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녀 조교한썰3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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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02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관계했던거 쓰려고합니다.
솔직히 제가 전에도 글썻듯이 강제로 강압적으로 하는걸 좋아해서 거북하신분들은 안보시는게 맞습니다. 저도 애랑 있었던일 기억떠올리면서 쓰고있는데 내가 심했다고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욕하실꺼면 그냥 안봐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호칭을 내가 오빠라고 하라고 했었는데 애가 "아저씨 오빠는 아닌거 같아요." 이랬는데 호칭이 자연스럽게 아저씨로 됨...
지금생각해도 12살위니까 뭐...ㅅㅂ ㅜㅜ
주3회 3번만 내가 원할때 지현이의 원룸에가서 했는데 지현이가 고기집알바하기로 했는데 쉬는날이 월요일 수요일인데 화요일에 애한테 카톡으로 "아저씨 옷이랑 스타킹 택배왔어요." 톡와서 내가 오늘부터 입으라고하고 처음은 간단하게 할생각으로 지현이가 어짜피 내일 쉬는걸 알아서 수요일 점심때쯤에 가서 비밀번호치고 들어가니 지현이가 올지알았는지 미리 화장하고 옷입고 침대에 앉아서 "아저씨 왔어요?" 하면서 기달리고있길래 들어가자마자 애 앞으로가서 바로 바지내리고 고추내미니까 지현이가 당황해하고있길래 내가 입으로 빨라고하니까 망설이다 살짝 뽀뽀하듯이 대기만 함.(남자친구랑도 해본적이 없다고 했었는데 진짜 그런거같았음.) 내가 짜증나서제대로 하라고 하니까 진짜 귀두끝에만 살짝살짝 뽀뽀하듯이 넣었다 뺏다하는데 내가 답답해서 애 머리채 양손으로잡고 강제로 밀어넣음.
그렇니까 내 허벅지 손으로 잡고 윽읔하다 입으로 하는데 너무 못하고 좀 깊게넣으려하면 계속 윽읔거리면서 이빨닿아서 아파서 짜증나서 내꺼 뺏다가 애보고 입벌리라하고 내꺼 다시넣어서 내가 머리채잡고 1분정도 왔다갔다하다 깊게만 넣으면 애가 윽읔 거리면서 이빨닿아서 이빨때문에 아파서 깊게는 못넣었는데 하도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2분 정도하다 입안에 싸니까 애가 켁켁거리면서 정액 뱉으려고 하길래 먹으라고 강제로 시켰음. 애가 "꿀꺽" 정액삼키고나서 나한테 "이제 끝난거죠?" 힘들어요. 쉬고싶어요. 하길래 원래끝나고 입으로 청소해주기로 계약했었는데 애가 너무못하고 기분나쁘고 짜증나서 알았다고하고 대신 너무 못해서 50만원만 우선 붙여줄테니까 다음번에 하는거보고 더 주겠다고하고 내가 이빨닿아서 너무 아프니까. 오이라도 사서 이빨 안닿고 빠는 연습좀 하라하고 나왔다. 나올때 잠깐 뒤돌아보니 흑흑거리는 우는소리들리더라. 그날이후 애좀 진정되고 연습좀 하라고 나뒀다. 솔직히 혹시나 못참고 도망갈까봐 걍 참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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