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많이도 쌌네~하면서 손닦으러 나갔는데 룸 바닥에 내 정액들이 막 떨어져있더라ㅋㅋㅋ

뻘쭘해서 티슈 뽑아서 닦는데 B가 

"야야ㅅㅂㅋㅋㅋㅋㅋ 아니 손으로 좀 받게하다가 분위기 타서 너도 사까시 받게 해줄라했는데 그냥 싸네ㅋㅋㅋㅋ"

하길래 바로 한번 더 할수 있다고 했어ㅋㅋㅋㅋㅋㅋ

사까시라는 단어만 들어도 죽었던 좆이 다시 발딱 서더라ㅋㅋㅋㅋ

아줌마 들어오고 슬슬 자기도 정리하고 가야한다고하는데

B가 자기는 못받았다고 입으로 좀만 빨아달라고 했어

아줌마가 나 슥 보더니 뭔소리냐고 실없는 소리하지말라고 빨리 정리하라니까 B가 이제와서 뭘 숨기냐고 하면서 계속 빨리요 빨리요 했어

아줌마가 내 눈치 보길래 

나 나가있어야하나 싶었는데

B가 아줌마 손잡고 데려와서 그럼 자기 노래 부르고 있을테니까 빨으라하고 서서 바지 팬티 발목

 까지 내리고 노래부름ㅋㅋㅋㅋ

아줌마도 포기했는지 쿠션하나 가져와서 바닥에 깔고 꿇고 빨더라

이 장면을 뭐라 설명하지

내 기준에서는 노래부르는 B 뒷모습 보이고 그 앞에 아줌마가 좆 빨고 있는건데

아줌마 얼굴은 안보이고 머리만 앞뒤로 빠르게 왔다갔다하는데 ㄹㅇ 개꼴렸음ㅋㅋㅋㅋㅋㅋ

B도 한손은 마이크 한손은 아줌마 머리 쓰다듬으면서 노래 중간마다

신음내고ㅋㅋㅋㅋ

보면서 와 시발 이게 소돔과 고모라구나 생각했어

노래 소리때문에 소리는 안들렸지만 B뒷모습하고 사이드로 조금 보이는 아줌마가 앞뒤로 머리 흔드는거 보면서 혼자 바지에 손넣고 주물럭했어ㅋㅋㅋㅋㅋㅋ

너무 꼴려서 참을수가 없더라ㅋㅋ

양손은 B허벅지 잡고 리드미컬하게 빨아주는데 그 광경은 하...말해뭐해ㅋㅋㅋㅋㅋ

B도 만취상태여서 개웃겼어

취해서 그런건지 아줌마가 사까시 할때는 반말 쓰더라

아~누나 거기 개좋다ㅋㅋㅋㅋ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

중간부터는 노래도 안부르다가 마이크에대고 싼다고 외치더니 

그대로 아줌마 입에 사정함ㅋㅋㅋ

나보고 종이컵 달라길래 가져가서

이때 여자가 남자 좆빠는 모습을 처음봤다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발딱발딱해

아줌마가 눈감고 앞뒤로 천천히 빨아주고 있었어

B 좆은 침하고 정액으로 번들번들 거리고 아줌마 입술이 B좆 꽉물고 있었어ㅋㅋㅋㅋ

종이컵 주니까 아줌마가 컵에다가 뱉는데 많이도 쌌더라ㅅㅂㅋㅋㅋ

뻘쭘해서 물이라도 줘야하나 싶었는데 B가 나보고 테이블에 있는 맥주 담긴 글라스잔 갖다 달라고했어

난 목마른가 해서 가져다 줬는데

여기서 한번 더 인생에서 가장 문란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봤어ㅋㅋㅋㅋㅋ

B가 받더니 마시는게 아니라 아줌마한테 주는데 아줌마가 자연스럽게 맥주를 들이키더니 입에 머금은채로 B자지를 다시 물고 천천히 빨더라....ㅅㅂ...

가본적이 없어서 이게 실제 업소에서 이런걸하는지는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본건 리얼이었다 이건 옆에서 봤어ㅋㅋㅋㅋ

머리가 혼란스럽고 그러더라

이게 맞나ㅋㅋㅋ 맥주로하면 더 냄새나지 않나 생각하는데

B는 좋아 뒤질라고하고 계속 햐 씨팔 씨팔 거리더라ㅋㅋㅋㅋㅋ

맥주청소? 뭔지모를 마무리가 끝나고 B가 물티슈로 좀 닦고 아줌마는 나갔어ㅋㅋㅋㅋㅋ

B가 ㄹㅇ 만족한 부처 얼굴로 우리도 정리하고 가자ㅎㅎ 했던게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는 사람들 있나?

몇년전이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임팩트 쎈 기억들 위주로 쓰고있어ㅋㅋ

안나는건 대충 땜치고ㅋㅋ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