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이건 다 소설임 암튼소설임
나는 누나랑 2년차이남 어렸을때 부터 좀 티격태격 많이 하고 살았음
엄마아빠는 딱 평범하게 가부장적인 아빠와 평범한 엄마였고
나도 나름 중고등학교 때까진 진짜 평범의 한축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음
내 첫 성적인 문물을 접한 건 누나를 통해서인데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친하게 지내고 동네에서 누나가 친구들이랑 놀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진
꼭 나를 데리고 다녔음
그때는 뭐 초딩일 때니 남녀 관련 없이 그냥 동네 친구면 다 같이 다니기 때문에
나는 누나 누나 하면서 같이 다님
그러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누나가
나한테 친구가 알려줬다며 네이버에서
옷 벗은 여자 라고 알려줌
그러면 무슨 블로그 같은게 나왔는데
그때는 블로그 검열 같은 것도 적을 때라 네이버에서도
야한 게 종종 올라오던 때임 물론 얼마 안 가 다 내려졌지만
지금처럼 칼같이 내려갈 때랑 다르게 몇 주는 살아있었으니
나한테는 엄청 신기한 거였지
초3이 뭘 알겠음?
옷 벗은 여자 라고 누나가 보여준 거에는
블로그 대문에 지금 생각해도 희고(아무리 봐도 포토샵 떡칠이긴 했음) 길쭉한 다 벗은 여자가
대문에 떡하니 걸려있었음
나는 야하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여자한텐 이러면 안돼~ 저러면 안돼~ 하고 초등학교에서
교육만 받고 남자애들끼리만 다니고 여자애들이랑은 잘 어울릴 때도 아니었어서
그걸 봐도 뭔가 헉 이러면 안 되는거 아닌가? 하는거 밖에 모르고
꼴린다는 생각은 그닥 안 들었던 거 같음
그런 무 지식의 뇌에도 여자의 알몸이란 참 크게 다가온 거 같다 내 첫 야함에 그게 선명하게 떠오르는 게 ㅋㅋ
누나는 낄낄 웃으면서 얼굴은 살짝 빨개져있었는데
그걸 나한테 보여주면서 나랑 같이 그 블로그를 탐색했음
거기에 막 일본 만화도 있었고
야한 움짤도 있었고 했는데
그때 내 인생 첫 야짤이 포켓몬스터에 봄이 움짤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거 찾아서 가지고있는데
보면 옛날생각 새록새록함
암튼 누나는 그거 나한테 보면서
"어때? 무슨 생각들어?" 라고 물어보는데
나는 뭔가 부끄러워서 "잘 모르겠어" 라고 대답하고
대충 누나의 품에 안겨서 같이 블로그를 보다가 끝남
그이후로 나는 성에 눈이 뜨이고 누나가 없을때 컴퓨터로 종종 네이버에 옷 벗은 여자를 검색해서
보고는 했음
근데 그거 얼마 안가서 사라지더라 ㅅㅂ
아무튼 내 첫 야짤을 누나랑 보면서
종종 누나랑 야한 접점이 많아짐
누나한테 그거 누구한테 알았냐 하니까 친구가 자기 오빠가 보던걸 몰래 보다가 자기한테 알려줬다 하고
그걸 누나가 나한테 알려주고 같이보게 된거임
내가 초3때니 누나는 초5때인데 누나도 그런거 잘 모를때라
그냥 같이 감상만 하고 끝났는데
중요한건 내가 그때 성에 눈을 뜬거임
초3때 성에 눈 뜬건 다른애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빠르더라고? 나는 그땐 몰랐지 ㅋㅋ
나는 야한걸 첨 알게 됐는데
자위? 라는 걸 몰랐음
뭔가 꼬츄가 움찔움찔 반응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옛날에 낮에 발기하면 엄마나 누나한테
엄마 엄마!! 누나 누나!! 나 이거 봐! 꼬츄 커졌어!! 하면서 보여주고 그랫음 ㅋㅋ
엄마는 그냥 무시하다 싶이 그냥 피했는데
누나는 그게 아니었나봄
누나가 중학교 들어갔는데
내가 그날도 학교갔다가 집에 와서 씻는데
누나가 들어오는 거임
초딩일떄니 뭐 누나~ 하면서 누나랑 같이 씼는데
누나한테 누나! 나 꼬츄 커졌어! 하면서
자랑함 ㅋㅋㅋㅋㅋ
근데 그날은 누나가
응? 하면서 빤히 쳐다보는 거임
그렇게 잠시 쳐다보는데
누나 표정이 뭔가 움찔움찔 하면서
고민하는 얼굴이었음
물론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음
그러다가 누나가 덥석 내 쥬지를 잡음
내가 움찔..! 하면서 누나..아파..
하니까 누나는
당황하면서 손 땠는데
그러다가 다시 내 쥬지를 살살 잡음
나는 누나 뭐해? 하니까
누나는 그냥 아무 말도없이 그냥 내 쥬지 조물딱조물딱 거림
뭔가 나는 이상한 느낌 들어서 으응.. 하면서 그냥 누나 손 빠져나와서
얼른 씻고 나감 누나는 그러다 씼는 둥 마는 둥 하고 나옴
옛날 초딩때 집이 24평인가? 그랬음
그래서 방이 2개인데 하나는 엄빠방 하나는 누나랑 내 방이어서
잠을 항상 누나랑 같이 잤음
저날 누나랑 같이 자려고 눕는데
그 날따라 누나가 뭔가 숨이 거친거임
뭔가 하아...하아...하면서 굉장히 흥분한 상태였음
나는 그냥 누나가 왜 저러지 하고는 누나랑 같이 바닥에 이불깔고 누웠음
그리고 누나랑 같이 누웠는데
누나가 나한테 머뭇 머뭇 하더니
ㅇㅇ아.. 아까 샤워실에서... 하면서 말거는 거임
나는 응? 왜 그래 누나 하니까
누나는 진짜 망설였음
체감상 한 5분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나는 그냥 기다리고
누나가 이불 속에서 슬그머니 내 허리쪽에 손 올리더니
나한테 ㅇㅇ이 꼬츄 자주 커져? 하는거임
나는 가끔씩 커진다면서 당당하게 말함
누나는 그래? 그럼 누나가 한번 보자 하면서 덜덜떨면서 말하는 거임ㅋㅋㅋㅋㅋ
그땐 몰랐지 누나가 그렇게 떨면서 말하는 줄
나는 누나가 말하는 거니 구래 하면서 잠옷이랑 팬티랑 같이 쇽 벗고 꼬츄거냈는데
이거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는 거임
그러니까 내가 누나! 나 또 커지고 있어 하고 자랑함 ㅋㅋㅋㅋㅋㅋ
사람 긴장하면 몸이 달달달달 떨리면서 손끝 차가워 지는 거 암?
누나가 딱 그랬음
누나가 떨면서 천천히 내 쥬지를 잡는데 진짜 개 차가웠음
얼음장인줄;;;
개 차가운게 갑자기 닿이니까
내가 으응...!!차가워 하면서 뒤척이니까 누나는
흠칫 떨다가 다시 내 쥬지 잡음 누나는 차가운 손으로 내 쥬지 잡다가
손을 스윽..움직이는데
어릴때 쥬지는 그 껍질 귀두부분이 딱 붙어있잖음
사실 다른남자는 안봐서 그런줄 모르겠지만 나는 귀두부분이
덮혀있었음
근데 누나가 표피를 뒤로 쫙 땡기니까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아픈거임
진짜 생살찢듯이 아픈거임...
그래서 내가 아!! 하니까 누나가 개 깜짝놀라서 왜! 왜! 왜!
하는거임
나는 누나한테 소곤소곤 아프다함
뭔가 그때 이불속에서 예기하는게
큰소리 내면안될거같다는생각에 그렇게 소곤소곤얘기함
누나도 소곤소곤 아파? 하면서 다시 살살 만지는데
귀두 부분 딱 달라붙어 있던게 살짝살짝씩 힘이 들어가면서 벌어지려니까
처녀막 찢는거마냥 내 귀두 처녀막 찢어지듯이 아픈거임
그니까 나는 어려서 울먹임 ㅋㅋㅋ
누나 아파 ㅠㅠㅠ 이러니까 누나는
왜 아프지..하면서 이불 걷어내고 차분히 내 쥬지 살펴보기 시작함
방에 문 닫아놓고 달밤에 달빛 받으면서 누나가 내 쥬지 손으로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살피는거
지금 생각하면 개 꼴리는데
그때는 그냥 아프기만함
나는 누나한테 거기 넘 따가워 ㅠㅠㅠ 이러니까
누나는 가만히 보다가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갑자기 혀로 귀두 부분을 햝짝 햝는거임
나는 갑자기 손이아니라 뭔가 다른 감촉이 느껴져서 화들짝 놀랐는데
누나도 내가 놀라니까 같이 화들짝 놀라면서 나를 쳐다봄
나는 누나 뭐하는거야? 하니까
누나가 아니.. 인터넷보니까 침뭍으면 괜찮다는거 같길래.. 했음
그때가 네이버 야후 다음에 야설이 그냥 막 퍼져있을 때 였거든
옛날 틀딱 야설들 거기들 보면 그냥 용두질 한다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자지를 찧었다 자지를 물고 빨았다
하면서 그런 어휘가 있다보니까 누나가 어디서 야설 읽고는 쥬지를 빨면 괜찮지않을까 해서
빤거임 ㅋㅋㅋㅋ
근데 쥬지가 민감해지고 성적 지식이 없는 나한테도
뭔가 부드러운 누나 입술과 혀가 닿이는게
싫지 않은거임
누나가 나한테
아퍼? 했는데
나는 아픈데.. 먼가 기분이 이상해
라고 함
누나는 조금만 참아봐 라고 하면서
좀더 살살 내 귀두 부분을 입술로 덮기 시작함
지금 생각하면 태크닉 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귀두 부분을
입술로 덮고 혀로 요도 쪽을 햩햩 하는 펠라 였는데
그때 첫 애무에
나는 진짜 개 황홀함을 느낌 ㅋㅋㅋㅋㅋ
초5? 때인데 그때 야한건 성적인건 알지만
지식이라고는 와이 시리즈에 나오는 지식이 다인 초5가 그런걸 어떻게 알겠음
어..! 어 어어 누나..! 누나... 하면서
누나 머리쪽 잡으면서 새우잠 자듯이 웅크리는데
누나는 내 엉덩이 부분을 손으로 잡고 입에 내 쥬지를 머금으면서
혀로 요도 부분을 계속 햝음
나는 진짜 생전 처음 받아보는 느낌에 ?? ??? ??? 하면서 기분 좋은 그 샤워기에 귀두 부분 대고 있으면
느껴지는 그런 쾌감이
부드럽게 계속 느껴지는 거임
그러다가 부르르르 떨면서 절정에 이르렀는데
아직 정액은 거의 안나옴
쿠퍼액처럼 끈적한게 조금은 나왔는데 정액이라고 부르기엔 좀 뭔가 아니었음
그걸 그대로 누나 입에 쌌음
그게 내 첫 사정이었음
그때는 그러고 누나는 대충 휴지에 퉤퉤 하더니 다시 나랑 눕고는
엄마 아빠한테는 얘기하지 말라하고 나는 누나가 하는 말이니 응 하고 그날은 그냥 잠
그러고 나서 나는 본격적으로 자위라는걸 알게됨
그때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쥬지 문질문질 하는것만 알았는데
바닥에 부비부비하니까 기분좋은거임
그때 처음 바닥딸을 알았는데 바닥딸이라는 이름을 안건 거의 십몇년이 지난후고
그때는 그냥 기분좋다 만 알았지 자위라는 개념자체를 몰랐음
다행히 쥬지가 이상하게 된다는 바닥딸은 얼마 안가다가 진짜
신기하게 본능적인지 손으로 쥬지 훑는걸 하다보니 기분이 좋아서
그걸 계속 하게 됨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올바른 자위더라고 진짜 신기햇음 본능으로 안다는게
그이후로 한동안 누나는 나를 안 건들였는데 가끔 내 쥬지 가지고
조물조물하긴했음
나는 그때마다 커지긴 했는데
그냥 가만히 누워서 있고 누나가 조물조물 한 10분하다가
그냥 누워서 잠
그렇게 나는 야한걸 제대로 알게되고 나서
한동안 누나랑 아무것도 없다가
누나가 중2~3학년되니까 본격적으로 야한걸 관심이 갔나봄
그때 MP3 MP4라는게 유행했었을 땐데
지금 애들은 알려나모름 ㅋㅋㅋㅋㅋ
PMP MP4가 그땐 혁신이었는데
암튼 누나가 고모한테 MP4를 하나 선물로 받음 지금으로 치면 아이폰의 반만한 크기의 터치화면이 있는
노래 동영상 텍스트를 볼수있는 그런거였는데
그땐 나름 그게 혁신이었음
거기에 누나가 노래들 넣고 다니고 또 애니메이션? 이나 영화 넣고
또 무슨 소설에 빠진거임
하루이틀의 조폭탈출기나 귀여니나 무슨 인소같은거 있잖음
그런거 누나가 넣어두고 다니는데
거기에 진짜 완전 빠져버린거임
나중에 누나 몰래 MP4를 보니까
그 안에 야동 한두개랑 야설이 수 십개가 넘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소ㄴ시ㄷ 납치 강ㄱ 어쩌고 팬픽
무슨 빅뱅 어쩌고 팬픽 이런것도 있고
남동생 조교 어쩌고 하는 소설 등등
인소의 정석들 엄청 많았음
나는 잠깐 보다가 누나가 돌아올까봐 후다닥 다시 원래 자리로 되돌려놓고
두근두근하면서 마음 졸이곤 함
누나가 중3때 내가 중1때였던가
나는 이미 그때 자위를 열심히 할때였음
야한거에 한창 관심있을때고 야한걸 알기시작하는 호기심 넘칠때였음
근데 누나는 그때의 절정기를 달릴때였지
다들 알겠지만 그때의 우리의 뇌는 좀 미쳐있었음
덜발달된 뇌에서 호기심과 욕망이 분출되는게 어디 제대로된 사고가 되겠음?
그냥 1차원적으로 생각하고 뒷일이나 사회적 법적책임이란 없는거지 ㅋㅋㅋㅋ
우리도 그랬음
나는 그때까지도 누나랑 같이 잠을 잤는데
이미 그때는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각자의 방이 있었음에도
잘땐 항상 누나방에서 같이 잠
그날은 누나랑 같이 자는데
누나가 평소 나를 엄청 귀엽게 여기거든
내가 그때 좀 반에서 앞번호에 있고
작고 귀염귀염한 상이라서
누나가 나를 데리고다니고 좋아했단말임
그날도 누나가 나 너무 귀엽다고 꼭 껴안고 자는데
가슴팍에 나를 껴안고자는데
가슴 두덩이에 내 코박죽하고 자는데
성에 눈 뜬 중1이 잠이 오겠음???
미쳤지 당연히 안오지 그때 내 심장은
쿵쾅쿵쾅대면서 터지려함
숨은 거칠어지고 손끝은 차가워지기 시작함
너무 흥분하면 오히려 발기안되는거암??
그때 나도 발기는 안돼는데 내 뇌는 최대치로 터지려고함
한창을 후욱..후욱...하면서 누나 가슴팍에서 개쩌는인내심으로 버티고있으니까
누나도 그걸 느꼈나봄
슬그머니 누나가 팔을 풀어주면서 살짝 나를 쳐다보는데 나는 누나얼굴 올려다보다
누나랑 눈이 마주침
그때 나는 야동이에서나 야한걸 봤지 아무것도 모르던 때란 말이지
그래서 뭐 하고싶은데 뭘 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 개 씹 아다였단말임
그렇게 거친숨만 후욱후욱 내쉬는데
누나도 나를 빤히 쳐다보기만 하는거임
둘다 머리에 피만쏠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내가
누나...나..이상해... 하고 함
그러니까 누니가 슬며시 나를 떼 놓더니
어디가 이상해? 하고 묻는거임
나는 막 가슴도 두근두근하고 숨도 쉬기 힘들고 꼬츄도 이상해 라고함
그러니까 누나가 나보고
그럼 바지한번 벗어보라고 함 나는 누나랑 이불속에서
슬그머니 바지를 벗기 시작함
엉덩이 밑 허벅지까지 바지를 벗고 누나품에 있으니까
누나가 손으로 천천히 내 쥬지를 잡는거임
초3때 누나한테 첫 펠라받고나서 나는 쥬지로 혼자 조물조물 하다
이제 껍질 다 벗겨지게 됐음
그래서 올바른 쥬지가 되어 있는상태였는데
후끈한 이불속에서
누나가 천천히 내 쥬지를 잡고 흔들어주기 시작하는거임
나는 이불속에서 가만히 엎으로 누운 차렷자세로 살짝 앞으로 굽은 상태로
움찔움찔 하고있었음
누나는 손으로 내 대딸을 해주기 시작하는데
땀으로 젖은 손과 쥬지로 손 움직이면
진짜 개 아프거든
윤활류도없고 덥고 습한상태로 움직이면 그냥 개 마찰만일어나고
아프기만 하단말임
그래서 나는 누나한테 누나 나 아파.. 라고하니까
누나가 좀 망설이더니
슬그머니 이불속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러더니
이불을 확 걷어내는데
이불속에 덥혀진 더운 공기에 갑자기 바깥공기 나오면
개춥단말이지 ㅋㅋㅋ
히익! 하고 바깥공기 추운거 덜덜 떠는데
갑자기 쥬지가 개따뜻해짐
뭔가 부드~러운게 쥬지를 감싸고 따끈해서
내가 쳐다보니까
누나가 예전처럼 내 쥬지를 입으로 물고있음
나는 개 당황해서 앗...아앗...응..으읏...하면서
느끼고만 있음
누나가 나름 발육이 좋아서 중3인데도 발육이 나름 발달되어있었단말이야
그때 얇은 잠옷 위아래로 입고 무릎세우고 엎드려서 내 쥬지 빠는데
진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쥬지 솟아오른다...
예전에는 귀두부분 입에 머금고 혀만 햝아줬다면
지금은 누나가 머리를 천천히 흔들면서
내 쥬지를 입술로 머금고 위아래로 흔들어줌
진짜 그때의 그 황홀감은 내 이후 성벽으로까지 이어짐....
내 전신의 땀이 바깥공기에 식으면서 차가워지는 신체와
부드러운 입술안의 따끈한 누나체온의 차이와
여아의 부드러운입술로 내 쥬지를 훑어주는 그 쾌감은 지금
어느 오나흘을 찾아도 그맛이 안날정도로
개쩔었음
진짜 1분인지 2분인지도 안되서
또 누나입에 싸게됨
그때는 이제 정액도 나오는때라 누나가 으에...하면서 입에 정액을 머금은채로 쬽 하고 쥬지에서 입을 때는데
입에 정액 머금은채로 나한테 입 벌려주는게
진짜 개야했음 물론 누나는 그냥 이게뭐임!! 하고 으에 하면서 입 벌린거겠지만 나한테는
입에 싼 내 정액을 자랑하듯이 보였음
그거보고 나는 누나한테 덥석 달려들면서 누나..누나...하니까
누나는 입에있는 정액 처리하고싶은데 내가 달려드니까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하다가 내가 꼭 껴안으니까 실수로 정액을 삼켜버림
그리고 으엑! 콜록 콜록!! 하면서 기침을 해댐
나는 누나 괜찮아? 하면서 쳐다보니까
누나가 내 머리 빡!!! 때리면서 아!! 니때매 삼켜버렷잖아!!! 하는거임 ㅋㅋㅋㅋ
얼탱이없네 지가 빨아좋고
나는 그래도 누나니까 미안..하면서 있으니까 누나가 휴지 찾아서 입 슥 슥 닦더니 나한테
이거 뭐하는건지 아냐는거야
나는 야한거... 라고 하니까
누나는 피식 웃으면서 나를 꼭 껴안아줌
그러면서 나한테
맞아 야한거야... 그러니까 누나말고 다른사람한테 말하면안되는거야
알겠지? 라고함
나는 응 누나 하고누나한테 밀착해있는데
누나 얇은 면으로된 반바지잠옷 허벅지사이에 내 아직 발기된 쥬지가 닿아있었음
그러면서 좀 꼼지락 대고 있으니까
누나가 아직 더 하고싶어? 하는거임
나는 천천히 고개 끄덕이고 누나 품에 있으니까 누나가 살짝 잠옷바지를 무릎까지 벗더니
자기 허벅지에 내 쥬지를 끼워넣음
내 쥬지는 누나의 침과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어서
누나허벅지에 미끈하게 붙어서 윤활유로는 충분함
내 쥬지가 누나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에 끼워져서 천천...히 움직여 지는데 진짜
내손으로 하는 자위랑은 차원이 다름
좀 뻣뻣한 보지에 넣는거 마냥
느낌이 쩔었음
아무래도 허벅지다보니 귀두부분이 살짝 걸리면 움찔하긴했지만
침이랑 정액으로 된 윤활유가 그걸 다 해결해줌
누나가 허벅지 슥 슥 움직여주는데 나도 움찔움찔 허리가 움직이는거임
그러다가 또 5분인가도 안지나서 누나 하벅지에 정액 푸슛푸슛 쏟아냄..
누나는 뭔가 그걸 보고 신기하듯이 쳐다보다가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엄지검지로 끈적끈적한걸 잡아서 찌걱 찌걱 해보기도하고 구경함
나는 뇌가 타버릴듯해서 헉...헉...대고있는데 누나는 그걸 휴지로 슥 슥 닦더니 내 옷 입혀주고 누나도 옷 입더니 자자고 함
그리고는 나한테 이거 아무한테도 말 안해주면 누나가 또 해줄게 라고함
나는 당연히 머리 끄덕끄덕하고 정신없이 잠
[출처]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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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34) |
2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1) |
3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37) |
4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1 (43) |
5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49) |
6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3 (49) |
7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2 (59) |
8 | 2023.07.14 | 현재글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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