서 말함
나중에 들었는데 아줌마도 처음에는 엄청 놀랐는데 저 대사 치고 나서 웃기기도 하고 황당했다고 함
아무튼 그리고 나서 아무말이 없길래 그냥 한번 안아 봤음
여자 살이 내 손에 닿으니까 너무 좋더라 부드럽고 따뜻하고 처음 느껴보는 여자 속살이었음
그렇게 안아도 가만히 있길래 브라 끈을 풀러 보려다가 후크가 없는 심리스 브라였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더듬고 있는데 아줌마가
일단 너도 일하고 왔고 나도 나갔다와서 좀 씻자.. 라고 함
그말에 풀발됨... 나는 같이 씻는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부끄럽다고 먼저 씻고 온다고 먼저 씻고 오고
아줌마 씻을동안 근처가서 콘돔을 사오라고 해서 사옴
그리고 내가 씻고 나옴
아줌마 몸매는 관리 한 전형적인 미시 몸매 였고, 나는 이제막 전역해서 완전 힘쎈....ㅋㅋ
내꺼 크기가 풀발 하면 16인데 두께가 좀 두꺼움 휴지심에 안들어감
나는 첫경험이라고 하니 아줌마가 엄청 놀라더라고
어떻게 하는지 구멍도 못찾으니까 아줌마가 무조건 넣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애무를 먼저해줌
나는 미친놈처럼 가슴 빨고 밑에 빨고 함.. 처음이니까 진짜 미친듯이 좋았음 여자 속살이 가슴 D컵이...
아줌마는 정확히 마지막 남자랑 관계한게 남편하고 마지막이라 10년이 넘었다고 함
아줌마가 콘돔을 씌워주고
그 상태에서 내가 넣을라고 하는데 들어가지 않음..;; 너무 뻑뻑하기도 하고 두꺼워서 그런듯;;
아줌마가 그냥 콘돔 빼고 해보라고 해서 콘돔을 빼고 천천히 하라고 해서 천천히 넣어봄
귀두까지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흥흥흥흥 거리면서 말을 못함
나도 더 넣으면 들어갈거 같은데 찢어질거 같은 느낌이라 귀두만 왓다 갓다 햇음 나도 그걸로 너무 좋아서 그렇게 조금씩 하다가
야동 보면 여자 클리를 만지면 좋아하길래 나도 웃기지 본능적으로 손에 침을 뭍혀서 클리를 만져봄 삽입한 상태에서
그러니까 아줌마가 부르르떨고 앙 앙 앙 이런 소리를 내기 시작함 그런더니 나보고
아... 옆집에서 들으면 안되... 천천히 살살해줘..... 이러는데 너무 꼴려서 진짜 미칠것 같았음
클리를 천천히 만지면서 귀두만 왓다 갓다 계속 해주니까 아흐응... 아흐응
이러더니 갑자기 내 목을 꽉 잡더니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고래가 분수를 하듯 쭉 물이나옴... ;;
그러더니 몸을 부르르르르 떨기 시작함
그리고나서 내위로 올라와서 넣으려는데 너무크다고 아까처럼 귀두로 왓다갓다만 하다가
또 흐흐흐흥... 함... 싸진 않음
나도 감질맛나서 다 넣어봐도 돼요? 하니까
한번해봐.. 근데 모르겠어 다 들어갈지 이러더라고
천천히 해볼게요 하면서 내 위에 올려서 안은상태로 한번 쭈욱 넣어 봣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무슨 칼 맞은 사람처럼 꺼....읔... 이러더라고
그리고 계속 조금씩 움직이니까 부르르 떨더라
그리고 내려서 뒤로 안은 상태로 누워서 또 넣으면서 클리를 만져줌 가슴 꼭지랑
그 상태에서 클리를 계속 만지고 귀두가 아니라 끝까지 밀어 넣고 천천히 뺏다 쭉 밀어 넣다 반복함
몇분 못버티고 아줌마는 또 아흐흐흐흐흥 하더니 분수를 뿜음....
그리고 나서 아줌마가 힘들다고 너도 얼른 마무리 하라고 해서
뒤치기하다가 위에 올려서 안은 상태로 빠르게 해서 질외로 쌈..
싸자마자 수건으로 닦고 아줌마 꼭지를 물고 있었더니
아줌마가 아... 너무 좋았어 나 사실 남편이랑 하고 처음하는거라 해본지 십년 넘었다고 하더라고
나는 또하고 싶어서 클리를 만지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너무 힘들다고 다음에하자고 함
나는 다음에라는 말에 이번으로 끝은 아니구나 하고 안심함 ㅋㅋ
한 십분정도 누워 있으니까 아줌마는 잠들었음
나는 화장실가서 씻고 아줌마한테 저 갈게요 하니까 아줌마가
나와서 딥 키스 해주더니 앞으로 너를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함
나는 저도 좋아서 한거고 앞으로도 우리 관계가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래 일단 알았다 조심히 들어가라 하고 집으로 옴..
집에 와서 보니까 아줌마 핸폰 번호도 없더라 ㅋㅋㅋ
이게 꿈인가 생신가 싶기도 함 첫경험이라 얼떨떨하기도 하고
2편에 계속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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