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아빠가 저녁에 들어오더니 밥먹으면서
이번주주말에 바다로 놀러가자더라
길게갈 필요도 없고 그냥 1박2일로만 갔다오자는데
나는 누나 수영복 볼 생각에 신나서 좋다고했지
누나는 귀찮다 수영복 없다 힘들다 꿍얼대긴하는데 어차피 가면 잘 놀거 알기때문에
그냥 무시함 ㅋㅋ
그래서 아빠가 어느 해수욕장 근처 숙박업소 한번 알아보라고 우리한테 맡겨서
우리는 밥먹고 방에서 ㅇㄴㅈ로 숙박업소 찾아봤다
엄마아빠 , 누나 나 이렇게 방 따로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방2개잡으면
숙박비만 30만원이 깨지더라..시발 뭔 성수기가격이 널빤지처럼 뛰는지 비수기땐 그래도 갈만하던게
성수기되니까 1.5배로 뛰어버림
어쩔수없이 침대2개 있는곳으로 하자고 해서 거기 예약함
가면 자연스럽게 내짐이랑 누나짐 한 침대에 둬서 누나랑 같이 잘 계획 생각함
근처 밥집도 찾아봤는데
여기 상권이 전부 합심을 햇는지 전~~~부 매뉴가 똑같더라 조개구이 조개삼합 칼국수 생선구이 등등
이런것들뿐이어서 그냥 대충 가서 아무곳잡아서 먹기로함
밤에 자려고 눕는데
누나가 카톡으로 나 수영복 이거 주문했다고 하면서
이걸 보여줌
아까 수영복없다고 들었는데 배송날짜 맞춰야해서 바로주문한듯
근데 누나가 저거 입는다 생각하니까 존나꼴리더라..동시에
거기 발정난남자새끼들 존나 많을텐데 좀 걱정되기도했음
어차피 엄마 아빠야 물속에서 놀지도 않을태고 그냥 쉬고계실텐데
비키니입은 누나랑 같이 놀 생각에 초등학교때 소풍가는거 마냥 벌써부터 설렜음
아빠차가 지금 정비맡긴다고 없어서
가족들이랑 같이 기차타고 가는데
뭔가 운치있고 좋더라
무궁화호타는데 가장 뒷자리4개 예약했음
뒤에는 창가에 누나 통로에 나
앞에는 아빠엄마 앉았음
가족끼리 여행가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들떴다
엄마 아빠는 앞에 앉아서 얘기 막 하고있고
우리는 뒤에서 폰 보고있는데
슬그머니 누나랑 나 사이에 왼손 내려서 팔 가린다음
누나 허벅지 슬쩍터치함
공공장소라 누나가 내손 찰싹 때리면서 째려볼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만히 있는거임
폰만 쳐다보고있길래
장난기 돌아서 누나 허벅지 직접 움켜줘서 만짐
누나 움찔 하는게 느껴지긴했는데 계속 무시하더라
허벅지안족까지 손 살금살금 들어가다가
비키니라인까지 손 올라감
여름에 놀러간다고 누나는 엄청 얇고 짧게 입고갔거든
핫팬츠에다가 흰 셔츠 입고갔는데
존나꼴리더라.. 허벅지 위에서 손 꼼지락 대고있으니까
갑자기 폰이 징 징 울림
누나가 카톡으로
병신아 들키면어쩌려고
라고 보냈더라 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은 뭔가 안될거같아서 슬그머니 손 내림
그래도 팔꿈치로 누나 톡톡 건들면서 장난은 치고있었는데
1시간쯤 타고가니까 엄마아빠가 아무말도없더라
보니까 두분다잠들었음
잠시 주변 둘러보니까 마침 옆자리에도 사람 없고 사람들은 대부분 앞자리에 몰려있더라고
뒷자리엔 누나랑 나 밖에 없는거지
슬금슬금 눈치보는데
누나랑 눈이 딱 마주침
누나가 슬그머니 웃더니 내 바지위로 손올리더니
조물조물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더라
그리고는 내 손을 자기가 잡고 가져가서는
자기 바지위에 올림
나도 누나 핫팬츠위로 살살살 보지 만지니까
둘이서 서로 자위해주는 형태가됨
최대한 숨 거칠어진거 안 들키게
심호흡하면서 숨 고르고있었음
그리고 서로 바지안에 손 집어넣고 애무해줬다
내 자지는 슬금슬금 눈치 봤을 때 부터 이미 풀발기되어있었고
누나도 바지안에 손 집어넣으니까 뜨끈하게 달아올라서는 액 나오고있더라
중지 끝으로 클리 살살 돌리니까 누나가 눈 감고 가만히 느끼는데
열차밖으로 푸른 초원이 지나가면서 보이는 누나의 느끼는얼굴이
정말 예뻤음
그대로 들고 박고 싶었는데
열차 안인데에다 잠들었어도 부모님이 앞에 있어서
더 이상 진도는 못나갔음
서로 쳐다보고 대딸 해주면서 한 30분은 그렇게 하니까
온몸이 땀이 나더라 ㅋㅋㅋ 그래도 결국
둘 다 못 싸고 개 달아오른 채로 열차가 역에 도착함
열차 곧 도착한다는 소리에 놀라서 손 뺐는데 손이 누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음
누나랑 나랑 둘 다 발정 난 얼굴로 새액 새액 숨 고르고
일어 설 때 바지 앞에 안 튀어나오게 겁나 애썼다
나도 반바지 입었더니 앞이 툭하고 튀어나오는데
너무 빳빳하게 서서 위로 자지 올려도 버클 부분 위로 튀어나와서는
아프기만함 ㅠ
제대로 진정도 못시키고 얼른 열차내려서 택시잡고 숙소로 갔음
모텔인데 꽤나 좋은곳이었음 깔끔하고
방에 들어가서는
예정대로 자연스럽게 내 짐이랑 누나 짐을 한침대에 던져두고는 누나랑 같이 침대위에 쓰러졌음
엄마랑 아빠도 자연스래 같이 침대 잡고는 준비하는데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며칠전에 보낸 비키니로 갈아입고 나왔음
흰 셔츠로 위에 덮어서 다 보이진않는데
진짜 존나꼴리더라...
잠시 멍하니 바라보는데
아빠가 꿍시렁댐
떼잉...쯧...저게 거적데기인지 수영복인지 꿍얼꿍얼
무슨 저런 옷이 다있냐면서 꿍얼꿍얼
대니까
엄마가 등짝 짝 짝 때리면서 왜! 예쁘기만 하구만 당신도 빨리 준비해! 하면서 아빠 데리고 방밖으로 나감
엄마랑 아빠가 우리보고 가서 자리잡고 있을테니까 얼른 갈아입고 오라고함
나는 나가는 엄마한테 썬크림 좀 바르고 간다고했다
방 문 탁 닫히자마자 누나가 스르륵 하고 위에 셔츠 벗어버리고는
내 앞에 다가옴
나는 존나 멍해져서 누나 쳐다보는데 존나 존나 존나 꼴리더라..
지금도 상상하니까 발딱 섬
누나가 나보고 야 어때 ㅋ 하면서 장난치는데
솔직히 존나 예뻐서 어버버 하고 멍하니 있었다
누나가 침대에 앉아있는 나한테 다가와서는
내 허벅지 위에 마주 보면서 턱하니 앉는데
가만히 앉아있었음
누나가 내 양 어깨에 팔 올리고는 그대로 나한테
천천히 키스하는데
진짜 존나 황홀했음
평소보던 속옷차림이랑은 다른 뭔가
수컷을 유혹하는 개꼴리는 페로몬이 뿜어져나오는듯했다
내 허리에 누나 허리 밀착해서 허리천천히 움직이면서 나랑 키스하는데 솔직히 누나가 5초만 더 움직였으면
그대로 바지안에 쌀뻔함
쌀거같다고 생각한순간 누나가 혀 떼내서 나 쳐다보고는
그대로 내려와서 내 바지 내려줌
그리고 그대로 다시 올라와서는 비키니 밑에부분을 살짝 옆으로 치우고
내 자지 잡더니 그대로 누나보지에 넣었다
이미 누나도 액 개 많이 나와서 따끈따끈해진 누나 보지에 들어가는데
진짜 저절로 흐으윽...하면서 신음소리 나오더라
생으로 귀두부분이 누나 보지질벽에 슥 밀리면서
허리가 절로 뒤로 빠지는느낌이었는데
누나가 올라타있어서 그대로 끝까지 쑥 들어갔음
근데 내가 누나 보고 너무 흥분해서는
누나한테 넣자마자 누나..누나.. 잠만 누나 나 바로쌀거같아
하면서 누나 엉덩이 꽉 쥐었다
그러니까 누나가 나 쳐다보면서 내 상체를 살짝 밀어서 눕히고는
왜...? 왜 벌써 쌀거같아?
하면서 나한테 물어보는거임
말하려고하는데 뭔가 부끄럽고 민망해서
개미기어가는 목소리로 아니..누나가...너무 야해서..
하는데 누나 내 위로 올라타서 허리 천천히 흔들고있음
누나 아까 기차에서부터 발정하더니 뭔가 가학심 발동했나봄
내 셔츠 벗기더니
내몸 이곳저곳 빨기시작함
그러면서 허리는 내가 딱 안 쌀 만큼만 천천히 움직이는데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발 꼼지락대는거밖에 없었다
오늘따라 누나가 더 야해보이고 나를 잡아먹을거같은 눈으로 쳐다보는데
본능적으로 움츠러들었음 ㅋㅋㅋ
누나가 내손 잡더니 자기 가슴 움켜쥐는데
말캉한 누나 가슴이 비키니 너머로 느껴지는게 존나 야해서
누나.. 누나!! 나 쌀거같아 누나 잠시만! 하니까
누나가 살짝 내 자지 보지에서꺼내서 자지밑둥에 걸터앉고는
허리 빠르게움직였음
나는 흐읏... 흐읏 하면서 그대로 정액 내 배에 싸내버림
오늘 밖에서 돌아다녀야하고 슬슬 가임기 다가온다고 안에는 싸지말래
내가 그래서
콘돔은??
하니까
어차피 우리 바로 나가야하고 여기서 콘돔쓰면 처리는어떡할거냐면서 내머리 쥐어박더라
하긴 여기서 콘돔껍질이랑 콘돔 어따버림..
누나 가임기 다와가서 몸 달아오르기 시작할때라 완전 잡아먹히는기분이엇음
나는쌌는데 누나가 아직 내 자지밑둥에 보지 비비면서 하악 하악대는데
한번더하려고 누나 엉덩이 움켜쥐는순간
부우우웅 부우우웅
하면서 전화가 울림
엄마가 어디냐고 전화한거더라
누나랑 휴지로 대충 닦고는 썬크림 바르고 바로 나갔다
[출처]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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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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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34) |
2 | 2023.07.14 | 현재글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1) |
3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37) |
4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1 (43) |
5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49) |
6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3 (49) |
7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2 (59) |
8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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