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대 - 1
양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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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닉네임을 보셨듯이 나는 양성애자다 그러므로 간혹 원치 않은 동성에 관한 이야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야기 시작할께요.
나의 스팩은 180/70이야 나이는 비공개로 할께(나는 키가 큰게 좀 컴플렉스야 왜냐하면 여장도 즐기기 때문이야)
20대의 이야기에 앞서 10대의 나의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중학생 때 엄마의 팬티를 입어보고 스타킹도 신어보고 올인원이라는 란제리도 입어보면서 여자 옷에 매력을 느끼며 여장을 시작했고 고등학생 때는 수학여행에 가서 여장대회에 나가 반 애들이 갖고온 속옷부터 교복을 입고 화장까지해서 1등을 해봤어
20살인 나는 지방에 있는 대학에 입학했어
대학교가 너무 지방이다보니 주변에 있는게 없었고 나는 기숙사와 자취 중 자취를 택하고 대학생활을 시작했어
자취를 하면서 여자옷을 많이 사게 됐고 그러다보니 자주 여자 속옷이나 티팬티를 입고 수업을 들으러 갔었어(뽕브라는 티가 많이 나서 못 입겠더라)
그렇게 수업이 끝나면 방에서 업하고 생활했는데 한번은 연락도 없이 같은 과 애가 내 방으로 온거야 갑자기 들이닥친 탓에 나는 아무생각없이 문을 열어줬는데 정신차리니까 치마에 크롭에 스타킹을 신고 있는거야
그 애도 당황을 했고 나도 당황을 했지만 나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행동하기 위해 들어오라 했고 강제 커밍아웃을 하게 됐어
하지만 그 친구는 다행히도 나의 생활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가끔씩 만나면 나에게 여장을 시키곤 했고 사귀게 됐어
사귀다보니 성관계도 했고 사귄지 1달 쯤 됐을 때는 동거를 하게 됐어
동거를 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박히고 점심에 자취방으로 와서 박히고 저녁에도 박히고 주말에는 말할 것도 없이 시도때도 없이 박히며 내가 진짜여자였다면 임신을 했을 정도로 정액을 받았어
한번 주말에 하루는 남친 성욕이 폭발했는지 나에게 슬립만 입고 있으라 했고 팬티도 입지 않은 상태로 한 5번 받으니까 정액이 계속 쉬지않고 다리사이로 흐르는거야 그거에 또 흥분해서 박고 박고 또 박아서 거의 10정도 한거 같아 그렇게 박히니까 다리가 엄청 후들거리고 뒤가 좀 아려오더라 그래도 남친이 좋아해하는 모습보면 박혀주고 싶고 점차 나는 걸레가 되고 있었어
남친이 가끔은 액체에 정액타서 주곤 했는데 그러면 입에서 정액향이 퍼지면서 나는 좋은데 다른 사람들 만나면 말을 못하겠더라 냄새 날까봐 ㅎㅎ
그렇게 박히다보니 중간고사기간이 됐고 우리는 공부를 하면서도 섹스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성적도 괜찮게 나온거 같아
내가 꼴리는 날에는 입싸 얼싸 받고 섹스로 마무라해주며 우리는 서로의 성욕을 풀어주고 성취향을 맞춰주며 살았어
그렇게 3개월간 섹스를 끝내고 방학을 하니 더 섹스를 하고 싶어지더라고 하지만 못했어 1학기가 끝나고 나는 군대에 가게 되면서 여장옷을 다 버리게 됐고 그 친구와도 이별을 하게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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