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 있었던 일-3
우린 더 대담해졌다. 걸치고 있던 옷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졌다.
내가 먼저 몸을 바로잡고 바지를 벗으려고 했다. 사촌여동생은 손으로 내 바지를 잡고 내려줬다.
그러면서 내 입에 자기 입을 가져왔다.
키스라니. 아직 우린 키스라는 걸 해본적 없었다.
그렇게 서로 성기를 만지고 그래도 키스는 왠지 하지 않았는데 지금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날 처음으로 사촌여동생의 혀를 빨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혀를 핥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렇게 보드라운 혀가 내 혀와 감기고 뱀처럼 휘어졌다.
더 흥분이 되고 미칠듯이 목이 말랐다.
옷을 벗고 나자 여동생도 팬티까지 다 벗고 드디어 내 위에 올라오려고 안간힘을 썼다.
이게 왜 안간힘이냐면 내가 벽에 기댄 상태에서 엉거주춤하게 자기 몸을 세우고 있던 자세에서 서로 구멍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진땀이 났기 때문이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서로 어떻게 자세를 취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도 본능이랄까 그런게 작용하긴 한 것 같다.
내 자지가 사촌여동생의 보지에 닿고 부드럽게 밀려들어갔다.
그때 기분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황홀했고 정복감도 생겼고 처음이고 무섭고 그랬지만 그만큼 극도로 흥분됐다.
내 자지가 쑥 들어가자 아픈지 악 했다.
내가 빼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는데 그게 더 아프게 했는지 악 소리를 다시 내더니 내 목을 끌어안고 바르르 떨었다.
이게 섹스라는 거구나 싶었다.
그런데 신기했다. 갑자기 알아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아빠한테 이렇게 하더라 하면서 움직이는데 그 말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외숙모에게서는 이상한 분위기가 났었는데 예쁘게 생겼지만 약간 퇴폐적이기도 했다.
그게 외삼촌하고 또 묘하게 어울린 것 같기도 했다.
엄마가 아빠 위에서 이렇게 하면서 소리내고 그랬어.
그래서 따라해보고 싶었어?
응. 기분이 어떤지 궁금했어.
그러면서 사촌여동생은 엄마가 낸다는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아학. 자기야.. 여보.. 좋아.. 아윽..
그런 소릴 내기 시작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외삼촌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였다.
아빠처럼 해봐.
어떻게?
자기 보지 맛있어. 내 자지 다 먹어.
그렇게 말하라고?
응.
나는 시키는대로 했다.
자기 보지 맛있어.. 허윽.. 내 가지 다 먹어..
그러자 사촌여동생은 미친듯이 방아를 찢기 시작했다.
아..아..하악... 여보.. 자기야..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내 자지 뿌리가 아플 정도로 위에서 박아댔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사정할 것 같지가 않았다.
역할극 하는 것 같았는데 외삼촌 얼굴이 떠오르고 외숙모 얼굴도 떠오르자 기분이 이상해졌다.
사촌여동생은 위에서 계속 움직였고 내 혀를 빨기도 하고 얼굴에 키스를 하기도 했는데
옆에서 자면서 다 보고 있었던 걸 직접 해보기라도 하겠다는 듯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쾌감에만 신경을 썼다.
조금 있다가 사촌여동생이 힘든지 위에서 움직이다 멈췄다.
그리고 스르륵 내려왔다.
위에서 해줘.
어떻게? 내가?
응.
자리를 바꾼 뒤에 내가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자지를 넣으려고 했는데 사촌여동생이 잠깐만 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렸다.
자기 보지를 벌리면서 박아줘. 자기야. 라고 했다.
기분이 또 이상해졌다. 외숙모 모습이 얼핏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게 또 내게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외숙모를 상상하자 내 자지가 갑자기 엄청나게 부풀어올랐다.
갑자기 흥분이 되더니 내가 마치 외숙모랑 하는 것처럼 묘한 느낌이 들었다.
한껏 부풀어오른 자지를 밀어넣으면서 위에 엎어져 흔들었다.
아직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채 그냥 몸만 끄덕였다.
그때 사촌여동생이 내 양쪽 팔을 잡고 여기서 팔을 펴고 바닥을 짚어 라고 했다.
그리고 몸을 반쯤 일으키게 하더니 허리만 움직여봐
그냥 내 보지에 오빠 자지를 넣어다 뺐다 한다고 생각하고 몸을 다 움직이지 말고
그렇게 가르쳐준대로 양팔로 바닥을 짚고 지탱한제 허리만 움직여봤다.
아까는 몸을 다 움직이려고 하니 허리에 다른 힘이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허리만 움직이니까 훨씬 편해졌다.
그러자 사촌여동생이 소리를 냈다.
아, 여보. 그렇게 해. 더. 빨리. 더 박아줘.
나는 시키는대로 했다. 더 빠르게 박았고 허리를 빨리 움직였다.
내게도 사정감이 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안에서 폭발했다.
그땐 임신이고 뭐고 제대로 알지도 못했다.
어렴풋이 안에다 사정하면 애기 생긴다는 얘길 반 친구들 야설에서 듣긴 했지만 그게 생각날 상황이 아니었다.
안에서 터져나온 정액이 삐져나왔다. 여동생은 그걸 손으로 막고 옆으로 누워서 흘러내리게 했다.
휴지로 닦아내면서 안에다 하면 안된다고 엄마가 그러던데.. 라고 했다.
외삼촌은 그럼 어떻게 해?
아빠는 엄마 배에다 했어.
아.. 그렇구나..
기분 좋았어?
응.
우리 대화는 여기서 끝났고 잠깐 누워 있다가 옷을 챙겨입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약간 나른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늦은 아침을 먹으라고 하면서 마루에 점심을 차려놓고 엄마가 불렀다.
나가서 보는데 외삼촌 부부와 사촌여동생이 이미 나와 있었다.
그런데 진짜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사촌여동생의 미모였다. 정말 이렇게 예쁜 애였나? 싶을 정도로 너무 예쁘게 보였다.
하룻밤 사이에 눈이 뒤집한 것 같았다.
몸을 섞어서 그런가? 친밀감이 깊어졌고 밥을 먹으면서도 서로 눈빛을 교환했다.
사촌여동생도 내 다리에 자기 다리를 슬쩍 대는 식으로 표현을 했다.
그날 이후로 우리는 제발 부모님들이 서로 같이 나가기를 엄청 바랬다.
그리고 드디어 두번째 기회가 왔다.
동네 경로당에서 잔치가 있는데 거길 간다며 부부 모두 나갔다.
시간을 몇 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다.
일요일이었는데 날씨도 좋고 바람도 약간 불었다.
우린 방문을 열어놓고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정말 해볼건 다해본 것 같다.
서로 빨아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키스도 십분 넘게 했다. 침이 오가고 혀와 혀가 얽히고 얼굴도 핥았다. 온 몸을 다 핥았던 것 같다.
그리고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아댔는데 벌겋게 될 정도로 열심히 빨았다.
그 사이에 나는 한번 사정을 했고 사촌여동생은 알수 없는 몸부림을 한번 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는 삽입을 하고 섹스를 했다.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먼저 했다. 사촌여동생은 역시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여보 박아줘 라고 했고 나는 말없이 커다란 자지를 밀어넣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촌여동생은 아버지에 대한 어떤 정체모를 감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엄마와의 섹스를 보면서 자기도 그렇게 사랑을 받아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암튼 사촌여동생은 늘 그렇게 엄마 흉내를 냈다.
뒤로 해보기도 했는데 엄마는 뒤로는 안했다면서 별로 안좋다고 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엄마가 좋아하는 자세가 있었다.
외삼촌이 외숙모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는 그런 자세였다.
그럴 때 외숙모가 고개를 돌려 외삼촌과 키스를 할 때면 사촌여동생은 실눈을 뜨고 그 모습을 똑똑히 봤던 것이다.
그리고 엄마가 외삼촌이 밀어넣은 자지에 흥분하고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자기 가슴을 쥐어짜고 쾌감이 올라갔을때
외삼촌이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엄마 보지털에 사정하는 걸 봤던 것이다.
그걸 그대로 해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나는 내방에서 쓰던 거울을 옆으로 눕혀놓고 사촌여동생이 볼 수 있게 해놓고 뒤에서 삽입했다.
그리고 열심히 움직였고 자기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몸을 떨더니 내가 사정을 하려고 자지를 빼자 손을 잡아서 자기 보지 위에 갖다댔다.
나는 그때서야 사정을 했다. 울컥거리면서 나오는 내 정액을 보면서 사촌여동생은 여보, 너무 좋아. 자기야.. 최고야.. 라고 말했다.
그렇게 끝낸 뒤에 서로의 방으로 가고 나서 얼마 안되 부부가 돌아왔다.
술에 잔뜩 취해서 돌아온 부부는 서로의 방으로 가서 잠이 들었다.
우리는 잠깐 밖에 나와서 만났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서로의 성기를 만졌다. 섹스를 또 하고 싶었지만 겁이 났다.
아까 아빠가 엄마 뒤에서 또 하려고 했어.
그래? 했어?
아니. 술이 많이 취해서 못했어.
너 그걸 할때마다 본거야?
응.
외삼촌하고 외숙모가 너 안자는 거 몰랐을까?
알고 있었을걸?
설마...
나중에 어쩌다가 알게 됐는데(이건 긴 얘기라 안씀) 사실 부부는 사촌여동생이 깨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일주일인가 뒤에 외삼촌 가족은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갔다.
사기로 몰렸는데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차용증을 쓰고 외삼촌 사업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해결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마지막 날 이사 가기 전에 내 방에서 한번 할 수 있었는데 사촌여동생이 왠지 거절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둘 다 성인이 됐다.
그리고 내 결혼식에 나타난 사촌여동생은 눈부시게 예뻐진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결혼 축하해 오빠
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결혼식장이고 그런데 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평생 비밀로 했다.
그리고 사촌여동생을 다시 만나지는 못했다.
와이프와 사이좋게 지내면서 그 일은 어릴 때 그냥 지나가는 어떤 꿈이었다고 믿었다.
그게 속편했다.
그런데 사촌여동생이 이혼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외삼촌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서 만난 사촌여동생이 한 얘기를 엄마가 전해줬다.
나는 안 갔다. 일 때문이기도 했고 사촌여동생을 보면 괜히 불편할 것 같아서였다.
와이프는 안가도 돼냐고 했지만 몸이 안좋다고 핑계를 댔다.
마음 속으로는 솔직히 한번 더 만나보고 싶기는 했다.
하지만 와이프를 배신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피했다.
최근의 일이고 이걸 이렇게 토해내지 않으면 진짜 소화가 안될 거 같아서 여기서 털어놓는다.
혹시라도 사촌여동생을 만나게 된다면 여기에 썰을 풀어보리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17 | 현재글 사촌과 있었던 일-3 (3) |
| 2 | 2026.04.17 | 사촌과 있었던 일-2 (8) |
| 3 | 2026.04.17 | 사촌과 있었던 일-1 (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흐린기억
xyzzxy
안드로이드오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