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무한한 사랑 7
o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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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02:24
며칠후 일요일 성수는 여느때처럼 도서관으로 갔다.
그리고 남희는 친구 만나러 나갔다.
부모님들도 동부인해서 회사에서 가는 야유회에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무척 가기 싫어하셨다.
그러나 억지로 가자고 우기는 아빠때문에 할수 없어하며 음식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남수도 친구를 만나러 갔다.
친구를 만나고 점심때가 되기 조금전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을것이라 여기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들어갔다.
그러자 아무도 없을줄 알았던 주방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도둑인가싶어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짝 엿보니
'아니 엄마가........'
엄마는 뭣을 만들고 계셨다.
음식을 만드시는 것 같았다.잠시후
'아...! 아빠 말씀을 물리치고 안가셨구나...'
근데 눈에 확들어온 것은 엄마는 목욕을 했는지 수건으로 엉덩이부분
만 가리고 브래지어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엄마의 뒷모습과 풍만한 허벅지와 수건으로 덮힌 도톰한 엉덩이
를 보니 며칠전의 엄마의 신음소리들이 생각이 났다.
그러자 곧 자신의 성기가 발기됨을 느꼈다.
침을 삼키며
'그래 한번이나 두번이나..마찬가지지....'
하며 다가갔다.
사실 엄마는 혼자 안나간것이 아니라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야유회가
취소된것이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한바탕 SEX를 한후에 낮잠을 같이 자다가 아빠는
안방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고 엄마는 아빠에게 줄 점심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엄마의 몸은 아직도 아버지의 정액을 머금고 있었다.그것도 모르는 남수
천천히 다가간 남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덮은 수건을 획 걷어버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엄마는
"왜 이래...?"
하며 계속 한다.
'어..! 성수형인즐 아나봐....'
그러나 사실 엄마는 아빠가 그런줄 알고 가만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이미 관계를 가졌어도 다시 하려니 좀 겁이 났던 남수는 더
마음이 놓여 뒤에서 껴안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런데도 돌아보지도 않고
"아이참 ..."
하면서도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한동안 가슴을 애무하다가 손을 풀고 서있는 엄마의 뒤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벌렸다.그곳은 끈적끈적했다.
아마 아빠의 정액이 채마르지 않았기때문이리라...엄마는 놀라
"아...!"
하다가 남수가 그속에 있는 빨간 살점에 혀를 대자
"허윽...으...아..!"하며 커다란 자극에 음식만들던 손을 멈추고 싱크
대를 붙잡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
남수는 엄마의 보지냄새가 좀 밤냄새를 띤다고는 생각했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는 않았다.
엄마는 한동안 그 느낌에 취해 몸을 돌려 바로볼려고 했지만 남수는
엄마의 양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린채 싱크대에
꽉 누르고 있어서 그럴수는 없었다.
잠시후 남수의 혀가 보지 안쪽을 마구 핥아대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
졌다.그리고 바로 위의 조그만 살점이 완전히 축축해져 약간 벌어지자
남수는 그속으로 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좀 좁아서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들어갔다.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하며 완전히 남수의 애무에 넋이 나간 엄마는 싱크대에 엎드려 버렸다.
남수는 잠시 물러나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보지구멍과 항문이 열매가 익어서 벌어진듯 완전히 개방된 엄마의 엉
덩이는 남희와는 다른 성숙한 몸이었고 전에도 봤지만 젊은시절 얼
마나 아름다웠나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미 수많은 관계에도 여전히 좁고 탄력적인 보지,거기를 부끄러운듯
숨기려 엉켜있는 음모들....그러자 아빠가 미워졌다.
자신만이 아닌 아빠도 같이 차지해버린 아니 먼저 차지해버린 여자.
아주 단단해진 성기를 몇번 주무르다가 엄마의 엉덩이 한가운데에 댔
다.
그러자 잠시 기다리고 있던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구에 성기
가 닿아진것을 알고
"헉...으.아...! 어서...느낌이 아주 달라....."
그러다가 남수가 엄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쑥 밀어넣자
"아...아 좋아...여보 어떻게 또..금방....아..! 여보"
흠짓 놀란 남수.
'아빠는 나가지 않았나...안나갔다면 큰일인데...아냐....전에도 엄마
는 아빠를 찾았어....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럴꺼야..'
하며 엄마의 몸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했다.
처음엔 천천히 ...그러다가 점차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엄마의 신음성이 커진다...
"아..윽..윽..."
점차 빨라지는 움직임에 엄마와 아들의 살도 부딪혀 소리를 내기시작
했다...
"철썩..아!..철썩..아!..."
그러다가 아주 세게 쑤시자
"퍽!...윽..퍽!..아....퍽!..흡....퍽! 아..."
두사람은 절정을 향해 소리지른다....남수는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
의 성기를 마구 쑤셔댔다.한순간
"철썩...."하는 소리와 동시에 엄마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흘렸다.
"읍...!"
그 이유는 남수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기때문이다.
"철썩...."
하고 때릴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엉덩이를 ㄸ릴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되는 남수.엄마의 엉덩이를 ㄸ
릴때나는 소리와 그에 움찔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자신이 어릴때 엄마
에게 엉덩이 맞던 소리와 아픔이 함께 섞여 더욱 남수를 자극했다.
점점 그들에게는 절정이 다가왔다.
남수도 엄마의 절정에 다다른 몸을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의 호흡은 아주 거칠었다가 점차 몸에 힘이 빠져갔고 그와 반대로
엄마의 보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남수도 이제 참을수 없었다.엄마의 몸위로 몸을 완전히 싣고 하
체를 움직여 한번씩 꽉꽉 엄마몸속으로 밀어넣었다.가장 깊숙히 삽입
되는 자세라 엄마에겐 몸속이 다 꽉 차는듯 했다.
한번
"착..!"
"흡..!"
또한번
"착..!"
"헉..!"
또한번
"찰싹...!"
"욱..헉...!"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도로 몸속에 들어차는 성기에 절정에 다다른
엄마의 호흡은 숨을 턱턱 들어마시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어ㄲ를 누르는 남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빨아댄다.
그리고 남수도 자신의 손가락을 세게 빨아대는 엄마의 입속의 압박
감과 성기를 꽉 물어버린 보지의 압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온몸의 힘을 하체에 집중시키고는 경련을 일으키며 따뜻한 정액을 엄
마몸 깊숙히에 쏟아부으려 하체를 꽉붙여 놓고는 드디어 쏟아낸다.
엄마는
"아 여보..여보..."
하면서 오르가즘으로 정신없이 남수의 손가락을 빨아댄다.
그때 안방문은 열려있고 아빠의 얼굴이 놀라움에 가득차 그들을 바라
보고 있다.그의 얼굴은 당혹감과 놀라움,아니 경악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아빠는 잠에서 오래전에 깨어 있었다.잠에서 깨자 들리는 쾌락의 소리
에 흠짓 놀랐다.귀에 익은 아내의 신음소리...처음..
'아내가 자위를 하나...?'했으나 계속 들으니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도
난다.단순한 자위행위가 아니라 완전한 SEX의 소리였다.잠시 꿈인가
했다.자신은 지금 여기 있는데
'아내가 누구와...?'
점점 더 아내의 신음소리는 커져간다.자신과의 행위때보다 더 큰소리
였다.
아마 더 큰 쾌락을 느끼는 듯 하다.젊었을때는 저런 소리를 냈었
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의 애무로는 저런 소리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아내는 가장 만족한다는 소리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리는 진짜다.느끼는 듯하다.항상 자신이 죄스러웠다.
아내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자신이 미웠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다만 아내의 말을 믿을수 밖에...한데 지금 아내는 쾌락에 들떠 신음
소리를 흘린다.
'대체 누가....?...혹시 강도....?'
강도라도 지금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낄때처럼 만족하는 듯하지 않은
가?
'도저히 안되겠다.강도든 누구든 봐야겠다.'
싶어 살며시 문을 열었는데 한 남자가 정말 아내를 누르고 있었다.
뒷모습만 보이는데 많이 본듯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내는 그남자의 찍어누르는 순간에 엉덩이를 밀어냈다.
완전한 동조였다.
'누굴까.....?'
그러다가 잠시 돌린 얼굴이 보였다.
'아....이럴수....가!.....요....요..시..로..'
그 남자는 자신의 아들 남수였다.너무 놀란 그는 잠시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그러나 아팠다.
지금 자신의 아내를 범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의 아들 남수였다.
자기의 엄마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그것도 자신이 보는 앞에서.자신이
집에 있는데도...
너무 당황해서 그는 생각만 한채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그는 계
속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엄마와 아들의 정사는 점점 절정에 다다라 아들이 경련을 했다.
아빠는 그것이 아들의 사정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아 이럴..수..가 ..남수가 자기를 낳은 엄마몸에......다...'
아내의 옆으로 돌린 얼굴엔 만족하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한동안 그들은 서로의 몸을 꽉붙인채 있었다.아내는 잠시 오르가즘에
취해 행복한 표정으로 음미하고 있었고 남수는 자신의 성기를 ㅃ고
있었다.
아빠의 눈에도 그 성기에는 홍건한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아내
의 보지에서도 그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빠는 놀라 얼른 문을 닫았다.그리곤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불에 누웠
다.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이제 어쩌지....모르는척을 해야하나....아내는 무슨 생각일까...?'
'그래 우선 아내를 떠봐야겠어.....'하는 생각을 했다.
이ㄸ 남수는 후회감으로 얼른 자신의 옷을 추스려 집을 나갔다.요시
로가 성기를 ㅃ자 아직도 열락의 흔적으로 싱크대위에서 그대로 주저
앉아 기댔다.
그녀는 아직도 자신을 범한 사람이 남편인줄 안다.다만 좀 색다르게
했다는 것만을 느꼈을뿐....잠시 휴식을 취한뒤 안방으로 갔다.
"여보...왜 들어갔어요...?"
하며 남편을 건드린다.그는
'이 여자가 난줄 아나봐.....'
하며 생각을 굴린다..
"여보...왜 금방 들어왔냐니까요.....?"
'그래 내가 한척하자.....'
하며 생각을 굳히고는
"응..!들어왔어 ?...피곤해서...."
"여보 오늘 두번씩이나 어쩐일이예요..?"
"응...하도 당신이 요염해서...."
"그래요..?"하며 남편을 끌어 앉는다...
"오늘 멋져요...."하는 아내....
그러나 그는
'이런일이....난줄 아는 구나....어쩌지...그래 비밀로 하는거야..나
만 말 안하면 괜찮아......남수....남수가....후..'
하며 마음속으로 길게 한숨을 쉰다. 그러나 그의 마음병은 점점 깊어갔다.
아내의 몸속에 성기를 넣었을때나 아내가 쾌락에 젖어 있을때,사정을
하고나면 그때의 생각이 났다.남수의 성기에 뒤에서 꽂혀 쾌락에 젖
는 아내...
남수는 돌아왔지만 남수를 보기가 겁이 났다.남수도 그걸 느꼈
지만 자신과 엄마의 정사를 봤다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이상하다고만
느꼈지 설마 아빠가 그런 생각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남수는 남희를 그 후에도 간혹 따먹었다.
엄마가 있든 없든 운동이랍시고 남희의 보지를 마음껏 쑤셨다.
엄마를 먹을 기회는 그날 이후로 거의 없었다.성수가 자신을 범한건
알지만 남수는 모르기 ㄸ문에 섣불리 건드릴수는 없었다.
성수형도 그뒤 엄마를 다시는 건드리지 않은것 같았다.
그리고 남희는 친구 만나러 나갔다.
부모님들도 동부인해서 회사에서 가는 야유회에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무척 가기 싫어하셨다.
그러나 억지로 가자고 우기는 아빠때문에 할수 없어하며 음식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남수도 친구를 만나러 갔다.
친구를 만나고 점심때가 되기 조금전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을것이라 여기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들어갔다.
그러자 아무도 없을줄 알았던 주방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도둑인가싶어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짝 엿보니
'아니 엄마가........'
엄마는 뭣을 만들고 계셨다.
음식을 만드시는 것 같았다.잠시후
'아...! 아빠 말씀을 물리치고 안가셨구나...'
근데 눈에 확들어온 것은 엄마는 목욕을 했는지 수건으로 엉덩이부분
만 가리고 브래지어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엄마의 뒷모습과 풍만한 허벅지와 수건으로 덮힌 도톰한 엉덩이
를 보니 며칠전의 엄마의 신음소리들이 생각이 났다.
그러자 곧 자신의 성기가 발기됨을 느꼈다.
침을 삼키며
'그래 한번이나 두번이나..마찬가지지....'
하며 다가갔다.
사실 엄마는 혼자 안나간것이 아니라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야유회가
취소된것이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한바탕 SEX를 한후에 낮잠을 같이 자다가 아빠는
안방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고 엄마는 아빠에게 줄 점심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엄마의 몸은 아직도 아버지의 정액을 머금고 있었다.그것도 모르는 남수
천천히 다가간 남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덮은 수건을 획 걷어버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엄마는
"왜 이래...?"
하며 계속 한다.
'어..! 성수형인즐 아나봐....'
그러나 사실 엄마는 아빠가 그런줄 알고 가만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이미 관계를 가졌어도 다시 하려니 좀 겁이 났던 남수는 더
마음이 놓여 뒤에서 껴안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런데도 돌아보지도 않고
"아이참 ..."
하면서도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한동안 가슴을 애무하다가 손을 풀고 서있는 엄마의 뒤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벌렸다.그곳은 끈적끈적했다.
아마 아빠의 정액이 채마르지 않았기때문이리라...엄마는 놀라
"아...!"
하다가 남수가 그속에 있는 빨간 살점에 혀를 대자
"허윽...으...아..!"하며 커다란 자극에 음식만들던 손을 멈추고 싱크
대를 붙잡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
남수는 엄마의 보지냄새가 좀 밤냄새를 띤다고는 생각했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는 않았다.
엄마는 한동안 그 느낌에 취해 몸을 돌려 바로볼려고 했지만 남수는
엄마의 양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린채 싱크대에
꽉 누르고 있어서 그럴수는 없었다.
잠시후 남수의 혀가 보지 안쪽을 마구 핥아대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
졌다.그리고 바로 위의 조그만 살점이 완전히 축축해져 약간 벌어지자
남수는 그속으로 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좀 좁아서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들어갔다.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하며 완전히 남수의 애무에 넋이 나간 엄마는 싱크대에 엎드려 버렸다.
남수는 잠시 물러나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보지구멍과 항문이 열매가 익어서 벌어진듯 완전히 개방된 엄마의 엉
덩이는 남희와는 다른 성숙한 몸이었고 전에도 봤지만 젊은시절 얼
마나 아름다웠나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미 수많은 관계에도 여전히 좁고 탄력적인 보지,거기를 부끄러운듯
숨기려 엉켜있는 음모들....그러자 아빠가 미워졌다.
자신만이 아닌 아빠도 같이 차지해버린 아니 먼저 차지해버린 여자.
아주 단단해진 성기를 몇번 주무르다가 엄마의 엉덩이 한가운데에 댔
다.
그러자 잠시 기다리고 있던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구에 성기
가 닿아진것을 알고
"헉...으.아...! 어서...느낌이 아주 달라....."
그러다가 남수가 엄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쑥 밀어넣자
"아...아 좋아...여보 어떻게 또..금방....아..! 여보"
흠짓 놀란 남수.
'아빠는 나가지 않았나...안나갔다면 큰일인데...아냐....전에도 엄마
는 아빠를 찾았어....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럴꺼야..'
하며 엄마의 몸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했다.
처음엔 천천히 ...그러다가 점차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엄마의 신음성이 커진다...
"아..윽..윽..."
점차 빨라지는 움직임에 엄마와 아들의 살도 부딪혀 소리를 내기시작
했다...
"철썩..아!..철썩..아!..."
그러다가 아주 세게 쑤시자
"퍽!...윽..퍽!..아....퍽!..흡....퍽! 아..."
두사람은 절정을 향해 소리지른다....남수는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
의 성기를 마구 쑤셔댔다.한순간
"철썩...."하는 소리와 동시에 엄마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흘렸다.
"읍...!"
그 이유는 남수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기때문이다.
"철썩...."
하고 때릴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엉덩이를 ㄸ릴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되는 남수.엄마의 엉덩이를 ㄸ
릴때나는 소리와 그에 움찔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자신이 어릴때 엄마
에게 엉덩이 맞던 소리와 아픔이 함께 섞여 더욱 남수를 자극했다.
점점 그들에게는 절정이 다가왔다.
남수도 엄마의 절정에 다다른 몸을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의 호흡은 아주 거칠었다가 점차 몸에 힘이 빠져갔고 그와 반대로
엄마의 보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남수도 이제 참을수 없었다.엄마의 몸위로 몸을 완전히 싣고 하
체를 움직여 한번씩 꽉꽉 엄마몸속으로 밀어넣었다.가장 깊숙히 삽입
되는 자세라 엄마에겐 몸속이 다 꽉 차는듯 했다.
한번
"착..!"
"흡..!"
또한번
"착..!"
"헉..!"
또한번
"찰싹...!"
"욱..헉...!"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도로 몸속에 들어차는 성기에 절정에 다다른
엄마의 호흡은 숨을 턱턱 들어마시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어ㄲ를 누르는 남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빨아댄다.
그리고 남수도 자신의 손가락을 세게 빨아대는 엄마의 입속의 압박
감과 성기를 꽉 물어버린 보지의 압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온몸의 힘을 하체에 집중시키고는 경련을 일으키며 따뜻한 정액을 엄
마몸 깊숙히에 쏟아부으려 하체를 꽉붙여 놓고는 드디어 쏟아낸다.
엄마는
"아 여보..여보..."
하면서 오르가즘으로 정신없이 남수의 손가락을 빨아댄다.
그때 안방문은 열려있고 아빠의 얼굴이 놀라움에 가득차 그들을 바라
보고 있다.그의 얼굴은 당혹감과 놀라움,아니 경악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아빠는 잠에서 오래전에 깨어 있었다.잠에서 깨자 들리는 쾌락의 소리
에 흠짓 놀랐다.귀에 익은 아내의 신음소리...처음..
'아내가 자위를 하나...?'했으나 계속 들으니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도
난다.단순한 자위행위가 아니라 완전한 SEX의 소리였다.잠시 꿈인가
했다.자신은 지금 여기 있는데
'아내가 누구와...?'
점점 더 아내의 신음소리는 커져간다.자신과의 행위때보다 더 큰소리
였다.
아마 더 큰 쾌락을 느끼는 듯 하다.젊었을때는 저런 소리를 냈었
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의 애무로는 저런 소리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아내는 가장 만족한다는 소리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리는 진짜다.느끼는 듯하다.항상 자신이 죄스러웠다.
아내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자신이 미웠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다만 아내의 말을 믿을수 밖에...한데 지금 아내는 쾌락에 들떠 신음
소리를 흘린다.
'대체 누가....?...혹시 강도....?'
강도라도 지금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낄때처럼 만족하는 듯하지 않은
가?
'도저히 안되겠다.강도든 누구든 봐야겠다.'
싶어 살며시 문을 열었는데 한 남자가 정말 아내를 누르고 있었다.
뒷모습만 보이는데 많이 본듯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내는 그남자의 찍어누르는 순간에 엉덩이를 밀어냈다.
완전한 동조였다.
'누굴까.....?'
그러다가 잠시 돌린 얼굴이 보였다.
'아....이럴수....가!.....요....요..시..로..'
그 남자는 자신의 아들 남수였다.너무 놀란 그는 잠시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그러나 아팠다.
지금 자신의 아내를 범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의 아들 남수였다.
자기의 엄마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그것도 자신이 보는 앞에서.자신이
집에 있는데도...
너무 당황해서 그는 생각만 한채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그는 계
속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엄마와 아들의 정사는 점점 절정에 다다라 아들이 경련을 했다.
아빠는 그것이 아들의 사정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아 이럴..수..가 ..남수가 자기를 낳은 엄마몸에......다...'
아내의 옆으로 돌린 얼굴엔 만족하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한동안 그들은 서로의 몸을 꽉붙인채 있었다.아내는 잠시 오르가즘에
취해 행복한 표정으로 음미하고 있었고 남수는 자신의 성기를 ㅃ고
있었다.
아빠의 눈에도 그 성기에는 홍건한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아내
의 보지에서도 그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빠는 놀라 얼른 문을 닫았다.그리곤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불에 누웠
다.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이제 어쩌지....모르는척을 해야하나....아내는 무슨 생각일까...?'
'그래 우선 아내를 떠봐야겠어.....'하는 생각을 했다.
이ㄸ 남수는 후회감으로 얼른 자신의 옷을 추스려 집을 나갔다.요시
로가 성기를 ㅃ자 아직도 열락의 흔적으로 싱크대위에서 그대로 주저
앉아 기댔다.
그녀는 아직도 자신을 범한 사람이 남편인줄 안다.다만 좀 색다르게
했다는 것만을 느꼈을뿐....잠시 휴식을 취한뒤 안방으로 갔다.
"여보...왜 들어갔어요...?"
하며 남편을 건드린다.그는
'이 여자가 난줄 아나봐.....'
하며 생각을 굴린다..
"여보...왜 금방 들어왔냐니까요.....?"
'그래 내가 한척하자.....'
하며 생각을 굳히고는
"응..!들어왔어 ?...피곤해서...."
"여보 오늘 두번씩이나 어쩐일이예요..?"
"응...하도 당신이 요염해서...."
"그래요..?"하며 남편을 끌어 앉는다...
"오늘 멋져요...."하는 아내....
그러나 그는
'이런일이....난줄 아는 구나....어쩌지...그래 비밀로 하는거야..나
만 말 안하면 괜찮아......남수....남수가....후..'
하며 마음속으로 길게 한숨을 쉰다. 그러나 그의 마음병은 점점 깊어갔다.
아내의 몸속에 성기를 넣었을때나 아내가 쾌락에 젖어 있을때,사정을
하고나면 그때의 생각이 났다.남수의 성기에 뒤에서 꽂혀 쾌락에 젖
는 아내...
남수는 돌아왔지만 남수를 보기가 겁이 났다.남수도 그걸 느꼈
지만 자신과 엄마의 정사를 봤다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이상하다고만
느꼈지 설마 아빠가 그런 생각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남수는 남희를 그 후에도 간혹 따먹었다.
엄마가 있든 없든 운동이랍시고 남희의 보지를 마음껏 쑤셨다.
엄마를 먹을 기회는 그날 이후로 거의 없었다.성수가 자신을 범한건
알지만 남수는 모르기 ㄸ문에 섣불리 건드릴수는 없었다.
성수형도 그뒤 엄마를 다시는 건드리지 않은것 같았다.
[출처] 가족_무한한 사랑 7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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