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성향 여자가 쓰는 SMㅅㅅ 썰 16 - 애널
이제 자주 안 오니까 글 잘 읽으렴
이어서 씀 !
일주일 만에 만난 남친과 거의 섹스여행으로 펜션잡고 떠남
근처 맛집 가서 밥 먹고 체크인 시간 되자마자 펜션 들어감
독채 풀빌라고 비수기 평일이라 우리랑 어느 애기 가족만 놀러왔더라
바로 옆에 붙어서 체크인 해서 사장님께 부탁해서 멀리 떨어져 옮김 ㅋㅋㅋ
사장님도 대학생 커플인 티가 나니 바로 ㅇㅋ하고 제일 멀게 떨어뜨려 줌 ㄱㅅㄱㅅ
아무튼 펜션 들어가서 오후 4시라 아직 해도 안 졌는데 같이 스파로 목욕하면서 꽁냥거리다가
오늘 자기 진짜 세게 할건데 괜찮겠냐고 해서
오빠 의사잖아..환자를 만들면 되겠나 그것만 조심해
이러고
걱정말라고 후장조교만 해질 때까지 하고 괜찮으면 그때 박을게 !해서 ㅇㅋ하고
오빠가 무슨 일본 야동에서 많이 나오는 밑에 뚫린 남색 모노키니 가져와서 그거 입고
머리 묶으라 해서 머리도 올려서 묶음
그리고 소파 가운대로 옮기고
그 위에 엎드려서 한참 오빠가 변태마냥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손으로 훑으면서
야한 분위기 만듬
근데 풀빌라가 통유리로 되어 있고 앞이 수영장 있는 곳이다 보니
누가 우릴 보는 건 아니지만 통유리로 햇빛 다 들어오고 확 트여 있는 느낌이라
더 흥분되고 좋았음
엎드린 상태에서 오빠가 손으로 엉덩이 스팽하기 시작했고
내 엉덩이에 손자국 나기 시작하니까 얘도 흥분돼서
내 앞으로 와서 자지 물라고해서
자지 물고 빨고 불알 핥고 더럽게 딥스롯 존나 하면서
눈물 맺힌 채로 얘 쳐다보면서 입보지로 봉사함
그리고 오빠가 너무 흥분을 주체 못하고
내 머리채 잡고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감
그리고 계단 난간에 나 묶기 시작함
우리가 키차이가 조금 났는데 난 오빠 보다 한 칸 위에서
두손은 난간에 묶인 채로
뒷치기 존나 당함
그리고 그 상태에서 스팽 당하면서
얘는 새디고 나는 마조니까
노예느낌 보다는 둘 다 발정난 짐승 마냥
난 계속 맞으면서
아ㅏㅏ!! 좋아!!
하..항! 더 때려줘
이러고 얘도
마조걸레 같은년
암캐같이 짖어봐
이러면서 엉덩이 스팽은 패들로 당하고 고개 젖힌 채로 뺨 스팽 손바닥으로 당하고 그럼
그 후 난간에서 손목 풀고
다시 계단에 앉아서 다리 벌리라 하고
내가 도구는 패들까지만 가능하고 채찍은 절대 안되는데
채찍으로 보지 스팽해도 되냐고 하길래
오늘은 여행왔으니까 하라고 해서
그 상태에서 채찍으로 보지 스팽 당함
다행스럽게 채찍이 많이 안 아픈 구조여서 ? 흥분되고 참을만큼 아프고 좋았음
또 맞으면서 개걸레같이
박아달라고 싸고싶다고 신음소리 존나 내다가
오빠가 이제 후장뚫자
이러고 다시 내 머리채 잡고 소파로 가서 엎드리게 함
손목은 앞으로 해서 묶고
다리는 발목에 수갑채우고 그사이에 막대기?같이 달려서 다리 벌린채로 고정할 수 있는 기구로
나 속박함
원래 속박플 싫어하는데 내가 후장이 아직 안 익숙해서 움직이다 다칠 수 있다는
교묘한 꼬임에 넘어가 그렇게 함
그리고 오빠가 도구 다 꺼내서
니가 쓰고 싶은 기구 입으로 물라고 해서
내가 노예년이야? 시발 아무거나 해!
이러니까
미친년 성질 존나 드럽네
이러고 ㅋㅋㅋㅋ
늘 하던대로 내 클리에 진동기 붙임 그날 신상 진동기를 가져왔는데
원래는 동그란 애들이었는데 그건 약간 돌기가 있어서 막 돌아가면서 클리자극하는 거..
그래서 하자마자 클리가 존나 아프다가 물 많이 나오고 윤활제로 클리 존나 비비고 다시 붙이니까
그때 부터 내 보지년 질질 쌀 준비 시작함
후장도 존나 윤활제 범벅으로 하고
오빠가 장갑끼고 손가락으로 좀 쑤시면서
워밍업하고
돌아가면서 진동있는 딜도 후장에 넣음
원래 진동만 있는 딜도 넣다가 막 위에 돌아가는 애 쑤욱하고 깊게 넣으니까
그 좆같은 도구가 내 장안에서 움직이는 기분 들고 이상했음
근데 또 클리에서도 미친 도구가 돌아가고 있고
오빠는 후장에 기구 밀어 넣은 채로
지스팟 자극하는 휘어진 딜도로
내 보지 존나 쑤심
그래서 신음소리 지르다 거의 기절할 것 처럼
부르르 떨면서 쌈
벌써 싸면 어떡해 걸레같은년이
이러면서 싼거 때문에 뺨 개 쳐맞고
머리채 잡고 이리저리 몸 휘둘리고
갑자기 절정돼서 싼 탓에 몸에 힘빠져서
누워있는 채로 가슴 스팽 존나 당함
몸에 힘 빠졌는데 클리에 붙인 기구는 떨어졌고
후장에 끼운 딜도는 안빠지고 계속 자극하고 있고
누워있으니 딜도가 더 깊게 들어간 채로
가슴 스팽 당하고 수치심 드는 욕 먹으니까 또 흥분이 올라옴
그리고 오빠가 좀 쉬자고 해서
쉬면서 오빠 자지 빨고 아팠냐고 안아줘서 앵겨 있다가
오빠가 후장 검사하자고
침대가자 해서 위로 올라가서 침대에 엎드리 채로
후장 벌리고 검사 당함
내 손으로 직접 후장 벌리라고 하는데 존나 수치심 올라오고
" 이제 똥구멍도 뚫리고 싶어서 벌리고 있어 시발년이?"
" 와 존나 ..후장이 이미 박히려고 벌어져 잇네"
" 벌써 헐렁거리려고 하지 "
이러면서 자기 좆 구멍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극함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 쑤시다가
그렇게 묻은 내 보짓물로 후장에 바르면서 애무를 존나함
그리고 오빠가 자기가 박을 동안 넌 진동기로 니 클리 자극하라고
그거 때면 아플거라 해서
ㅈ엎드린 채로 진동기로 내 클리에 대고
오빠는 자기 자지에 윤활제 바르고
내 후장에 넣을 준비 함
" 박아줘? 후장에 박아달라고 말해 "
이래서 " 후장에 박아줘.. ..존나 쑤셔줘 " 이러면서 클리로 자위중이니 신음소리 냄
오빠 자지가 조금씩 왔다갔다 하다가
쑤욱하면서 천천히 들어옴
진짜 헣....! 소리가 저절로 나더라..
윤활제도 아까는 그냥 ㅍ노멀한거였는데
이번엔 뜨거워지는.?걸 발라서
안그래도 보지랑 후장 뜨거운데
오빠 자지도 뜨겁고 후장 들어오니 보지에 넣는 거 보다 더 크게 느껴지고 그랬음
슬슬 왔다갔다 하면서 내 허리잡고 박기 시작함
아팠다가 좋다가 반복해서 아픔 느껴지면 바로 자위 존나 세게 해서 더 느끼려고 노력함
오빠는
" 시발.. 진짜 좆 같다 너 후장에 내 자지 다 들어간다"
" 존나 섹스하려고 태어났네 니년 몸은"
" 넌 남자들한테 따먹히려고 걸레로 태어났냐 후장이 존나 자지 빨아들여"
이런말 하면서 ㅇ만족한티 겁나 내더라
그리고 내가 자위하면서 후장 뚫리고 이런말 들으니
쌀 거 같다고 막 버둥거리니까
싸 시발 년아 싸면 후장 존나 쑤실거야
이래서 무서워서 자위하던 거 그만하고
신음소리 내면서 후장 박히는데
또 다시 아프려고 하니까 자위를 안할 수가 없음
그래서 기구 말고 그냥 내 손가락으로
내 클리 존나 문지르니까
" 개 걸래 같은년 후장 따먹히는 중에 보지로도 싸고싶냐?"
이러고 엉덩이 손으로 존내 때려서
결국 싸버림
그래서 싸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동안
오빠는 그틈에 후장에 좆질 존나함
그래도 싸면서 박히니까 아픈거 보다 쾌락이 더 컸음
그렇게 애널섹스 끝나고
오빠도 너무 좋았다고 맨날하자고 그러고
나는 절대 매일 못해 이러고 ㅋㅋ
안고 한 숨 잔 다음에 저녁에 고기 구워먹는데 후장 뚫리니까 입맛도 없고.. 오빠도 이따 또 할 수 있으니까 너무 많이 먹지말라고 하고 개새끼!
아무튼 그러고 나서 쉬다가 갑자기 야외에서 하고 싶다 해서
펜션 뒤에 공터 있고 바베큐장도 있고 영화 볼 수 있게?
비닐하우스 안에 빔프로젝터랑 스크린 설치 되어있는 곳이 있었음
그때 우리랑 다른팀 총 두팀이고
애기 있는 집이라 밤에 나올거 같지도 않아서
그 영화보여주는 곳 들어가서
옷입은 상태에서 오빠는 자지만 빼고 난 치마ㅇ에 팬티 안입고 나와서
거기서 의자 잡고 뒷치기로 목 졸리면서 존나 박힘
중간에 누가 지나가는 소리 들리는 거 보니까
관리인 아저씨가 우리 분명 본 거 같았거든?
문도 살짝 열렸었고
내가 누가 보는 거 같다니까
너 누가 보는 거 좋아하잖아
그냥 존나 즐겨
이래서 신음소리 꾹꾹 참으면서
다시 박히다가
흙바닥에 무릎 꿇고 오빠 정액 얼굴로 받음
얼싸한다고 입벌리고 받아 이래서
입 존나 크게 벌리고 노예년 같이 헉헉 거리면서 정액 받음
눈에 막 들어가서 아푸다고 징징거리면서 다시 펜션 들어와서 씻고
ㅂ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후장으로 기구플 하자 해서
자기 자위할테니까 꼴리게 하라고
안 꼴리면 잠이고 뭐고 아침까지 때릴꺼라 해서
후장 확장 기구 꽂은채로
아헤가오 표정 하면서
" 저는 걸레입니다 " "저는 오빠 좆질로 맨날 싸야하는 암캐에요 " " 오빠한테 따먹히려고 태어났어요 " " 오빠 친구들한테도 따먹히고 싶어요 " 이딴 소리 하면서 오빠 꼴리게 하고
또 의자에 기대듯이 누워서 팔걸이에 허벅지랑 발목 묶인 채로
후장에는 피스톤질 되는 딜도 넣고 테이프로 고정하고
보지에는 클리랑 구멍 동시에 자극하는 기구 꽂은 채로
혀내밀고 아헤가오 표정 짓고
또 개같은 소리 냈다가.. 오빠 좆대가리에 맞고 싶다고 앙앙 거렸다가
계속 후장이랑 보지 자극 당하니까 뺨 맞고 싶어서
제발 때려주세요.. 이러면서
씹걸레 마조년은 맞아야 해요 이러고 애원해서
오빠가 감사합니다 하고 맞으라 해서
뺨 맞으면서 자위기구로 농락 당함
그러다 갑자기 묶인 거 다 풀고
"개걸레 같은 육변기년
바닥에 엎드려서 후장 벌려 시발 "
이래서 바닥에 엎드리니까 후장에 있는 기구 빼주더라
"후장 손으로 벌리라고 시발년아 "
이러면서 발로 내 엉덩이 참..
그래서 쓰려졌다가 다시 엎드리셔 내 후장 벌림
"개같은 년 싸달라고 빌어 "
이러고 존나 무섭게 얘기해서
두손으로 후장 벌린 상태로
"제 개같은 후장에 싸주세요"
"저는 오빠의 육변기입니다 후장 가득 정액 채워주세요"
이러고 두마디 하니까
바로 후장에 꽂고 존나 싸면서 내 엉덩이 존나 세게 잡고
그러다 내 머리채 잡고 좋아? 좋아 시발년아?
이래서 네 좋아요 좋아요 하고..
후장에 좆물 들어오니까 느낌 존나 이상한데
오빠는 좋다고 내 핸드폰으로 후장에 정액 꽉차서 넘치는거 손으로 만지면서 영상촬영함
(영상촬영은 무조건 내폰으로 하고 전송은 삼가하는 편)
그리고 걸레같은년은 후장한번 뚫으면 계속 박혀야 한다고
자기 직전까지 엎드린 채로 후장에 딜도 꽂고
오빠는 씻고 오고 나는 씻지도 못하고..
그러다 잠
약간 애널섹스 자체에 초점 맞춰 쓰느라 대사 생략 많이 했닿
즐겁게 읽었기를 바래
그리고 애널은 함부로 하지마.. 공부 많이하고 경험자에게 많이 배워서 해고
여자 동의 꼭 ! 얻어라..여자가 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하기에는 여자들 리스크가 너무 큼
고소 당할 수도 있다 폭행거든 그것도 ㅠ
이제 너네가 원하던 썰들과 여자 암캐만들기 팁은 천천히 봐야할 듯 하네 지난 3일 즐거웠지?ㅋㅋㅋ
그럼 다들 늘 즐거운 성생활하고 주말 마무리 잘해 안녕
[출처] 마조 성향 여자가 쓰는 SMㅅㅅ 썰 16 - 애널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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