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달님 남매 3
글 쓰다보니 추억이 방울방울 올라와서 동생이랑 데이트 하고 옴 ㅋㅋㅋ 역시 속궁합은 달님이가 최고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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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브라와 모아져있는 가슴 사이로 틈이 생겨서
틈 주변에 있는 가슴을 진짜 천천히 지긋이 눌러가면서
꼼지락 꼼지락 손가락을 전진 시켰음ㅋㅋ
그때 얼마나 집중했으면 눈도 안깜빡 거리면서 숨죽이면서 했음 ㅋㅋㅋ누가 눈에 흙 뿌려도 안 깜빡거렸을 듯ㅋㅋㅋㅋ
손가락 끝 마디마디 마다 온 감각을 다 살리고 집중해서
조금씩 천천히 브라 안으로 손을 넣고 있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손 끝에 말랑하게 튀어나와있는게 걸리더라
드디어 손가락이 목적지에 도착을 한거지 ㅋㅋㅋ
근데 정작 손가락에 동생 유두가 걸리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
그대로 훑어야할지 아니면 살짝 들어올려서 엄지검지로 잡고 돌려야될지 ㅋㅋㅋ
그렇게 많은 야동과 망가를 보고도 막상 뭔가를 하려니
씹아다새끼가 뭘알겠어 ㅋㅋㅋ 실습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 ㅋㅋㅋ
그래도 동생 유두랑 내 손가락이 처음으로 만난 날인데 아쉽게 목례만 하고 돌아설 순 없잖아?
일단 손바닥을 진짜 사알짝 들어 올려서 손가락을 좌우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유두랑 마찰을 시켯지 ㅋㅋㅋ
그때 그 느낌은 진짜 와..뭐랄까 손가락 사이사이로 유두가 훑고 지나갈때마다 내 고추 끝 귀두도 찌릿찌릿하면서 같이 리듬을 타더라
그렇게 한 1분? 정도 훑다가 자신감이 뇌에서 튀어나온건지
아니면 바지지퍼 안쪽에서 튀어나온건지 모르겠는데
동생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 잡게되더라
진짜 처음 여자 가슴 영접이였는데 느낌이...
말랑한데 따뜻하고 부드럽고..
구름을 만질 수 있으면 아마 딱 이 느낌이지 않을까 싶더라ㅋㅋㅋ
진짜 정신없이 그렇게 동생 가슴 만지면서 내 바지엔에 손 넣고
고추 부여잡고 살살 쓰다듬으면서 즐기고 있는데
동생이 이번엔 커걱 이런 소리내면서 몸을 벽쪽으로 돌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흡! 소리내면서 손을 빠르게 뺏음
이땐 정말 들켰구나 싶어서 숨죽이고 경직되어 있는데
얘는 어떻게 돼 먹은 앤지 또 코골면서 잘 자대 ㅋㅋㅋ
(나중에 이것도 물어봤는데 진짜 그랬었냐고 몰랐었다고 좀 경멸하듯이 처다보더랔ㅋㅋㅋ)
그렇게 한참 동생 뒤에서 장승처럼 우두커니 서서 좀 더 만져야되나 오늘은 여까지 해야되나 생각하다가
결론은 오늘은 여기까지만인걸로 끝을 냈지 ㅋ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목욕탕가서 가슴만진 손 냄새 한번 맡고 그 손으로 자위하고 씻고옴 ㅋㅋㅋ
다 씼고 나와서 동생이랑 밥 먹으려고 밥차리는데
동생이 눈 비비면서 거실로 나오더라
그날은 처음 보니까 동생이랑 인사하고
밥 먹으라고 손 짓하면서 의자에 앉으라고 함
동생이 또 잘때 입었던 원피스 그대로 입고 나와서
또 보자마자 흥분해서 밥 먹는 내내 발기가 풀리질 않았음ㅋㅋㅋ
그렇게 밥 다먹고 동생이 설거지 한대서 그렇게 하라고 하고
티비 쇼파에 앉아서 동생 뒷모습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같이 앉아서 티비보고 얘기좀 하다가 그렇게 하루를 끝냄
이제 이 날 이후로 부터는 거의 어떻게 하면 동생 가슴이랑 보지를 몰래 만질 수 있을까만 생각함ㅋㅋㅋ
그 생각만 하다가 잠 들었는데 토요일 넘어가는 일요일 새벽 3시쯤 나도모르게 눈이 번쩍 떠지더라 ㅋㅋㅋ
진짜 눈 뜨자마자 달님이 가슴만지러 가야지 이 생각부터 들더라 ㅋㅋ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1 | 현재글 햇님 달님 남매 3 (9) |
| 2 | 2025.12.21 | 햇님 달님 남매 2 (14) |
| 3 | 2025.12.20 | 햇님 달님 남매 1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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