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얘기

일단 어릴 떄 얘기 잠깐 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우리집 엄마아빠 모두 운동하신 분들이심.
꼬꼬마일 때는 발레 배우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빠 따라 잠깐 유도 배웠는데...
중학생 오빠들 또는 대학생 사범님들한테 업어치기 같은 거 당해서 밑에 깔리게 된단말야. 난 그때 기분이 굉장히 좋았음. 묘한 흥분이 느껴졌었어.
그리고 중학교 때 나 수학여행 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나 혼자 고속버스 타고 (1시간 거리) 지방에 가야했는데. 그때 옆에 아저씨가 내 몸에 자기 몸을 밀착시키더라구. 그러면서 옆 허벅지를 만지고... 난 자는 척을 했음. 그러자 허벅지 위로 손이 오더니 점점 안으로 들어오는 거야. 긴바지를 입고 있긴 했는데... ㅋㄹ에 자극이 찌릿하게 왔어. 그 이상은 위험할 것 같아서 손을 쳐냈지만... 그때 알았어 거길 쓰다듬으면... 문지르면... 기분이 좋구나.
중학교 때 남자애한테 가슴 덥썩 만져진 적도 있긴하고... 암튼 어릴 떄부터 성적 자극에 노출되었고 성적 호기심이 충만한 아이였음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여고를 다녔거든. 반에서 별명은 젖탱이였음. ㅋ 75디였거든. 같이 다니는 친구 중에는 방댕이도 있었어.
선생님들 안보이면 반에서 아무렇지 않게 애들이 젖탱아 방댕아 그렇게 불렀음.
나는 통학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이 친구년들이 젖탱아 잘가 이러는 거야. 거기 기사 아저씨들도 뻔히 계신데...
기사 아저씨는 40대 초중반??
내가 아침에 처음 타고 집에 갈 땐 제일 마지막에 내렸는데
아저씨가 별명이 그게 뭐야? 하면서 웃었었음.
조금 시간이 지나서 아프다고 뻥 치고 조퇴해서 주변 번화가에서 놀다가 학교 끝날 시간 보다 좀 빨리 버스 있는 곳으로 왔음. (집이 학교에서 멀어서 통학버스 타고 가는 게 편했음.)
버스 안에서 아저씨랑 얘기를 나누다가...
남자친구 있어?
아니요.
이렇게 예쁜데 남자친구도 없어?
여고잖아요. 남자를 어디서 만나요.
그럼 키스도 안해봤어?
네
키스도 안해보고 뭐했어
그러게요 ㅋㅋㅋ (사실 이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끼긴 했음... 근데 그게 싫지 않았음)
키스 가르쳐줄까?
에...?
남자친구 사귀기 전에 연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사실 하고 시픈데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거절하지 않고 머뭇거리니까...
아저씨가 내 팔을 당기더니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함. 그리고내 반응을 보더니 그때부터 키스 시작. 뭐 입술 빨고 혀 넣고...
어릴 때부터 늘 달아올라 있었기 때문에 키스 만으로 미치는 줄 알았음.
아저씨가 가슴을 만지더니 옷을 올리고 빨아주는데
남한테 내 가슴을 보였다는 거랑 그 부분을 누가 빨고 있다는 게 너무 수치스러우면서도 짜릿했음. 그래서 난 지금도 가슴 애무 좋아함. ㅋㅋ
이저씨가 지퍼를 내리더니 자기꺼 빨아달라고 했는데 난 경험도 없고 털 있는 그게 꺼려지기도 하고 애들 올 시간도 된 것 같아서 거부함.
그 뒤로 가끔씩 미리 약속하고 아침에 평소보다 30분 일찍 나옴. 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서로의 성욕을 풀어줌.
임신 무서워서 ㅈㅈ삽입은 안했지만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셔짐.
나중에 물어봤음. 이래도 되냐고. 그러니까 하는 말이 내가 색기가 너무 강해서 ㅅㅅ엄청 좋아할 것 같았대.
뭐 어쨌든 서로 합의 하에 한거니까. 원조교제도 아니고
누구한테 이런 얘길 하겠어. 근데 내 기억에만 담아두기에는 너무 근질근질해서 글 써봤음...
글 읽었으면 답변 남겨주라.
최대한 야하고 자극적으로...
나 흥분시켜줘...
우리집 엄마아빠 모두 운동하신 분들이심.
꼬꼬마일 때는 발레 배우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빠 따라 잠깐 유도 배웠는데...
중학생 오빠들 또는 대학생 사범님들한테 업어치기 같은 거 당해서 밑에 깔리게 된단말야. 난 그때 기분이 굉장히 좋았음. 묘한 흥분이 느껴졌었어.
그리고 중학교 때 나 수학여행 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나 혼자 고속버스 타고 (1시간 거리) 지방에 가야했는데. 그때 옆에 아저씨가 내 몸에 자기 몸을 밀착시키더라구. 그러면서 옆 허벅지를 만지고... 난 자는 척을 했음. 그러자 허벅지 위로 손이 오더니 점점 안으로 들어오는 거야. 긴바지를 입고 있긴 했는데... ㅋㄹ에 자극이 찌릿하게 왔어. 그 이상은 위험할 것 같아서 손을 쳐냈지만... 그때 알았어 거길 쓰다듬으면... 문지르면... 기분이 좋구나.
중학교 때 남자애한테 가슴 덥썩 만져진 적도 있긴하고... 암튼 어릴 떄부터 성적 자극에 노출되었고 성적 호기심이 충만한 아이였음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여고를 다녔거든. 반에서 별명은 젖탱이였음. ㅋ 75디였거든. 같이 다니는 친구 중에는 방댕이도 있었어.
선생님들 안보이면 반에서 아무렇지 않게 애들이 젖탱아 방댕아 그렇게 불렀음.
나는 통학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이 친구년들이 젖탱아 잘가 이러는 거야. 거기 기사 아저씨들도 뻔히 계신데...
기사 아저씨는 40대 초중반??
내가 아침에 처음 타고 집에 갈 땐 제일 마지막에 내렸는데
아저씨가 별명이 그게 뭐야? 하면서 웃었었음.
조금 시간이 지나서 아프다고 뻥 치고 조퇴해서 주변 번화가에서 놀다가 학교 끝날 시간 보다 좀 빨리 버스 있는 곳으로 왔음. (집이 학교에서 멀어서 통학버스 타고 가는 게 편했음.)
버스 안에서 아저씨랑 얘기를 나누다가...
남자친구 있어?
아니요.
이렇게 예쁜데 남자친구도 없어?
여고잖아요. 남자를 어디서 만나요.
그럼 키스도 안해봤어?
네
키스도 안해보고 뭐했어
그러게요 ㅋㅋㅋ (사실 이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끼긴 했음... 근데 그게 싫지 않았음)
키스 가르쳐줄까?
에...?
남자친구 사귀기 전에 연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사실 하고 시픈데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거절하지 않고 머뭇거리니까...
아저씨가 내 팔을 당기더니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함. 그리고내 반응을 보더니 그때부터 키스 시작. 뭐 입술 빨고 혀 넣고...
어릴 때부터 늘 달아올라 있었기 때문에 키스 만으로 미치는 줄 알았음.
아저씨가 가슴을 만지더니 옷을 올리고 빨아주는데
남한테 내 가슴을 보였다는 거랑 그 부분을 누가 빨고 있다는 게 너무 수치스러우면서도 짜릿했음. 그래서 난 지금도 가슴 애무 좋아함. ㅋㅋ
이저씨가 지퍼를 내리더니 자기꺼 빨아달라고 했는데 난 경험도 없고 털 있는 그게 꺼려지기도 하고 애들 올 시간도 된 것 같아서 거부함.
그 뒤로 가끔씩 미리 약속하고 아침에 평소보다 30분 일찍 나옴. 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서로의 성욕을 풀어줌.
임신 무서워서 ㅈㅈ삽입은 안했지만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셔짐.
나중에 물어봤음. 이래도 되냐고. 그러니까 하는 말이 내가 색기가 너무 강해서 ㅅㅅ엄청 좋아할 것 같았대.
뭐 어쨌든 서로 합의 하에 한거니까. 원조교제도 아니고
누구한테 이런 얘길 하겠어. 근데 내 기억에만 담아두기에는 너무 근질근질해서 글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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