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생 엄마 (1화)

반응 별로면 연재 안할려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연재를 계속 허겠습니다.
-------------------등장인물 소개(1화)-----------------
나(1화 화자) : 주인공과 고등학교 동창. 키 183cm. 혈액형 B형. 외모 : 곱상한 귀공자 스타일. 그럼에도 나름 풍채가 좋음
동혁 : 메인 주인공. 키 179cm. 혈액형 B형 외모 : 야성미가 있고 다부진 근육질 몸매.
------------------------------------------------------------
일렉트로닉 음악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와
그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깜박이는 조명들 사이로
수 많은 발정난 인간 군상들이 음악에 맞춰 몸뚱어리를 흔든다.
특히 스테이지 구석 어두운 쪽에서 두 쌍의 암 수컷들이
짝을 지어 성 행위를 연상케 하는 춤을 추고 있다.
'아 이동혁 이새끼 이거 여자 팬티에다가 손을 집어넣네
이런 새끼는 처음이다 ㅋㅋㅋ'
여자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면서 그녀의 젖탱이를 리듬에 맞춰 쮜어짜고
있는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
이동혁 이새끼는 자기 파트너의 보지를 만지면서 프랜치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역시 고등학교때부터 수 많은 여자들을 다뤄본 놈 답게 꽤나 능숙하다.
"흐읍..흡..."
갑작스럽게 내 파트너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내 자지를 움켜 준다.
"오우 야 너 사이즈 좀 있다. ㅎㅎ"
" 웁 츄릅 츕 쩌억"
보복이라도 하듯 그녀의 입 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힘껏 침을 밀어넣는다.
"ㅋㅋㅋ 존나 발정난새끼 "
동혁이 나와 내 파트너를 보며 키득거린다.
동혁과 그 놈 파트너가 우리한테 오더니 나가자고 손짓을 한다.
다음날
파트너들과 질펀하게 그룹색스를 하고 다음날 아침
해장을 하고, 서로의 파트너 들에 대하여 후기를 나눈다.
"야 걔네 진짜 존나 밝히더라. 내 복상사 당하는줄 알았어 ㅋㅋㅋ"
"넌 운동 좀 해라. 하긴 공부만 한 안경잽이가 다 그렇지 ㅋ"
동혁이 혀를 차며 말한다.
"야 근데 왜 아침에 모닝색스를 너낸 왜 화장실 에서 했냐?"
"아니.. 아침에 잠깐 화장실 가는데 문여니까 그년이 담배물고 똥싸고 있는거야 알몸으로. 나도 변태새낀게 그거보고 꼴려서 들어 안고 따먹었잖냐 ㅋㅋㅋ 변기위에서 ㅋㅋㅋㅋ"
"야이 씨발새끼야 순대국먹는데 똥얘길하고 지랄이야 이상성욕자 변태새끼 ㅋㅋㅋㅋㅋㅋ"
동혁에게 놓여져 있던 담배를 던지며 소리질렀지만
녀석의 변태성을 고려해보면 떡히 충격적이지도 않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녀석은 소위 말하는 일진 양아치였다. 뭐 그렇다고 해서
열받게 한 놈들 제외하고 누굴 그렇게 특별히 괴롭히진 않았지만 눈빛에서 나오는 아우라와 포스 때문에 나와 몇 명을 제외한 애들한테는 나름 공포의
대상이였다.
성인이 되고 고3이후 나름 정신을 차리고 재수를 빡세게 하여 나는 명문대에서 대학생활을 하게 되었고 동혁이는 머리에 든 건 앖지만 힘 하나는 좋았기 때문에 어려서 부터 노가다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다가 어쩌다 동네에서 마주친 후 잘 노는 동혁과 술친구가 되었다. 그러면서 20대 초반의 혈기왕성한 남자들 답게 같이 클럽이나
감성주점같은 곳을 다녔다.
나름 곱상하게 생긴 나와 야성미가 있는 동혁은 나름 조합이 잘 맞아서
여자들은 꽤나 쉽게 꼬셨다.
그렇게 몇 달 뒤
"우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
"아 귀찮은데 받지말까?"
피곤해 죽겠는데 밤에 느닷없이 연락이
와서 받지 말까 하다가 습관적으로 전화를 받았더니
역시나 이 늦은 밤에 전화를 걸 놈은 동혁이 새끼 밖에 없었다.
"왜 ㅡㅡ"
"야야 내가 최근에 공사장 아져씨들이랑 니 자취방 근처에 있는 방석집이란
데를 가게 됐거든? 거기 존나 재밌으니까 지금 같이 가자. 걍 츄리닝만 입고 와 ㅋㅋㅋㅋ"
대학교 근처에 야시꾸리한 술집들이 있는 골목이 있었는데
사실 나도 한 번쯤 가보고 싶어서 바로 콜을 외쳤다.
발정난 개처럼 헐떡이고 있는 동혁이와 같이 방석집 거리를 걸으면서
포주 마담들이 호객을 하는데
동혁을 신경도 안쓰고 앞으로만 간다.
"야 뭐 어디 아는데 있냐"
"야 잔말말고 따라와 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어 ㅋㅋ"
"야 방급집도 누나들 젖탱이 크고 새끈하더만 왜 굳이 거기서 안놀고?"
"아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좀 ㅡㅡ. 나중에 얘기해줄테니까 ㅡㅡ"
그러더니 골목을 돌아서 "야성"이라는 간판의 업소 앞에 도착하였고
마담이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고 동혁을 반긴다.
"아이 오래 기다렸잖아. 기다리게 한 만큼 화끈하게 좀 쓰고 가 ㅎ"
방석집 안에서는 u자 형태로 파여진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종업원들이
한 명이 다리를 베베 꼬고 있고 다른 한 명은 팬티가 훤히 보이게 다리를 벌리며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위아래로 흟어본다.
_______한 시간 뒤-__________
5평 남짓의 방에서 벌거벗은 두 쌍의 남녀가 서로 부등켜 안으며
술게임을 하고 있었다.
"2 번 . 1번 3번 자지 한꺼번에 입에 집어넣어"
"아니 ㅋㅋ 미친년아 이 큰 것들을 어떻게 입에 같이 넣냐고 ㅋㅋㅋ"
분홍색의 은은한 조명과 술과 담배연기 20초 초반 남자들의 양기와
중년 여성들의 농염함은 방 안의 공기마져 음란하게 만들었다.
"아 잠깐 나 화장실좀 갈께 "
"아아 오빠 나도 같이 갈까?ㅎㅎ"
"아냐 나 똥좀 누고 오게"
동혁이 퉁명 스러운 듯 말한다.
"야 그럼 내가 누나들 양 옆에 끼고 놀고 있는다 ㅋㅋㅋ
빨리 안싸고 오면 니몪까지 색스해보린다고 ㅋㅋ"
동혁을 별 대수롭지도 않은듯 방을 나간다.
잠시후.
나는 두 여자의 젖꼭지를 안주 삼으면서 술을 먹다
내 파트너와는 키스를 동혁 파트너한테는 자지를 물리면서
시간을 즐기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여닫이 문이 벌컥 열린다.
그렇게 동혁과 동혁에게 전라인 채로 안긴 주인 마담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연재를 계속 허겠습니다.
-------------------등장인물 소개(1화)-----------------
나(1화 화자) : 주인공과 고등학교 동창. 키 183cm. 혈액형 B형. 외모 : 곱상한 귀공자 스타일. 그럼에도 나름 풍채가 좋음
동혁 : 메인 주인공. 키 179cm. 혈액형 B형 외모 : 야성미가 있고 다부진 근육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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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음악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와
그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깜박이는 조명들 사이로
수 많은 발정난 인간 군상들이 음악에 맞춰 몸뚱어리를 흔든다.
특히 스테이지 구석 어두운 쪽에서 두 쌍의 암 수컷들이
짝을 지어 성 행위를 연상케 하는 춤을 추고 있다.
'아 이동혁 이새끼 이거 여자 팬티에다가 손을 집어넣네
이런 새끼는 처음이다 ㅋㅋㅋ'
여자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면서 그녀의 젖탱이를 리듬에 맞춰 쮜어짜고
있는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
이동혁 이새끼는 자기 파트너의 보지를 만지면서 프랜치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역시 고등학교때부터 수 많은 여자들을 다뤄본 놈 답게 꽤나 능숙하다.
"흐읍..흡..."
갑작스럽게 내 파트너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내 자지를 움켜 준다.
"오우 야 너 사이즈 좀 있다. ㅎㅎ"
" 웁 츄릅 츕 쩌억"
보복이라도 하듯 그녀의 입 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힘껏 침을 밀어넣는다.
"ㅋㅋㅋ 존나 발정난새끼 "
동혁이 나와 내 파트너를 보며 키득거린다.
동혁과 그 놈 파트너가 우리한테 오더니 나가자고 손짓을 한다.
다음날
파트너들과 질펀하게 그룹색스를 하고 다음날 아침
해장을 하고, 서로의 파트너 들에 대하여 후기를 나눈다.
"야 걔네 진짜 존나 밝히더라. 내 복상사 당하는줄 알았어 ㅋㅋㅋ"
"넌 운동 좀 해라. 하긴 공부만 한 안경잽이가 다 그렇지 ㅋ"
동혁이 혀를 차며 말한다.
"야 근데 왜 아침에 모닝색스를 너낸 왜 화장실 에서 했냐?"
"아니.. 아침에 잠깐 화장실 가는데 문여니까 그년이 담배물고 똥싸고 있는거야 알몸으로. 나도 변태새낀게 그거보고 꼴려서 들어 안고 따먹었잖냐 ㅋㅋㅋ 변기위에서 ㅋㅋㅋㅋ"
"야이 씨발새끼야 순대국먹는데 똥얘길하고 지랄이야 이상성욕자 변태새끼 ㅋㅋㅋㅋㅋㅋ"
동혁에게 놓여져 있던 담배를 던지며 소리질렀지만
녀석의 변태성을 고려해보면 떡히 충격적이지도 않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녀석은 소위 말하는 일진 양아치였다. 뭐 그렇다고 해서
열받게 한 놈들 제외하고 누굴 그렇게 특별히 괴롭히진 않았지만 눈빛에서 나오는 아우라와 포스 때문에 나와 몇 명을 제외한 애들한테는 나름 공포의
대상이였다.
성인이 되고 고3이후 나름 정신을 차리고 재수를 빡세게 하여 나는 명문대에서 대학생활을 하게 되었고 동혁이는 머리에 든 건 앖지만 힘 하나는 좋았기 때문에 어려서 부터 노가다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다가 어쩌다 동네에서 마주친 후 잘 노는 동혁과 술친구가 되었다. 그러면서 20대 초반의 혈기왕성한 남자들 답게 같이 클럽이나
감성주점같은 곳을 다녔다.
나름 곱상하게 생긴 나와 야성미가 있는 동혁은 나름 조합이 잘 맞아서
여자들은 꽤나 쉽게 꼬셨다.
그렇게 몇 달 뒤
"우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
"아 귀찮은데 받지말까?"
피곤해 죽겠는데 밤에 느닷없이 연락이
와서 받지 말까 하다가 습관적으로 전화를 받았더니
역시나 이 늦은 밤에 전화를 걸 놈은 동혁이 새끼 밖에 없었다.
"왜 ㅡㅡ"
"야야 내가 최근에 공사장 아져씨들이랑 니 자취방 근처에 있는 방석집이란
데를 가게 됐거든? 거기 존나 재밌으니까 지금 같이 가자. 걍 츄리닝만 입고 와 ㅋㅋㅋㅋ"
대학교 근처에 야시꾸리한 술집들이 있는 골목이 있었는데
사실 나도 한 번쯤 가보고 싶어서 바로 콜을 외쳤다.
발정난 개처럼 헐떡이고 있는 동혁이와 같이 방석집 거리를 걸으면서
포주 마담들이 호객을 하는데
동혁을 신경도 안쓰고 앞으로만 간다.
"야 뭐 어디 아는데 있냐"
"야 잔말말고 따라와 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어 ㅋㅋ"
"야 방급집도 누나들 젖탱이 크고 새끈하더만 왜 굳이 거기서 안놀고?"
"아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좀 ㅡㅡ. 나중에 얘기해줄테니까 ㅡㅡ"
그러더니 골목을 돌아서 "야성"이라는 간판의 업소 앞에 도착하였고
마담이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고 동혁을 반긴다.
"아이 오래 기다렸잖아. 기다리게 한 만큼 화끈하게 좀 쓰고 가 ㅎ"
방석집 안에서는 u자 형태로 파여진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종업원들이
한 명이 다리를 베베 꼬고 있고 다른 한 명은 팬티가 훤히 보이게 다리를 벌리며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위아래로 흟어본다.
_______한 시간 뒤-__________
5평 남짓의 방에서 벌거벗은 두 쌍의 남녀가 서로 부등켜 안으며
술게임을 하고 있었다.
"2 번 . 1번 3번 자지 한꺼번에 입에 집어넣어"
"아니 ㅋㅋ 미친년아 이 큰 것들을 어떻게 입에 같이 넣냐고 ㅋㅋㅋ"
분홍색의 은은한 조명과 술과 담배연기 20초 초반 남자들의 양기와
중년 여성들의 농염함은 방 안의 공기마져 음란하게 만들었다.
"아 잠깐 나 화장실좀 갈께 "
"아아 오빠 나도 같이 갈까?ㅎㅎ"
"아냐 나 똥좀 누고 오게"
동혁이 퉁명 스러운 듯 말한다.
"야 그럼 내가 누나들 양 옆에 끼고 놀고 있는다 ㅋㅋㅋ
빨리 안싸고 오면 니몪까지 색스해보린다고 ㅋㅋ"
동혁을 별 대수롭지도 않은듯 방을 나간다.
잠시후.
나는 두 여자의 젖꼭지를 안주 삼으면서 술을 먹다
내 파트너와는 키스를 동혁 파트너한테는 자지를 물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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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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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02 | 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의 엄마 (2-2화) (79) |
2 | 2023.10.02 | 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생 엄마(2-1화) (58) |
3 | 2023.09.27 | 현재글 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생 엄마 (1화) (99) |
4 | 2023.09.21 | 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생 엄마 (프롤로그)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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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굉장히빠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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