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방 사무실에서 여자들 만난 썰 05
배나온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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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23:38
전편에서 내용은 지인의 지인을 잡고 나서 취조 및 정리한 내용인데, 분위기는 예상과 약간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직원이 회계에 손을 댄 것보다는, 다 일가붙이니까 얘를 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외부인인 저에게 맡긴 것이었습니다. 이게 좀 웃긴 게, 지인은 선친 때부터 인연이 있었고 학연, 지연 등으로 이중 삼중으로 얽혀 있었습니다. 지인이 저를 보증하는 느낌으로 소개한 것이었고, 전에 몇 가지를 해결해 준 적이 있어서 이 일 이후로 집안일이 꼬이는 건 전부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그게 실장의 일
우선 사고 친 아저씨를 찾아서 얘기를 했고, 그 자리에서 잡아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알바녀와 삼자대면을 하고, 중간에 전체적으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중간에 사장까지 불러서 4자 대면을 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다시는 지인의 지인과 연락하지 말 것
2. 지인의 지인이 준 돈은 모두 회사 돈이고, 이자 쳐서 받을 것이다.
3. 언제까지 돈을 내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합법적으로 엄청 힘들게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좀 수긍했고 근데 문제는 얘들이 돈이 전혀 없다는점... 아무튼 나름 정리정돈을 해서 계약서를 썼습니다. 그렇게 갑자기 사무실은 쓰리노 노래방과 마사지 가게를 가지게 됐습니다.
사무실에 가서 회장과 경리를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일단 미친놈아 소리를 들을가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무심하게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지인의 지인을 다시는 그쪽에 못 가게 하는 게 아주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었습니다.
문제는 돈을 회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경리는 지인의 지인에게 회사에서 돈을 다 메꿔줬습니다. 진짜로 채권을 인수한 것이었고, 경리 누나를 따라서 지인의 지인은 교회를 다니게 됐습니다.
경리 누나가 지인의 지인을 보는 시선은 진짜 쓰레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일 보러 간다고 하면 정말 똥물을 치우는 사람을 보는 것처럼 아련하게 고마워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투자를 한 셈이었는데, 막상 보니 이게 사업을 인수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투자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뭔가 되게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얘네들은 사실상 돈을 탕진해서 받을 길이 막막했습니다.
노래방 : 알바녀 (새로운 사장, 40대)
마사지 : 전 노래방 사장 (50대)
채굴기 : 전 노래방 사장 남친 (30대)
조선족 : 마사지사
이렇게 네 명을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채굴기와는 처음부터 좀 친해졌습니다. 이 친구와 마사지는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둘은 남녀관계라고 확신했습니다. 다만 좀 묘한 게, 애인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채굴기는 마사지를 누님이라고 불렀고, 마사지는 채굴기를 사장님이라고 했습니다.
채굴기와 마사지가 하는 건 제가 직접 본 적은 없었지만, 채굴기가 마사지에게 빨아주는 장면은 분명히 봤습니다. 마사지는 채굴기를 소파에 앉히고 무릎 사이에 들어가서 채굴기 바지를 내린 뒤, 말 없이 천천히 입으로 물었습니다. 채굴기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 누님…” 하면서 신음을 흘렸고, 마사지는 그의 것을 깊숙이 물었다 뱉었다 하면서 혀로 아랫부분까지 핥아 올렸습니다. 이장면은 한번 노래방 갔을 때 봤어요.
마사지는 목소리가 쇳소리가 나는 편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나이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돈을 진짜 많이 줬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걸 회수할 생각을 하니 너무 그랬습니다. 노래방에 가는 게 좀 그렇기도 했는데, 방에서 진짜 오줌 냄새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아무리 1종이라지만 좀 그랬습니다. 마사지는 중국 마사지 이런 거였는데, 그냥 좀 귀신 나올 것 같았습니다. 생각하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우선 노래방 남편을 찾아가서 따지고 공증을 정리했습니다. 남편이 가져간 돈을 노래방의 채무로 합쳐서 지분을 더 높이고, 벌어서 갚게 했습니다. 그리고 채굴기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채굴기는 애매한 건달이었고, 그를 통해서 유흥에 대해서도 알게 됐으며, 그를 통해서 여자를 많이 만나게 됐습니다.
경리에게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돈을 조금 더 받았습니다. 그걸로 사람을 좀 구해서 며칠 간 대청소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다시 노래방으로 보내서 둘이 운영하게 하고, 채굴기에게 마사지를 맡겼습니다.
이렇게 하니 좀 정리가 됐습니다. 채굴기를 통해서 관리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도 했을 때 경리에게 이야기를 들으니, 지인의 지인이 참회했다고 했습니다. “너는 잘하고 있다. 너는 유혹에 빠지면 안 된다”고 했다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농담으로 “저는 총각인데 유혹에 더 잘 빠지죠”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좋아라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아, 이 사람도 여자구나’ 싶어서 “경리 누나의 미모가 저한테는 유혹이죠”라고 했더니 약간 찡긋한 느낌으로 쳐다봤습니다.
유혹에 안 빠지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하니까 “어머, 어떡해” 하면서 성적인 얘기를 많이 나누게 됐습니다. 그런데 경리 누나는 진짜 금욕을 떠나서 성욕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어쨋든 어떻게 이야기를 터놓고 나니 서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사무실에서 단둘이 있을 때 누나가 “힘들면 내가 그냥 아무 감정 없이 도와줄까?”라고 물어봤습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고개를 끄덕였더니, 제 옆에 앉아서 바지를 천천히 풀고 손으로 제 것을 잡았습니다.
경리 누나는 처음에는 좀 서툴렀습니다. 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며 주무르다가, 점점 리듬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누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제 표정을 살피면서 손의 속도를 조절했고, 제가 점점 단단해지자 손바닥 전체로 감싸 쥐고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가끔 엄지손가락으로 귀두를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해주다가, 제가 참지 못하고 사정할 것 같다고 하자 누나는 손을 조금 더 세게 쥐고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결국 제 것이 누나의 손 안에서 펄떡거리며 사정했습니다. 누나는 휴지를 가져와서 조용히 닦아주면서 “이제 좀 나아졌어?” 하고 물었습니다.
키스하면서 경리가 손으로 만져주는데, 서툴러도 기분이 진짜 좋았습니다. 뭔가 좀 묘했어요. 경리가 손이 좀 마르고 빼빼헀는데 그걸로 내껄 만져는게 참 묘한 기분이었고, 그럤는데 이게 문제가 사무실에서 사정하는게 생각보다 처리가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휴지로 하다가 콘돔 끼워서 헀다가 텐가 플림인가 뭔가 도 써봤다가 나중에 결국 해결책을 찾은게 입이었고요.
아주 자주는 아니었습니다. 단둘이 있을 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기회가 되면 손으로만 그렇게 사정을 시켜줬습니다.
하지만 경리 누나에게는 힘들다고 했지만… 사실은
노래방 : 알바녀 (새로운 사장, 40대)
마사지 : 전 노래방 사장 (50대)
채굴기 : 전 노래방 사장 남친 (30대)
조선족 : 마사지사
이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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