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보드 동호회 이야기 3
이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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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벌써 씻고 옆에 앉아 있다.
옷을 후다닥 벗기고 화장대 앞에 세우고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며 강강강으로 박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물론 뒤치기 할때 거울을 보고도 아무 소릴내지 않았다 ㅡㅡ
모텔서 나와 밥 한그릇 먹고 돌려 보내고 회사 사람들과 다시 만나 울산으로 돌아왔다.
울산으로 돌아와 얘가 만족한 섹스였는지, 아니었는지, 계속 만나야 하는지가 상당한 스트레스였다.
그러면서 세이클럽 내 각종 카페가 많았는데 울산지역 술마시며 노는 방에 가입해 놀며 시간을 떼운다.
묵음 섹스가 지나고 한달쯤 주연이로부터 낮에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오빠 회사에요?"
"응, 일하고 있어. 점심 시간까지 좀 한가해."
"오빠, 주소 불러줘"
"응? 주소? 왜? 올려고?"
"아뇨 택배 하나 보내게^^" 밝게 웃는다.
"택배?(당시엔 우체국택배였다). 응, 잠시만"
"울산시 ㅇ구 ㅇㅇ동 ㅇㅇㅇ ㅇㅇ. 뭐 보내게?" 민증보고 주소를 불러줬다.
"지금 보낼게요. 오빠 수고해요^^"
"응 알겠어"
얘는 뭐지? 그날 시원찮아서 보약을 보내는건가? 생각이 많아진다.
며칠이 지나 퇴근 후택배를 뜯어보니 애니콜이 들어있다.
후배가 며칠전에 샀던 16화음 신모델이다.
어? 핸드폰을 보냈네. 전화를 자주 안해서 보낸건가?
뭐야 잠자리가 괜찮았다는건가? 그런데 묵음이라고?
알수없는 애다.
전화를 하니 "오빠 택배 왔어요^^?" 한다.
"어 전화긴를 보냈네. 비쌀텐데 받아도 되나.."
"비싸긴 괜찮아^^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요."
"필요할게 있나, 너만 있으면 되지" 습관적인 멘트다.
"커플 요금제니까 걱정하지 말고 써요"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라는 말로 들린다. 하지만 나는 여자라도 용건이 없으면 전화를 하지 않는데 걱정이다.
"어.. 알겠어." 목소리가 낮게 깔린다.
"난 뭘 사줄까. 필요한거 있어?"
"아니 난 필요한거 없어^^"
"그래도.."
"오빠 쉬어요."
"그래 고마워. 잘 쓸게"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신형 핸드폰에 대한 궁금증은 막을수 없기 때문에 벨소리를 이것저것 바꿔보며 잘 때까지 만지다 잠들었다.
최대한 자주 전화 한다는게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쯤 전화를 했다. 그사이에 다른 여자들과는 통화를 했었다.
한달쯤 지났을까 퇴근하니 택배가 와 있다.
주연이 보냈는데 시계가 들어있다.
캘빈클라인인데 당시엔 인터넷쇼핑이 발달한 시절이 아니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 수십만원은 했다.
"하~ 이걸 어떡하지" 한숨이 나왔지만 손목엔 이미 시계가 착용 되었다 ㅡㅡ
주연이한테 전화를 했다.
"오빠ㅎㅎ"
"어, 어디야."
"친구 만나러 밖에 나왔어."
"오늘 시계가 왔어."
"아, 백화점 갔다가 오빠 생각나서 하나 샀어."
"아 전화기도 사줬는데 이거 받아도 되나.."
"괜찮아요. 뭘ㅎㅎ 디자인은 맘에 들어요?"
"응 이뻐. 근데 받아도 되나 싶다"
"왜 자꾸그래, 오빠 나 친구랑 있어서 이만 끊어~"
"어.. 그래. 재밌게 놀아"
이렇게보니 스키장에서의 섹스는 만족했었던거 같다.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와서야 이런 결과를 얻다니..
주연이 집은 상당히 부유한 가정에 자란듯 했고 고등학교 졸없할 때 세뱃돈 받은 통장에 2400만원이 있었고, 현재도 직장이 없이 놀고 있었으며, 언니가 하나 있었다.
주연이가 몇번 봤다고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당시에 30살도 안됐고 결혼 생각이 아직 없었는데, 얘길 하다보니 결혼하려면 또 못할건 없었다.
"언니는 결혼했어?"
"응 결혼했어. 형부도 좋은 사람이야"
"형부는 뭐하시는 분이야?"
"왜? 그게 뭐가 중요해."
"아니 그냥 물어보는거야."
"형부가 뭐하든 상관없어. 신경 쓰지마^^"
왠지 잘 나가는 사람이라 말하지 않는거 같다.
나는 섹파라도 가족들에 대해 습관적으로 묻는다.
"그럼 아버진 무슨 일 하셔?"
"아빠가 무슨 일을하던 무슨 상관이야. 우리만 좋으면 되지"
뭔가 날 생각해주는 느낌이라 더 궁금했다.
"상관있는게 아니라 그냥 물어보는거야ㅎㅎ"
"오빠 이번주 말에 갈까?"
"나야 오면 좋은데, 괜찮겠나 먼데.."
"괜찮아 출발할 때 전화할게^^"
"응 토요일에 다시 통화하자^^"
"응 오빠 잘자~"
토요일 아침에 전화가 왔다.
오후에 터미널에서 픽업하러 갔는데 검은 통바진데 기장은 짧고 반스류의 신발에 검은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가죽자켓 작은 핸드백을 크로스로 메고 머리카락은 아저씨에 원빈이 면도기로 자른거 처럼 지저분하게 하고 웃으면서 뛰어 오는데 상당히 귀여운데 미친 촌년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차에 타자마자 안고 입을 몇번 맞추고 눈을 바라보다 입을 맞췄다.
백화점 구경 가자길래 들어가 간식 사먹고 졸졸 뒤따라 다니는데, 사고 싶은거 있으면 사준다고 하니 필요한거 없다며 웃으며 손을 잡아 끈다.
삼산동을 한바퀴 돌고 저녁에 회를 먹으며 술을 한잔했다.
이런저런 말들이 오가다 선물 얘기가 나와 어쩌다 "형부 병원에서 어쩌고저쩌고.."
"형부가 의사였나. 근데 왜 말을 안했어"
"아.. 형부가 의산게 무슨 상관이야. 뭐 어때"
"괜찮겠나. 나는 공돌인데. 아버지가 난 이결혼 반댈쎄 하겠다ㅋㅋㅋ"
"깔깔깔ㅎㅎㅎㅎ. 형부는 형부고 오빤 오빠지ㅎㅎ 무슨 그런 걱정을 해."
아, 내가 자격지심 생길까봐 말하지 않은거였구나.
생각이 깊은 아이다.
하지만 길게 가지 못할 사이라는 느낌이 왔다.
재밌게 술마시고 노래방도 갔다가 모텔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벽에 붙이고 키스를 하며 가슴을 움켜 쥐었다.
주연인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혀를 들이 밀었다.
자켓을 벗겨 던지고 티셔츠와 빽을 같이 위로 벗겨 올리니 브래지어가 출렁하며 공같은 가슴이 출렁했다.
키스를 계속하다 침대로 던졌다.
"아아~" 짧게 놀라다 웃었다.
나는 상하의를 순식간에 벗고, 다가가 주연이 바지를 한번에 벗겼다.
작고 검은 팬티가 탱글한 허벅지에 눌려 더 작아 보였다.
엉덩일 잡아 뒤로 돌리니 볼록하고 큰 엉덩이를 감하지 못하는 작은 삼각팬티가 마치 티팬티처럼 보이기도 한다.
두손으로 엉덩일 싸악 쓰다듬고 팬티를 한번에 내렸다.
그리곤 몸을 덮어 키스를 하며 동시에 엉덩이 사일 비집고 중지를 넣으니 보지가 굳게 닫혀있다.
엉덩일 쓰다듬고 보질 만지다 가슴도 만지니 다시한번 탄력에 감탄한다.
다시 손을 내려 보지에 손을 가져가니 여전히 굳게 닫혀있다.
중지와 약지로 보지를 벌리고 곧 중지로 갈라진 입구를 막으니 벌써 축축하게 젖어 물이 나온다.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긁어주니 얼굴을 내 가슴에 파 묻는다.
몸을 바로 눕혀 내려가 잠수를 탔다.
보지에선 그어떤 잡내가 없이 깔끔하다.
샤워도 하지 않았는데 화장실에서 준비를 한건가 싶었다.
혀로 클리를 장난치며 손가락으로 자궁 입구며 지스팟을 자극했다.
주연인 한손으로 내 머릴 누르고 있어 더 자극적이었다.
10여분쯤 빨아주니 물이 넘쳤다.
내가 올라타 69로 입에 넣어 허리를 움직여 소리가 나게 만들었는데, 신음소리는 나질 않고 조슬 계속 밀어 넣을때 "흐읍~" "하~" 뭐 이런 숨 소리만 났다.
69자세를 깨고 왼쪽 허벅질 잡고 엉덩이를 쎄게 가위치기를 힘대로 하다가 뒤치기로 사정을 했다.
씻고 나와 담배를 피우니 주연이가 내 앞에서 뒤로 누우며 담배를 피는데 드는 생각이 보지가 큰건 이해되는데 소리가 없는 섹스는 송장에 좃질하는 거 같았다.
이렇게 똥그란 가슴에 찰진 몸을 가진 애가 왜 소리를 안내지.
담배를 끄고 양손으로 가슴을 돌리며 만지니 주연이 등에 눌려있던 조세 다시 피가 쏠렸다.
몸을 돌려 조슬 입에 물리고 빨게 해 놓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드는 생각이 소리 안나는거 밖에 없었다.
조슬 빼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하고 올라타 조슬 밀어넣고 엉덩이 탄력을 최대한 느끼며 "쫙~ 촥~ 쫙~ 쫙~~" 박으며 쌌다.
두번을 해도 아무 신음이 없으니 만정이 떨어졌다.
다음날 모닝섹스는 접고 점심 먹고 돌려 보냈다.
이후 미리 사놔야 저렴하다멱 커플 보드복 산다고 옷 사이즈 물어 보는데 사지 말라고 했다.
형사가 된 동호회 동생에게 전화해 주연이 아버지에 대해 물으니 "형님 모르세요? 전라도 사람들은 다 알텐데.. 지금은 ㅇㅇㅇ방송사 국장으로 있어요. 그전엔 ㅇㅇㅇㅇ했구요. 형 제가 말했다면 안돼요ㅎㅎ"
"아 그랬구나. 그래서 말을 안했구나..."
각을 잡아보니 결혼은 힘들겠고 잠자리도 산송장이랑 하는 느낌이라 재미가 없었다. 나는 아다보다 선수와의 잠자리가 좋기 때문에 주연이는 여기서 접기로 한다.
전화를 하는 횟수를 줄이니 주연이가 통화내역을 뽑아 봤는지 다른 여자에와 통화한걸 다 확인하고 이러면 헤어지자는거냐며 따지길래 그러자고 했다.
주연이가 황당해 했지만 주소를 물어보고 받은 선물을 돌려 보내고 끝을 냈다.
씻고 나가야 해 급하게 끝냅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11 | 현재글 스키 보드 동호회 이야기 3 (2) |
| 2 | 2026.03.11 | 스키 보드 동호회 이야기 2 (8) |
| 3 | 2026.03.10 | 스키 보드 동호회 이야기 1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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