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친구 50대 아저씨한테 뺏긴 썰1
운시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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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11.02 00:53
제가 21살때 있었던 일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동갑내기 cc커플로, 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우연히 같은 대학교에 오면서 서로 가까워져 사귀게 되었죠.
당시 서로 성관념이 제대로 자리잡지 않았고, 여자친구는 제가 첫 남자친구, 저는 두번째 여자친구였어서 서로 성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했습니다.
미성년자때부터 소라 눈팅을 했던 저는 네토에 일찍 눈을 떴습니다. 저는 희한하게도 새디즘과 네토 기질이 동시에 있었는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이상한 남자한테 따먹히면서 고통받는 걸 보고싶다는 욕망이 강했었죠.
여자친구는 다행히도 마조히즘이 강했습니다. 웬만한 플레이는 다 받아줬죠.
걔가 어느정도로 착했냐면 여자친구 집에서 섹스를 하면 항상 제가 가족사진 액자에 정액을 쌌습니다.
그러면 여친은 그 액자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었어야 했죠.
박을때마다 자기 엄마 아빠 동생을 비하하는 발언 스스로 말하게 하기, 엄마 팬티 입혀서 따먹는 영상 찍기, 가족 사진 앞에서 옷벗고 다리 벌리는 사진 찍기 등등.. 여자친구는 가족에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제가 원하니까 다 받아줬을 정도였죠.
딥쓰롯, 골든, 낙서플, 옷 다 벗고 민증을 들고 자기소개하는 영상까지.. 정말 모든 걸 다 받아주던 천사같은 여친이었고.. 당시 저는 어렸어서 그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여친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죠.
그리고 이 오만함이 저와 여자친구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이자 재앙을 불러올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으로 선을 넘은 것은 21살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저와 여친은 한창 강간 상황극에 빠져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 상황에 푹 빠져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박히는 상황에 굉장히 흥분을 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이때다 싶더군요. 한바탕 섹스를 한 뒤 물었습니다. 혹시 다른 남자를 진짜로 불러도 되냐고...
대신 어떤 남자를 부를지는 철저히 내가 정할 것이고, 너는 무조건 거기에 따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잠시 고민하더니 내가 다른남자랑 섹스해도 괜찮냐고 물었죠. 저는 상관없다고, 이건 철저히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며 너가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 걸 보면 나도 너무 흥분될 것 같다고 사뭇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잠시 고민하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제 기억상 소라가 끝물이었나, 이미 폐쇄되었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소라 외에도 따로 활동하던 네토 카페가 있었습니다. 글 올라오는 속도도 빨랐고 꽤나 규모가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21살 대학생 여자친구 따먹을 나이 좀 있는 아저씨 모집한다고 사진과 글 올리자 정말 쪽지가 30통은 넘게 오더군요. 일단 키 크고 몸 좋고 잘생긴 사람은 다 걸렀습니다 ㅋㅋ 왠지 그런 사람에게 따먹히는 건 질투날 것 같아서... 그러다 정말 예의바르고 매너 좋고, 간절한 아저씨의 쪽지가 눈에 띄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화좀 나눠보니, 상당히 예의가 바르고 여자를 다루는 스킬이 뛰어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받을 수 없겠냐 해서 사진을 받았는데 적당한 170초반대 키와 스포츠 머리, 두꺼비를 닮은 이목구비, 불룩 나온 뱃살이 인상적인 전형적인 50대초 아저씨였죠. 그렇게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희는 아저씨가 예약해놓은 서울의 모 호텔로 갔습니다. 그렇게 비싸보이지는 않지만 꽤나 분위기가 좋은 .. 저희 방까지 2개를 잡아놓으셨더라구요. 짐을 내려놓고, 아저씨가 알려준 호실로 가서 벨을 눌렀습니다. 안에서 우렁찬 예~하는 소리와 쿵쾅거리는 발걸음 소리.. 무게가 좀 나가시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이 열리자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거무튀튀한 얼굴, 희끗희끗 하얗게 물든 스포츠 머리, 그리고 검정색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팔을 뒤덮은 문신까지... 처음 본 순간부터 아 이 사람 조폭이구나.. 일반인은 아니구나 라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죠.
여자친구와 저는 동갑내기 cc커플로, 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우연히 같은 대학교에 오면서 서로 가까워져 사귀게 되었죠.
당시 서로 성관념이 제대로 자리잡지 않았고, 여자친구는 제가 첫 남자친구, 저는 두번째 여자친구였어서 서로 성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했습니다.
미성년자때부터 소라 눈팅을 했던 저는 네토에 일찍 눈을 떴습니다. 저는 희한하게도 새디즘과 네토 기질이 동시에 있었는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이상한 남자한테 따먹히면서 고통받는 걸 보고싶다는 욕망이 강했었죠.
여자친구는 다행히도 마조히즘이 강했습니다. 웬만한 플레이는 다 받아줬죠.
걔가 어느정도로 착했냐면 여자친구 집에서 섹스를 하면 항상 제가 가족사진 액자에 정액을 쌌습니다.
그러면 여친은 그 액자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었어야 했죠.
박을때마다 자기 엄마 아빠 동생을 비하하는 발언 스스로 말하게 하기, 엄마 팬티 입혀서 따먹는 영상 찍기, 가족 사진 앞에서 옷벗고 다리 벌리는 사진 찍기 등등.. 여자친구는 가족에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제가 원하니까 다 받아줬을 정도였죠.
딥쓰롯, 골든, 낙서플, 옷 다 벗고 민증을 들고 자기소개하는 영상까지.. 정말 모든 걸 다 받아주던 천사같은 여친이었고.. 당시 저는 어렸어서 그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오히려 그러면 그럴수록 여친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죠.
그리고 이 오만함이 저와 여자친구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이자 재앙을 불러올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으로 선을 넘은 것은 21살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저와 여친은 한창 강간 상황극에 빠져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 상황에 푹 빠져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박히는 상황에 굉장히 흥분을 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이때다 싶더군요. 한바탕 섹스를 한 뒤 물었습니다. 혹시 다른 남자를 진짜로 불러도 되냐고...
대신 어떤 남자를 부를지는 철저히 내가 정할 것이고, 너는 무조건 거기에 따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잠시 고민하더니 내가 다른남자랑 섹스해도 괜찮냐고 물었죠. 저는 상관없다고, 이건 철저히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며 너가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 걸 보면 나도 너무 흥분될 것 같다고 사뭇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잠시 고민하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제 기억상 소라가 끝물이었나, 이미 폐쇄되었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소라 외에도 따로 활동하던 네토 카페가 있었습니다. 글 올라오는 속도도 빨랐고 꽤나 규모가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21살 대학생 여자친구 따먹을 나이 좀 있는 아저씨 모집한다고 사진과 글 올리자 정말 쪽지가 30통은 넘게 오더군요. 일단 키 크고 몸 좋고 잘생긴 사람은 다 걸렀습니다 ㅋㅋ 왠지 그런 사람에게 따먹히는 건 질투날 것 같아서... 그러다 정말 예의바르고 매너 좋고, 간절한 아저씨의 쪽지가 눈에 띄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화좀 나눠보니, 상당히 예의가 바르고 여자를 다루는 스킬이 뛰어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받을 수 없겠냐 해서 사진을 받았는데 적당한 170초반대 키와 스포츠 머리, 두꺼비를 닮은 이목구비, 불룩 나온 뱃살이 인상적인 전형적인 50대초 아저씨였죠. 그렇게 약속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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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8 Comments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ㅗㅜㅑ 성향이 쎄시네용
와 대박흥분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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