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3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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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3:48
담날부터 예슬이는 내가 회사에서 일하는동안 시도때도없이 톡을 날렸다.
주로 내용은 야한내용과 나와 섹스했던 느낌 공유였다.
그때 톡 대화중 주요내용은 이렇다.
예슬 : 쌤. 저 쌤한테 오빠라 부르고 반말해 되요?
나 : 그래라
예슬 : 오빠! 어젠 진짜 좋더라ㅋㅋ
나 : 미안ㅜㅜ 나 잘 못하지? 애무도 별로고
예슬 : 잘하던데ㅋㅋ 진짜 머리속이 하예지더라.
나 : 왜 하예져?
예슬 : 오르가즘오면 그렇다고들 하던데 나 진짜 첨느껴봐.
오빠꺼 몸에 들어올때마다 진짜 내 몸에 스위치가 있는줄 알았어ㅋㅋ
들어갔다 나갔다 할때마다 스위치가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머리속이 하예졌다 꺼졌다 완젼ㅋㅋㅋ
나 : 오늘 사둘까?
예슬 : 뭘?
나 : 콘....
예슬 : 아!ㅋㅋ 사뒁
나는 오늘도 불타는밤이 되겠구나 싶었다.
나는 콘돔중 오카모토 울트라씬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편의점에서 사야겠다 생각했다.
나 : 오늘은 예슬이 눕혀놓고 엉덩이 구경해야징~~
난 이렇게 말하면 부끄러워할줄 알았는데
예슬 : 그담엔 어쩔꼬양?
나 : 양쪽으로 벌려서 빤히 구경해야징~~
예슬 : 그담엔?
음??? 그담까지 물어볼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었다.
나 : 그담엔... 똥꼬에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야징.
예슬 : 그담엔?
나 : 똥꼬에 키스해줄까?
예슬 : 응! 해줘!
난 예슬이가 똥까시까지 해달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난 좀 후장패티시가 있어서 지금껏 섹스한 모든 여자들 똥까시는 다해줘봤었다.
예슬이 후장은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되었다.
그날저녁.
난 예슬이에게 집 키를 줬었기에 예슬이는 미리 집에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교복은 벗어 던져놓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있었다.
"야. 너무 야한거 아냐?"
"어제 이미 다 봐놓곤ㅋㅋ"
예슬이는 성격이 참 좋다고 해야되나 대범하다고 해야되나...
"오빠 거기 벌써 섰네?ㅋㅋㅋㅋㅋㅋ"
예슬이는 내 자지를 더듬으며 말했고, 나는 뒤로 빼며 밥부터 먹자고 했다.
식사후 우린 또 서로의 몸을 더듬다 샤워를 하기로 했다.
"우리 같이 씻을까?"
"그랭ㅋㅋ"
나는 팬티를 벗으며 말했고 예슬이는 나의 바짝 커진 자지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진짜 크긴 크다ㅋㅋㅋ"
예슬이는 내 자지에 입맞춤을 쪽 하더니 샤워실로 들어갔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다.
"우리 서로꺼 씻겨주자ㅋㅋ 예슬이 니가 빨꺼니까 깨끗히 씻겨"
예슬이는 비누거품을 만들어 내 자지를 씻겼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을 질렀다.
"으음~"
"오빠. 난 그냥 씻겨주고 있을뿐인데 신음은 왜내? 키득키득"
그리고 나도 거품을 내어 보지를 씻겼다.
"아잉~~"
"봐! 너두 신음내잖아ㅋㅋ"
보지를 씻겨주고 나는 예슬이에게 뒤로 돌아보라 시켰다.
"그 상태로 엉덩이 벌려"
"싫오~~"
"어허! 벌려!"
"칫! 두고보자!"
예슬이는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렸고 나는 똥꼬도 비누로 씻겼다.
이건 예전 5년간 사긴 여친에게 하던 짓이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 났다.
우린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다 자연스레 69자세로 변경했다.
한창 빨아주니 예슬이는 또 오르가즘이 오는지 빨던 내 자지를 뱉고 고개를 들어 신음을 질렀다.
"오오오오!!!"
나는 자세를 바꾼뒤 예슬이보고 뒤로 돌아눕게 시켰다.
예슬이는 갑자기 OTL자세로 누웠다.
나는 뒷치기를 할게 아녔기 때문에.
"아니~ 다리는 쫙펴고 그냥 편하게 누워."
그리고 예슬이의 엉덩이를 벌리고.. 후장에 혀를 갖다댔다.
반응은 굉장했다.
허리가 뒤로 꺾이더니 팔로 상체를 지탱하고 고개는 하늘을 향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크읔!!!! 아앜!!! 오오오오오오오오옹"
지금껏 똥까시 좋아하는 여자는 여럿 봤는데 이정도로 반응이 굉장한 경우는 처음이었다.
"예슬이 여기 성감대였어?ㅋㅋ"
"나두.. 크읔!! 몰랐어! 크읔!!!! 너무좋아!! 오오오오!!"
눈을 뒤집으며 소리른 질렀고 나는 엉덩이에 얼굴을 뭍고 혀끝이 항문에 파고 들듯 똥꼬를 핥았다.
나는 아까 사둔 오카모토 콘돔을 꺼냈다.
"예슬이 콘돔 끼워본적 있어?"
"아닝.."
"그럼 해봐ㅋㅋ"
나는 누워 자지를 하늘로 향하게 했고 예슬이는 콘돔을 내 자지에 씌웠다.
"예슬아. 위로 올라타줄래?"
"웅 오빠"
예슬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감싸고 예슬이는 내 몸위에서 허리를 움직였다.
방안은 우리둘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나는 삽입한채로 일어나 앉아 말했다.
"예슬아. 움직이지말고 나 안고있어"
"어쩌려구 아앜!"
예슬이는 비명같은 신음을 질렀다.
나는 예슬이를 안은채 바이브레이션 마냥 흔들어댔고, 그럴때마다 예슬이는 내 목덜미를 꼭 안았다.
확실하다.
얘는 이 자세 좋아한다.
예전 5년사귄 여친은 누워있는 상태에서 두 다리를 내 양어깨에 올리고 나는 위에서 찍어누를면 뿅 갔었어서 예슬이에게 똑같이 시도해봤는데 그건 별 반응없더니
지금 이 자세로는 진짜 몸을 비비꼬며 좋아했다.
"쌤! 아니 오! 오빠! 잠시만 잠시만 꺄악~~"
예슬이가 갑자기 멈춰라고 난리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흔들었다.
"앜 안돼! 안돼!!!"
예슬이는 나를 꼭 껴안더니 갑자기 부르르 떨었다.
내 자지에 뭔가 뜨끈한게 느껴졌다.
여자가 너무 좋으면 남자처럼 사정한다던게 이게 그건가?
예슬이는 삽입채로 축 늘어졌고 뜨끈한 액채는 이불까지 적셨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감전한듯 바르르 떨었다.
"나두 싸고싶은데.. 예슬이가 넘 힘들어 하넹. 그냥 이만 자자ㅜㅜ"
난 맘에없는 소릴 일부러 했고,
"아냐 오빠... 내가 입으로 해줘두 돼?"
"진짜? 그러다 입에싸면 어떡해?"
"마셔도 죽지는 않을껄?"
예슬이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기고 내 자지를 빨려는 찰나
"잠시만! 우리둘다 씻고 오자. 너두 이상태로 빨긴 찝찝하잖아?"
우린 화장실에서 각자의 것을 씻겨준 후 침대에서 다시 69자세를 취했다.
"우웁!!"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예슬이는 또 꿈틀대더니 보짓물을 얼굴에 발싸했다.
이건... 촉감이 끈적한게 아닌 오줌과 흡사하다.
그립고 체온때문에 뜨겁다.
맛도 짠맛이 난다.
그런데 더럽단 생각은 1도 안들었다.
"미안 오빠ㅜㅜ"
이러더니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잡고 불알을 핥다 점점 더 내려오더니 내 후장을 핥았다.
"앜!"
나는 단말마 비명을 질렀는데 요즘은 똥까시를 당해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전 여친에게 첨 똥까시 받았을땐 진짜 허리가 새우처럼 꺾이며 신음을 냈는데 계속 빨리다 보니 항문 신경이 다 죽었는지 이젠 극악의 쾌락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쾌락보단 역시 정복감이 더 느껴졌달까.
항문에 예슬이의 작은혀가 느껴질때마다 나는 신음을 흘렀다.
곧 이어 내 자지를 빠는 예슬이.
나는 보지대신 후장을 핥았다.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입에 문채로
"우읍! 우우우우"
했고 그 신음의 진동이 내 자지에 느껴지자 나도 참을수가 없게되었다.
"예슬아 미안해ㅜㅜ"
나는 예슬이 입안에 내 정액을 발사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
"헉! 예슬아 미안! 더럽지ㅜㅜ 빨리 내손에 뱉어! 퇘!"
나는 손바닥을 예슬이 입앞에 댔다.
그러나 예슬이는 입을닫고 내 정액을 꿀꺽하며
"쓴맛나ㅋㅋ 그래도 먹을만해"
그렇게 우린 두번째 정사를 마쳤고, 알몸상태로 잠에들게 되었다.
주로 내용은 야한내용과 나와 섹스했던 느낌 공유였다.
그때 톡 대화중 주요내용은 이렇다.
예슬 : 쌤. 저 쌤한테 오빠라 부르고 반말해 되요?
나 : 그래라
예슬 : 오빠! 어젠 진짜 좋더라ㅋㅋ
나 : 미안ㅜㅜ 나 잘 못하지? 애무도 별로고
예슬 : 잘하던데ㅋㅋ 진짜 머리속이 하예지더라.
나 : 왜 하예져?
예슬 : 오르가즘오면 그렇다고들 하던데 나 진짜 첨느껴봐.
오빠꺼 몸에 들어올때마다 진짜 내 몸에 스위치가 있는줄 알았어ㅋㅋ
들어갔다 나갔다 할때마다 스위치가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머리속이 하예졌다 꺼졌다 완젼ㅋㅋㅋ
나 : 오늘 사둘까?
예슬 : 뭘?
나 : 콘....
예슬 : 아!ㅋㅋ 사뒁
나는 오늘도 불타는밤이 되겠구나 싶었다.
나는 콘돔중 오카모토 울트라씬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편의점에서 사야겠다 생각했다.
나 : 오늘은 예슬이 눕혀놓고 엉덩이 구경해야징~~
난 이렇게 말하면 부끄러워할줄 알았는데
예슬 : 그담엔 어쩔꼬양?
나 : 양쪽으로 벌려서 빤히 구경해야징~~
예슬 : 그담엔?
음??? 그담까지 물어볼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었다.
나 : 그담엔... 똥꼬에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야징.
예슬 : 그담엔?
나 : 똥꼬에 키스해줄까?
예슬 : 응! 해줘!
난 예슬이가 똥까시까지 해달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난 좀 후장패티시가 있어서 지금껏 섹스한 모든 여자들 똥까시는 다해줘봤었다.
예슬이 후장은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되었다.
그날저녁.
난 예슬이에게 집 키를 줬었기에 예슬이는 미리 집에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교복은 벗어 던져놓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있었다.
"야. 너무 야한거 아냐?"
"어제 이미 다 봐놓곤ㅋㅋ"
예슬이는 성격이 참 좋다고 해야되나 대범하다고 해야되나...
"오빠 거기 벌써 섰네?ㅋㅋㅋㅋㅋㅋ"
예슬이는 내 자지를 더듬으며 말했고, 나는 뒤로 빼며 밥부터 먹자고 했다.
식사후 우린 또 서로의 몸을 더듬다 샤워를 하기로 했다.
"우리 같이 씻을까?"
"그랭ㅋㅋ"
나는 팬티를 벗으며 말했고 예슬이는 나의 바짝 커진 자지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진짜 크긴 크다ㅋㅋㅋ"
예슬이는 내 자지에 입맞춤을 쪽 하더니 샤워실로 들어갔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다.
"우리 서로꺼 씻겨주자ㅋㅋ 예슬이 니가 빨꺼니까 깨끗히 씻겨"
예슬이는 비누거품을 만들어 내 자지를 씻겼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을 질렀다.
"으음~"
"오빠. 난 그냥 씻겨주고 있을뿐인데 신음은 왜내? 키득키득"
그리고 나도 거품을 내어 보지를 씻겼다.
"아잉~~"
"봐! 너두 신음내잖아ㅋㅋ"
보지를 씻겨주고 나는 예슬이에게 뒤로 돌아보라 시켰다.
"그 상태로 엉덩이 벌려"
"싫오~~"
"어허! 벌려!"
"칫! 두고보자!"
예슬이는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렸고 나는 똥꼬도 비누로 씻겼다.
이건 예전 5년간 사긴 여친에게 하던 짓이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 났다.
우린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다 자연스레 69자세로 변경했다.
한창 빨아주니 예슬이는 또 오르가즘이 오는지 빨던 내 자지를 뱉고 고개를 들어 신음을 질렀다.
"오오오오!!!"
나는 자세를 바꾼뒤 예슬이보고 뒤로 돌아눕게 시켰다.
예슬이는 갑자기 OTL자세로 누웠다.
나는 뒷치기를 할게 아녔기 때문에.
"아니~ 다리는 쫙펴고 그냥 편하게 누워."
그리고 예슬이의 엉덩이를 벌리고.. 후장에 혀를 갖다댔다.
반응은 굉장했다.
허리가 뒤로 꺾이더니 팔로 상체를 지탱하고 고개는 하늘을 향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크읔!!!! 아앜!!! 오오오오오오오오옹"
지금껏 똥까시 좋아하는 여자는 여럿 봤는데 이정도로 반응이 굉장한 경우는 처음이었다.
"예슬이 여기 성감대였어?ㅋㅋ"
"나두.. 크읔!! 몰랐어! 크읔!!!! 너무좋아!! 오오오오!!"
눈을 뒤집으며 소리른 질렀고 나는 엉덩이에 얼굴을 뭍고 혀끝이 항문에 파고 들듯 똥꼬를 핥았다.
나는 아까 사둔 오카모토 콘돔을 꺼냈다.
"예슬이 콘돔 끼워본적 있어?"
"아닝.."
"그럼 해봐ㅋㅋ"
나는 누워 자지를 하늘로 향하게 했고 예슬이는 콘돔을 내 자지에 씌웠다.
"예슬아. 위로 올라타줄래?"
"웅 오빠"
예슬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감싸고 예슬이는 내 몸위에서 허리를 움직였다.
방안은 우리둘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나는 삽입한채로 일어나 앉아 말했다.
"예슬아. 움직이지말고 나 안고있어"
"어쩌려구 아앜!"
예슬이는 비명같은 신음을 질렀다.
나는 예슬이를 안은채 바이브레이션 마냥 흔들어댔고, 그럴때마다 예슬이는 내 목덜미를 꼭 안았다.
확실하다.
얘는 이 자세 좋아한다.
예전 5년사귄 여친은 누워있는 상태에서 두 다리를 내 양어깨에 올리고 나는 위에서 찍어누를면 뿅 갔었어서 예슬이에게 똑같이 시도해봤는데 그건 별 반응없더니
지금 이 자세로는 진짜 몸을 비비꼬며 좋아했다.
"쌤! 아니 오! 오빠! 잠시만 잠시만 꺄악~~"
예슬이가 갑자기 멈춰라고 난리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흔들었다.
"앜 안돼! 안돼!!!"
예슬이는 나를 꼭 껴안더니 갑자기 부르르 떨었다.
내 자지에 뭔가 뜨끈한게 느껴졌다.
여자가 너무 좋으면 남자처럼 사정한다던게 이게 그건가?
예슬이는 삽입채로 축 늘어졌고 뜨끈한 액채는 이불까지 적셨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감전한듯 바르르 떨었다.
"나두 싸고싶은데.. 예슬이가 넘 힘들어 하넹. 그냥 이만 자자ㅜㅜ"
난 맘에없는 소릴 일부러 했고,
"아냐 오빠... 내가 입으로 해줘두 돼?"
"진짜? 그러다 입에싸면 어떡해?"
"마셔도 죽지는 않을껄?"
예슬이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기고 내 자지를 빨려는 찰나
"잠시만! 우리둘다 씻고 오자. 너두 이상태로 빨긴 찝찝하잖아?"
우린 화장실에서 각자의 것을 씻겨준 후 침대에서 다시 69자세를 취했다.
"우웁!!"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예슬이는 또 꿈틀대더니 보짓물을 얼굴에 발싸했다.
이건... 촉감이 끈적한게 아닌 오줌과 흡사하다.
그립고 체온때문에 뜨겁다.
맛도 짠맛이 난다.
그런데 더럽단 생각은 1도 안들었다.
"미안 오빠ㅜㅜ"
이러더니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잡고 불알을 핥다 점점 더 내려오더니 내 후장을 핥았다.
"앜!"
나는 단말마 비명을 질렀는데 요즘은 똥까시를 당해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전 여친에게 첨 똥까시 받았을땐 진짜 허리가 새우처럼 꺾이며 신음을 냈는데 계속 빨리다 보니 항문 신경이 다 죽었는지 이젠 극악의 쾌락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쾌락보단 역시 정복감이 더 느껴졌달까.
항문에 예슬이의 작은혀가 느껴질때마다 나는 신음을 흘렀다.
곧 이어 내 자지를 빠는 예슬이.
나는 보지대신 후장을 핥았다.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입에 문채로
"우읍! 우우우우"
했고 그 신음의 진동이 내 자지에 느껴지자 나도 참을수가 없게되었다.
"예슬아 미안해ㅜㅜ"
나는 예슬이 입안에 내 정액을 발사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
"헉! 예슬아 미안! 더럽지ㅜㅜ 빨리 내손에 뱉어! 퇘!"
나는 손바닥을 예슬이 입앞에 댔다.
그러나 예슬이는 입을닫고 내 정액을 꿀꺽하며
"쓴맛나ㅋㅋ 그래도 먹을만해"
그렇게 우린 두번째 정사를 마쳤고, 알몸상태로 잠에들게 되었다.
[출처]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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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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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2 Comments
굿
너무 재밌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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