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친 꽁으로 먹은 썰 2(feat.네토라레)
뜬금없는 후배 말에 어안이 벙벙하더라.
거기서 고민을 다 털어놓는거야.
자기가 사실은 지금까지 여자 만난거에 비해
섹스 횟수가 많지는 않다.
대학교 다닐때 성향을 알게 됐는데
여친이 다른 남자랑 있거나 따먹히는 생각을 하면
질투심이 크게 들면서 그때 흥분을 한다는거..
그래서 그것땜에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자들과
섹스 하는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더라.
후배가 처음으로 그런 말을 꺼내는거라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더라고.
나도 네토는 대충 알기도 하고
또 남자라면 한 번쯤 로망으로 남의 여자 따먹는
상상은 해봤을꺼야.
실제로 해본 사람들도 있을꺼구..
후배는 여친이랑 이야기는 충분히 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 하더라고.
그래서 후배가 다시 한 번 그러더라.
자기 여친이랑 자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만
썸 타는거처럼 데이트만 해주면 된다고..
데이트 비용은 자기가 다 대줄테니
딱 한 번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구.
데이트 하는거 뭐 밥 먹고 영화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헤어지는건데
어려운거도 아니고 알겠다 하고 승낙했어.
일주일 후, 토요일 오후 늦게
후배 여친과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어.
후배는 전혀 관여 안하고 여친한테
카톡으로 중간에 한 번씩 뭐 하는지
보고 받는식으로 한다고 하더라.
후배 여친은 칼단발에
검은색 타이트한 스키니진에 힐,
가슴 살짝 파인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왔는데
진짜 이쁘긴 했어.
근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엄청 어색하더라.
저녁으로 간단하게 파스타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고 서로 민망할까봐
지금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말은 하지 않았어.
그때 범죄도시3 개봉해서 보는데 집중도
안되고, 후배 여친도 중간에 후배한테
계속 카톡하느라 집중 잘 못하는거 같더라.
영화 끝나고 번화가 쪽 산책할겸 같이 걷는데
그제서야 긴장 좀 풀리는거야.
그러면서 팔짱도 끼고 손도 잡고..
이때부터 뭔가 잘하면 후배 여친과
섹스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다가 카톡 몇 번 하더니 노래방 가자고 하더라.
후배도 올꺼니까 같이 놀고
오늘 하루 마무리 짓자고 하더라구.
노래방 가서 좀 기다리는데 후배가 들어왔어.
뭔가 우수에 찬 느낌으로
날 바라보면서 데이트 잘 즐겼냐고
궁금했는지 이것저것 막 물어보더라.
그러면서 술이랑 먹을거 좀 시키고
내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둘이 무슨 대화를 했는지,
후배가 잠깐 나갔다 온다길래 기다렸는데
물티슈를 하나 사오더라고?
휴지도 있는데 왜 사왔나 싶더라.
어쨌든 돌아가면서 노래 부르고 나는 아예
후배 여친이랑 서로 껴앉고 부르스까지 췄어
추면서 엉덩이 좀 터치해주니까
후배는 우리 둘을 흡족하게 바라보고 있더라.
그러면서 후배가 여친이랑 얘기 다 끝내놨으니까
오늘 자기 말대로 한 번만 따라주라는거야.
그래서 그럼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냐고 말하니까
여친이랑 하는거 한 번만 보여달래.
예상은 좀 했는데 막상 이런 기회가 오니까
심장 쿵쾅거리고 너무 긴장 되더라.
발기했던게 풀릴정도였어.
후배는 내가 자기 여친이랑 데이트하면서
카톡으로 상황 보고받을 때부터 흥분해서
집에서 자위하고 있었다 하더라구.
원래 그냥 데이트 하는걸로 마무리 하고
다음에 진도 더 나아갈려고 했는데
자기가 도저히 버틸 수 없을거 같아서
중간에 계획을 바꾼거더라고.
그래서 계속 여친이랑 쉴새없이 카톡 했던거고
주변 모텔 대부분 만실이라 급하게 노래방 생각나서
무작정 노래방으로 가라고 여친한테 말한거더라.
일단 후배가 자기는 노래 부르고 있을거니까
둘이 한쪽에서 키스부터 해달라고 했어.
너무 긴장돼서 둘 다 못쳐다 보겠는거야.
후배 여친도 부끄러웠는지
그냥 웃기만 하고 별 말을 안하고..
노래 부르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는 후배를 뒤로하고
후배 여친에게 입 맞춤을 했지.
가볍게 시작해서 혀까지 집어넣고 서로 여기저기
만지작 거리면서 노래방 기계 옆에 서서
키스를 하고 있었어.
어느 순간, 후배는 노래도 안부르고 그냥 옆에 앉아서
우리 둘 구경하면서 자기 자지 만져대고 있구,
그러면서 자기는 없는거처럼 생각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라는거야.
나도 너무 흥분해서 못참겠더라구.
그래서 후배 여친에게 oo씨 저 아래 좀 빨아도 돼요?
이러니까 잠깐 화장실 좀 다녀 온다고 하면서
테이블 위에 놓인 물티슈를 챙겨가더라구.
후배가 물티슈 왜 사왔나 싶었는데
이 새끼 다 계획이 있었구나 싶더라.
화장실 간 사이에 후배가 날 껴안으면서
형 진짜 고맙다고, 이거 형이랑 우리만 아는 비밀이고,
내가 형을 믿으니까 이러는거라고 말을 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내가 고맙다고, 서로 덕담 좀 주고받았어.
그러면서 나한테 콘돔을 챙겨줬어.
5분 후에 후배 여친이 돌아왔는데
사진처럼 노래방 기계앞을 바라보게
세워두고 바지랑 팬티 벗겨서 바로
보지를 빨아댔지.
(사진은 퍼온거고 당시 상황이랑 제일 비슷한 사진 돌아다니길래 참고하라고 올린거야. 오해 없길 바래..)
후배 여친은 얕은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내 입가엔 침과 보짓물이 뒤섞였지.
후배는 옆에 앉아서 와... 씨발..와...이러면서
자위를 하고 있더라.
그렇게 한참 빨다가 후배 여친을 소파에 앉히고
내 자지를 들이 밀었어.
물티슈로 닦아주더니 혀로 가볍게 몇 번 핥아주다가
오랄을 해주는거야.
역시 이쁘게 생겨서 자지 좀 빨아본 티가 나더라.
한참 오랄 받고 후배는 그거 보고 자지 흔들어 대다가
못참겠는지 바닥에 한 번 사정을 했어.
후배 여친을 노래방 소파에 눕힌다음
콘돔 끼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했어.
여친 신음소리땜에 후배는 아무 노래나 틀어서
신음소리를 가려줬고 우리는 맘 놓고 섹스를 했지.
그렇게 거사가 끝나고, 노래방 나와서 헤어졌어.
다음 날 점심 좀 지나서 후배한테 전화가 왔는데
집에 와서 여친이랑 어제 두 번 연속으로 하고
오늘 아침에 한 번 더 했다는거야.
흥분감이 가시질 않아서
오랜만에 개처럼 박아댔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들으니 나도 뭔가 뿌듯하고 흥분되더라구.
이 일 이후로 후배는 나에게 여친을 갖다 바치게 됐지.
다만, 자기 몰래 여친과 단 둘이 만나는건 안되고
반드시 자기와 상의 한 후 섹스하는걸로
서로 약속을 했어.
그래서 한 달에 한 두번은 서로의 욕구를 만족시켜줬지.
우리는 더 발전해서 쓰리썸까지 하는 사이가 됐고
후배는 나랑 여친이 섹스하는걸 찍어서
트위터 비슷한 텀블러인가 거기에 사진도 올리고 그랬어.
이 관계가 오래 갔으면 좋았겠지만
1년 뒤에 둘이 헤어지면서
이 관계는 완전 끝나게 됐어.
헤어진 이유는 후배랑 사귀기 전부터
여친에게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둘이 오랜 섹파 관계였던거야.
그게 후배에게 들통나서 싸우다가 결국 헤어진거지.
후배랑 나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고
후배 덕분에 상상에서만 하던걸 실제로 경험해봤네.
지금은 후배가 돈 좀 모은다고 여자는 멀리하던데
또 사귀면 난 맛있게 먹을 준비 하고 있으면 될거같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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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2.17 | 현재글 후배 여친 꽁으로 먹은 썰 2(feat.네토라레) (15) |
| 2 | 2026.02.17 | 후배 여친 꽁으로 먹은 썰 1(feat.네토라레)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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