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의 엄마랑....썰 9
첨으로 친구의 속마음을 난 듣기만 했음. 그렇다고 내가 니네 엄마 쩔더라 ㅋㅋ 이지랄 할수는 없었기에 나도 사실 너 얼굴보기 좀 민망하다..
아무리 너가 부탁을 했다 해도 뭔가 이게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결국 선을 넘었고 나도 지금 거기에 빠져서 좀 미쳐있는거 같다구 했는데 친구새끼가
넌 마약중독이나 겜 중독 이런건 안될거 같다구 자제력이 좋아서 괜찮을거 같다고 하더라 ㅋㅋㅋ
떡하니 놓여저 있는 밥상머리에 숟가락 만 뜨면 되는데 1년넘게 참고 또 자기 휴가 나오자 마자 자리 비켜주는거 보면 괜찮다고 했는데
친구한테 병신아 그럼 니가 휴가 나왔는데 내가 어떻게 니네집가냐고, 가서 쓰리썸이라도 하자는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존나 웃었다
친구도 되게 이상한 상황인데 참 고맙기도 하고 넌 천하의 개 좆같은 잡놈인데 착한 씹쓰레기라고 칭찬과 욕을 해줬고 나또한 참 좆같은 상황인데 좋기도 하다구 그니까 빨리 무사히 전역이나 하라고 덕담을 하고
친구는 휴가를 잘 보내고 복귀를함.
친구가 복귀하고 바로 아줌마한테 가는게 아니라 한 2일 정도 뒤에 갔고 아줌마는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찡얼거렸는데 큰아들 여운좀 느끼라고 늦게왔다고함ㅋㅋ
그날 역시나 아줌마랑 섹스를 했고 아줌마 후장에 넣으면서 물어봄 큰아들이랑 똥꼬로도 했냐고 ㅋㅋㅋ
아줌마는 큰아들이 여긴 별로 안내킨다 해서 안했다고 했고 난 아줌마한테 그럼 엄마 똥꼬는 내꺼라고 하면서 엄마 보지에 한발 똥꼬에 한발 싸고 마무리함.
그리고 나서 2개월 정도 지내면서 별다른 일은 없었는데 친구새끼가 휴가를 나옴
이젠 거의 말년이구나... 나도 이제 아줌마랑 떡치는게 끝이 나겠구나.. 하면서 아쉬움이 좀 있었는데 친구새끼가 날 집으로 부르더니 아줌마랑 셋이 밥먹으면서 폭탄발언을함.
전문하사를 하고 온다고 했는데 이새끼가 하는말이 자기 지금 군대에서 전역하고 나오면 진짜 병신처럼 살거 같다구 돈이라도 좀 모아야 할 거 같다구 하더니
1년정도 전문하사 해서 돈 좀 모으고 나오거나 괜찮으면 말뚝 박고 싶다고함. 근데 그 얘기하자마자 아줌마가 막 울어서 말뚝박는다는 발언은 철회를 하고 전문하사 1년만 한다고 했음,
아줌마는 그마저도 싫다고 울었는데 친구가 엄마 1년동안 막내아들이 잘 보살펴 줄거라고 하는데 나도 좀 얼탱이 없었음... 이런 얘길 상의도 없이 하는게 맞나? 했지만...
아줌마랑1년 더 있는 다는 생각이 기쁨8 친구가 전역이 미뤄진다는 아쉬움 2이엿음....
아줌마는 막내아들이라는 소리에 그나마 울음을 그쳤는데 나한테도 미안하다고 좀만 더 부탁한다고 했고 부대로 복귀를함.
그때 집가면서 이짤이 생각나더라,..
우리 1년 더한다. 1년 더한다고!
친구한테는 좀 미안한데 솔직히 좀 좋았음... 전문하사 달기 전까지 친구가 휴가를 자주 나왔는데 부대에서 전문하사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는 얘들이 많아서 일부러 부대에서 휴가도 존나자주 줬다고 했음
그덕에 친구는 기존 전역일 까지 휴가를 자주 나오다가 전역날에 나와서 며칠뒤에 다시들어갔나?? 바로갔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다시 부대로 복귀를 했고
아줌마와의 행복한 라이프가 1년이 연장이됨. 난 이 1년을 진짜 후회없이 보내자는 생각이 들었고 내 옷이나 짐들을 거의다 싸서 친구네 집에 갖다두고
부모님한텐 1년정도 나가산다고 구라를 치고 친구네로 짐싸들고 갓음.
한달에한번, 친구가 휴가 나올때만 울집에 갔고 그 외 나머지는 다 아줌마 집에서 먹고자고 했는데 나도 또 염치가 있어서 아줌마가없는 오전시간에는 학교다니거나, 아니면 알바를 해서 생활비도 조금이지만 넣어드리곤했음
그렇게 지내면서 몇가지 기억에 남는게 한 3가지 정도 있는데 그거 풀고 이썰을 마무리함. ㅋㅋㅋ
첫번째는 왁싱인데 아줌마가 오기전에 나한테 전화를 하더니 좀 늦는다고 연락이 왔음,
그러려니 하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집에 오자마자 같이 씻자구 하길래 옷을 벗고 들어갔는데 민둥산이 보였음 어.. 엄마 그거 뭐야 했는데 왁싱하고 왔다고함ㅋㅋ
왜? 갑자기???
그냥..?
말로만듣던 백보지를 보는데 맨들맨들 한게 진짜 존나 꼴렸고 바로 바닥에 무릎 꿇고 아줌마 보지 존나 빨아주다가 나와서 침대에 눕히고나서 보빨만 오지게 해주는데 아줌마 왈 왁싱하고 보지 빨리는게 더 좋다..
그래서 내가 애무에 엄청 열과 성을 다했음ㅋㅋ
한달정도 지나니 다시 털이나서 아쉽긴 했는데 분기별로 한번씩은 왁싱을 해줬고 그때마다 난 보빨 오지개 해줌,
그때쯤되니 입싸 얼싸 질싸 이런것들은 프리패스였고 오히려 아줌마가 어디에 싸달라고 요구를 하는 정도라서 그때그때 물어봤음 어디에 싸냐고 ㅋㅋ 그럴때마다 아줌마가 원하는 곳에 싸줬음ㅋㅋ
두번째는 야외썰임 ㅋㅋ
이건 좀 노잼인데 걍 얘기할게.
내가 흡연자인데 그렇게 씹쌔끼는 아니라서 항상 밖에서 담배를 폈는데 옥상에서 주로 폈음, 옥상에 편의점 의자가 4개정도 있었고 아줌마랑 섹스끝나고 항상 옥상에서 담배를 피는데 그날은 섹스하기전에 담배피러 옥상에 올라왔음
아침에 비가 오지게 내려서인지 하늘도 맑고 선선하고 엄청 좋아서 아줌마한테 사진찍은담에 엄마 여기 날씨 짱좋다구 보내니까 아줌마가 맥주한캔 들고 올라옴
맥주한캔 까면서 담배피다가 괜히 옆에 있는 아줌마 허벅지 주물럭 거리는데 장난기가 발동했고 팬티에 손 넣어서 만지는데 아줌마는 누가보면 어떡하냐고 하지말라구 했는데 계속했음
덩달아 나도 좀 꼴렸고 바지를 살짝 내리고 엄마 입으로 좀만 해달라구 했는데 싫다고 하는거존나 애교부리면서 해달라고 조르니까 아줌마가 마지못해 해줌ㅋㅋ
야외에서 자지 빨리는게 색다른 기분이 들었고 나도 계속 주위 둘러보면서 사까시 받다가 슬슬 발기가 됐고 아줌마가 쭙쭙소리내면서 빨아줌,
근데 그때 내가 아줌마한테 약간 실례되는 부탁을함...
엄마..
응?
나 담배펴도돼?
아까 폈잖아 또 펴?
아니.. 엄마가 해줄때 담배 펴보고 싶었어
이말 하자마자 아줌마가 입 뗴더니 존나 쨰려봤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그러냐고 하길래 그냥 가끔 영화보면 그러길래 좋은가 싶어서 물어봤다고.. 죄송하다구 했는데
엄마가 다시 빨면서 빨리 피고 내려가자고함
내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가 내 주머니 뒤지더니 담배 물고 한입 빨더니 나한테 빨던거 줌,
엄마 담배필줄알아??
필줄은 아는데 안펴~
근데 왜 콜록콜록 안거려?
안삼켰잖아, 얼른 피고 가자
확실히 그동안 아줌마한테서 담배냄새 난적이 없긴 했음
바로 담배피면서 아줌마 머리 쓰다듬는데 진짜 기분 오지게 좋더라.. 근데 사실 담배땜에 좋은건 아녔고 그냥 밖에서 이러고 있는게 좋았음.. 담배하나 다 피고 엄마가 이제 가자고 하는거 팬티 내리고 벽 잡게함
진짜 여기서 할거냐고 물어보길래 난 여기서 지금 하고 싶다해서 밖에서 아줌마랑 첨으로해보는데 나랑 아줌마 둘다 쫄보라 그런지 집중이 잘 안됐음ㅋㅋ
계속 발기도 풀렸고 빠지고 하다가 엄마가 그냥 내려가서 하자고 하길래 그래도 한번은 싸고 싶다해서 걍 5분동안 쉬지도 않고 존나 빠르게 뒤로해서 겨우겨우쌈ㅋㅋㅋㅋ
아줌마안에 싼담에 후다닥 내려가서 화장실에서 내가 싼거 빼고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내가 아줌마한테 엄마 나는 겁쟁이라서 밖에선 못하겠어.. 하니까 아줌마가 나도 그래 하면서 막 웃었음ㅋㅋㅋ
[출처] 부랄친구의 엄마랑....썰 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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