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
number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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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난 그렇게 여친을 데리고 내방으로 데려가 평소에 자주 즐겼던 방식인
안대로 눈을 가리고 양손을 묶었다. 엎드려 머리를 침대로 향하고 엉덩이를
박기 좋게 쳐들라고 하니 미니스커트가 들려 노팬티인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항문이 자세하게 보이는 자세가 되었다.나는 바로 옆방의 진호에게
오라고 신호를 주었고 그녀석은 살금살금 들어와 내 옆에 섰다.
난 그녀에게 야한말을 해보라고 시켰다.
- 야~!! 우리가 자주 하던말 해봐~ 야하게~!
= 음.... 제 보지에 아무나 와서 박으라고 하세요~! 전 아무나에게 대주는 개보지에요~!!
- 좋아~ 그럼 이제 내가 진호라고 생각해~ 지금 진호가 뒤에서 니 보지에 넣으려고
자지를 세우고 있어. 진호한테 박으라고 야하게 말해봐~!
= 네... 진호씨~ 저는 아무한테나 대주는 걸레같은 여자 민아에요~ 빨리 제 개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세요~
옆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진호는 나의 상황극에 놀라며 엄청나게 흥분을 했다.
눈앞에 눈을 가린채 평소 그렇게 따먹고싶던 민아가 엉덩이를 쳐들고 자기 이름을 부르며
박아달라고 하니 이녀석은 거의 미치기 직전으로 흥분을 했다.
난 이제 시작하라고 진호에게 눈치를 줬다. 진호 바로 옆에서 민아와 대화를 하며
나와 섹스를 한다고 느끼게 진호는 한마디도 못하게 조심 시켰다.
진호는 이미 흥분으로 애액이 가득한 민아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쑥~ 밀어 넣었고
바로 민아는 탄성을 질렀다. 진호는 민아의 양쪽 엉덩이를 붙잡고 정신없이 박아대고
있었고 나는 계속 말을 시켰다.
- 씨발년~너 볼때마다 내가 얼마나 따먹고 싶었는줄 알아? 걸레같은 년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보짓물이 줄줄 흐르네~ 썅년~!!
= 아무때나 제 개보지 벌려드릴께요~ 저도 진호씨랑 하고 싶었어요~!!
- 썅년~ 내 이름 부르면서 해봐~
= 진호씨!! 아... 아악~!! 악 ! 악! 진호씨~!! 제 보지에 싸주세요 ~!!
그녀는 오르가즘으로 올라가며 흥분감에 비명을 지르고 진호의 이름을 불렀다.
- 썅년아 ~ 나 너 보지에 싸고 너 임신 시킬거야~ !!
= 네... 진호씨~ 제 보지에 싸주세요~ 임신시켜 주세요~!!!
진호는 이말에 엄청나게 흥분을 하며 민아의 보지에 미친듯이 자지를 박아넣었고
잠시후 곧 사정 신호를 나에게 보냈다. 나는 보지에 그냥 싸라고 했고 그놈은
오늘을 위해 참았었는지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을 민아의 보지 깊숙히 토해냈다.
엉덩이를 쳐들고 다른 남자에게 박아달라고 하며 자기 보지에 정액을 싸달라고
하고 임신시켜달라는 여자친구의 모습....
친구의 정액이 보지에서 줄줄 흘러 나오는 그모습이 너무나 섹시했다.
바로 옆에서 난 그 모습을 보고 태어나 처음으로 엄청나게 큰 흥분감을 맛봤다.
그때 내가 어떤 성향인지 느낀거 같다.
난 조용히 친구를 내보내고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내 발기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섹스를 할때 질로 느끼는 여자가 있고 클리를 자극해야 느끼는 여자가 있다.
질로 느끼는 여자는 피스톤운동만 해도 오르가즘을 쉽게 느끼고 클리로 느끼는 여자는
섹스를 하며 클리를 계속 만져주며 하거나 따로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혀로 클리를
핡아주면 쉽게 오르가즘을 맛볼수가 있다.
불행히도 상당수의 여자들이 질로 느끼는 타입이 아니고 클리로 느끼는 타입이다.
20대 시절 한창 헌팅하고 다닐때 만났던 여자들을 보면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한
여자들이 꽤 많았었다. 다들 남자가 피스톤 운동만 하거나 보빨을 해도 몇분 안해주니
그냥 적당히 기분좋다가 섹스가 끝나는 것이다. 그렇게 한번도 오르가즘을 모른채
결혼을 하고~ 애를 하나 낳다가 보면 자연스레 섹스리스가 되는것이다.
여성의 오르가즘을 본적이 있는가? 진짜 오르가즘을 맛보면 오금에 땀이 차고 보지가
움찔거리듯 수축을 하면서 남자보다 몇배나 긴 숨이 넘어가는듯한 액션이 나온다.
그리고 이후엔 에너지가 다해 축 쳐져버린다^^
만약 배우자나 여친이 이런 액션이 안나온다면 강아지나 고양이가 할짝대듯 클리를
너무 쎄게도 말고 흐르는 아이스크림 핧아먹듯 20분정도 보빨을 해주길 바란다.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보니 진짜 섹녀들은 아내나 민아처럼 질로 느끼는 타입이 대부분으로
그냥 그곳의 감각이 예민하여 자지든 오이든 딜도든 아무거나 아무자지나 들어와서
움직이면 바로 쾌감을 느끼는 타입들 이었다.
이런 타입들은 섹스에 빠지면 마약같은 쾌감에 쉽게 빠져 나오질 못한다.
각설하고~ 민아는 100명에 5명 있을까말까한 질로 느끼는 타입이었다. 이건 축복받은
유전자로 그냥 남자가 별다른 테크닉없이 좆질만 해도 느끼는 타입이라는 것이다.
민아는 친구의 좃질로도 쉽게 오르가즘을 맛봤고 다시 내가 좆질을 시작하자 금방
신음소리와 함께 강한 쾌감으로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난 이렇게 잘 느끼는 여자가 좋았다. 아무때나 박아도 흥분에 몸을 부르르 떠는 여자...
보지에 누가 와서 박든 너무 좋아서 쾌감에 울부짖는 걸레같은 모습...
섹스가 끝나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채 오늘 왜 사정을 해도 바로 자지가 스냐며
신기하다고 웃으며 날 쳐다보았다. 난 그냥 빙그레 웃으며 사랑스런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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