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5
이강수
9
548
3
3시간전
5편이 많이 늦졌습니다..
갑자기 독감에 걸리게 되서... 일도 밀리고 해서 이제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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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이라는 딱 두글짜 짜리 문자를 받고 난 후에 나는 엄청 흥분을 감추지 못했음
당시에 소@넷에 바로 아줌마 야한 사진은 아니고 몸매 사진과 가슴 D컵, 그리고 몸무게와 키를 올리고
진도는 많이 못빼고 처음 하는거다.. 나랑 나이차이가 좀 난다
그리고 법적인 문제 없다라는 내용으로 썻던거 같음
우리는 경기권에 위치해 있는데 얼마나 조심스럽고 긴장했냐면
장소를 서울로 잡았음 동네에서 약 2시간 정도 걸림
그래서 여행겸 해서 서울에서 1박하는 일정으로 가기로 함
물론 차는 아줌마차로 이동 하기로 함
글을 올리자마자 쪽지가 폭주했음.. 당시에는 핸드폰이 인터넷이 안되는 3G폰이라
아줌마집에서 컴퓨터로 쪽지를 읽었음
쪽지내용은 지저분한 내용이 많았고 간간히 젊잖은 내용의 글이 있었음
당연히 아줌마는 처음이라 좀 얌전한 글을 올린 사람중에서 골랐고
3명으로 후보가 추려 졌음 그 3명중에서 나보고 고르라고 함
사진은 주고 받지 않았고 일단 담배 거르고 문신 걸렀음
그리고 아줌마보다 연하로 해서 20 후반에서 30 초로 골랐음
그리고 그 3명중에 고추길이가 다 비슷 비슷 했는데 그중에 한명이 인증 글 올리는 게시판에 자기 고추를 올린 사람이 있었음
그 사람 고추를 보자마자 아줌마한테 이거 어때 보이냐고 하니까 좋다고 해서 그사람으로 초이스함
나도 고추길이는 길지 않지만 굵기는 굵어서 작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진짜 그 초대남은 키기도 크고 고추에 핏대 서잇는게 ㄷㄷㄷ
컨텍하고 쪽지 주고 받고 우리는 평일 오전에 되는데 괜찮냐 고 하니 본인도 연차 쓰면 된다고 괜찮다고 함
ㅊㄷ 전에 먼저 어디까지 진행할지를 나한테 물어 봤었음
나는 아줌마랑 합으된건 끝까지 가는게 합의 됐지만, 아무래도 처음이고 장소가 극장이다 보니 그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처음이라 일단 우리 둘의 관계가 좀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되기 위해 아줌마를 좀 달궈만 줬으면 좋겠다고 함
ㅊㄷㄴ은 알았다고 하며, 일단 손으로 진도 빼보고 상황봐서 더 진행할지 보겠다고 함
드디어 초대의 그날이 오고 우리는 아침 7시에 서울로 출발했음
목표한곳은 압구정에 위치한 지금은 없어진거 같음...
@@시티라는 극장인데 여기가 당시에는 연예인 극장으로 불릴만큼 사람이 없었음
오전 영화로 영화는 김규리 나오는 무슨 여류 화가 이야기 였던것으로 기억함..
아무튼 영화 시작전에 아줌마는 화장실에 잠깐 갔고 나는 ㅊㄷㄴ한테 문자로 어디냐고 하니
거의 다왔다고 함 부끄러워서 좌석만 뒤로 2자리 예매하고 바로 옆에 초대남이 예매를 함
얼굴보면 민망할거 같다는 아줌마때문에 일단 우리가 먼저 들어가서 앉았음
광고가 시작하고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한지 5~10분 이 흐름
오기로한 초대남은 오지 않아서 일단 영화보고 있는데
누군가 아줌마 옆으로 앉음..
[안녕하세요?] 하고 조용하게 인사를 먼저 하길래
우리 둘다 네... 하고 대답을 함
[문자로 연락하던 맞죠?]
- 네....
그리고 앉아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영화를 보고 있었음
사실 영화는 눈에도 안들어오지.. 옆에 초대남이 뭘할지 모르니까..
그러다가 손잡고 있는 아줌마 손이 갑자기 꽉 힘이 들어가는거임
옆에 보니까 ㅊㄷ남은 이미 아줌마 옷속에 손을 넣어서 꼭지를 만지고 있었음
우리는 초대전에 미리 노팬티에 노브라 치마를 입기로 함 당시에 겨울이라 롱 패딩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건 없었음
나는 이제 시작인가 보다 하고 가만히 아줌마 한손을 잡고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ㅊㄷ남이 아줌마 옷을 올려서 꼭지를 빨기 시작함
한손은 클리를 만지고..(사전에 아줌마의 성감대가 꼭지와 클리 윗부분 그리고 귀 목 이라고 알려 줌)
오전이라 사람이 우리랑 맨 앞에 한팀 있었음
아줌마는 부끄럽다면 밀쳐 내고 있엇지만 내가 밑에 만져보니 흥건한 상태였음
간신히 신음소리를 참내고 있는걸로 보였음
너무 어두워서 나는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초대남이 손으로 클리를 자극하고 물이 나오고 아줌마가 베베 꼬기 시작하자 꼭지를 만지고
키스를 했다고 했음
이런 행동이 2시간 동안 계속 됐고
마침내 영화는 끝이 나고 셋이 같이 나왔음
압구정이라 주차비가 비싸서 우리는 차를 멀찍이 주차하고 왔는데 초대남은 차를 가지고 왔다고 함
그리고 즐거웠다는 인사와 함께 그자리에서 빠이빠이 하고 헤어짐
나는 바로 모텔로 가서 2시간 동안 3번 관계를 가졌음 지금까지 가졌던것보다 더 흥분이 되서..
끝난 후에 아줌마한테 어땟냐고 물어보자
너무 흥분되서 신음이 나올거 같은데 극장이라 신음은 못질렀고
아쉬운점은 초대남 고추를 확인하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만져 보지도 못했다고 함
그 내용을 초대남한테 문자로 남겨주니,
만져도 되는데 어디까지 진도가 나갈지 모르고 극장이라 그랬다고 함
일단 우리는 서울에서 1박을 할예정이라고 하니
생각 있으면 연락 달라는 초대남의 문자가옴
나는 혼자만 보고 일단 우리는 경복궁과 명동을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했고 오후 7시즘 저녁을 먹고 모텔에 들어 왔음
> 하... 오늘 피곤하다
- 사실 아까 초대남이랑 얘기해봤는데 아줌마만 괜찮으면 본인은 오늘 모텔로 와도 된다고 하더라고
> 잉? 아 싫어 ㅋㅋㅋ 우리끼리 그냥 놀다 가자 아까 한번으로 족해
- 아 나도 그렇긴한데 걔 꼬추 확인 못해 봤다며 ㅋㅋ
>됐어 됐어 ㅋㅋ 그냥 우리끼리 놀자
- 아줌마가 싫으면 나도 괜찮아 이번 한번으로 족해 ㅋㅋ
> 그래 그래
그리고 모텔로 와서 치킨을 배달 시키고 티비에서 나오는 예능을 보고 있었음
> 자자
- 그래 피곤하다 자자
자는 도중에 이미 오후에 3번 해서 피곤해서 나는 할 생각이 없었는데 계속 고추를 어루 만짐...
- 왜그래... 자자...
> 한번만 더 하면 안돼?
- 아 나 피곤한데...
> 내일 운전도 내가 하는데 뭐 일루와봐...
- 솔직히 말해도 되.. 아까 그 초대남 불러 볼까?
> 궁금하긴한데.. 난 괜찮아 근데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해
라는 어정쩡한 말만 남기고 본인의 결정을 나에게 미뤘고
나는 바로 초대남에게 올 수 있냐는 문자를 보냄
초대남은 바로 기다렸다는듯이 우리가 있는곳으로 오기로 하고 약 30분정도 걸린다고 함
다음 편에 이어서 쓸게요 얼른 마무리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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