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대 - 3
양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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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그렇게 20대에 2번째 연애가 끝나고 나는 일본 드라마와 영화애 빠져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독학하게 됐고 일본인과 어느정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됐을 때 일본여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일본여자를 만날 수 있는 어플을 통해서 만남을 가졌어
처음 만난 여자는 45살의 미혼여성이었는데 한국남자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20대였던 나와 만나도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우선 만났는데 나이는 좀 있지만 귀엽긴 귀엽더라 그렇게 그녀가 나를 만나러 한국에 왔기에 나는 같이 호텔에서 지내며 서울에서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인 뒤 저녁에는 섹스를 했는데 역시 일본녀란 순종 그 자체였어
내가 말하는대로 다 따라주면서 밤새 섹스를 하며 낮에는 데이트하고 4일을 보냈는데 그녀가 사귀고 싶다기에 나도 좋다고 말했지
근데 나는 좋은 남친이 되진 못했어 내 성욕은 많았기에 자주 못 만나는 여친 외에도 4명의 일본녀를 사귀게 됐어
그렇게 매 달 한명씩 일본에 오게 하거나 내가 일본에 가서 먹으며 각자 색다른 여자의 맛을 보게 됐어
첫번째 여친 45살 162에 65키로 두번째 여친 21살 165에 58키로 세번째 여친 23살 158에 80키로 네번째 여친 27살 165에 55키로 다섯번째 여친 58살 163에 65키로
진짜 다양한 맛이었어 특히 첫번째와 다섯번째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내 요구사항을 제일 잘 들어줬고 스스로 코스튬도 사오는 등 섹스를 더 적극적으로 하더라고 ㅎㅎ
그 덕에 나는 일본여행하면서 불편함 없이 성욕도 채우고 여행을 즐겼고 료칸에도 가보고 온천섹스도 즐겨보고 놀이공원에 가서 여친 팬티 화장실에서 벗고 오라하고 내가 팬티 남자화장실에 버린 뒤 놀기도 하고 나는 나이따위 신경쓰지 않고 다 미니스커트 또는 미니원피스를 입혔기 때문에 다들 항상 아름다웠어
한번은 다섯번째 여친네 집에 간적이 있는데 두 딸이 있는데 둘째 딸이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둘 째 이쁘다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질투하더라 ㅋㅋ 그래서 열심히 박아주고 쉬고 있는데 둘 째가 온다고 전화한거야 그래서 실물을 봤는데 더 이쁘더라
난 여섯번째로 만들고 싶어서 라인 아이디 물어보고 했는데 철벽치더라 엄마 남친이어서 그런건지 내가 엄마보다 많이 어려서 그런건지 하여튼 그러다보니 다섯번째 여친의 심기를 내가 건드렸나봐 헤어지게 됐어
나는 솔직히 섹스할 때만큼은 다섯번째 여친이 제일 편하고 좋았는데 폐경을 해서 마음껏 질싸를 했거든(다른애들은 엉덩이나 배 가슴 입싸만 했는데)
그렇게 다섯번째와 헤어지고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순으로 내 양다리를 들켜서 헤어지게 됐고 첫번째 여친이랑만 오래간거 같아
첫번째 여친을 사귀면서 한국녀도 사귀고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흑인애랑도 사겼는데 와 확실히 흑인이 미쳤어 그냥 달라 ㅋㅋ
흑인이 진짜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섹스해본 애들 중 최고였어
21살인가 그랬는데 168에 65키로였단 말이야
근데 진짜 가슴도 가슴인데 빵댕이가 와 미쳤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제모되어있는 몸에 내가 몸에 사정하면 더 하얗게 보여서 더 야하게 느껴졌어
그렇게 2년 정도의 내 외국녀들 만남은 환상적으로 좋았고 아직도 그 때를 그리워하고 있어
중간에 만난 한국녀는 165에 75 정도의 스펙이었는데 누나여서 그런건지 내가 맘에 들어서 그런건지 돈을 항상 본인이 쓰려고 하고 내가 쓸라하면 화내더라 ㅋㅋ
그러면서 내가 모텔에 데리고 가면 순종적인 여자가 되고 정말 맛있는 누나였어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9 | 나의 20대 - 4 (2) |
| 2 | 2025.12.29 | 현재글 나의 20대 - 3 (2) |
| 3 | 2025.12.28 | 나의 20대 - 2 (8) |
| 4 | 2025.12.26 | 나의 20대 - 1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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