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9
빵디할짝
16
1021
10
11.14 16:47
그 후 화장실에서 함께 바디워시로 몸을 씻겨주다 또 다시 꼴려서 한번 더 은선이의 분수를 터뜨리고나서 질싸로 마무리한 뒤, 다시 샤워를 마치고 속옷만 입은채로 나란히 누워서 노가리를 깟다.
"누나 존나 꼴리는거 알아?? 나 진짜 오랜만에 3연발 했잖아 ㅋㅋ"
그말에 은선이는 눈을 흘기면서도 기분이 좋은지 나에게 폭 안기며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다.
"뭐래...진짜...안된다니까 자꾸 자기마음대로 하고!!"
"안된다면서도 박아주니까 아주 그냥 좋아죽던데?? ㅋㅋ"
"진짜 혼난다...너무 거칠게 해서 아팠단 말야...평소랑 다르게 말도 거칠게 하니까 무섭기도하고..."
"미안해~ 내가 섹스할때 좀 그래. 솔직히 취향이기도 하고. ㅎ 그래서 싫었어?? 싫으면 안그럴게."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닌데...이런 경험은 처음이란 말이야..."
"그래서?? 하지마??"
"아앙...몰라..."
말끝을 흐리면서 내 팬티에 손을 넣어서는 자지를 쪼물딱거리며 키스를 하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그녀가 그동안 젠틀하거나 지루한 섹스만 했었다는걸 알 수 있었고, 나를 통해 처음 경험해본 거친 섹스에 적잖히 당황하면서도 흥분했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어쩐지 질싸한다고 했을때도 안된다고 외치면서 보지는 더 세게 조이더라니...
'내가 은선이의 진짜 취향에 눈을 뜨게 해준건가??'하는 뿌듯한 마음과 앞으로 그녀를 마음껏 능욕할 생각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은선이의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은선이보다 먼저 일어난 나는 속옷만 입고 무방비하게 잠들어 있는 은선이를 여러각도에서 몰래 촬영했다. 잘 관리된 미숙녀가 속옷차림으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은 환상적이었는데, 카메라를 통해 보여지는 그녀의 꼴릿한 얼굴과 커다란 빨통, 망사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윤기나는 수북한 보지털, 먹음직스러운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몸 곳곳을 촬영하다보니 어느새 내 자지는 풀발기 상태가되어 꺼떡이고 있었다.
간단히 몰카만 하고 은선이를 깨워서 사까시로 한번 뺸다음 출근하려고 했었는데, 그 꼴릿한 광경을 보고 있자니 사까시만 하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은선이를 알고부터 줄곧 해보고 싶었던 파이즈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곤히 잠들어있는 그녀의 브라 후크를 조심히 풀어 브라를 벗기고 위로 올라타 가슴을 가운데로 모은 뒤, 쿠퍼액이 흐르고 있는 풀발기된 자지를 조심히 끼워넣었다. 내 좆 크기가 풀발기하면 17~18cm는 되고 두께도 화장지 심에 안 들어갈 정도로 제법 굵은데, 빨통이 얼마나 큰지 좆기둥은 완전히 파묻혀서 보이지도 않고, 귀두도 끄트머리만 살짝 보일정도였다.
은선이의 가슴에 침을 뱉으며 본격적으로 파이즈리를 시전하니, 내 거친 몸동작과 침으로 범벅이 된 빨통이 자지와 마찰되는 찌걱대는 소리에 은선이는 잠에서 깨었고, 짜증나는 표정을 하며 뭐하냐고 앙탈을 부렸다.
"아...씨발년 빨통 존나 커!! 존나 좋아....니가 모아 씨발년아!!"
그 말에 은선이는 움찔하며 앙탈을 멈췄고, 스스로 가슴골을 모으며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학 좋아!! 계속 핥아 씨발 유부년아!!"
그 말에 은선이는 오줌구멍을 집요하게 혀끝으로 낼름대기 시작했고, 은선이가 스스로 가슴을 모아준덕에 양손이 자유로워진 나는 벽을 잡고 더욱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곧 사정감이 몰려왔고, 나는 그대로 은선이의 윗머리채를 움켜쥔 채 자지를 은선이의 입에 박아넣고 마무리 스퍼트를 올렸다. 은선이는 예상했었다는 듯 볼이 홀쭉해질 정도로 강하게 뽑!!뽑!! 소리를 내며 혀를 이리저리 현란하게 굴리면서 자지를 빨아댔다.
"아....좋아!! 씨발 유부년 존나 잘빨아!! 더 세게!! 더 세게 빨아 씨발년아!! 아학!! 싼다!!"
"우웁!! 훕!! 우욱!!"
밤새 충전된 정액이 울컥하며 은선이의 입안 가득 쏟아졌다.
"다 삼켜!! 내 좆물 다 빨아서 삼켜 씨발 발정난 유부년아!! 아학!!"
꽤 많은 양을 쌌음에도 은선이는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며 정액을 삼켜댔고,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선 더이상 좆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쪽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댔다.
"하...씨발 섹년 존나 꼴려...이리와"
거친숨을 헐떡이고 있는 은선의 머리채를 당겨 거칠게 키스하자 그녀는 내 목을 부둥켜 안고선 혀를 강하게 빨아댔다. 어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마무리 후 키스를 할 때 그녀가 혀를 강하게 빠는걸보니 그 행동이 나에게 만족스러웠다는 사인을 주는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4 | 현재글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9 (16) |
| 2 | 2025.11.06 |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8 (34) |
| 3 | 2025.10.26 |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7 (56) |
| 4 | 2025.10.23 |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6 (53) |
| 5 | 2025.10.22 | 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5 (7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Chiwhu
나이젤
청개구리42
택덴리쌍
국화
마리머시모
왜하늘은널
가을향기2
190슬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