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친구의 섹스썰 Q&A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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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시간전
이정도면 진짜 화류계 몸담았던 사람아닌가
=>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섹스를 즐기는 사람인것 같아요.
친구가 여친도 모르나요?
=> 평소 자주보던 친구도 아니고 따로 사진을 올리고 이러는게 아니라서 모르는 상황이었죠.
와 갑자기 이렇게 쓰리썸??
=>그러게요 셋다 술이 들어간 상태에서인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됫네요.
성에 너무 자유분망한 여친은 부담되지 않을까..?
=>분명 부담스럽긴 하죠, 하지만 섹스에 있어서는 포기못할 만족감이..
야동이 따로없는 그 스킬들은 경험해보면 놓치고 싶지 않죠.
여친이 완전 만족한 섹에 친구와..바람은 아니겠죠.?
=>바람은 아니었지만 친구녀석과 섹파관계로 발전했죠.
친구놈한테 싸움이 안되나? 적어도 몇 대 까줘야하는 거 아님??
=>제 신체적인 외소함도 있지만 친구놈의 피지컬은 넘사라서요.
테토라고 생각했던 여친이 친구놈 밑에서는 인형처럼 휙휙 다뤄지는데
흔히들 말하는 알파남+건달느낌이라 분하고 억울한 심정이긴 했어도 그런생각은 못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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