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7. (태권소녀의 비밀)
노타이
22
4400
13
2023.08.28 22:46
나: "좋은거보네?ㅋㅋㅋㅋㅋ
권소: "악!! 아니예요!! 이거...!!"
나: "뭐가아니야ㅋㅋ 나도 쫌 보자"
권소: "이런건지 모르고 빌린거예요ㅜㅜ"
나: "ㅋㅋㅋ6권부터 빌린거같은데?"
권소: "아... 비밀로해주세요..."
나: "이게 뭐 어때서!!"
권소네 집 방향으로 걸어오면서 나는 최대한 안심을 시켰다.
권소는 평소 요런 야한걸 호기심에 빌려보곤 했고, 주변에는 절대 말못할 비밀이라했다.
나: "나도 사실 야한거 좋아해ㅋ 근데 주변친구들하고는 그런말 잘못하겠지? 그치?"
권소: "맞아요... 변태처럼 볼까봐..."
나: "동지를 만난거같다. 오히려 별로 모르던 사이라 이런얘기하기 더 편하네"
권소: "저 이런얘기 남하고 처음해봐요"
나: "그럼 우리 은밀한사이네ㅋㅋ 우리이런사이인거 노범한테도 말안할께! 너도?"
권소: "제발 그래주세요ㅜㅜ"
우리는 그날 핸드폰번호와 버디버디 아이디를 교환했다.
그리고 밤새 버디쪽지를 했고 야한얘기를 했다.
밤마다 버디에서 얘기하는 은밀한 사이...ㅋ
어느날 내가 야동을 보내줬다.
권소: "우와... 이런건 어디서 나요?"
나: "말 잘들으면 하나씩 보내줄께ㅋㅋ"
권소는 야동에 관심을 가졌고 진짜로 야한얘기를 몰래할수있는 사람으로 나를 여겼다.
1주일 정도 지나도 내가 정말 비밀도 잘 지켜주니 나를 100% 신뢰하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그날도 버디로 쪽지를 했다
나: '왜이리 쪽지가 느려?'
권소: '딴것좀 했어요'
나: '설마....?? 혼자서..?'
권소: ' 네?? 아니예요!!!'
나: '뭘 그리 갑자기 순진한척해ㅋㅋ 안해본거처럼'
권소: '안해봤는데요?'
나: '헐..왜?'
권소: '어뜨케하는지 몰라서...'
나: '가르쳐줘?'
'손가락에 살짝 침을 묻히고 그곳을 살짝살짝 비벼봐...'
'손가락을 위아래로 비비고...'
'살짝살짝 넣어보기도하고..'
'가슴 꼭지도 살짝 만져보고..'
'느낌 이상해요...!!'
'진짜 물같은게 나와요!!'
'아 정말 야해요... 기분도 야하고'
이렇게 우리는 비밀이 또하나 늘었고...
가끔 그 아이 ㅈㅇ를 버디로 시켜줬다..
'몸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서 다른손가락으로 밑을 만져봐..'
'느낌 진짜 이상해요..! 근데 어려워요'
'그걸 남자가 입과 혀로 해준다고 생각해봐'
'아.. 진짜 좋겠다..'
'해줄까?'
......
한동안 대답이 없었다.
' 아... 진짜 오빠때문에 저 미친거같아요..'
'지금 막 하고싶어요...!!'
'지금 갈까?'
'부모님 있어요ㅜㅜ아침에 두분 다 회사가긴하는데..'
'아침에 갈께!!'
이미 새벽 3시가 넘은 상태라 우리는 버디로 많은 얘기를 했다.
판타지가 뭔지.
해보고싶은게 뭔지.
그리고 정말 비밀을 지키자고..ㅋ
나는 미리 씻고 8시 땡 하고 학교 동아리 연습 간다고하고 나갔다.
그리고 권소 집에 도착했다.
버디로만 얘기하다가 보니 보이쉬한 스타일을 잊고있었다
뭔가 더 흥분됐다.
하지만 천천히 침대에 눕히고 작업을 시작했다
"가만히 눈감고 느껴. 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네..."
나는 정성껏 목부터 어깨, 가슴 을 ㅇㅁ 했다. 다른 여자와 달리 잔근육이 느껴졌다.
가슴을 빨며 손으로 아래를 살짝 스윽 만졌는데 물이 흥건했다.
"으...음!!"
살짝의 터치에도 신음도 터지기 직전으로 내뱉었다.
나는 배, 옆구리, 다리, 그리고 그곳까지 천천히 입고 혀로 봉사했다.
"오빠..."
"응?"
"미치겠어요..!!"
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것을 그곳에 비벼줬다.
"아!!!으...!!!"
신음소리가 강해졌다
나는 계속 비비기만 하며 입으로 한쪽 가슴을 빨고 다른손으론 허리를 어루어만졌다.
"오빠..!! 어떻게... 어떻게해주세요... 미치겠어요"
"넣어줘?"
"네...!!"
" 넣어주세요 해야지"
"넣어주세요..!!!!"
"안돼 아직...!!"
나는 더 시간을 끌며 표정을 보았다
눈을 질끈 감은채 이성을 잃어있었다
짧은머리에 얼굴은 이쁜.
나도 신기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몸도 단단하고 힘도 강했다.
나도 순간 얼마나 쪼일까 란 생각을 하게됐다.
'쑥!!!'
"꺄악!!! 으아...!!"
갑자기 나는 삽입을 했고
역시나... 운동한 애의 다리힘은 달랐다.
내것을 잡고 안놔주는 느낌!
심지어 무서웠다.
나는 이미 이성을 잃은 그 아이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피부가 좋았다. 핥을때마다 눈을 찌푸리는 모습도 흥분됐다.
그리고 운동할때 기합넣고 날라다니는 모습을 봤었는 나한테 깔려서 앵앵대는 모습도 흥분됐다.
이제 부드러운 건 끝이다
이미 나도 이성을 잃었다
나는 다리를 더 위로 벌렸다
다리가 굉장히 유연했다
위에서 정상위를 하는데 뒷치기하는 느낌이 났다.
나는 손가락을 입에 처넣으며 박아댔다.
"읍!! 읍!!"
그리고 뒤로 돌려서 뒤로 박기시작했다.
팔로 바닥을 짚고 버티는게 시러서
양쪽 팔을 뒤로 재쳤다
얼굴이 침대에 묻힌 표정이 맘에들었다
나는 짪은 머리늘 손으로 잡고 땡겼다.
"오빠.. 아파... 하악하악"
다리쪼임에 금방 쌀꺼같았다.
"아파? 아프면 이제 내꺼 빨아. 쌀때까지"
나는 누워서 권소가 내껄 빨게했고,
권소 엉덩이를 내 옆으로 끓어다가 손으로 쑤셔줬다
"아악!!! 살살..!! "
"아깐 넣어달라며! 잘 빨으면 살살해줄께"
권소는 야동에서 본대로 열심히 빨았고 드디어 입에 발사를했다.
"으읍!!! "
"먹어!!"
권소는 그걸 삼켜냈다...
우리는 지쳐서 나란히 누워있었다.
가슴을 만지려는데 느낌이 단단했다.
그러더니 권소는 내 배에 누워서 내 물건을 신기한듯 만져댔다.
나는 밤을 새서 잠깐 잠이들었다.
한참뒤 느낌이 이상해서 깼다.
권소가 아직도 내것을 주물르다보니 다시 커진거다.
"이거 진짜 신기해요"
"너가 새웠으니까 다시 책임져. 난 아직도 못움직여"
권소는 내가 보내준 야동대로 다시 핥았다. 일부러 내 스타일의 ㅇㄹ동영상을 보내준 보람이 있었다
아래를 내려보니 보이쉬한 애가 내껄 빠니까 이상했다.
"위에서 해볼래?"
나는 조심히 내위에 앉히고 내것을 넣어줬다.
앞뒤로 천천히 리드하며 움직이게 해주니 금방 리듬을 탔다
운동선수는 역시 달랐다
체력부터 위에서의 쪼임까지.
나는 엉덩이를 쥐어잡아서 땡겨줬다
클리가 살짝살짝 더 닿았는지 순간순간 소리를 질러댔다
"오빠 이게 더 이상해요"
위에서 자기 스타일로 강약을 조절하니 더 좋아하는거 같았다
"권소..나 쌀꺼같아. 빼야해"
"저 곧 생리인데 괜찮지 않을까요?"
역시 글로 배운 ㅅㅅ라 이론은 빠삭했다
"안에 싸주세요 해봐"
"ㅋㅋㅋ오빠ㅋㅋ 싸주세요"
나는 듬뿍 안에 싸줬다.
그렇게 몇일뒤 생리를 하는지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다...
그 뒤로도 권소는 나한테밖에 본인의 본능을 보이지않았다.
몇번 더 만나서 불태웠고
체력적으로 나보단 위였다.
태권도복 입히고도 해봤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끝!
권소: "악!! 아니예요!! 이거...!!"
나: "뭐가아니야ㅋㅋ 나도 쫌 보자"
권소: "이런건지 모르고 빌린거예요ㅜㅜ"
나: "ㅋㅋㅋ6권부터 빌린거같은데?"
권소: "아... 비밀로해주세요..."
나: "이게 뭐 어때서!!"
권소네 집 방향으로 걸어오면서 나는 최대한 안심을 시켰다.
권소는 평소 요런 야한걸 호기심에 빌려보곤 했고, 주변에는 절대 말못할 비밀이라했다.
나: "나도 사실 야한거 좋아해ㅋ 근데 주변친구들하고는 그런말 잘못하겠지? 그치?"
권소: "맞아요... 변태처럼 볼까봐..."
나: "동지를 만난거같다. 오히려 별로 모르던 사이라 이런얘기하기 더 편하네"
권소: "저 이런얘기 남하고 처음해봐요"
나: "그럼 우리 은밀한사이네ㅋㅋ 우리이런사이인거 노범한테도 말안할께! 너도?"
권소: "제발 그래주세요ㅜㅜ"
우리는 그날 핸드폰번호와 버디버디 아이디를 교환했다.
그리고 밤새 버디쪽지를 했고 야한얘기를 했다.
밤마다 버디에서 얘기하는 은밀한 사이...ㅋ
어느날 내가 야동을 보내줬다.
권소: "우와... 이런건 어디서 나요?"
나: "말 잘들으면 하나씩 보내줄께ㅋㅋ"
권소는 야동에 관심을 가졌고 진짜로 야한얘기를 몰래할수있는 사람으로 나를 여겼다.
1주일 정도 지나도 내가 정말 비밀도 잘 지켜주니 나를 100% 신뢰하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그날도 버디로 쪽지를 했다
나: '왜이리 쪽지가 느려?'
권소: '딴것좀 했어요'
나: '설마....?? 혼자서..?'
권소: ' 네?? 아니예요!!!'
나: '뭘 그리 갑자기 순진한척해ㅋㅋ 안해본거처럼'
권소: '안해봤는데요?'
나: '헐..왜?'
권소: '어뜨케하는지 몰라서...'
나: '가르쳐줘?'
'손가락에 살짝 침을 묻히고 그곳을 살짝살짝 비벼봐...'
'손가락을 위아래로 비비고...'
'살짝살짝 넣어보기도하고..'
'가슴 꼭지도 살짝 만져보고..'
'느낌 이상해요...!!'
'진짜 물같은게 나와요!!'
'아 정말 야해요... 기분도 야하고'
이렇게 우리는 비밀이 또하나 늘었고...
가끔 그 아이 ㅈㅇ를 버디로 시켜줬다..
'몸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서 다른손가락으로 밑을 만져봐..'
'느낌 진짜 이상해요..! 근데 어려워요'
'그걸 남자가 입과 혀로 해준다고 생각해봐'
'아.. 진짜 좋겠다..'
'해줄까?'
......
한동안 대답이 없었다.
' 아... 진짜 오빠때문에 저 미친거같아요..'
'지금 막 하고싶어요...!!'
'지금 갈까?'
'부모님 있어요ㅜㅜ아침에 두분 다 회사가긴하는데..'
'아침에 갈께!!'
이미 새벽 3시가 넘은 상태라 우리는 버디로 많은 얘기를 했다.
판타지가 뭔지.
해보고싶은게 뭔지.
그리고 정말 비밀을 지키자고..ㅋ
나는 미리 씻고 8시 땡 하고 학교 동아리 연습 간다고하고 나갔다.
그리고 권소 집에 도착했다.
버디로만 얘기하다가 보니 보이쉬한 스타일을 잊고있었다
뭔가 더 흥분됐다.
하지만 천천히 침대에 눕히고 작업을 시작했다
"가만히 눈감고 느껴. 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네..."
나는 정성껏 목부터 어깨, 가슴 을 ㅇㅁ 했다. 다른 여자와 달리 잔근육이 느껴졌다.
가슴을 빨며 손으로 아래를 살짝 스윽 만졌는데 물이 흥건했다.
"으...음!!"
살짝의 터치에도 신음도 터지기 직전으로 내뱉었다.
나는 배, 옆구리, 다리, 그리고 그곳까지 천천히 입고 혀로 봉사했다.
"오빠..."
"응?"
"미치겠어요..!!"
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것을 그곳에 비벼줬다.
"아!!!으...!!!"
신음소리가 강해졌다
나는 계속 비비기만 하며 입으로 한쪽 가슴을 빨고 다른손으론 허리를 어루어만졌다.
"오빠..!! 어떻게... 어떻게해주세요... 미치겠어요"
"넣어줘?"
"네...!!"
" 넣어주세요 해야지"
"넣어주세요..!!!!"
"안돼 아직...!!"
나는 더 시간을 끌며 표정을 보았다
눈을 질끈 감은채 이성을 잃어있었다
짧은머리에 얼굴은 이쁜.
나도 신기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몸도 단단하고 힘도 강했다.
나도 순간 얼마나 쪼일까 란 생각을 하게됐다.
'쑥!!!'
"꺄악!!! 으아...!!"
갑자기 나는 삽입을 했고
역시나... 운동한 애의 다리힘은 달랐다.
내것을 잡고 안놔주는 느낌!
심지어 무서웠다.
나는 이미 이성을 잃은 그 아이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피부가 좋았다. 핥을때마다 눈을 찌푸리는 모습도 흥분됐다.
그리고 운동할때 기합넣고 날라다니는 모습을 봤었는 나한테 깔려서 앵앵대는 모습도 흥분됐다.
이제 부드러운 건 끝이다
이미 나도 이성을 잃었다
나는 다리를 더 위로 벌렸다
다리가 굉장히 유연했다
위에서 정상위를 하는데 뒷치기하는 느낌이 났다.
나는 손가락을 입에 처넣으며 박아댔다.
"읍!! 읍!!"
그리고 뒤로 돌려서 뒤로 박기시작했다.
팔로 바닥을 짚고 버티는게 시러서
양쪽 팔을 뒤로 재쳤다
얼굴이 침대에 묻힌 표정이 맘에들었다
나는 짪은 머리늘 손으로 잡고 땡겼다.
"오빠.. 아파... 하악하악"
다리쪼임에 금방 쌀꺼같았다.
"아파? 아프면 이제 내꺼 빨아. 쌀때까지"
나는 누워서 권소가 내껄 빨게했고,
권소 엉덩이를 내 옆으로 끓어다가 손으로 쑤셔줬다
"아악!!! 살살..!! "
"아깐 넣어달라며! 잘 빨으면 살살해줄께"
권소는 야동에서 본대로 열심히 빨았고 드디어 입에 발사를했다.
"으읍!!! "
"먹어!!"
권소는 그걸 삼켜냈다...
우리는 지쳐서 나란히 누워있었다.
가슴을 만지려는데 느낌이 단단했다.
그러더니 권소는 내 배에 누워서 내 물건을 신기한듯 만져댔다.
나는 밤을 새서 잠깐 잠이들었다.
한참뒤 느낌이 이상해서 깼다.
권소가 아직도 내것을 주물르다보니 다시 커진거다.
"이거 진짜 신기해요"
"너가 새웠으니까 다시 책임져. 난 아직도 못움직여"
권소는 내가 보내준 야동대로 다시 핥았다. 일부러 내 스타일의 ㅇㄹ동영상을 보내준 보람이 있었다
아래를 내려보니 보이쉬한 애가 내껄 빠니까 이상했다.
"위에서 해볼래?"
나는 조심히 내위에 앉히고 내것을 넣어줬다.
앞뒤로 천천히 리드하며 움직이게 해주니 금방 리듬을 탔다
운동선수는 역시 달랐다
체력부터 위에서의 쪼임까지.
나는 엉덩이를 쥐어잡아서 땡겨줬다
클리가 살짝살짝 더 닿았는지 순간순간 소리를 질러댔다
"오빠 이게 더 이상해요"
위에서 자기 스타일로 강약을 조절하니 더 좋아하는거 같았다
"권소..나 쌀꺼같아. 빼야해"
"저 곧 생리인데 괜찮지 않을까요?"
역시 글로 배운 ㅅㅅ라 이론은 빠삭했다
"안에 싸주세요 해봐"
"ㅋㅋㅋ오빠ㅋㅋ 싸주세요"
나는 듬뿍 안에 싸줬다.
그렇게 몇일뒤 생리를 하는지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다...
그 뒤로도 권소는 나한테밖에 본인의 본능을 보이지않았다.
몇번 더 만나서 불태웠고
체력적으로 나보단 위였다.
태권도복 입히고도 해봤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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