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택시잡으러 가는거 아니었어??"

"아닌데?? 오늘 누나 밤새도록 존나 따먹을건데??"

"뭐래 진짜...안돼, 오늘은 그만 들어가자"

마침 뒷골목이라 보는 사람이 없었고, 나는 대답대신 은선이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위로 올려 은선이의 가슴을 꽉 쥐었다 피며 귓볼을 빨며 속삭였다.  

"오늘 집에가도 아무도 없잖아...밤새 누나 따먹고 싶어 ㅎ"

"아이 뭐해 진짜...하지마..."

은선이는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애액이라도 터졌는지 몸을 베베꼬다가 결국은 내품에 안겼고 그대로 모텔로 향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나는 입고있는 옷을 모두 훌러덩 벗어버렸고, 은선이는 고개를 돌리며 부끄러운듯 속삭였다. 

"아이 진짜 뭐해...그만해 이제..."

"에이~ 내꺼 화난거 안보여?? 나 누나 떄문에 화났어!! 이리와봐!!"

자지를 꺼떡거리며 은선이의 뒷머리채를 잡고선 거칠게 키스를 하자 은선이는 숨이 막히는지 괴로워하며 양손으로 나를 밀어내려고 했으나, 그 모습이 더 흥분되어 다른팔로 은선이의 허리를 단단히 감싸쥐고 키스를 이어갔다.

처음에는 수동적이던 은선이의 혀는 곧 현란하게 움직이며 내 혀와 얽히기 시작했고, 나는 은선이의 스커트를 올리고 부드러운 스타킹과 꼴릿한 팬티라인의 감촉을 느끼며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흠!! 흐읍!!"

엉덩이를 꽉 쥐었다 펼 때 마다 은선이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어느새 은선이는 내 목에 팔을 두르고선 강하게 혀를 빨면서 귀여운 신음을 토해냈다. 

"하...누나 존나 꼴려...못참겠다 진짜!!"

"꺅!!"

은선이를 거칠게 침대에 내동댕이 치고선 스타킹을 찢고 뒤치기 자세를 만들고 팬티를 젖힌 뒤, 풀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으려하자 은선이는 또다시 반항을 이어갔다.

"안돼!! 안돼 지훈아!! 잠깐만!!"

이전글에서도 설명했지만 내 취향은 강간플이라 은선이의 안된다는 말은 오히려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대로 뿌리끝까지 은선이의 보지에 거칠게 밀어넣고서는 강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은선이의 보지 자체의 조임은 훌륭한 편은 아니었지만, 박을때마다 본능적으로 강하게 물어주는 느낌이 일품이었다.

"철퍽!! 철퍽!!"

물이 얼마나 많은지,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찌걱찌걱소리가 아닌 철퍽소리가 났고, 자지는 금새 은선이가 만든 생크림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 와중에도 은선이는 계속해서 안된다는말로 나를 자극했다.

"지훈아 안돼!! 아흥!! 그만해 지훈아학!! 하앗!!"

"그만해?? 보지에서 물 질질흘리면서 그런소리하니까 존나 꼴리는데??"

"아니야핫!! 하앙!! 그런말....아항!! 하지마항!! 하읏!!"

"하...존나 맛있어!! 누나 보지 존나 좋아!! 더 조여줘 누나!!"

"아항!! 깊어!! 깊허엇!! 하앗!!"

"하...존나 좋아!! 은선이 엉덩이 존나 꼴려 씨발!! 더 조여봐 씨발년아!!"

"짝!!"

"하악!! 아파핫!! 아학!!"

은선이가 엉밑살을 꽉 움켜쥘때마다 엉덩이에 힘을주며 느낀다는것을 파악하고선 왼손으로는 출렁거리는 왼쪽 엉덩이를 터질듯이 거칠게 움켜쥐면서 오른손으로 오른쪽 엉덩이를 세게 올려치니, 은선이의 신음은 더욱 격해지며 보지를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다. 

"좋아?? 아학!! 보지 조이는거봐!! 씨발 유부년아!! 좋아?? 엉덩이 괴롭혀주니까 좋아??"

"짝!!"

"아학!! 아흥!! 아팟!! 하응!!"

"아... 씨발 존나 맛있어!! 하...씨발 음탕한 유부년이 엉덩이 존나 꼴려!!"

"아학!! 깊어!! 지훈아 깊어헉!! 어흑!!"

"아학!! 씨발 유부년이 젊은 남자가 보지 쑤셔주니까 좋다고 보지 조이는거 봐!! 좋지?? 어??"

"어헝!! 몰라항!! 깊어!! 아항!!"

"아학!! 싼다!! 유부녀 보지에 싼다!! 은선아 조여!!"

"안돼흣!! 안에는 안돼 지훈아!! 아악!!"

다급한 그녀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양쪽 엉덩이를 꽉 쥐면서 스퍼트를 올렸고, 은선이의 황홀한 보지조임을 느끼며 깊숙히 자지를 꽂고선 몸을 부르르떨면서 그녀의 자궁에 가득 사정했다. 

사정이 끝난 후, 자지를 뽑자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선 정액이 스르르 흘러내려왔고 그녀도 절정을 느꼈는지 커다란 엉덩이를 부르르 떨고 있었다. 

"누나 좋았어?? 누나 엉덩이 존나 섹시해"

"안에는 안된다니까 진짜..."

숨을 헐떡이면서도 그녀는 특유의 꼴리는 눈매로 나를 흘기면서 말했고 나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씨익 웃으며 그녀를 바로 눕히고선 자지를 보지털에 부비며 키스했다.

보지털의 간지러움과 은선이의 거친 숨이 입안으로 느껴지자 죽었던 자지는 슬슬 다시 발기되기 시작했고, 그대로 은선이의 마이를 벗기고 땀으로 범벅이 된 셔츠를 가슴이 나올정도로 반쯤만 풀고선 브라컵밖으로 커다란 빨통을 꺼내자, 연갈색의 발딱 선 유두가 드러났다.

"누나 그렇게 좋았어?? 이거 봐 이거. 발딱 서가지고 난리네 ㅋㅋㅋ"

유두를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장난스레 말하니 그녀가 또다시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뭐래 진짜....비켜 이제. 씻고 가게"

"무슨 소리야 이제 시작인데~내가 밤새 누나 따먹는다고 했지?? 오늘 죽었어 ㅎ"

빨통을 모아 유두가 서로 부벼지도록 흔들면서 혀로 낼름거려주니 그녀는 또다시 교성을 내며 몸을 부르르떨기 시작했다. 

"아흥!! 진짜 안된다니까...어흥!!"

"이렇게 누워봐. 핥아줘"

은선이의 머리를 침대 모서리에 걸친 뒤 부랄을 얼굴위로 가져다대자, 은선이는 고개를 돌렸지만 유두를 꽉 쥐고 비틀면서 한번 더 말하자 할수없다는 듯 낼름거리며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부랄을 핥기 시작했다. 

집요하게 은선이의 유두를 괴롭히자 점점 신음소리가 거세지기 시작했고,, 은근슬쩍 똥꼬를 들이대자 쾌감에 정줄을 놓은 은선이는 거침없이 똥꼬를 핥아주었고 그녀의 현란한 혀놀림에 금새 자지는 풀발기 상태가 되었다. 

"하...존나 튕기면서 해주니까 더 꼴려...입 벌려"

"우붑!! 우훕!! 후웁!!"

그대로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은선이는 숨이 막힌듯 내 허벅지를 밀어내려 애썼지만 나는 계속 은선이의 유두를 괴롭히며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아...유부녀 목까시 존나 좋아...보지 벌렁거리는거 봐라 씨발 음탕한 유부년아!! 강간해주니까 좋아??"

은선이의 양쪽 발목을 내쪽으로 당기자 스플래시 자세가 되었고, 수북한 보지털 사이로 벌렁거리는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 상태로 은선이의 클리를 핥으며 손가락으로 쑤셔주자 맑은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나왔고 은선이의 목구멍은 내 자지를 더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다.

"아...좋아!! 씨발 유부년 보지털 존나 수북하네!!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거 봐 존나 꼴려 씨발년!!"

"웁!! 우훕!! 우우!! 우욱!!"

왼손으로는 중지로 은선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클리쪽 질벽을 긁어주고, 오른손으로는 클리를 미친듯이 비벼주자 은선이는 못참겠다는 듯 자지를 문 상태에서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분수를 터뜨리고 말았다. 그와 동시에 나도 은선이의 목구멍에 울컥 정액을 쏟아냈다.

"아학....존나 좋아!! 다 삼켜!!"

"우욱!! 우훙!! 후읍!! "

나는 사정을 하는 와중에도 손을 멈추지 않았고, 은선이는 내 부랄에 뜨거운 콧바람을 거칠게 몰아쉬며 한 번 더 분수를 터뜨렸다. 자세덕에 자지를 입에서 뺄 수 없었던 은선이는 그대로 내 정액을 모두 삼킬수밖에 없었고,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낸 뒤에야 은선이의 자세를 풀어주고선 입에서 자지를 빼주었다. 

"커흡!! 어윽...하아...하아...."

은선이는 눈이 반쯤 풀린 채 입 양옆으로 침을 질질 흘리며 거친숨과 신음소리를 섞어서 내뱉었고, 마치 감전이 된 것처럼 간헐적으로 움찔거리듯이 허리를 튕기며 남은 오줌을 쏟아냈다. 

"하...누나 최고야... 앞으로 맨날 따먹어줄게 알겠지??" 

은선이의 꼴릿한 왼쪽 눈밑의 점을 핥으면서 다정하게 속삭인 뒤, 빨통을 주무르며 키스 하자 은선이는 대답 대신 거친숨을 몰아쉬며 내 혀를 강하게 빨아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