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교사가 와이프와 연애한 이야기 8 (전남친과 쓰리썸)
뵨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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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우리 둘은
거실에서 맥주나 먹으며 TV를 보고 있었다.
△△선생의 시시한 일화,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진지하게 말했다.
“연주야, 나는 니가 쟤랑 섹스하는거 보고 싶다.”
“와.....내가 이 말 할 줄 알았다. 진짜 오빠같은 변태는 세상에 없을거다”
“오잉? 어떻게 알았어?”
“내가 오빠를 하루이틀 보나. 맨날 야동은 남자2명이 여자1명한테 하는거 보고, 섹스할 때마다 내 애널에 `딴 사람이 넣었다`라고 생각해라 하고 영화도 그런거만 보잖아.”
“헛...내 취향을 다 알아버렸네.”
“△△선생 데리고 들어오자 할 때부터 촉이 왔었다.”
“이야...내가 잘 가르쳤네. 그래서 할거야 말거야?”
“전에 할때 별 재미가 없어서 그닥 땡기진 않는데...”
“못 하겠다는 말은 아니네.”
“사실은 해도 상관은 없는데”
재운지 1시간쯤 지났나?
문이 끽 열리더니
△△선생이 터벅터벅 걸어나왔다.
“아이고 형님 죄송합니다. 민폐를 끼쳤네요.”
“아니다. 그럴 수도 있지. 정신차리게 일단 좀 씻고 온나.”
“△△아 새 칫솔 어디있는지 알지? 새거 꺼내 써”
오호..이렇게 나오시겠다?
예전에 사귀었던 걸로 죄책감을 주겠다는건가. 독하다독해.
당황하는 △△선생을
씻으라고 화장실로 쫓아보냈고
10분쯤 있다가 부시럭부시럭 △△선생이 나왔다.
술이 다 깼는지 얼굴이 허~~옇네.
쭈볏쭈볏하던 △△선생이
“그럼 전 이만...”
“어디가냐. 앉아라 내일 출근도 안하는데 한잔하고 가라.”
내가 집주인인양 당당하게 말했다.
몇 번 사양했지만 억지로 손을 끌고 앉히니 못이긴척 앉더라.
당연히 연주 옆자리에 앉혔다.
어......이거 민정엄마 때 겪어본거 같애...
몇 번 술잔이 돌았고 분위기는 좋았다.
응어리가 풀린 전 남친, 전 여친이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연주가 호호 웃으면서 △△의 어깨를 찰싹 치자.
△△은 뭐가 좋은지 헤벌쭉 웃는다. 참 쉬운 남자야.
그러던 중 연주가..
“너 또 오늘 룸싸롱 갔지?”
“어! 어떻게 알았어?”
“향수냄새가 그렇게 나는데 내가 왜 몰라?”
“아니 이번에 월급받아서 그냥 잠깐 술만 먹으러...”
“그래서 했냐?”
“아..아니! 응? 니가 그런 말도 해?”
“다 이 오빠 때문에 내가 배운거야”
아니 갑자기 화살이 왜 나에게 날아오냐.
내가 쓴웃음을 지으며 가만있으니
“그래서 했냐고 안했냐고?”
“안.... 했어. 나 원래 그런거 잘 안해”
“했네...했어. 어이구 내가 돈 아깝다고 그런데 가지 말랬지.”
찰싹찰싹
누가 보면 누나인줄 알겠네. 동갑인데.
그래도 누가 신경 써주는게 나쁘지는 않은지 △△은 연주의 매서운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조금 더 먹다가 연주는 씻고 잔다면서 먼저 방에 들어갔다.
방에 딸린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약하게 들렸다.
“△△아.”
“예 형님.”
“오늘 했냐?”
“아~ 또 왜 형님까지 그러세요. 진짜 안했어요.”
“왜?”
“카드값이 너무 나와서 돈이 없어요.”
“마통 뚫으면 되잖아.”
“아 그건 정말 선을 넘는거 같아서..”
이야 그래도 이 친구 제법 갱생한거 같다. 절제를 아는구만.
하지만 나는 절제를 모르는 남자지.
술잔을 몇번 나눈 뒤 진지하게 말했다.
“오늘 섹스하고 싶지 않아?”
“섹....힉......연주가 형님한테 이상한거 배운거 맞네요.”
“어, 나 변태맞어. 그래서 섹스하고 싶어 말고 싶어.”
“당연히 하고 싶죠. 연주 재우고 어디 나가시게요?”
“나가긴 어딜 나가. 이 집에서 할건데.”
“?? 누구랑요?”
“연주랑”
“네? 켁켁”
술 먹다가 사레들렸는지 켁켁거린다.
“형님 여친 아녜요?”
“맞지”
“근데 왜 제가 섹...스 해요?”
“내가 보고 싶으니까”
“헐...형님 진짜 변태네요.”
“내가 연주를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알려주마”
그동안 내가 했던 야한 일들을 빠짐없이 들려주었다.
듣는 내내 △△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래도 발기가 되었는지 자꾸 앉은 자세를 고치더라.
“오우야...형님 진짜 와....학교에서는 전혀 안그래 보이더만”
“알겠지? 내가 왜 니보고 섹스해라 하는지”
“저는 뭐 솔직히 하고 싶죠.”
“좋아. 그럼 하는거다.”
“연주도 동의한거에요?”
“어, 동의 했으니까 니한테 물어본거지. 잠들기 전에 빨리 가보자.”
△△은 한참을 망설였다. 나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술잔을 홀짝거렸다.
이윽고 △△은 결심했다는 듯이 방쪽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리고 노크
똑똑
“형님 대답이 없는데요”
“안 잘걸. 살짝 열어봐”
△△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방의 불은 꺼져있었고 침대에 연주가 누워있었다.
“왜?”
“아니...저 그게...”
쭈볏쭈볏하는 △△를 뒤에서 밀어주며 조용히 말했다.
“(속닥속닥) 일단 가서 키스부터 갈겨.”
△△는 내 말에 용기를 얻은 듯 저벅저벅 걸어가서 연주에게 키스를 했다.
대뜸 키스부터 박으니 당황한듯 했지만 조금 입술을 빨고 있으니 호응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키스를 하는것일텐데 서로 물고빨고 잘 한다.
근데
연주는 혀를 잘 쓰는데 남자 놈은 영....
귀를 빨아줘도 좋아하는데 뭔 입술만 주구장창 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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