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서 쓴다, 글재주가 없기에 재미없는 이야기지만

너무 뭐라고 하진 말고 생각보다 소심하다

내 위로 올라타서 아랫입으로 자지를 빨아대는데 사랑스럽더라, 일부러 첫 섹스때부터 나만 좆질하는 씹걸레로 만들 생각이 가득해서

초장부터 노선을 매너있고 소프트하게 가져가지 않고 서서히 씹년의 모습으로 물들이려고 했어, 생각보다 잘따라와줬고 위에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에 흐뭇해지더라, 근데 솔직히 보지가 위에서 흔들어줄때 느낌이 내가 좆질할때 보다는 약해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나쁘지않네 자지에 보짓물 뭍은걸 보면서 빨통이 흔들리는걸 보는것도 만족스럽네, 방에 들어와서부터 오로지 보지만 생각하고 

먹어댔기에 잊고 있었던 걸 생각했어, 얘가 하루 종일 입고 있었던 팬티가 떠올랐지 벗겨놓고 옆쪽에 던져논 팬티가 눈에 들어오드라 집어서 냄새를

맡았어 역시 하루종일 입어서 그런지 보지냄새가 잘 베어있드라 보징어였으면 보빨을 그렇게 안했겠지 암튼 천천히 음미하듯이 냄새 맡으면서

얘를 쳐다봤어 일부러 한마디 말도 안했어 팬티를 뒤집어서 냄새맡으며 섹스하니까 야릇하더라 처음부터 보지에서 음란한 냄새 죽여준다고 했으니

팬티따위야 약한편이지 뒤집어진 팬티를 살짝 들어서 보고 얘 얼굴 한번 보고 그 광경때문인지몰라도 자지가 더 빳빳해지더라 이제 천천히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돌아가려고 할때 그냥 좆을 꽃을순 없잖아? 잠깐 씹질을 했어 보지를 작살낼 마음으로 손가락에 쥐날정도로 쑤셔댔다

씹질에 뒤져봐라는 심정으로,,쉽게 드릴 딜도 생각하면 쉽다 내 손은 머신이 된거다 미친놈 같이 보지에 씹질을 퍼부어 댔다 꿀렁거리는 엉덩이에

농하면서 찐한 보짓물이 느껴지니 꽤나 야하네 씹질하면서 보지보면서 얼굴 한번 틈틈히 바라보고 빨통도 한번씩 빨아주고 좆질해야해서

손가락을 뺐을때 늘어지는 보짓물이 또 미치겠더라 보지에 좆을 살짝 걸쳐놓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도 보고 클리에 침뱉고 엄지로 살살 문지르면서

쑤셔댔어 리드미컬하게 좆질로 보지를 먹고 있는데 같이 자는 걸로 말을 맞춘 애가 전화를 하드라 니네 엄마가 너 뭐하냐고 전화했다고

그래서 자기가 먼저 잠들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친구년도 얘랑 나랑 같이 있는걸 알아 순간 더 꼴리더라 전화받는 순간에도 섹스하고 있는걸

티낼려고 좆질 존나게 했어 신음을 내는걸 들려도 좋고 뭐 난 상관없으니 더 자극적이고 좋았어, 친구랑 통화하면서 어떻게든 안들킬려고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친구년이 눈치깠다에 5백원 걸어볼란다, 야릇한 상황속에서 좆질을 해댔으니 자극적이라 그런지 싸고 싶더라고

분명히 친구년도 지금 좆질을 하고 있는 중 이란걸 안다고 생각하니 못참겠더라 보지에 그대로 좆물을 쏟아내줬어

마찬가지로 자지가 수그러질때까지 좆질 좀 하고 옆으로 누웠다 뭐 전화야 대충 마무리 해서 끊고 얘랑 키스하면서 안아주고 누워있었지

바로 씻기도 귀찮고 그상태로 한동안 있었다 방잡고 들어와서 두번째 섹스는 이렇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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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이야기 읽느라 고생했다

주말 잘보내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