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무한한 사랑 9
성수형이 들어왔다.
이미 엄마와 남희는 옷을 다 갖춰입고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남수는 그들사이에서 앉아 엄마의 다리를 베개처럼 누운채
TV를 보고있었다.
성수는 남수의 자세가 못마땅했지만 그건 자신의 질투라고
생각될까봐 아무말도 않고
"다녀왔습니다..."
"이제 오니...?"
"예..."
"성수오빠 이제 와..."
"형 어서와.."
"응!"
"뭐 재밌는것 하니..?"
"응 저것봐 노래 잘하지..?"
"그렇구나..."
그때 남수의 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성수는 설마 남희가 있는데서 그런짓을 할줄 몰랐다.
엄마가 가만 있는걸 보니 서로 알게 됐나보다고는 생각이 되었지만
남희도 옆에 앉아있는데.....
마침 남희가 그 모습을 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반응도 너무나
담담해서 이상했다.
'마치 남희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것 같잖아..'
남수는 그런 형이 재밌다는 듯이 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성수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성기가 꿈틀대는 것을 느꼈지만 억제하려고
힘썼다.
'엄마의 젖가슴은 너무도 탐스러웠지....'
'하지만 남희가 있는데....'
하며 남희를 보지만 남희는 TV만을 본다..
'저녀석 왜저러지..남희가 없는데서 그러지않고...'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남수가 엄마의 치미를 들어 올리고 그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이다.
엄마는
"얘는 ....장난 그만해...흡.....악...그...그만"
남수는 대뜸 엄마의 팬티를 잡고 허벅지 아래로 벗겨내리고 있었다.
너무 놀라....
'남수...남희가.....'
하며 남희의 눈치만 살폈다....그러나 남희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들을 보며 웃는다.
엄마는 이미 소파위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채 남수의 혀를
느끼며 눈을 감고 있다.
성수의 성기도 바지를 뚫을 듯 불룩해졌다...
남희는 그걸 봤다...
'역시 그렇구나...남수 오빠의 말이 맞았어...'
하며 성수오빠의 바지위로 손을 가져가 그것을 움켜쥐었다.
"욱...남희..."
"엄마와 남수 오빠가 안보여.....?"
"너....너..."
"오래전부터 남수오빠의 정액을 먹어왔는데 성수 오빠것도
먹고 싶어...."
"언제...."
"엄마는 이미 먹어봤다며?..... 나도 오빠를 먹고 싶어...어서...."
하며 오빠의 바지위로 불룩한 성기를 입으로 빨았다.
침이 그득 묻은 바지가 더욱 솟아 올랐다.
남희는 오빠의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러자 튀어나오는 성수오빠의 성기는 이미 물을 머금고 있었다.
성수는 혼란스러웠다..
'우리 가족이.....모두....?'
이미 자신의 성기를 빨고 있는 남희를 본다...
성기는 성수와 분리된양 반응을 보인다.
엄마와 남수는 이미 섹스를 한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자신의 눈앞에서 섹스를 하는것을 보자 질투가 크게
일었다....
그때 남수가 성수를 힐끗 보더니만
"성수형..우린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이야..엄마는 젊고 아름다우셔..
엄마는 한창때야...욕구를 억제 못하셔....다른사람과 관계를
하는게 좋아....?...남희도 우리와 관계를 가지는 걸 원해...
우린 가족이야.....우리끼리의 사랑을 누가 뭐라할수는 없는거야..
아니 그들의 가치관으로 우릴 판단하면 안돼.....
형 스스로도 엄마를 원했잖아....섹스는 성스러운거야....가족이기
때문에 우린 섹스를 할수도 있어..아니 해야만 해....
섹스는 사랑의 표현이야...연인끼리만 섹스한다는건 인간 스스로가
만든 쇠사슬이야....."
'그래 우린 가족이야...난 가족을 사랑해...'
"남희 사랑해....."
하며 남희의 머리를 잡고는 키스를 했다.
"오빠..나도 그래...."
하며 두사람의 혀는 입속에서 구른다...
두사람의 침이 서로의 입속으로 오간다.
엄마와는 또다른 신선한 맛이었다.
남수를 힐끗보니 이미 엄마의 보지에 성기를 넣고 쑤시고 있었다.
이에 질세라 남수도 남희를 소파위로 데려갔다.
엄마와 남수의 옆에서 남희를 눕히고 다리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남희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드러나는 하체는 팬티도 안입은 검은 음모로 덮힌 보지가 보였다.
"아니 너 팬티안입었니....?"
"응...조금전에 남수 오빠가 빨았었거든....."
질투심이 강하게 일었다.이미 엄마를 미치게 만든 남수는
"어서 남희를 미치게 만들라고...."
하면 강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윽...윽....ㅎ....어서...더 세게....빨리...빨리....헉...."
성수는 남희의 보지를 보자마자 그곳에 자신의 성기를 쑤셔넣었다.
남수와 경쟁하듯 남희의 보지를 아주 세게 쑤셨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박자를 맞추듯이 울렸다.
엄마와 남수가 부딪히는 소리가
"철썩"하고 나면
남희와 성수가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그러다가 철썩하는 소리는 강한소리로 바뀌었다.
"퍽..."
"퍽..."
"퍽..."
"퍽..."
마치 ㄸ리는듯 하다..
거실에는 두 모녀의 신음소리와 살부딪히는 소리로
꽉 찼다.
"아...아..흑....와...어...흡..."
"아흑...욱...욱...악......"
"악...너무 좋아....너무....아흑...."
"남수...너무 멋져...아...내 아들....."
그러다 역시 성수가 먼저 사정을 해버렸다.
남수는 형을 보며
"형 벌써야....남희가 좀 아쉽겠는데...."
"아냐.....나도 왔어..아....너무 좋아...."
남수는 이번에는 자신이 소파에 앉고 엄마를 위에 앉혀 삽입했다.
엄마는 남수의 허벅지를 지탱한채 엉덩이를 들썩인다.
그 모습이 성수에게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성수는 사정을 했지만 엄마의 나체와 출렁이는 엉덩이를 보며 벌써 다시
발기했다...
엄마의 뒤로 가서는 엄마를 남수에게 바짝 붙였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에 성기를 댔다.
엄마는 잠시 움직이면서도
"어디에....?"
하다가 자신의항문으로 큰 성기가 들어오자 놀라
"악....성수...둘이 같이 넣으면....어떻게......?"
했으나 성기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악....악....ㅎ...악....아학....."
거의 비명에 가까웠다...
이제 그곳은 애액으로 가득차 성수가 움직이기에 훨씬 수월했다.
그러나 못마땅했다...항문에서 성기를 ㅃ다...
그리고는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남수의 성기를 밑으로 눌렀다.
그러자 엄마는
"악...그러지마...찢어지면 어떻게 해....."
했지만 성수는 좀 누르다가 자신의 엄마의 보지와 남수의 성기사이에
댔다.그리고는 남수의 성기를 누르면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엄마는 너무도 아파했다..
"너무 아파...성수..그만..그만해......"
그러나 성수의 성기는 차츰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느낌을 남수도 느낄수가 있었다.
"대단해....우리 둘의 성기가 다들어가다니....."
엄마는 계속 성수에게 고통을 호소했다.
"너무 아프다니까...성수..제발....."
성수와 남수는 성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성수는 좋았다.이제 동생과 동등하게 엄마를 가진것이다.
남희는 보았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두 오빠의 성기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구멍은 아주 커져 있었다.
두 오빠의 성기를 꽉물고 있는 입같았다.
엄마의 비명소리는 어느새 쾌락의 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아흑...악...내 아들을 동시에 다가졌어....아흑....악...."
두 형제는 이제 절정이 왔다...
"형 나 쌀것 같애..."
"나도 그래......엄마 쌀것 같애.....요..."
"그래 어서 싸거라...얘들아...."
남수와 성수는 서로 엄마의 젖가슴을 잡으려고 손을 꼼지락거린다.
아무래도 앞에 있는 남수가 엄마의 젖가슴을 차지하고 유두를
빨았다.
성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엄마의 엉덩이를 ㄸ려....형..."
"그래...."
성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ㄸ린다.
"철썩...척썩...."
때릴때마다 엄마의 몸은 출렁거린다...
"아흑....아흑...."
"싸요.....싸요...."
"싸요....싸요..."
두형제의 입에서 동시에 그 소리가 터져나왔다.
성수는 느꼈다.꿈틀거리는 자신의 성기에 붙어있는
남수의 성기도 정액을 쏟아내는 꿈틀거림을......
엄마는 기분이 정말 짜릿했다..두성기에서 동시에 쏟아져 나오는
제각기 다른 정액의 섞임을....박자도 다른 경련의 정도가
마치 음악같았다.
세사람은 소파위에서 부둥켜 안은채 있었다.
남희도 끼었다.네사람은 소파위에서 서로의 몸을 안고 기쁨의 웃음을
흘렸다.
"우리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해....."
"그래...아빠가 돌아가시고 어떻게 살까했는데 너희들이 있어
엄마도 행복하단다......"
"그래 걱정마세요..엄마...."
"그래...그리고 너희들의 성기도 고맙단다..."
하며 성수와 남수의 성기를 양손으로 잡고는 성수의 성기부터
빤다...아주 맛있게.....성수와 남수의 성기는 각자의 애액과
정액이 묻어 있었다.그것을 말끔히 빨아먹는 엄마....
남수의 성기도 아주 사탕처럼 빨아먹는다.이에 질세라 남희도
성수의 성기를 빨아먹는다.
우리가족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사랑과 행복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세사람은 다른 가족과 다른 특이한 관계가 되었다.
우리가족은 서로의 몸을 마음껏 가지면서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헤쳐나갔다.
그런관계가 아니었더라면 어쩌면 우리 가족은 결속력이 없어져
어떤 가족이 되었을지 모른다.
섹스에 대한 욕망이 삶을 즐겁게 만들었고 살아가는 에너지를
서로의 몸속에서 얻어냈고 서로 사랑하게 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추잡한 관계가 아니었다.
사랑이 있었기에 서로의 몸을 탐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웠고
어느때고 필요하면 서로를 가졌다.
간혹 친척이 오면 행동하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평범한 사회윤리의 테두리를
과감히 뛰쳐나가 우리들만의 행복을 누리는데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큰일은 아니었지만 일이 생겼다.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런지도 모른다.남녀의 섹스는 기본적으로 새생명을
낳는다.우리들에게는 피임이란 사랑을 거부하는 행위와 마찬가지였다.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아무때고 보지를 쑤셨고 아무때고 빨았다.
우리들에게 그것은 큰 기쁨이었다.
자유,자유였던 것이다.
그러나 엄마의 임신으로 우리는 가족밖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을
관계속에서의 새생명의 잉태라 잠시 긴장을 했었다.
그러나 엄마는 임신 개월수가 제법 오래되었다.
사실 엄마의 나이가 임신할 나이는 아니었지만
임신 개월수로 볼때 아버지와의 관계로 임신됐다고
말 할수가 있었다.다른사람이야 당연히 그렇게 믿겠지만.....
사실 아닐 가능성이 더 많았다.
[출처] 가족_무한한 사랑 9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8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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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2.13 | 현재글 가족_무한한 사랑 9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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