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4
팍씨확씨
12
427
6
0
1시간전
인증샷이나 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여러 두려운 마음이 들어 망설여지네요.
기다리셨다는 분들과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음 편을 저 나름대로 빠르게 올려 봅니다.
회사 선배와 신입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
주말 동안 신입은 유난히 자주 카톡을 해 왔다.
아무래도 내 눈치를 살피는 듯 했다.
나는 아무래도 답장도 느려졌고
다소 시큰둥한 답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달아 톡을 보내는 신입.
시덥잖은 시시콜콜한 대화를 했다.
월요일에 선배를 만나면 뭘 어떻게 물어볼까?
그냥 돌직구로 물어보는게 낫겠다 싶었다.
괜히 뱅뱅돌려 말하기엔 나도 답답하고
미심쩍은 질문을 하게 되면 찔리기도 하니깐.
그렇게 월요일이 되었다.
9시에 가까스로 세이프.
헐레벌떡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컴퓨터를 켜고 옆에 앉아있던 선배에게도
인사를 건냈다.
"주말 편히 쉬셨슴까~"
"그래, 왔냐~"
수년 째 옆자리 짝꿍인 선배는 나와 두살 차이였고
입사는 1년이 빨랐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터라
같이 야구장도 가고
주말엔 가끔 카페에서 커피 한잔씩 하는 절친한 회사 동료였다.
자연스레 사적인 대화도 자주했고
여자얘기도, 음담패설도 서슴없이 하는 그런 사이였다.
건너편에 등을 보이고 앉아있는 신입의 뒷모습이 보였다.
월요일이라 업무정리도 바빴고 주간 회의 준비로
부산한 모습이었다.
10시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주간회의를 10분 정도 남겨둔
9시50분. 선배가 툭툭 친다.
"OO아, 담배한대 피고 들어가자"
나는 가방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 들고
먼저 흡연실로 나가는 선배를 뒤따라 갔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깊게 한모금 빨고
내 뱉는 선배.
"아오 이놈의 담배를 끊던지 해야지 시발..."
"왜요, 선배 같은 헤비스모커가 그런 약한 소릴 하세요"
하루에 두갑은 너끈히 피워대는 애연가답지 않은 얘기다.
"담배가 백해무익하다잖아? 그 말이 맞는 거 같어"
"계기가 있으면 끊는대잖아요"
"그 계기가 생긴 거 같다"
이 때다 싶어 냉큼 돌직구를 날렸다.
"선뱀, 회식 때 O주임이랑 뭔일 있었죠?"
나는 최대한 장난끼어린, 궁금해죽겠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나를 흘끗 쳐다보며 피식 웃는 선배.
그러곤 담배를 또 한 번 깊게 빨아들인다.
"뭔 일 있었지. 야 너 같음 그러고 집에 가겠냐?ㅋㅋㅋ
아까 O주임이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하던데
아마 기억도 못하나 봐. 이따 슬쩍 떠봐야지"
"얘기 좀 해줘 봐요. 뭔 일 있어요? 궁금해 죽겠구만.."
나는 정말로 궁금했다.
신입의 팬티에 묻어 있던 애액.
그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아니 택시 타자마자 바로 모텔로 갔지.
진짜로 아예 개꽐라되서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데
무슨 방법이 있냐?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지ㅋㅋㅋㅋ"
"그래서요? 모텔 가서요?"
뻔한 스토리라 생각했지만 그 뒷 일이 궁금했다.
속이 타들어 갈 것만 같았다.
'아니 그래서 따 먹었냐구요!!!!'
속으로는 안달복달, 겉으론 최대한 흥미로운 척
선배의 대답을 기다렸다.
"방에 들어가서 일단 나는 씻었지.
근데 걔는 진짜 침대에 던져놓은 그대로 뻗었더라고.
씻으라고 흔들어 깨워도 아예 갔더라니까.
그래서 뭐 어쩌겠냐, 일단 윗도리 벗기고
브라자 벗겼는데 와 젖통 죽이더라 진짜"
나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안 씻었는데도 냄새는 좋더라.
세제냄새인지 바디미스트인지 미치겠더만.
그리고 브라자 사이즈 보니까 D컵이더라?
가슴 존나 이뻐. 피부도 하얗고 젖꼭지도 핑두여.
한참을 젖통 주무르다가 젖꼭지 존나 빨고 했는데
걔 완전 맛가서 목각이여. 반응이 없어"
예상치 못한 선배의 디테일한 설명에 급격하게 꼴리기 시작했다.
나는 왼쪽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담배각을 쥐어 불룩하게
만들어 성난 나의 자지를 가렸다.
이미 필터까지 타들어간 담배를 툭툭 털어 불을 끄는 선배.
"야 여기서 얘기하자면 길어, 이따 퇴근하고 얘기하자"
아오... 속 끓는 내 맘도 모르고
얘기는 일단 그렇게 끝이 났다.
일단 두가지는 확실해졌다.
선배와 모텔을 갔다는 것.
선배가 신입의 몸을 탐했다는 것.
주간회의가 시작됐고 내 정면에 앉은 신입의 시선이 느껴진다.
나는 애써 그 시선을 회피하며 회의에 '집중하는 척' 했다.
더디게 흐르는 시간이 원망스러웠다.
한 시간이 넘도록 이어진 회의가 끝나고 구내식당에서
후다닥 밥을 먹었다.
원래 루틴대로라면 선배를 포함한 남직원끼리 모여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잔에 담배를 피며 시시콜콜
커담타임을 가지는데 선배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식후땡을 빠르게 마치고 커피를 들고
할 일이 있다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무실로 올라와보니 신입도 자리에 없었다.
'둘이서 얘기하러 갔나보네...'
무슨 얘길 하는 걸까?
궁금함을 넘어 가슴까지 답답했다.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신입과 선배가
함께 사무실로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둘 사이에 어색함이 흐르는 게 아니라
미소를 머금고 대화를 하며 들어오는 것을 보고
짐작을 했다.
'신입은 당연히 기억을 못했을 것이고
선배는 옳치! 그렇지! 모르는 척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반응이 있을 리 없다.
오후는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편집할 것도 있었고 도면 작업도 해야 했다.
정신없이 일을 하다 보니 어느 덧 퇴근 시간.
선배가 툭툭치며 일어난다.
"그만하고 내일 해. 가자.
집 가서 옷 갈아입고 전화할테니까 나와"
선배와 나는 같은 동네 주민이다.
회사 규정 상 출근 복장이 캐주얼 정장이라
퇴근 후에 누군가를 만날 땐 항상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일에 집중하느라 잠시 뒤로 미뤄놨던 숙제가
드디어 해결되는 시간이다.
나는 쏜쌀 같이 집으로 향했다.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선배의 전화가 오기도 전에 미리
늘상 선배와 가던 카페로 향했다.
카페에 도착해서 선배에게 전화를 했다.
"선뱀, 저 카페 도착했는데 뭐 드실래요?"
"야 뭐야, 너 나보다 늦게 나왔잖아.
개 빠르네ㅋㅋㅋ 나 그냥 아아 디카페인.
나도 거의 다 왔어"
음료 두 잔을 시키고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 앉았다.
잠시 후 선배가 맞은 편 자리에 앉았다.
"이 새키, 뭘 그리 궁금해가지고 서두르냐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형님이 지금 몇 년 만에
여자 분 냄새를 맡으셨는데 제가 안궁금해요?
혹시 알아요? O주임이 여자친구가 되고
그 여자친구가 형수님이 될지?"
나는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로 선배와 대화를 이어갔다.
*(실제 대화체로 쓰다보니 대화 중에 들어가는 욕설을 그대로 표현하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지랄ㅋㅋㅋㅋㅋㅋ 김칫국 오지네"
"아니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모텔까지 가 놓고 안될 건 또 뭐에요"
"O주임 정도면 와꾸도 괜찮고 성격도 좋고 한데
내가 봤을 때 여자친구 감은 절대 아니야.
술 마시면 끝까지 달리지? 거따가 주사부리지?
필름도 끊기지? 어떤 미친놈이 저런 여자친구를 사귀냐"
속으로 역시나 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 싶었다.
나는 참지 못하고 본론으로 대화를 이끌기 위해 물었다.
"아니 그래도 모텔에서 젖통은 존나 이뻤다면서요?"
"어 맞아 젖통 이쁜 건 인정. 근데 젖통 뿐만 아니야.
평소에 봤을 때 살집이 좀 있어보였거든?
벗겨보니까 군살 없이 탱탱한게 죽이더만"
대화가 19금 모드로 들어서자 슬쩍 주변을 살폈다.
누군가 들을까 봐 조심스러웠다.
다행히도 저녁 시간이라 카페에 손님이 없었다.
나는 대답 없이 선배의 다음 얘기를 기다렸다.
커피를 한 모금 들이킨 선배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침에 젖통 주무른 거 까지 얘기했지?
아무튼 핑두 보고 눈깔 돌아가지고 존나 빨다가
얼굴 봤는데 뭔 반응이 없더라고.
그래서 뺨도 살살 쳐 봤는데 깨질 않아. 죽은 줄?
O주임 양치 안 해서 냄새날까 봐 키스는 안 함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걔 스타킹 신잖아.
그날 하필 살스 신어서 1차 때 차미 속으로
빤쓰 보이는데 존나 꼴려 가지고
바로 치마 올리고 손으로 겉에서 존나 비벼줬지.
바로 벗기면 또 재미없잖아.
아래가 존나 도톰해. 만질 맛 나더라.
아오 시발 얘기하다 보니까 또 개 꼴리네ㅋㅋ"
내가 처음 겪었을 때와 상황이 비슷해서
뭔가 계속 내 경험과 비교하며 듣게 되었다.
나는 이랬었는데 선배는 이랬구나 하면서.
선배는 이야기 보따리가 풀려 신나게 얘기했다.
"겉에서만 막 비비다가 보니까 축축하더라고.
꽐라되서 맛갔는데도 비벼주니까 젖긴 하더라?
스타킹 다 찢어버리려다가 좆될까 봐 일단 살살 벗겼지.
까만 빤쓰여서 겉에서도 젖은 게 보이더라고.
눈 돌아가지고 빤쓰가지 확 벗겼는데
시발 개 핑보야. 진짜 말로 하는게 아니라
걔 남자 많이 안 만나봤나 싶을 정도로 존나 레전드임"
"형, 꼴려서 뒤지겠는데요. 아... 한발 빼고 와야 되나"
나는 실제로 극도의 흥분상태였다.
나의 자지가 터져나갈 것만 같았다.
당장 신입을 불러다가 걸레년이라고
쌍욕을 하며 박고 싶었다.
"핑보에 늘어진 것도 없고 존나 예쁘게 생겨서
나도 이제 박으려고 딱 갖다 댔는데
자꾸 죽어가지고... 와 시발 존나..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존나 안서.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손가락으로
좀 쑤셨는데 드디어 반응을 하더라?
좀 신음소리 처럼 내다가 오빠 찾길래
내가 오빠 아니라 O대리님이야 했지"
음...? 신입이 정신을 차렸다?
그럴 리가 없는데?
"정신을 차렸다구요?"
"막 완벽하게 정신 차린 건 아니고 횡설수설 하던데?
남친 있는 거 같더라. 오빠 찾길래 O대리님이라고 했더니
그 뒤로는 자꾸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하던데"
"오빠 부르다가 형님도 불렀어요?"
"어. 존나 혀 짧은 소리 내면서 O대리님 하디마요 시더요 하던데.
혼자 손으로 존나 부스터 쳐서 겨우 세워가지고
딱 갖다 대고 끝이 살짝 들어갔는데 계속 싫다고 징징 대고
하니까 억지로 세운거 또 풀려가지고 하 시발"
"그러다 정신 차리면 진짜 좆되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도 갑자기 정신 팍 들면서 이러다 좆되겠다 싶어서
그냥 팬티 그대로 입히고 스타킹도 입히고
치마까지 싹 내려서 완벽하게 원래 복장으로 돌려놨지.
아니 담배를 존나 많이 펴서 그런가 와... 왜 안서지?"
선배는 확실히 먹다가 말았다는 아쉬움 보단
본인의 발기부전을 더욱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나와서
걔네 아파트는 아니까 경비실에 가서
얘기하니까 지네 집에 인터폰해서
동생인가 오빠인가 나와서 데리고 드갔어.
거의 나 죽일듯이 쳐다보던데 개쫄았음ㅋㅋㅋ"
선배는 신입을 먹다가 말았다.
그럼 마지막으로 궁금한 건.
오늘 점심 때 선배와 신입과의 대화 내용.
"와.. 형 존나 아깝긴 하다. 먹다 말았네 진짜.
그래서 오늘 신입이랑 얘기해보셨어요?"
"어 걔 평소에 점심 잘 안 먹길래 밥 후딱 먹고
사무실 올라오니까 혼자 앉아있길래
편의점 가자하고 데리고 나갔지.
물어보니까 전혀 1도 기억 못하던데?"
"그 사단이 났는데 기억을 못한다구요?
민망해서 구라치는 거 아니에요?"
"그게 구라였으면 연기대상감이다.
지도 막 묻더라고. 제가 그랬어요? 하면서 놀라던데"
"그래서 형은 다 말해준거에요?"
"야이 시발 내가 대가리에 총맞았냐ㅋㅋㅋ
미쳤다고 그걸 얘기하겠냐?
그냥 너 취하니까 개무겁더라.
너 이번에 나한테 신세 많이 졌으니까
담에 술 거하게 사라 하고 말았지"
"그랬더니 걔는 그 말 믿어요??"
"첨엔 계속 아무 일 없었냐고 묻다가
내가 개정색하니까 알겠대.
뭐 지가 어쩔껀데 기억도 안나고 증거도 없는데ㅋㅋ"
모든 궁금증이 해결됐다.
"일단 담배 좀 줄이고 운동 좀 하고 O주임이랑
술한잔하고 다시 시도 해 봐야지.
잠깐 넣었는데 존나 쪼이더라.
병원가서 약을 받던지 해서 제대로 먹어봐야지"
나는 선배와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신입에게 바로 연락했다.
카톡.
"오늘 O대리님이랑 얘기해 봤어?"
"웅, 아무 일도 없었대요.
집에 데려다주느라 개고생했대. 다행이야"
"근데 너 팬티 젖은 건 뭐야"
"오빠 만날 생각에 나도 모르게 그랬나보지"
"O대리님 무릎 위에 앉아서 흔들면서 흥분해서 그런거 아냐?"
"그렇게 얘기하지 마요. 나 헤픈여자처럼 보이자나요"
"헤프긴. 사람이니 흥분할 수도 있지 뭐"
"나 미워하지 마요... 더럽게 보지 말아요 대리님..."
"안 더러워. 누가 더럽대? 술 취했는데 뭐. 이해해"
"정말요? 이런 모습 보여도 괜찮아요?"
"응. 괜찮아. 다른 맘만 먹지 마"
나는 마음에도 없는 소릴하며 다음 스텝을 밟기 위한
약을 치기 시작했다.
"누군가와 어떤 일이 있다면 그게 니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그 순간만 즐기고 이후엔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되"
"그게 무슨 말이야?"
"마음만 변치 말란 소리야. 이해 해줄 테니까."
"아무튼, 오빠 도망가면 안되요. 나 정말 버리면 안되요"
나는 조용하게 알게 모르게 신입을 조련하기 시작했다.
한창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다.
너무 더워지기 전에 남직원들과 풋살을 하기로 하여
인근 풋살장 예약을 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대표님이 들으시곤
같이 볼 한번 찰까? 하셨다.
그렇게 하여 급조된 풋살->사우나->1박2일 엠티 코스
남직원들은 볼을 차고 사우나 들렀다 오고
여직원들은 대형 독채 펜션에서
음식들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 날 밤, 펜션에서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생겼다.
.
사무실에 앉아서 월급 루팡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제 자리는 모든 직원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자리이길 망정이죠.
짜릿하네요.
다음 편도 최대한 서둘러 올려볼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9.29 | 현재글 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4 (12) |
| 2 | 2026.09.28 | 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3 (63) |
| 3 | 2026.09.21 | 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2 (78) |
| 4 | 2026.09.17 | 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1 (9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비아그라 직구
Moomoo
단단묵쥐익
Cashcow
하노이탁
미국아저씨
연풍민락
김이개
Tozzi
긴허리
키아라
닥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